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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마귀의 실체!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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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여운아기
댓글 28건 조회 2,316회 작성일 15-05-02 09:08

본문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부족한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 이에게 은총으로

흘러들어가 사랑의 꽃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하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며칠 전 분열마귀의 실체를 알고 깜놀한 적이 있어염.


가족들끼리 맛있는 걸 먹는 데 아빠께서 

그 자리에 없으셔서 조금 챙겨놨었어요.


근데 아빠께서 나중에 오셔서 챙겨놓은 걸 

언니들에게 먹으라고 주는 거예요.


그 순간 제가 깨어있지 못해 아빠에게 좀 서운했어요.

그래서 살짝 삐져서 언니들이랑 아빠랑 얘기하고 있는데 

저는 그 자리를 잠시 나와 마음을 추스리기 시작했어요.


정말 아무 일도 아닌 건데 깨어있지 못하니

서운하게 느껴지는 거 있죠? 분열 마귀에게

밥을 주고 있었어요.


근데 그 순간 드는 생각이

내가 우리 아빠를 무지무지 사랑하니까

마귀가 아빠에게 섭섭하게 해서 일치하지

못하게 하는구나. 라는 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서운한 감정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다시 아빠께 달아들었어요.


근데 잠시 후 언니가 저에게 그러는 거예요.

아빠가 저를 부르면서 이거 먹어~라고 하셨었대요.

근데 저는 제 이름을 부르는 건 못 듣고 이거 먹어~

라는 말만 들은 거예요.


제 이름을 크게 부르셨다는 데 저는 바로 옆에 있었음에도

전혀 듣지 못했어요. 분열마귀가 듣지 못하게 했다는 걸

정말 확실히 느낄 수 있었어요.


언니가 사랑의 통역자 역할을 해주어서 너무 고마웠어요.

그래서 아빠께 용서를 청했어요. 아빠는 웃으면서 사랑으로

받아주셨어요.


아빠 오해해서 죄송해염...>0<

사랑해용♡


가장 가까운 가족 안에서의 일치를 끊어놓으려는

분열의 마귀로부터 매 순간 승리하여 더욱 깨어서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도록 노력할게요!!!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당! 아멘!



님 향한 사랑의 길) 67. 덤으로 받는 사랑


"주님! 아브라함이 이사악을 포기하고 

 

모세가 왕권을 포기한 그런 사랑은 아닐지라도 

 

제가 하고 싶은 것을 포기한 것은 바로 주님께 

 

향한 저의 열렬한 사랑이었나이다.

 

 

비록 작은 것이긴 하지만 강론을 듣지 않고 

 

그 시간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기쁘게 

 

봉헌하였는데 백배로 갚아 주시는 사랑의 

 

주님께서는 저에게 덤으로 더 많은 은총을 

 

내려 주시니 지금 제 마음 사랑과 환희로 

 

가득 차서 주님과 성모님을 찬미 찬양하며 

 

기뻐하나이다."

 



"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세상은 나를 무수히 촉범하지만


매순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를 


기쁘게 바쳐주며 행복해 하는 너에게 


내가 내어주고 싶지 않은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나는 작고 보잘 것 없는 것일지라도 


너와 같이 지극한 사랑과 정성된 마음으로 


봉헌할 때 기뻐하며 받아준다는 사실과 


형식적인 것들은 더 이상 나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는 사실 또한 모두에게 


알리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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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나는 작고 보잘 것 없는 것일지라도
너와 같이 지극한 사랑과 정성된 마음으로 봉헌할 때
기뻐하며 받아준다는 사실과 형식적인 것들은
더 이상 나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는 사실
또한 모두에게 알리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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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세상은 나를 무수히 촉범하지만

매순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를

기쁘게 바쳐주며 행복해 하는 너에게

내가 내어주고 싶지 않은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나는 작고 보잘 것 없는 것일지라도

너와 같이 지극한 사랑과 정성된 마음으로

봉헌할 때 기뻐하며 받아준다는 사실과

형식적인 것들은 더 이상 나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는 사실 또한 모두에게

알리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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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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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귀여운 아기님은 참으로 귀여우신 분이군요.
작은 오해로 크게 분열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슬기롭게 다시 언니를 통해 다시 짚어봄으로써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분열마귀로 부터 승리하심을
축하드려요. 이렇게 오대영성을 통해 작은 것까지도
마귀에게 허락치 않으시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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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한 순간도 절~~대 방심하면
안될 것 같아요.
마귀가 그 틈을 놓치지 않고
바로 쳐들어 오더라구요.

귀여운아기님^^
중요한 은총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한 주말 보내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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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와 같이 지극한 사랑과 정성된 마음으로
봉헌할 때 기뻐하며 받아준다는 사실과
형식적인 것들은 더 이상 나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는 사실 또한 모두에게
알리기 바란다."
아멘!!!

분열마귀에 대해 아주 가까이서 느끼며
서운한감정을 생활의기도로 봉헌하시는
그 모습을 통하여 마귀의 정체를 아시고...

그래서 더욱더 깨어 생활의기도가 필요함을
느끼게되는 소중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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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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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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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아멘~~

바로 용서를 청하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배우고 갑니다. 은총의 글 감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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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가 우리 아빠를 무지무지 사랑하니까
마귀가 아빠에게 섭섭하게 해서 일치하지
못하게 하는구나. 라는 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서운한 감정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다시 아빠께 달아들었어요."

아멘!!!
사랑하는 귀여운 아기님~
은총 글 감사합니다~~

"주님! 아브라함이 이사악을 포기하고
모세가 왕권을 포기한 그런 사랑은 아닐지라도
제가 하고 싶은 것을 포기한 것은 바로 주님께
향한 저의 열렬한 사랑이었나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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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분열마귀가 듣지 못하게 했다는 걸
정말 확실히 느낄 수 있었어요.. 아멘.

나는 언제나 틀릴수 있다. 라고 생각하며
주장하지 말고, 고집하지 말고 살아야겠어요,

사랑하는 귀여운아기님 은총글너무 감사여,

'형식적인 것들은 더 이상 나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는 사실 또한 모두에게
알리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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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구원자님의 댓글

사랑의구원자 작성일

주님! 아브라함이 이사악을 포기하고
모세가 왕권을 포기한 그런 사랑은 아닐지라도
제가 하고 싶은 것을 포기한 것은 바로 주님께
향한 저의 열렬한 사랑이었나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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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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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오늘 도 저도 섭섭한 마음을 가져서 분열의 마귀에게
당할뻔했어요.

조금서운해도 빨리봉헌하지못함을 후회했지만
다음부터는 마음에 평화를 주는모든일을
빨리 봉헌하여
섭섭한마음이나...
힘든일이나...
바로바로 봉헌해서 사랑으로 이겨내야겠어요.

부족한저자신을 돌아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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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래서 서운한 감정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다시 아빠께
달아들었어요...아멘...~^^~

귀여운아기님
분열마귀에 대해 더
알게 되었네요
저도 요즘 섭섭하게
하는 부분들이 많았는대
다 봉헌 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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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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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는 작고 보잘 것 없는 것일지라도
 너와 같이 지극한 사랑과 정성된 마음으로
 봉헌할 때 기뻐하며 받아준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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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역시나 분열의 마귀에게 밥을 줄뻔 했는데
깨어있는 모습이 이쁘고 사랑스러워요..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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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나는 작고 보잘 것 없는 것일지라도 너와 같이
지극한 사랑과 정성된 마음으로 봉헌할 때
기뻐하며 받아준다는 사실과 형식적인 것들은
더 이상 나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는 사실
또한 모두에게 알리기 바란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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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를 드릴 때
마음이 작아지고 자유로워진 체험이 있어요.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작은 일에 사랑하려 마음쓰는 귀여운 아기님의
일상에 주님의 축복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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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우린 율리아엄마를 통해 만건곤한 마귀의 실체를 잘 아니까
금방금방 깨닫고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음에 참 행복합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무지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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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내가 우리 아빠를 무지무지 사랑하니까
마귀가 아빠에게 섭섭하게 해서 일치하지
못하게 하는구나. 라는 게 느껴졌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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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가장 가까운 가족 안에서의 일치를 끊어
놓으려는 분열의 마귀로부터 매 순간 승리
하여 더욱 깨어서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도록
노력할게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귀여운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귀여운아기님...깨어있는 은총글 감사합니다
마귀로부터승리하심 축하드리며~세상은 나를 무수히
촉범하지만 매순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를
기쁘게 바쳐주며 행복해 하는 너에게 내가 내어주고
싶지 않은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성모님눈물30주년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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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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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세상은 나를 무수히 촉범하지만
매순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를
기쁘게 바쳐주며 행복해 하는 너에게
내가 내어주고 싶지 않은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아멘 ~!!!

귀여운아기님^^
분열의마귀로부터 승리하심을 진심으로
축하축하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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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나는 작고 보잘 것 없는 것일지라도
너와 같이 지극한 사랑과 정성된 마음으로
봉헌할 때 기뻐하며 받아준다는 사실.. 아멘!!!

좋은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따랑해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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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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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는 작고 보잘 것 없는 것일지라도
너와 같이 지극한 사랑과 정성된 마음으로
봉헌할 때 기뻐하며 받아준다는 사실과
형식적인 것들은 더 이상 나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는 사실 또한 모두에게 알리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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