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를 다치신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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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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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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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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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어제는 홍 마리아 할머니의 생신이셨는데
홍 마리아 할머니를 향한 엄마의 사랑과
율리아엄마를 위한 할머니의 헌신적 사랑이
그려집니다 마리아 할머니
나주성모님을 위하여
엄마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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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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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우와 아멘! 정말 신기해요.
오늘 할머니 생신 기념 영상 보면서
이 일화가 생각났었거든요.
근데 딱 올려주셨어요ㅜㅜ
주님께서 다 해주심이 느껴지네요.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흑흑
은총 억억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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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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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ㅠㅠ
정말 너무 잔인하지요. 사람들의 말이란게..ㅜ
비수가 되어 꽂힌다는 것을 알면 저렇게까지 안할텐데..
저 역시도 상대방에게 비수를 꽂는 말들을 그동안 얼마나
많이 하며 지내왔는가 제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합니다.
주님! 이 죄인을 용서해 주소서. 아멘!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마리아 할머니..ㅜ
천국에서 영원히 기쁨과 사랑과 평화, 행복만 가득히 누리세요.
할머니~~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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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따님이 시어머니께 그런 말들을 듣는 모습을 보시면서,
얼마나 가슴이 미어지고 아프고 아프셨을까요?
홀로 따님 한 분 키우시며 고생하신 친정 어머니께서 또 그렇게 다치셨으니,
율리아님의 마음은 또 얼마나 무너져 내리셨을까요?
그 사랑 가득하신 율리아님이시지만, 그 사건만은 상처가 되셨을 것 같습니다.
자녀들에게 흠집 있는 과일, 손뜨개로 옷 해 입힐지언정,
시댁에 모든 것을 다 쏟아부우신 그 사랑...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 안쓰러운 마음까지도 봉헌하시며
희생과 사랑으로 헌신하신 그 모습
그 수많은 시체들 가운데에서 시아버지를 찾아내셨던
홍마리아 할머니의 효성 지극하심을
닮으셨기 때문이겠지요...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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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율리아님의 삶의 발자국을 따라가다 보면 과연
사람으로써 가능할 수 있는 삶인지? ....
현모양처, 모든 것을 다 바쳐서 사랑을 실천 할 수
있는 사랑을 어느 누가 모방이라도 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주님의 사랑을 받을 수 밖에 없겠지요.
어느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랑만을 위해서 살아 오신 분이십니다.
이렇게 어마어마 하신분과 같은 하늘 아래서 살면서 양육을
받을 수 있는 것 만으로도 큰 축복이라 생각되는군요.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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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삶을 잘 묵상 했습니다..
엄마를 위로해 드리는 작은영혼으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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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효심이 지극하신 율라아님이 얼마나 많이 마음이 아프셨을까요?
그 마음이 느껴집니다
무심코 던진 말과 행동이 얼마나 많은 상처와'아픔을
주는지 생각합니다
저도 알게 모르게 상대방에게 얼마나 많은 상처를
주었을런지 반성하고 항상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도록 다짐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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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가슴이 미어지는 아픔을 홀로 감내하신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저희들이 5대영성으로 잘 살도록 다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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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엄마의 살아오신 소중한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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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가슴아픈 친정 어머니 이야기는
우리가 겪는 고통을 대신 앓아주신
사랑이 느껴옵니다~T-T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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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삶을
정성되어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글을 읽으면서
율리아 엄마의 삶을 읽으면서
언제나 반성과 지극한 사랑을 느껴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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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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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정성과 사랑으로 키우신 어머니를 아프게 하셨으니
가슴아픈 일이 일어났지요!
그래도 봉헌으로 함께하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우리도 본받아 실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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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불쌍한 내 어머니는 하나 있는 딸자식 시집 보내놓고도
호강은 고사하고 계속 도와주시느라고 고생만 하셨는데
그런 친정어머니를 밀쳐 크게 다치게 하시다니..."
아멘!!!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지ㅠㅠ...
더욱 깨어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실천하는 삶으로
노력하겠슴당~~~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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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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