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368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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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464	숨어살고 싶었던 나의 의지와는 반대로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4개	애인여기	2308	02-21
20463	한 마디의 말 때문에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9개	엄마와함께	2308	07-08
20462	☞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을 다운로드하시거나 프린트 하실 분들을 위하여☆ 댓글4개	운영도우미	2308	08-26
20461	내일 모레는 나주에 가는날 댓글26개	주님함께	2308	07-03
20460	부끄러운 내 마음을 어루만져 주신 율리아엄마 댓글42개	새로운부활	2308	10-09
20459	공간이동 댓글40개	집으로	2308	10-15
20458	♥♡♥2016. 7. 2 성모님 눈물 31주년과 첫토 기도회 은총 증언 요약 ♥♡♥ 댓글44개	운영도우미	2308	07-13
20457	남도타임스 中 - <어머니의 눈물> 댓글39개	시민기자	2308	07-30
20456	★☆★ 2020년 부활성야에 묵상한 신부님 강론 말씀(2017년 4월 15일) ★☆★ 댓글54개	운영진	2308	04-20
20455	6월 첫토 순례기 댓글35개	주님함께	2307	06-03
20454	^^ 갈바리아 동산 예수님의 발.... 심장 뛰는 소리... 댓글29개	두살	2307	07-09
20453	결국엔 나를 쫓아낸 평신도 댓글36개	장미꽃비	2307	08-17
20452	꼬마 천사의 첫 인사 댓글37개	꼬마천사	2307	05-30
20451	+이 나자로 신부님의 성모님 눈물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34개	청년	2307	02-16
20450	속달 우편물에서의 장미향기(오 놀라운 사랑이여) 댓글33개	은총의단비	2307	03-20
20449	아팠던 허리가...^^ 댓글47개	작은등불	2307	10-03
20448	요셉과 마리아 댓글25개	주님함께	2307	05-27
20447	사소하지만, '셈치고' 영성으로 기뻐졌던 일 ♡ 댓글32개	온마음을다하여	2307	12-16
20446	안녕하세요. 댓글40개	샤쿤	2307	03-14
20445	새해 신년을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성모님과 함께 했습니다. 댓글22개	죤폴	2307	01-07
20444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3 일 댓글25개	고요한	2307	09-13
20443	점 하나하나 마다 댓글33개	사랑의미소	2306	06-06
20442	성모의 밤때 넘넘 크신 은총 받았어요 댓글27개	님의것	2306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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