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부산 지부 피정 때 받은 은총^^♡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영혼의단비♬
댓글 27건 조회 1,379회 작성일 18-03-13 23:13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율리아 엄마께서 전에 그때 그때마다

다 은총이 다르다고 하셨던 것이 있어요.

 

그 말씀 떠올리며, 저도 열심히 지부피정에도

참여하고 있는데요. 율리아 엄마를 만나기 전부터

기도회에 참석하는 것만으로도 은총을 가득 받음을

느낄 때가 종종 있습니다.

 

물론 느끼지 못 할 때라도 폭포수같은

은총을 부어주심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이번 부산 피정 전에...

'아... 피정을 가긴 가야하는데, 밀린 일이 있어서

그것은 꼭 마무리 하고 가야 다녀와서도 일이

좀 덜 밀릴텐데...' 하는 저에게

더 큰 염려가 있었으니

 

부산 피정 전에 이틀 간 계속 설사를 했습니다.ㅠ

그런데 설사도 힘들지만, 물만 먹어도 배가 아프고,

조금만 화장실을 늦게가도 배가 더 아프고,

제가 방광이 약해져있고, 방광염 증상까지 있어

이따금 심할 때면 통증이 동반되는데 이젠 설사까지!ㅠ

 

아... 장시간 어딜 가야하면 가장 걱정되는 것이

화장실 문제.. 그렇다고 제 성격상

다 함께 타고 가는 차인데, 멈춰달라고

말할 수도 없어서 아무리 아파도

애타게 주님 성모님께 부르짖는 것 외에는

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이번 피정이 걱정되었습니다.

 

타고 가는 것도, 돌아 오는 것도, 그리고 피정에서도..

어떻게 견딜 것인가! 거기에다 며칠 째 약을 먹어고

계속 소화도 안되고 속이 편치 않으니..

 

하지만 은총의 장소에 안 갈 수 없기에!

참여한 부산 피정, 저는 먼 곳에서 가고 또 일이 있어

새벽에 출발했습니다.

 

기도를 하면서도 소리를 내면 배에 자극이 되니

화장실때문에 걱정에 걱정을 거듭하며,

차를 타고 가고 피정에 참석했는데...

 

율리아 엄마께서 말씀 도중

다른 곳에서는 화장실 안 다니셨는데

부산 피정때는 막 설사를 해서 화장실에

다니셨다고. 하신

그 이야기를 듣는 순간에서야

제가 그토록 걱정했었는데, 하루종일

설사는 커녕, 물만 마셔도 아프던 배가

멀쩡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계속 아프던 복통도, 뱃속에 묵은 것까지

모두 비워내는 듯하게 계속하던 설사도 치유해주신 것은

물론, 생활의 기도로 제 영혼 육신의 나쁜 것 모두

뽑아내주신 율리아 엄마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정말 기도회에 참석만 하여도~!!!

이렇게 은총 가득히 부어주시는 것은,

바로 기도회 전부터 더욱더 극심해지는 고통을

참여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봉헌해주고

사랑에 찬 기도를 해주시는 율리아 엄마의 그 숨은 희생과,

아름다운 봉헌과 초월적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겠지요.

 

율리아 엄마를 보내주시고 계속 저희와 함께 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주님 ~!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댓글목록

profile_image

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모든 은총이 마찬가지겠지만 너무나 신비로운것 같아요♡
엄마의 대속고통의 신비로움~
육적인것들 뿐만아니라 영적인부분도 다함께 치유해주시는
너무나 큰봉헌.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덕분에 저희들 영혼과 마음속에
나쁜것들도 다뽑아져 나갔을꺼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와, 엄마의 대속고통으로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정말 놀라운 신비입니다.
받으신 고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profile_image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아멘~~~
계속 아프던 복통도, 뱃속에 묵은 것까지
모두 비워내는 듯하게 계속하던 설사도 치유해주신 것은
물론, 생활의 기도로 제 영혼 육신의 나쁜 것 모두
뽑아내주신 율리아 엄마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피정을 통해 받은신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으로 치유받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계속 아프던 복통도, 뱃속에 묵은 것까지
모두 비워내는 듯하게 계속하던 설사도 치유해주신 것은
물론, 생활의 기도로 제 영혼 육신의 나쁜 것 모두
뽑아내주신 율리아 엄마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영혼의 단비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엄마의 사랑이 이렇게도 큼을
은총글 통하여 감사의 눈시울이 적셔집니다.

어느 누군가를 위하여
아픔들 치유해 주시려 이렇게 대속고통들
받아내시며 그 고통 중에도 환한 미소로

예쁜 모습 보이시며 저희들에게 은총돌아
가게 해 주시는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를...

축하드립니다.치유받으심  너무나 고맙고
감사한 엄마 사랑에 고개숙여집니다.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내 조국 coree에 국제적인 성지가 생기몬 성직자들의 간에 털이 나남 ?  보고도 못 본척 ? 아니 보이는지?  아니 듣기는지 ? 심심하몬 삐까뻔쩍한 성당을 지어야하니 워짜고저짜고 신자들 주머니나 훓고 .. 잘 사는 사람들은 소풍갈 때 갈비다뭐다 , 아니면 주머니에 돈을 한가득가지고 가지만 ... 가난한 우린 성지순례 or 대구 앞산 올라갈 땐 꽁당보리밥에 풋고추 , 된장을 준비하야 .. 진짜진짜 맛 있지요 .삐까뻔쩍한 도회지성당에만 주님 ,성모님이 계시고 나주비닐성전엔 더럽고 추하다고 주님 , 성모님이 퉤퉤하시남 ?

  "  풋고추 된장에 꽁보리밥 먹으니 음청엄청 맛 있디야 담엔 더 많이 싸와 성인병 안 걸리고 치매 예방 을메나 좋아 .. ! " ( 성모님이 저에게 )  (^-^)/

" 나주에 갈적마다 그때 그때 은총이 다르드라고요 !  "  갈적마다 회 개 하 고 ,깨 닫 고 ,배 우 고 ,느 끼 고 ,뉘 우 치 고, 새  새 사람 될려고 맘 먹어요  !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와! 은총 은총!!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대속 고통으로 치유 받으심
축하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엄마의 대속 고통으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에고 .. 힘드셨겠다 ㅠ
그래도 이렇게 치유받으심이 너무 기쁘고 !
또 말하지 않아도 알고 계시는 엄마의 사랑과 고통이 너무 감사하고 눈물겨워요 ㅠㅠㅠ
사랑합니다 !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님의 고통을
율리아님께서 대신 아파주심으로
나음을 입으셨네요.
축하드려요. 율리아님께 무지무지 감사~~~^♡♡♡^

profile_image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은총받고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화장실에 갔을때
엄청 장미 향기가 났어요
은총 받으심도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대속고통으로 치유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기도회때마다
은총이다름을
저도 많이 느낍니다.

그레서
온힘을 다하여
나주기도회를 가야할것 같아요.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너무 행복하시겠어요.
너무 기쁘시겠습니다.
아픈 배 다 치유받으시고
밀린 일들도 다 해내시고
주님 영광 드러내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은총 나눠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으로
치유 받으심 추카~추카드립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 말씀 도중 다른 곳에서는 화장실
안 다니셨는데 부산 피정때는 막 설사를 해서
화장실에 다니셨다고. 하신 그 이야기를 듣는
 순간에서야 제가 그토록 걱정했었는데, 하루종일
설사는 커녕, 물만 마셔도 아프던 배가멀쩡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영혼의단비님...님께서도 부산피정에 참석하시어
치유은총과 많은은총 받으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으힘 모아드려요 아멘!!! 늘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의 대속고통 덕분에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얼마나 마음 졸이셨을런지요~

저도 그랬었는데
전주지부피정에서 모두 치유받았는데
님도 똑 같으시네요

치유 축하드리고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계속 아프던 복통도, 뱃속에 묵은 것까지
모두 비워내는 듯하게 계속하던 설사도 치유해주신 것은
물론, 생활의 기도로 제 영혼 육신의 나쁜 것 모두
뽑아내주신 율리아 엄마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215
어제
7,430
최대
8,248
전체
4,408,341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