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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로 나주를 알리는 계기가 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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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적인사랑
댓글 50건 조회 1,820회 작성일 19-01-28 16:37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는 15년 전에 본당의 신자가 저를 나주 간다고 고발하여 신부님께 불려가

말도 안되는 면담을 하고 본당에 영성체는 물론이고 반장직도 내려 놓으라고 했습니다.

나주를 가려면 모든 것을 내 놓으라고 하셨기에 저는 신부님의 말에 순명했
그 신자는 자기가 그렇게 하는게 충성이라고 여기는것 같았습니다.

그 이후에 다른 성당에 미사를 드리며 나주를 순례하니 기뻤고 

나 말고도 2명이 더 나주 다닌다고 공지문에 따르라며 영성체를 안해주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그 자매님은 레지오 단원이 고발 하였고 미사 중 영성체를 하러 나갔다가 자매님은

나주가니 영성체 못합니다. 고 하여 모욕 속에 영성체도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저희는 그날 이후 본당에 3명이 미사를 가지 못하고 지금까지 다른 성당 돌아다니며

미사드리고 영성체 하고 있습니다. 지난 날 시간이 얼마나 흐르고 지났는데도 아직도 죄인처럼 

다른 성당 다니며 영성체 하고 있고 혹시나 신부님 바뀌면 괜찮을까 하여 본당에 가보면 


사무장이 이제는 나주안가요? 하고 묻습니다. 

저는 당당히 갑니다. 하면 신부님 상담하세요 하고는 좀 있다 사무실에 

신부님께서 내려 옵니다​. 그리고 하는말 자매님은 나주 가니 영성체 못합니다..

똑같은 말만 되풀이 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이제는 다른 본당에서도 나를 알까봐 얼른 미사만 드리고 나옵니다.

다른 성당에서도 낯선 분이 오면 관심을 가지니깐 그곳도 부담스러워 얼른 나오죠..ㅎ 


제가 부동산 사무실을 타 본당 주변에 차리게 되어 그곳에서 미사를 한 6년 이상을

저녁에 일 끝나고 항상 미사드리고 갑니다. 저는 모르고 미사를 계속 다녔는데 저 때문에 말들이 있었다는 것 

작년 10월 말쯤에 그 본당에 다니는 자매님이 저의 사무실에 와서 얘기하는걸 듣고 알게 되었는데 


저가 나주를 다니니 고발해야 된다고 자매님들 모였을때 얘기들을 했다는데 수녀님께서

그 자매는 그냥 놨둬라고 하였답니다.. 참 감사했지요.​


저는 내가 나주를 다니는줄 알지도 못하는 그 자매님이 말도 한 번 해본 적도 없는데

어떻게 알았을까 생각했습니다..


나에게 와서 얘기를 했던 그 자매는 25년 이상을 알고 있는 분인데 

우연히 날 고발해야 된다는 자매와 얘기를 하다 내가 나주를 다닌다는 걸 말해 버렸고 알게 됐나 봅니다.

10월 말쯤 나에게와서 얘기했던 그 자매님은 우연이란게 없나 봅니다.

그날 나에게서 나주 얘기를 6시간 듣고 5대 영성 책을 읽고 11월 달 나주 순례를 하는

계기가 됩니다.


성모님은 악을 선으로 바꾸어 주신다는것 확실히 압니다.

나주를 와서보니 교구가 잘못되었다는것 알게 되었고 그 이후로 지금까지 첫토에 

순례를 하고 있습니다.​

1월 9일 저녁미사를 그 성당에 갔는데 보좌 신부님께서 내가 오는걸 보고는 인사를

하더니 

잠깐 사무실로 들어 오라고 하셨어요. 왜 불렀는지 아냐고 저에게 묻더군요

"네 압니다.." 했습니다.. "자매님이 그동안 나주를 다니는지 몰랐을때는 영성체를 해

주었지만 

이제는 해줄 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 말을 듣고 미사를 할 수가 없어 그냥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예수님께 영광 돌려드리며 성직자분들의 성화를 위해서 봉헌하며 신령성체하는 맘으로

기도했습니다. 

이렇게 저는 타 본당에서도 영성체 할 수 없는 영광을 입었지요..


그리고 저는 1월 24일 날​ 신부님께 편지를 썼습니다.

저의 오랜 23년 순례와 지금 현재의 나주 소식과 광주교구의 잘못된 오류 공지문에

대해서 글을 썼습니다. 그리고 남도타임스 신문 2부와 ​순명에 관한 내용. 

율리아 엄마 조사위원회 내용과. 나주의진실​. 전세계가 주목하는 나주 소식지3부. 

5대영성책. 나의 편지를 담아서 성당에 저녁 미사 시간에 찾아 갔습니다..

신부님께 인사를 드리고 "나의 편지 입니다.."하고 말씀 드리니 

"예 읽어 보겠습니다." 하고는 받으셨어요..그 리고 저는 집으로 왔습니다..

오히려 이 계기를 통해서 신부님께 나주를 알리는 계기가 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부님들은 나주에 대해서 전혀 잘 모르고 있었으며 교구만 믿고 있고 

나주는 이상하게 생각하는 그런 맘이었는데 이 계기를 통해서 악을 선으로 바꾸어 주시는 주님께서 

큰 활동을 하시리라 믿습니다.

그 신부님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으며 여러분들도 함께 기도해 주십시요..​

타 본당에서도 이런 일이 일어나 그 본당에 갈 수는 없지만 행복하고 기쁩니다.

그리고 이 계기를 통해서 한 영혼은 구해졌고 다른 분 한분도 2월에 순례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신부님이 그러면 안된다고 하면서요~~ㅎ 두분 다 그 본당 분들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 감사를 드리며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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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서님의 댓글

주님안에서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반드시 함께 해주실것이라 믿습니다~
힘내세요~화이팅!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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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영적인 사랑님 힘내세요!!!
있을수 없는 일들이 자행되는 현실이네요
주님께서 더욱크신 은총내려주시는걸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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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부촉한 죄인인  저희들을  이시대 순교자하라하심은
그냥하시는  말씀이  아닌듯 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죄인 이지만 성인 성녀와
동시대에살고 함께  자녀로서 형제로서 은총을 누리시는
그분들을 서적으로나 얘기들을 때 너무 부러웠습니다
근대 감히  말하건대 살아계신 성녀 이신 율리아 엄마께 양육 받고
뽀뽀받고 포옹과 입김까지  얼마나 대박 입니까
그리고이렇게 매일미사  혹은 하루 두번까지  영성체 할수 있는 자유로운신앙의 시대에
나주간다는 명목으로 성체를 줄수 없다니  말인지 소인지 참 하지만 그것또한 신령성체
할수 있으니 참으로 주님께 영광이며  엄마께 감사 입니다
한국 순교 성인들 중  영성체  못하고 천국 가신 분들도 계시니
영성체 한  셈치고 모령성체 하는 영혼들 위해 함께  생활의 기도로  봉헌 해봅니다
두분의 순례자와 앞으로  더욱 많은 열매 맺기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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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신부님께서
이번 기회에 나주에 대하여
자세하게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악을 선으로 바꾸어 주시는
주님의 놀라운 사랑의 섭리가 꼭 이루어지리라 믿으며...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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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나주성지의 진실을 적극적으로 알리시는 작성자님의 열정과
  나주성지의 진정한 사도의 길을 가고있는 모습에 저의 삶의
  부끄러움을 느끼면서 같은 순례자로서 박수와 찬사를 보냅니다
  영적인 사랑님들과 같으신 분들 때문에 승리의 그날이 앞당겨
  지리라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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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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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어려움속에서도
굽히지않고 나주를 전하시니
정말 지혜롭습니다.
저도곧
제가다니는 성당신부님께
전하려고해요...
도움 많이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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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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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신부님들은 나주에 대해서 전혀 잘 모르고 있었으며

교구만 믿고 있고 나주는 이상하게 생각하는 그런

맘이었는데 이 계기를 통해서 악을 선으로 바꾸어

주시는 주님께서 큰 활동을 하시리라 믿습니다.

그 신부님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으며 여러분들도

 함께 기도해 주십시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영적인사랑님...하느님 사랑 가득히 받고 계시는 군요

지혜롭게  잘 극복하고 계시는 님께  힘과 사랑을 드립니다

더욱 힘내시고~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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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신부님들은 나주에 대해서 전혀 잘 모르고 있었으며 교구만 믿고 있고
나주는 이상하게 생각하는 그런 맘이었는데 이 계기를 통해서 악을 선으로
바꾸어 주시는 주님께서 큰 활동을 하시리라 믿습니다.
그 신부님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으며 여러분들도 함께 기도해 주십시요..​”
영적인사랑님 함께 기도해 드립니다~ 
영적인사랑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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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주님께 드리는 영광이 크십니다.
많은 열매 맺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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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신부님께 나주성모님의 진실을 알리셨으니 큰 공로가 쌓였네요.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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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신부님들은 나주에 대해서 전혀 잘 모르고 있었으며 교구만 믿고 있고 나주는 이상하게 생각하는 그런 맘이었는데 이 계기를 통해서 악을 선으로 바꾸어 주시는 주님께서 큰 활동을 하시리라 믿습니다.
그 신부님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으며 여러분들도 함께 기도해 주십시요..​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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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그날 나에게서 나주 얘기를 6시간 듣고 5대 영성 책을 읽고
11월 달 나주 순례를 하는 계기가 됩니다.
성모님은 악을 선으로 바꾸어 주신다는것 확실히 압니다.
나주를 와서보니 교구가 잘못되었다는것 알게 되었고 그 이후로 지금까지
첫토에 순례를 하고 있습니다.​
아멘!!!

영적인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힘내세요.^^*
더욱 많은 열매를 맺게 되시리라 믿으며,
영적으로 깨어있는 한국 신부님들께서
순교의 마음으로 나주 성지에 구름 떼처럼
몰려오게 해주시길 오늘도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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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의들꽃님의 댓글

샤론의들꽃 작성일

맘고생하셨을탠데...
꿋꿋이 나주를 다닌다고 고백하고
편지와 책도 보내시고...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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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박해속에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릴 수 있는
기쁨이 얼마나 행복하실까요!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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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 계기를 통해서 한 영혼은 구해졌고 다른 분 한분도 2월에 순례를 하겠다고
했습니다..신부님이 그러면 안된다고 하면서요~~ㅎ 두분 다 그 본당 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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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사랑님의 댓글

순수한사랑 작성일

에고... 눈물이 나려 합니다 ㅠㅠ♡
덤덤히 써내려가셨지만 그동안 얼마나 많은 눈물 흘리셨을지요!

작은 영혼들의 눈물과 희생이 필요하시기에
가까운 자녀에게 이렇게 사랑을 허락하시나봐요.

그런 주님 성모님의 원의를 아시고
아름답게 봉헌해 주시고 주님께 영광 돌리셨을 때
주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우리를 위해 언제나 고통 봉헌해주시고 기도해주시는
사랑의 엄마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아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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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저도 나주 다닌다고 들통이나서 ㅋ 이집 기웃 저집 기웃 입니다 !  ㅋ . 이젠 깡다고 & 오기 & 뱃짱이 늘어 내 좋으면 조은디이 뭐하라 지시를 받아입니다 저가 나주에 다닌다는 그 자체가 바로 "기적 " 입니다 . 덕분에 인간되얐지요 ! 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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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주님께 영광~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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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순교하는  마음으로 살고계실거같네요
힘내시고  빨리 나주가인준나서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게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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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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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ㅜㅜㅜ 눈물이 나려합니다
저도 같은 입장이지만 그 오랜 세월 나주성모님만 믿고 몰이해와 박해를
견뎌내신 님께 참으로 감사한 맘이 듭니다
신부님앞에서도 그 누구 앞에서도 당당하신 모습이 눈앞애 선하게 그려집니다
님같은 분들이 이렇게 나주성모님을 지켜주셨기에 저처럼 늦게라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할수있는 복을 누릴수 있는 사람들이 있는것이죠
님을 포함하여  오랜시간 뒤돌아 보지 않고 충성하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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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물차님의 댓글

달리는물차 작성일

영적인 사랑님
주님꼐영광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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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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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모진 박해속에서도 나주 소식지와 팜플렛, 5대 영성 책자 등
정말 나주의 진실을 용감하게 알리고 전하셨네요^^

하늘나라 생명나무의 열매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주님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임을 굳게 믿습니다 아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늘 은총 충만하시고 행복 가득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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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마음이 아프네요
편지 읽으시고 부디  그 신부님이 영적으로 눈을 뜨고
영적으로 귀를 열고  마음을 열어  나주에 오신 성모님께로
돌아 오시면  하는 마음으로  기도 할께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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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ㅠ ㅠ 흑

본당에서 나주 다닌다는 이유로
너무 마음 고생을 하셨고
타본당에도 다니셨는대
거기서도 눈치보이고
정말 너무 아프네요

본당신부님이 편지와 나주
진실 자료들을 보고
깨어 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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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현대판 순교자이십니다
일부러라도 순교해야 할 판인데
이렇게 박해를 당하니 넘 좋겠어요
나주성모님 덕분에
순교할수 있는 우리들
넘 기쁘지 않나요?
신부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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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그 신부님이 나주를 받아들이시길 기도합니다.
은총 올려주셔서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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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그분들의 영적 눈과 귀가 트이게 기도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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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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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주님께서 하시는일 주님께서 영광되거 이끄시리라 믿습니다.
불편함에도 나주 성모님의 봉사자로 애 쓰시니 감사드립니다.
늘 사랑과 기쁨과 평화 속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길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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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신부님께 인사를 드리고 "나의 편지 입니다.."하고 말씀 드리니
"예 읽어 보겠습니다." 하고는 받으셨어요..그 리고 저는 집으로 왔습니다..
오히려 이 계기를 통해서 신부님께 나주를 알리는 계기가 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멘! 신부님과 영적인사랑님께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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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악도 선으로 바꾸어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0^
널리 뿌린 씨앗들이 풍성한 열매 맺으리라 믿습니다.
노고의 억만배로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셔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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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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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많이 힘드셨네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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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치고의삶♡님의 댓글

셈치고의삶♡ 작성일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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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
그렇게 나주성모님 을
알리는계기가되니  정말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은총많이받으세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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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잘 전하신
님께 박수를보냅니다
성모님께서도 마음아프시면서도
기뻐하시면서 함께해주심을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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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박해받으시면서도 성체를 영하지못하여도
나주성모님을 전하시니 대단합니다!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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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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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신부님들은 나주에 대해서 전혀 잘 모르고 있었으며
교구만 믿고 있고 나주는 이상하게 생각하는 그런 맘이었는데
이 계기를 통해서 악을 선으로 바꾸어 주시는 주님께서
큰 활동을 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그리되리라 믿습니다.
영적사랑님, 위로와 사랑의 큰 박수 보내드립니다.
언제나 화~팅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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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그 신부님께 나주의 진실이 알려지고
신부님께서 나주를 받아드리시길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예수님 꼭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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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모진 박해속에 계신 영적인사랑님
순교자로서 약속받으신 모든 은총들
받으실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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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박해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꿋꿋이 나주성모님을 따라가시는
모습이 무지무지 멋지세요~!!!
주님 성모님께서 더 큰 은총으로
가득 채워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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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시오님의 댓글

블라시오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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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영성체하지못하는 고통의 길! 사랑의 길!
주님성모님께 봉헌!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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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예 읽어 보겠습니다." 하고는 받으셨어요..그 리고 저는 집으로 왔습니다.
오히려 이 계기를 통해서 신부님께 나주를 알리는 계기가 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아아 마음이 너무너무 아픕니다.
바르게 잘 살아가려는 하느님의 자녀를 교회 밖으로 내몰고
신자가 신자를 고발하게 만드는 이 상황들...
자비로우신 하느님 아버지...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게 해 주세요.

영적인사랑님... 결코 유쾌할 순 없는 이러한 상황들도
기쁘고 행복하게 봉헌하시며 전하시는 모습 가슴 뭉클해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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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박해속에서도 기쁨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봉헌하시니 아름다워 보입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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