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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조배실에 내린 엄청난 기적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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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7건 조회 2,326회 작성일 15-03-18 03:31

본문

미예수님   찬미성모님 

 

 

(20)

 

오뚜기

주님함께님의 퇴원과 함께 체험담이 구원방주 홈에 나열되리라 믿습니다.얼마나

주님을 사랑하시는 분이란걸 알고 계실테니까요,꼭 이겨내시어 우리들에게 좋은

말씀과 좋은 교훈을...앞장서서 지휘봉을휘들며 전진해 가실날 고대해 봅니다.

 

주님, 성모님, 주님함께님 봉헌하오니, 그를 버리지 마시옵고 큰 재목으로 거듭날

수 있게 은혜 내려주시옵소서.아멘.11.20

 

달님

소식주셔서 감사합니다.그리고 나주 식구들의 마음을 전해 주어서 고맙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사랑에 찬 기도로 성모님께서 은총을 특별히 베풀어 주셨을

것입니다.11.20

 

성령님과동행

매우 답답할 정도로 궁금하는 차에 본인과 간단한 대화까지 참으로 기적이고

은총입니다.조속한 치유를 빕니다.11.20

 

고운빛깔

예.. 계속 기도할께요.감사합니다. 히야친또님 !11.20

 

안드레아

히야친또님이 원주에서 사시나요? 주님함께님은 정신없다가 깨어나셔서 뭐가 뭔지

모르셨겠지만 사모님이 정신없이 애가탔겠군요..덕풍에서 태백을 거쳐 원주까지 ..

원주 연세기독병원까지 가셨으면 증세가 심하셨다는 증거인데, 그 경황중에 나주에

전화를 하셨나보군요.그 결황에 의지할 곳...든든한 힘!!  11.20

 

빛의자리

안부 감사드려요,저도 기도 보태겠습니다. 어서 털고 일어나시길...아멘 11.20

 

아기천사

히야친또님 ! 병문안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연락처를 몰라 마음 뿐이었는데.....

사랑하올 엄마 ! 주님함께님을 돌보고있는 사모님에게도  영육간에 건강 허락하여

주세요.주님함께님 ! 사모님 ! 주님 성모님 안에  "쌀랑해요" 11.20

 

히야친또

그렇습니다. 안드레아님.원주 사는 제가 찾아뵙지 않으면  도리가 아니죠.

이곳 원주에서  태백 참 멈니다.(약 3시간) 거기에서 언젠가 제가 지나갔던

풍곡(지도에 보니 덕풍은 더 가는군요.)에서 혼수상태로 오셨을 그 상황 생각하면 ,

아니 태백 병원에서의 제반 검사와 응급조치 소요시간등을  생각하면

가족들의 타는 마음 짐작갑니다..수난 받으신 예수님의 고난의 시간대의 성모님의

마음.......!!! 11.20

 

 

+   +   +  

 

 

나는 매일 율리아님의 두 눈과, 경당의 성모님의 두 눈과,밖의 성모님의 두 눈을

살펴보는 것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눈은 우리의 모든 것을 말해줍니다.

누굴 사랑하는지 미워하는지 분노하고 있는지 눈에 다 나타나 있는데,

내가 율리아님과 성모님의 눈을 살피는 것은 다른 이유에서 입니다.

 

율리아님의 두 눈이 짝짝이라는 점 인데, 왼쪽 눈이 빛을 잃고 있으며, 경당의

성모님의 왼쪽의 눈도 빛이없으며, 밖의 성모님의 왼쪽의 눈도 빛이 없이 모두

짝짝이란 사실 입니다.

 

그런데 참으로 이상한 것은 내가 이 이야기를 다른 분들에게 말 하여도 그들은

별로 관심이 없다는 사실 입니다.아니 그들의 눈에는 짝짝이 아닌 정상으로 보이나

봅니다.

 

나는 여기서 성모님과 율리아님이 얼마나 아픈 고통을 당하시는가를 생각하게 되며,

세상이 얼마나 나쁜 죄로 가득한지 짐작을 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내가 나주에 머무는 동안에도 홈에 글을 쓰는데 오늘은 75% 어느날은 80%

정도로 눈이 좋아진것을 썼습니다.

 

그리고 또 85% 이니 90%이니 95% 라고  홈에 보고하였습니다.

 

2월 초 어느날 율리아님이 새벽에 실내전화를 걸으셨습니다.

"임마누엘님 성모님동산 성혈조배실에 성혈이 내렸다고 하네요,

저는 지금 심한 고통중이라서 너무 힘들어요"

"제가 가 볼께요"

"네 그래주시겠어요, 저도 가도록 할께요"

 

율리아님의 목소리가 너무 힘들어 하십니다.

 

나는 잠든 아내를 깨워 성모님동산으로 가는데 그동안 눈이 많이 와서 아직 다

녹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때만 하더라도 성모님동산에는 전기도 안 들어오고,

전화도 안되고, 비닐 성전도 지어지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성모님동산 성혈조배실로 들어가자 인천에서 오신 순례자 4명이 엉엉

울고 있는것이 아닌가?

 

그들은 밤중에 나주로 순례와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마친 후 성혈조배실로

들어와보니, 기다란 장궤틀에 성혈이 가득히 내려 있는 것을 보고, 빨리 이 사실을

율리아님에게 알리려 신광리까지 걸어내려와서 율리아님에게 전화를 하였던

것입니다.

 

그때는 성혈조배실이 항상 열려 있었고, 그 안에 장궤틀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내가 들어가 장궤틀을 보니 장궤틀 위에 성혈이 쭈욱 내린 것이 보입니다.

그런데 성혈치고는 너무 묽다는 생각이 들어 내가 손가락으로 찍어 코에대보자

아주 진한 장미향기가 확 나는게 아닌가?

 

얼마후에 율리아님이 도착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이 들어오셔서 한동안 물끄러미 장궤틀을 바라보시다가 뒤로 넘어지십니다.

우리들이 재빨리 몸을 받아 바닥에 뉘였습니다. 율리아님의 탈혼상태가 시작된

것입니다.

 

한참 그렇게 있다가 율리아님이 깨어나셨고 율리아님이 일어나시도록 우리들이

부축해 드렸습니다.그러자 율리아님의 등과 엉덩이가 온통 향유에 흠뿍 젖어

있는게 아닌가?

 

"이것은 성혈이 아니고 성모님의 피눈물이예요"

라고 하십니다.

 

"성모님께서 당신의 아들 예수가 성심을 열어 피와 물을 다 흘리시고 심장이

갈기갈기 찢겨지는 것을 보시고 여기에 앉아 통곡을 하신거예요"

 

"으악 !"

 

지난 2001년 캐나다의 로만 다닐렉 주교님이 바로 이곳에서 미사드리실때

율리아님이 그것을 보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 정말로 성혈이 엄청 흘리신것입니다. 언젠가 율리아님이 나에게

그곳의 돌 하나를 주셨는데 성혈이 묻은 돌이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나주 성모님집과 성모님동산이 너무나 열악해 그 귀중한 장소와

자료등을  보존할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 귀중한 장궤틀을 밖에 내놨을 때 비를 맞아 변색이 된것을, 후에 그 장궤틀

위에 비닐을 덮었는데, 이미 너무 때가 늦어 나는 그 장궤틀을 볼적마다 가슴이

아픕니다.

 

지금 성혈조배실 밖에는 첫토요일에 그곳에 장궤틀을 내 놓는데,

 이런 엄청난 기적이 있었다는 것을 잘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장궤틀은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귀한 장궤틀입니다.

나는 볼적마다 눈물이 나고 성모님께 죄송합니다.#

 

성모님께서 앉아 피눈물 흘리시며 통곡을 하신자리라니 ! 성모님 저희를 용서하소서 !

 

율리아님이 위치를 바꾸어 반대편으로 가셔서 예수님께서 성혈을 흘리신 곳을

바라보십니다.

 

나는 이때 정말 아주 깜짝 놀라운 것을 목격하였습니다.

그것은 하늘에서 실 보다 더 가느다란 은빛 바늘 같은 것이 전광석화와 같이 `휙`

하고 율리아님의 뒤로 내려 꽂힌 것입니다.

 

나는 혹시 내가 잘못 본것이라 생각하고 다시 봤을때, 또 그와 같은 모습을

본것입니다.

 

나는 율리아님의 뒤로 다가가서 밑을 내려다 봤습니다.

그러자 자갈을 깔아놓은 바닥에는 손가락이 하나 들어갈 수 있는 작은 구멍이

생겼는데 그 구멍과 구멍주위가 온통 향유로 젖어 있는 것입니다.

 

내가 엎드려 냄새를 맞자 백합향기가 확 풍기는 것이 아닌가?

"율리아님 향유가 또 내렸어요"

 

사람들이 냄새를 맡아보고

"어 저쪽의 장미향기와는 완전히 다른 백합향기네"

라고하며 놀라워 합니다.

 

내가 본것은 그 은빛바늘이 돔을 관통하여 내려 꽂힌 그 힘으로,

땅이 패이고 자갈들이 흩어진 것입니다.

 

이 성혈조배실은 너무나 거룩한 곳이기에 지금도 매월 첫토요일마다 성혈이 내리고

향유가 내리고 젖이 내리는 더할 수 없이 거룩한 곳입니다.

 

이런곳은 이 세상 그 어느곳에도 없습니다. 살아계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역사하시는 곳입니다. 우리들은 언제나 그 앞을 지날때면 엎드려 경배를드립니다.

 

 

 

2월이 가고 3월이 왔습니다.

날이 따뜻해지자 나는 강원도로 돌아가 농사를 지어야 합니다.

 

"율리아님 ! 이제 강원도 집으로 돌아가야 할 때가 되었어요"

라고 하자 율리아님은 매우 슬퍼하시는게 아니라 비통해 하시며 거의 애원하다시피

"부활절을 지내고 가셔요"

라고 하십니다.

 

그때만 해도 내가 많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고집도 센가봅니다.농사란 철이 있어서 제때에 밭을 갈고 씨를 뿌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시간이 좀 늦다한다고 농사가 안되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나는 그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떼 율리아님의 말씀에 순명하지 못한 것을 두고

두고 후회합니다.

(계속)

                                     ^)*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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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나는 그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때 율리아님의 말씀에 순명하지 못한 것을 두고 두고 후회합니다 " .  만남 때 마다 엄마께서 계시판에 글  올리셔요 하셨건만
물론 저에게 부탁한 말씀이고 , 덧글이라도 조으니 이였심다 . 글 잘 올 리 라  (덧글 ) 고 엄마께서 손을 꼬옥 잡아주셨건만 엄발 & 음발이 났으니  (작년 한해)
고가다가 돈 벌 것 다 고 10 여개월이나 출석치아니했지요 첫토에 참석도 ... 그라니 당수치가 무려 666를 상회하고 ...벌을 받았지요 ! 주님께서 니 꼬라지데로
놀아봐라  어떻게 되는가 ... 그 결과는 참담 !  돈도 벌질 못했고 저의 몸만 망가졌습니다 . 영육간에 고통만 !  " 고통이 은총이다 " 라는 사실을 요지음 확실이
느끼고 있쑵니다  !  ^^  부르시면 총알같이 알총같이 달려갈려고 맘을 먹었습니다 . 알고 보면 내 몸이 어디 내꺼 임니까 ?  부르시면 가야할 몸 이잔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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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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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님의 댓글

아침일찍 작성일

찬미예수님/찬미성모님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성모님
지금도 저희들을 위하여
모든 성혈을 쏟아주시는
주님 저희 죄인모두 회개 시켜
주시고 구원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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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것은 성혈이 아니고 성모님의 피눈물이예요"

"성모님께서 당신의 아들 예수가 성심을 열어 피와 물을 다 흘리시고 심장이

갈기갈기 찢겨지는 것을 보시고 여기에 앉아 통곡을 하신거예요"..  아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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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님함께님의 귀하고 소중한 증언
모두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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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 성혈조배실 밖에는 첫토요일에 그곳에 장궤틀을
내 놓는데,이런 엄청난 기적이 있었다는 것을 잘 아시
는지 모르겠습니다.그 장궤틀은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귀한 장궤틀입니다.나는 볼적마다 눈물이 나고
성모님께 죄송합니다.성모님께서 앉아 피눈물 흘리시며
 통곡을 하신자리라니 ! 성모님 저희를 용서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율리아님 ! 이제 강원도 집으로
돌아가야 할 때가 되었어요"라고 하자 율리아님은 매우
슬퍼하시는게 아니라 비통해 하시며 거의 애원하다시피
부활절을 지내고 가셔요"라고 하십니다.그때만 해도
내가 많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나는 그후 오늘에 이르기
까지 그떼 율리아님의 말씀에 순명하지 못한 것을 두고
두고 후회합니다아멘!!!진솔하고  소중한 놀라운 증언글
감사합니다 이귀한 증언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성모님눈물30주년 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더 많은사랑 전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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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이것은 성혈이 아니고 성모님의 피눈물이예요"

라고 하십니다.
 

"성모님께서 당신의 아들 예수가 성심을 열어 피와 물을 다 흘리시고 심장이

갈기갈기 찢겨지는 것을 보시고 여기에 앉아 통곡을 하신거예요"


아멘 !  아멘 !  아멘 !
오 ~~  성모님께서  그 자리에 앉아 통곡 하신 자리라는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주님 !  저희를 ... 아니  저를  용서하여 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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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하루 하루 파이팅! 하세요,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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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전광석화와 같이 내려온 그 은빛 !!!
좀 더 알려주셔요!!
모든 글이 소중합니다!
이번에 전광석화와 같이 내려온 그 은빛에 대해 한번 말씀해 주셨지만
아직 잘 모르는 자녀들이 있을 것같아 저를 포함하여!!
부탁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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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자아포기님 반갑습니다.
그 앞에도 설명이 되어 있드시
실 처럼 가느다란 은빛 줄기를 말 합니다.
바늘 처럼 가느다란 그런 `빛`이 정말 눈 깜짝 할 사이에 내려 꽂힌것입니다.
아직도 이해가 안되나요. 그냥 가느다란 은색의 빛이 내려 꽂혔다고 생각하면 될것입니다. 하하하
간단히 말해 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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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어 저쪽의 장미향기와는 완전히 다른 백합향기네"
라고하며 놀라워 합니다.

내가 본것은 그 은빛바늘이 돔을 관통하여
내려 꽂힌 그 힘으로,
땅이 패이고 자갈들이 흩어진 것입니다.

이 성혈조배실은 너무나 거룩한 곳이기에
지금도 매월 첫토요일마다 성혈이 내리고
향유가 내리고 젖이 내리는 더할 수 없이 거룩한 곳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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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이것은 성혈이 아니고 성모님의 피눈물이예요"
"성모님께서 당신의 아들 예수가 성심을 열어 피와 물을 다 흘리시고
심장이 갈기갈기 찢겨지는 것을 보시고 여기에 앉아 통곡을 하신거예요"

아멘!!!
주남함께님 많은 운총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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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이것은 성혈이 아니고 성모님 눈물이예요~~

아멘~~!!

얼마나 성모님이 마음이 아프셨으면 피눈물을
저 마음도 이렇게 아리고 아픈데 성모님 마음은
율리아님 마음은 어떠실고!!
 
주님함께님께서 체험하신 모든 은총들은 감사
그자체 이시네요~~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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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지금 성혈조배실 밖에는 첫토요일에 그곳에 장궤틀을 내 놓는데,

 이런 엄청난 기적이 있었다는 것을 잘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장궤틀은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귀한 장궤틀입니다.

나는 볼적마다 눈물이 나고 성모님께 죄송합니다.#

성모님께서 앉아 피눈물 흘리시며 통곡을 하신자리라니 ! 성모님 저희를 용서하소서 !

율리아님이 위치를 바꾸어 반대편으로 가셔서 예수님께서 성혈을 흘리신 곳을

바라보십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기쁨과 평화가 늘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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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것은 성혈이 아니고 성모님의 피눈물이예요"

"성모님께서 당신의 아들 예수가 성심을 열어 피와 물을 다 흘리시고
 심장이 갈기갈기 찢겨지는 것을 보시고 여기에 앉아 통곡을 하신거예요"

 천상의 어머니께서 통곡을 하시며 피눈물을 흘리신 자리. 장궤틀...
 삶의 여정안에서 고통과 슬픔과 괴로운 시간이 다가올 때에...
 피눈물 흘리시며 통곡하시는 어머니를 생각하며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머니의 입가에 미소가 활짝 필 그 날은 언제인가요?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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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에서 너무나도 많은 주님 성모님의 사랑들을
보시고 보존되지 못함들에 안타까움과 그당시
열악했던 상활들

그리고 너무나 고통스러우셨던 율리아님의 끝없는
대속고통들로 이 죄인도  그분의 은총으로 나주성모
님의 사랑을 알게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참으로 많은 은총들을 보시고 이렇게 증언해주시며
받은 사랑 나눠주시는 주님함게님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엘리사벳님과 함게 두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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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런곳은 이 세상 그 어느곳에도
없습니다. 살아계신 주님과
성모님께서역사하시는 곳입니다.

우리들은 언제나 그 앞을 지날때면
엎드려 경배를드립니다...아멘...^^

주님함께님 소중한 증언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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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이것은 성혈이 아니고 성모님의 피눈물이예요"

"성모님께서 당신의 아들 예수가 성심을 열어
피와 물을 다 흘리시고
심장이 갈기갈기 찢겨지는 것을 보시고
여기에 앉아 통곡을 하신거예요"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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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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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소중한 은총 증언에 감사드려요.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신 날들을 기억하면서
오늘도 어머니 앞에 달려가 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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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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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매번 읽을 때마다  잊어버렸던 나주의 어마어마한 은총이  확실해지고  더 분명해지고
몰입되고  다시 되돌아오게 하는  강력한  주님함께님의 글입니다

아이고 세상에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신 것도
다시 기억합니다

감사 감사드려요  ^^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율리아님을 도와  많은 영혼에게 유익을 주시는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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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소중한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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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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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모든 일을 가슴깊이 새깁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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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나는 이때 정말 아주 깜짝 놀라운 것을 목격하였습니다.
그것은 하늘에서 실 보다 더 가느다란 은빛 바늘 같은 것이 전광석화와 같이 `휙`
하고 율리아님의 뒤로 내려 꽂힌 것입니다.

아멘 ~!!!

주님함께님 ^^
정말 놀라운 증언의 은총글 깊은 감사드립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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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이런 곳은 이 세상 그 어느곳에도 없습니다

살아계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역사하시는 곳입니다

우리들은 언제나 그 앞을 지날때면 엎드려 경배를 드립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은총의 증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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