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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첫토요일 순례기-데리고 온 형제가 받은 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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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나들이
댓글 45건 조회 1,565회 작성일 17-02-08 16:34

본문

2.4일 첫토요일 순례기 입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부족하지만 제가 쓰는 글이 주님과 성모님 영광 위하여

쓰여지게 해주시고

올리는 글자 수 만큼 성직자들이 영적으로 성화되게 하시며

획수만큼 회개하는 영혼들이 많아져

하느님의 의노의 잔이 축복의 잔으로 바뀔 수 있도록

무한한 은총과 자비를 내려주시옵소서 아멘.

 

홈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2월 첫토요일 순례기가 좀 늦었네요

저는 이번 첫토가 나주성모님 순례 꼭 12년이 되는 날이었어요

12년 동안 저희부부가 안 빠지고 순례갈수 있는 힘을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 감사 찬미 올립니다.

 

아내는 하반신을 못써서

제가 항상 업고 다녀야 하였였고

순례 채비를 할 때에는 챙겨야 하는 물품도 많았는데

휠체어,이불,방석,돗자리.기도책,등등 여러가지 있었어요

귀찮고 힘들 때도 있었지만

주님, 제가 챙겨야하는 순례물품수 만큼

지옥을 향해가는 영혼들이 회개하여 천국에 들어가게 해주세요.

하면서 챙기면 별로 힘들지 않고 준비를 할수가 있었답니다.

 

하루전날

순례를 세번 데리고 갔었던 형제님 한분이 연락이 왔어요

갑자기 순례를 가겠다구요

이번에는 형제가 매우 적극적으로 순례에 임하더니

얼굴에는 싱글벙글미소가...

 

성모님동산에 도착하자마자

저는[처음 순례를 환영합니다.]하는 안내데스크로

형제님을 안내하였습니다.

그곳에 지원자님은 형제님에게 여러가지 나주성모님 소식지와 

자료들을 건네면서 약 30분간 자세한 설명을 해주는데

지켜보는 제 마음이 참 좋았습니다.

 

제가 직접 설명하는것보다

제3자가 설명하는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느껴졌습니다.

그후

제가 데리고 다니면서

고해성사를 보게 하고(3개월만에...) 기적수로 샤워하고...차갑지만

하고나면 무지 시원하고 훈훈하고 좋았어요

꽃방에 가서 꽃과 초를 준비하여 봉헌하면서 어떻게 기도를 해야 하는지를 안내하였고...

기적수 성모님께 봉헌을 하고 ....

십자가 갈바리아 예수님의 발을 만지는 요령을 설명해 주었지요

 

십자가의길 기도를 하고나서 제가 물었습니다.

형제님~! 이번에는 어떤 은총을 받으셨나요?

네~! 이번에는 여느 때와 달리 믿음이 무엇인지를 확실히 깨달았어요

하는 겁니다.

 

데리고 온 형제가 기뻐하니까 저도 덩달아 기쁘고 행복한 마음이었답니다.

 

저녁식사를 마친 후

성전에 들어왔는데 곧 성모님 입장식이 거행되려던 참이었습니다.

오늘 성모님 입장식에는 율리아님이 나오십니다.~!

하는 안내 방송이 나오자

저도 모르게 울컥 하고 눈물이 나왔습니다.

사실 오늘같은날은 .....기대를 못했어요

왜냐하면,율리아님이 최근 몸 건강이 너무 안좋아 연속해서 5-6번 공식 기도회에

안나오셨기에....나오실거라 생각 못했거든요

 

율리아님이 나오셔서 반갑고 기뻤는데...왜 눈물이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아마도. . . 사랑과 안타까움 그리움 때문이겠지요~!

 

율리아님께서는

나주에 순례와서 받은 은총을 간직하려면 꾸준이 빠지지 않고 와야 한다고 하시며

사랑은 느낄줄 알고 감사할줄 알아야 한다고도 하셨어요

나주에 순례를 가야할 때가 되었을 때에....

' 힘든데 이번에는 쉴까? 하는 마음이 들때에

유혹에 빠져서 순례 안오면 그 한 번 빠지는 것때문에

받은 은총 잃어버릴수도 있고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멀어질 수도 있다고 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아~! 그 한 번이 중요하구나~!

 

이 말씀을 들으면서

살다가 아무리 힘들고 몸이 아프다 하더라도

빠지지 않고 나주성모님 순례를 와야 겠구나

부족하지만 ....내가 한마음으로 주님 성모님을 모시고 받든다면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며 은총을 내려주실거라 믿습니다. 아멘.

 

돌아오는길에는 동산길이 진흙이 많아서

옷에도 방석에도 휠체어에도 진흙이 많이 묻어나서 닦아내느라

힘이 들고 짜증이 날뻔했지만. .

'주님,봉헌합니다.

우리들 영혼의 더러움과 추한때도 말끔히 씻어주시어

더욱 낮아지고 작은 영혼이 되어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게 해주소서 아멘.'

 

부족한 순례기 읽어주신 홈님들 감사합니다.

 

나 항상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하며 일하는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주고 보호하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다치지 않게 하리라.

"2011,3,10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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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젠교오 ?  (  몬지 폴폴 나는 시골장에서 오랫만에 보고 잡은 사람을 만났을 때 반가와 제일 먼저 나오는 소리 ) 빛사랑님도 뵈옵고 넘 좋았어요 .  맞심더어 . 한번 빠지면 안됨니이드어 . 순례다녀온 셈치자 요런 싸가지 없는 생각이 바로 조선 망우고 대국 망하게 하고 ... " 한번 "  이 한번이 바로 처녀의 신세를 버리는 지름길 !  총각이 보챈다고 한번 .. 결혼하면 다행이지만 , 대부분 볼 일 보고나면 강원도 포수이고 함흥차사 !  " 한번 준 맘인디이 워찌 아니 갈 수 있깐 ?  밤~마다 울~게 하는 왼손~잡~♬ ~이 사나~이  ♬  ㅋ 빛나들이님 ,빛사랑님 언제나은제나 끊이지 않는 은총 받으소서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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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love님의 댓글

Annalove 작성일

항상 재미나고 즐거운 얘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번 첫토요일 빠지고 봉헌할 일이 많이 생겼었는데...
제대로 봉헌도 못하고 화만 내었었네요. ^^
다음엔 달콤한 꾐에 안빠지고 늦더라도 꼭 참석하도록 해야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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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훈훈한 순례기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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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힘든 일들을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봉헌하시는 모습..
참 아름답습니다..^^

저두 순례 빠지지 않고
열심히 다니도록 할게요!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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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힘든 와중에도 생활기도 바치면서 봉헌하시니
힘들지 않는다는 말씀이 왠지 마음이 울컥해 오네요..
어려움을 잘 이겨내시는 빛나들이님 그래도 얼굴에는
미소가 항상가득 참 보기좋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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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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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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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넘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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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빛나들이님...!!!      이렇게 은총의 글 올려주시어서 빛나들이님의
그순수함이 또느껴집니다. 아가다씨와 함께 순례 못하고 순례하실때는
이렇게도 허전할까..? 하시며 육체의 가벼운 마음으로 순례하신것이
제가 볼때도 먼가 빈것이 느끼며 함께순례를 했습니다.
빛나들이님의 모습은 주님과성모님의 향기가 나서 늘 뵙때마다
저도 행복감을 가지면서 마음속으로 기뻐합니다.

"율리아님께서는
나주에 순례와서 받은 은총을 간직하려면 꾸준이
빠지지 않고 와야 한다고 하시며
사랑은 느낄줄 알고 감사할줄 알아야 한다고도 하셨어요
나주에 순례를 가야할 때가 되었을 때에....
' 힘든데 이번에는 쉴까? 하는 마음이 들때에
유혹에 빠져서 순례 안오면 그 한 번 빠지는 것때문에
받은 은총 잃어버릴수도 있고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멀어질 수도 있다고 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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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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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저도 기쁩니다 ^^*
휠체어, 방석에 묻은 진흙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려 노력하며
닦는 모습이 뭉클합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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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아멘
빛나들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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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빛나들이님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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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빛나들이님의 생활의 기도에 제 마음이
순간 기뻐지는 체험을 했네요~
감사 ^^
이번에는 쉴까?...
저도 몇 달 전까진 첫 토 전날 이상하게
그런 생각이 들었던 적이 있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오히려 순례 여건이
자유롭게 허락될 때
타성에 젖게 되면서
그런 유혹에 넘어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율리아엄마께서 누구나 한 번쯤 겪게되는 일을
말씀으로 잡아주시니 앞으로는
무조건 첫토 go go~~죠??
저도 집에 와서 흙 묻은 신발을 깨끗하게
씻어내면서 생활의기도!!!
순수한 영혼이신 빛나들이님의 은총글
무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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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힘든  상황에서도  꾸준이  순례하시는
모습이  너무  존경  스러워요
더욱 더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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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항상 열심한
모습으로 순례다니시고
순례기도 정성스럽게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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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아멘!
은총글 나눠 주심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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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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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율리아엄마를 따라 아름답게 봉헌하시고자 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은총 더욱 더욱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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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새로 모시고 온 분이 믿음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었으니 큰 축복입니다.
생활의기도로 봉헌하시며 한결같이
순례하시니 주님 성모님께는 큰 기쁨과
위로가 되셨으리라 믿어요.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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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순례기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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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형제님~! 이번에는 어떤 은총을 받으셨나요?
네~! 이번에는 여느 때와 달리 믿음이 무엇인지
를 확실히 깨달았어요 하는 겁니다.아멘

함께 순례오신 형제님의 밝은 모습과
받으신 은총들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작은 것 하나라도 소홀히 여기지않고

생활의기도로 봉헌하시는 빛나들이님의
모습이 넘 좋아요.
오랜 순례 동안 늘 빛사랑님과 함께

두분의 모습은 늘 밝아보이며 아름답습니다.
빛안으로 살아가시려 노력하시는 모습은
많은 귀감이 되어 훈훈해집니다. 축하드려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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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율리아님께서는
나주에 순례와서 받은 은총을 간직하려면
꾸준히 빠지지 않고 와야 한다고 하시며

사랑은 느낄줄 알고
감사할줄 알아야 한다고도 하셨어요

유혹에 빠져서 순례 안오면 그 한 번 빠지는 것때문에
받은 은총 잃어버릴수도 있고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멀어질 수도 있다고 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아~! 그 한 번이 중요하구나~!

아멘!!!
모든지 그런 것 같아요...
아차 하는 순간..!

생활의 기도도
에구 이건 그냥 지나가자 ! 하는 순간..! 
지금까지 쌓아놓은것 무너질 수도 있고...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신 엄마 말씀..!
다시 상기시켜 주신 빛나들이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항상 노력하시니
가정에 축복이 늘 가득한가 봅니다!

함께 더욱 노력하여
율리아 엄마 꼬옥 살려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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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2월 첫토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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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살다가 아무리 힘들고 몸이 아프다 하더라도
빠지지 않고 나주성모님 순례를 와야 겠구나
부족하지만 ....내가 한마음으로 주님 성모님을 모시고 받든다면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며 은총을 내려주실거라 믿습니다. 아멘.

아멘!

명심 또 명심하겠습니다~^^

빛나들이님! 순례기는 늦었을지언정 은총은 크다는 사실에
감사를 드려요. 더욱 감사가 마르지 않도록 은총 관리 잘
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과 고심혈성으로 용맹전진
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늘 은총 가득하시고 풍요로운 행복 누리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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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진심어린 사랑에 찬 글 ~~~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들 영혼의 더러움과 추한때도 말끔히 씻어주시어
더욱 낮아지고 작은 영혼이 되어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게 해주소서 ~~~^^

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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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함께 데려오신 분이 주님과 성모님께
믿음을 얻고 가셨군요!  참으로 기쁘네요!
은총의 순례기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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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빛나들이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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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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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아멘~!

함께 오신 형제님도 큰 은총과 확신을~!
그리고 빛나들이님도 기쁨 가득 받으셨네요.^^
은총기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려요.

정말 하나라도 소홀히하면 안 됨을
나누어 주신 말씀을 통해서
더 깨닫게 되네요. 순례 1번, 나 하나 쯤이야... 이거 한 번 쯤이야, 하나 쯤이야...
그것들이 어느새 제 영혼을 편안함과 쾌락으로 빠져들게 할 수도 있고,
주님의 길이 아닌 다른 곳으로 벗어나게 할 수 있다는 것!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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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빛나들이님 정성스런 순례기 감사드려요!
함께오신 형제님도 은총 받으셨다니 넘 기쁩니다.

빛나들이님께서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살아가시는 모습이
이웃에게 빛이되시는거 같아요...^^

넘 감사드립니다!
저도 너무 부족하지만...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엄마께 기쁨이 되어드리도록...
노력하구 또 노력할께요 ! 아멘! ^^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엄마 사랑안에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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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2월 첫토때 두분을 뵈어
정말 기쁘고 감사했어요...
추우나...더우나...
한결같으시니
나주순례자분들이 모두 다 이마음이라면
한분도 낙오됨없이
순례길에 오르텐데요...
 가정에 늘 주님.성모님 축복이
가득 하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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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빛나들이님~
사랑으로 올려주신 은총 가득했던
2월첫토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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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율리아님께서는
나주에 순례와서 받은 은총을 간직하려면 꾸준이 빠지지 않고 와야 한다고 하시며
사랑은 느낄줄 알고 감사할줄 알아야 한다고도 하셨어요
나주에 순례를 가야할 때가 되었을 때에....
힘든데 이번에는 쉴까? 하는 마음이 들때에
유혹에 빠져서 순례 안오면 그 한 번 빠지는 것때문에
받은 은총 잃어버릴수도 있고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멀어질 수도 있다고 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아~! 그 한 번이 중요하구나~!
이 말씀을 들으면서
살다가 아무리 힘들고 몸이 아프다 하더라도
빠지지 않고 나주성모님 순례를 와야 겠구나
부족하지만 ....내가 한마음으로 주님 성모님을 모시고 받든다면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며 은총을 내려주실거라 믿습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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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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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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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십자가의길 기도를 하고나서 제가 물었습니다.
형제님~! 이번에는 어떤 은총을 받으셨나요?
네~! 이번에는 여느 때와 달리 믿음이 무엇인지를
확실히 깨달았어요 하는 겁니다.데리고 온 형제가
기뻐하니까 저도 덩달아 기쁘고 행복한 마음이었답니다.
아멘!!!아멘!!!아멘!!!

함께 기쁨니다  믿음이 더 확고해지신 형제님
축하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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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  12년동안 한 번도 빠지지 않으셨군요 ..  기념일 기도회까지 ..  너무도 희생적으로
나주성모님께 충성을 다하시는 님의 모습에 언제나 고개가 숙여지곤 하지요 ..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가족 모두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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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늘 행복한 미소가 머금고 ....빛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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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더욱 낮아지고 작은 영혼이
 되어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게 해주소서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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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봉헌의삶님
제가 최근에는 기념일에는 순례 못가고
첫토에는 안빠지고 간답니다.
은총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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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율리아님께서는
나주에 순례와서 받은 은총을 간직하려면 꾸준이 빠지지 않고 와야 한다고 하시며
사랑은 느낄줄 알고 감사할줄 알아야 한다고도 하셨어요
나주에 순례를 가야할 때가 되었을 때에....
' 힘든데 이번에는 쉴까? 하는 마음이 들때에
유혹에 빠져서 순례 안오면 그 한 번 빠지는 것때문에
받은 은총 잃어버릴수도 있고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멀어질 수도 있다고 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더더 깨어서 생활하도록 노력하갰습니다
정신이 번쩍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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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형제님과 함께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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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첫 토요일에 받으신 은총과 함께
생활의 기도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같이 기도하게 되네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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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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