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의 의노가 극도에 달하였다.
페이지 정보
본문
1986년 10월 21일- 성부의 의노가 극도에 달하였다.
성모님 :
“딸아, 사랑하는 내 딸아! 내 말을 잘 들어라.
나는 세계 각처에서 눈물로 호소해 왔다. 그러나 내 아들 예수를 위해서
또 나를 위해서 함께 고통에 동참하면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바쳐진
영혼들을 찾기가 극히 힘이 들었다.
그러나 너는 순교를 약속했다. 그래서 너에게 그런 영혼들을
찾아주기를 원하고 있다. 더 많은 기도와 희생과 보속과 청빈,
극기로써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기 바란다.”
율리아 :
“어머니 말씀이 제게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성모님 :
“그래, 고맙다. 이 세상 죄악이 너무 많아 성부의 의노가
극도에 달하였다. (눈물을 줄줄 흘리시며) 딸아! 수도자를
부를 것이다. 수도자들을 통해서 나를 모르는 자녀들에게
내 영을 불어넣어 주어 그 빛이 강물처럼 흘러나게 할 것이다.
그러나 마음을 열지 않고서야 어찌 내 말을 알아들을 수 있을꼬?
딸아! 도와다오. 그들이 마음의 문을 활짝 열 수 있도록
너의 그 사랑에 찬 고통과 희생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
나의 타는 갈증을 채워다오.”
댓글목록
빈손님의 댓글
빈손 작성일
아 멘~~~♡
주님,성모님.찬미 영광 받으소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아 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바르나바님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받으세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머니 말씀이 제게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바르나바님...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사랑의메시지 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마음을 열지 않고서야
어찌 내 말을 알아들을 수 있을꼬?
아멘~^^
무딘 마음들을 활짝 열어주시어
성모님의 말씀이 저에게도 자녀들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하트님의 댓글
하트 작성일아멘♡
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더 많은 기도와 희생과 보속과 청빈,
극기로써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기 바란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렇게나 아프게 불러주신 수도자들이 모두 어디갔나요!
성모님께 죄송합니다!
나주의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나주의 성모님! 율리아님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들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더 많은 기도와 희생과 보속과 청빈, 극기로써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기 바란다.”
바르나바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바르나바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그러나 너는 순교를 약속했다. 그래서 너에게 그런 영혼들을
찾아주기를 원하고 있다. 더 많은 기도와 희생과 보속과 청빈,
극기로써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기 바란다.
고통을 기쁘게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건강이 빨리
회복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는 세계 각처에서 눈물로 호소해 왔다.
그러나 내 아들 예수를 위해서
또 나를 위해서 함께 고통에 동참하면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바쳐진
영혼들을 찾기가 극히 힘이 들었다.
그러나 너는 순교를 약속했다..........아멘!
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마음을 열지 않고서 어찌
내 말을 알아 들을수 있을꼬
감사합니다.
♡☆♡☆♡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이 세상의 죄악이 너무많아 성부의 의노가 극도에 다달았다."
마지막 시대라고 하는 이 시기에 알곡으로 뽑히기 위해서는 깨어있으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라고 하신 율리아 엄마의 말씀처럼 오늘 이순간도 깨어 있기로 결심합니다. 아멘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성모님 메시지 말씀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성모님의 말씀 마음에
새겨봅니다
기도와 희생과 보속과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 아들 예수를 위해서
또 나를 위해서 함께 고통에 동참하면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바쳐진
영혼들을 찾기가 극히 힘이 들었다."
아멘!!!
감사합니다~~~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이 세상 죄악이 너무 많아 성부의 의노가 극도에 달하였다."
지금 지구상에 벌어지고 있는 크고 작은 사건 사고가 뭔지를
알아야 되는데...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딸아! 도와다오. 그들이 마음의 문을 활짝 열 수 있도록
너의 그 사랑에 찬 고통과 희생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
나의 타는 갈증을 채워다오.
아 ~~~ 멘 !!!
사랑의메시지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딸아! 도와다오. 그들이 마음의 문을 활짝 열 수 있도록
너의 그 사랑에 찬 고통과 희생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
나의 타는 갈증을 채워다오.”
아멘!아멘!아멘! 그대로 제게 이루어주소서!
감사합니다.
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딸아! 도와다오. 그들이 마음의 문을 활짝 열 수 있도록
너의 그 사랑에 찬 고통과 희생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
나의 타는 갈증을 채워다오.”
아멘!아멘!아멘! 그대로 제게 이루어주소서!
감사합니다.
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딸아! 도와다오. 그들이 마음의 문을 활짝 열 수 있도록
너의 그 사랑에 찬 고통과 희생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
나의 타는 갈증을 채워다오.”
아멘!아멘!아멘! 그대로 제게 이루어주소서!
감사합니다.
카타제나님의 댓글
카타제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
딸아 나를 도와다오.
그들의 마음의 문을 활짝 열수
있도록 너의 그 사랑에 찬 고통과
희생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
나의 타는 갈증을 채워다오.
어머니 말씀이 제게 이루어 지길 바랍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딸아! 도와다오. 그들이 마음의 문을 활짝 열 수 있도록
너의 그 사랑에 찬 고통과 희생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
나의 타는 갈증을 채워다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이 세상이 얼마나 어두우면...
성모님께서 저렇게 우시면서까지 도움을 요청하실까요?ㅠㅠ
엄마 말씀 잘 듣는 어린 아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바르나바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5대영성으로 매순간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랑에 찬 고통과 희생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
나의 타는 갈증을 채워다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딸아! 도와다오. 그들이 마음의 문을 활짝 열 수 있도록
너의 그 사랑에 찬 고통과 희생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
나의 타는 갈증을 채워다오.”
아맨!!!
감사드립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바르나바님^^
고맙습니다.
- 이전글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8 일 18.08.07
- 다음글★☆★ 2018년 8월 4일 첫 토요일 기도회 사진 ★☆★ 18.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