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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 첫토요일의 순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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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6건 조회 2,103회 작성일 12-07-08 08:00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

                첫 토요일을 지키면서도 그 이유를 모르는 자녀가 너무 많기에,오늘 첫 토

                요일을 지키라고 한 이유를 알려 주겠다.

 

내가 아들 예수를 잃고, 예수 없이 홀로 남은 길고 긴 날, 이날은 나에게 참혹한 고통의

날이었다. 내 아들 예수를 잉태한 날부터 고통은 계속 되었지만, 나는 이날 처음으로

슬픔을 나타내며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을 위하여 시간가는줄 모르고

처참하게 울면서  밤을 새워 기도한 날이기도 하다.

 

또 그 고통의 시간들은 내 아들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이

기도하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하기에, 이 밤을 나와함께 기도하자고

한 것이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지고 허덕이는 사람은 다 나에게로 오너라.내가 편히 쉬게 하

리라.」하고 주님이 말씀하시지 않았느냐.그래서 나는  너희를 도와 너의 모두가 성령

안에 안식을 얻게 하고, 수난과 통고의 어머니, 또한 아들의 부활로 영화로워진 어머니

인 나와 함께 주님의 파스카를 노래하며 ,또한 너희 모두가 파스카의 신비 안에 살도록

하기 위함이다.

 

너희 모두를 사랑하는  이 어머니는, 매월 첫 토요일에 나와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에게

특별한 사랑으로써  예루살렘의 다락방에서 사도들과 함께 있으면서 기도한 것처럼, 항

상 너희와 함께 할 것이며, 영적인 나의 사랑의 젖을 줄 것인데,

 

나를 받아들여 그 젖을 먹는 자녀는 회개의 은총을 얻어  평온함을 얻을 것이며, 내 사

랑의 큰 위로를 받아 어떠한 시련도  잘 이겨낼 것이다. 너희들이 계속해서 첫 토요일

을 잘 지키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너희가 중재자인 이 어머

니에게  청하는 모든 은총을 내려줄 것이며,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

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 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

께 봉헌해 주리라.".........중략.

 

어제 7월 7일의 첫 토요일의 기도회에서 율리아님의 말씀중에, 율리아님은 첫토요일을

지키라고 한 이유를 아는 사람 말 해보라고 하셨지만, 사람들이 제대로 말 하지 못하시

자 집에가서 다시 한번 알아보라고 하셨습니다.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1993년 2월 9일자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책에 자세히 기록

되어 있습니다.

 

나는 잘 알고 있다고 하면서도, 때로는 목요성시간과 착각을 할 때가 있는데, 이 기회

에 그런일은 다시는 없었으면 합니다.사랑과 나눔의 축제인 파스카축제를 잘 지켜야만

이 이 첫토요일을 더욱 잘 지키는 것이 될것이 아닌가.성모님께서 항상 죽음과 부활 사

이를 통과하는 그 시각에 슬픔 속에 살라고 하는 것이 아니지 않은가?

 

어제의 날씨는 최고 였습니다.

신록이 욱어진 깊은 산속에서, 전국 각지에서 달려오신 성모님동산을 가득 메운 수많은

순례자들이 하느님께서는 얼마나 대견하신지 태양을 구름으로 가리워주시고 너무 뜨겁

지도 않도록 배려를 해 주시는 동안, 우리들은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면서 회개의 은총

을 입었으며,

 

봉사자들의 사랑과 기적수로 지은 저녁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윽고 성모님의 입장과 기도가 시작 되었습니다.

그런데 성전을 가득 메운 신자들의 모습이 대부분 낯모를 분들이기에 놀라지 않을 수

가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동안 말 할 수 없을 만큼 은총을 입고도, 나주를 전혀 모르는 신부님

과 수녀님들의 성화에 꼼짝도 못하고 발길을 끊는 모습들을 보며 율리아님은 무척 마

음이 아파하십니다.진리가 외면당하시는 그런 모습을 보시는 주님과 성모님은 또 얼마

나 마음이 아프실까. 하시며 율리아님은 고통스러워 하십니다.

 

오늘의 율리아님의 말씀은 다른 어느 때 보다도 호소력 짙은 힘 찬 말씀으로 성모님동

산을 쩌렁쩌렁 울렸습니다.

 

마치 옛날 로마 시대에 의회에서 의원들이 행한 유명한 웅변에 모든이들이 압도되듯이,

정말로 율리아님은 대단한 웅변가라는 사실을 새삼 느끼에 합니다.저 카리스마와 에너

지가 넘쳐나는 저 웅변을 어서 세계에 나아가, 전세계에 중계하는 TV에서 이루어졌다

면 세계가 회개하리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모두 잠든 깊은 밤 !

손에 손에 촛불과 묵주를 들고 성모님동산의 십자가의 길을 돌며 우리의 간절한 기도

소리에, 징벌을 내릴 수밖에 없는 오늘의 세상에 하느님의 의노의 잔을 멈추게 한다는

율리아님의 말씀에 휴 하고 한숨을 토해냅니다.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첫 토요일의 기도회에 매번 나와 주기를 바라십니다.우리의 어머

니 성모님께서 간절히 바라시는데 우리가 어찌 불과 한달 후에 있을 8월 4일의 첫 토

요일을 마다할 수가 있으랴. 벌써부터 기다려 집니다.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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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ㅜ

주님과함께님....!!!    아니벌써...!!!  지금 서울도착해서 지하철에서 글을 읽었습니다.  7월7일 첫토기도때 그대로 글을 주시어 생생하며

가슴깊이 더 새겨지면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첫토 순례 못오신분은 글만 읽어도 은총이 대박일것입니다.  이렇게 잠도 안주무시고 글을

주시니 게시판의 글을 보는 모든분들이 좋아라하시면서 첫때의 기억을 떠오르면서 또한 은총이 흘러가리라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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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가 아들 예수를 잃고,
예수 없이 홀로 남은 길고 긴 날,
이날은 나에게 참혹한 고통의 날이었다.

엄마사랑의품에 안겨
너무나 행복한 시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엄마 감사합니다~사랑해요~~영원히요~~***

첫토요일을 변함없이 지키게 해주시는~엄마께
모든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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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지금 집에 도챡했는데  이렇게 빨리 그리고 정답까지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그 노고를 100배로 갚아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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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함께님  첫토 순례기를 올려 주셔서  첫 토 가지 못한 마음 주님에 글 순례기를

읽고 위로를 받습니다 비록 나주 성모님 동산은 회사 근무때문에 갈수 없었으나 저에

마음은 온통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 이였지요 감사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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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 글 감사드리며 반가워요,
어제 저는 가지못했어요 ㅠ
주님함께님 좋은 도구로 쓰시니
감사드립니다.
건강과 축복과 사랑이 늘 함께 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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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너희 모두를 사랑하는  이 어머니는,
매월 첫 토요일에 나와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에게

특별한 사랑으로써  예루살렘의 다락방에서 사도들과 함께 있으면서 기도한 것처럼,
항상 너희와 함께 할 것이며,

영적인 나의 사랑의 젖을 줄 것인데,
나를 받아들여 그 젖을 먹는 자녀는 회개의 은총을 얻어  평온함을 얻을 것이며,

내 사랑의 큰 위로를 받아 어떠한 시련도  잘 이겨낼 것이다.
너희들이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너희가 중재자인 이 어머니에게  청하는 모든 은총을 내려줄 것이며,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 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중략.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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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그래서 나는  너희를 도와 너의 모두가 성령

안에 안식을 얻게 하고, 수난과 통고의 어머니, 또한 아들의 부활로 영화로워진 어머니

인 나와 함께 주님의 파스카를 노래하며 ,또한 너희 모두가 파스카의 신비 안에 살도록

하기 위함이다.'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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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그래서 나는  너희를 도와 너의 모두가 성령

안에 안식을 얻게 하고, 수난과 통고의 어머니, 또한 아들의 부활로 영화로워진 어머니

인 나와 함께 주님의 파스카를 노래하며 ,또한 너희 모두가 파스카의 신비 안에 살도록

하기 위함이다.'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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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첫 토요일의
기도회에 매번 나와 주기를
바라십니다...아멘...

온갖마음에 있던 모든
감정들이 이루 헤아릴수 없는
기쁨과 행복으로 가득찼던 첫토기도회~~~

순례의글 써주신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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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은혜로운 율리아님의 말씀시간에
오늘 많은 치유가 일어날 것이라고
하셨지요..

이번 첫토요일 치유기도 시간 역시
주님함께님께서 알려 주셨듯이
뙤약볕을 몇번씩이나 구름으로
가려주신 날씨 만큼이나 최고 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내적 상처를 치유
받으시는것 같았고 육체적질병
또한 무수한 치유가 일어났을 것
입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이 곳은
세상의 모든 죄인들을 대신해
고통을 청해 받는 율리아님의
희생이 있기에,
전국의 수 많은 장소에서 철야기도를
하고 있지만
회개와, 기도의 응답을 받을 수 있는
전국의 아니, 지상 최고의 기도장소라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다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 드립니다

또한,우리를 위해 6월30일
27주년 기념일 이전부터
극심하게 계속되었으며,
어제,7월 첫토요일 철야기도회 때까지도
이어지고 있었던 극심한 고통을...

저희 순례자들의 치유를 위해
참아 내시고,봉헌해 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말씀과 치유기도 시간이 지나가고
또 한번의 은총 시간인...
율리아님과의 만남의 시간을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리며, 여기저기에서
몸을 눕히고 잠시 쉬고있던 저희는
율리아님께서 또 다시 심한 고통을
받고계신다는 소식을 들었지요...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드리자는
회장님의 말씀에 일어나 앉아
은총나눔시간동안 눕지않으려
유혹을 참아내면서 듣다 졸다 하였는데
잠시 눕지 못했을 뿐인데도
제게는 그자체가 고통 이었는데
율리아님은 연약한 몸으로 그 모든
고통들을 수도 없이 받아 내고 계십니다

만남을 하러 나오신 율리아님께서는
또한번 모든 고통을 감추시고
환하게 웃는얼굴로 우리를 안아주시고
한 사람 한사람 모두에게
뽀뽀를 다~해주셨습니다
그 시각까지..
분명 고통은 끝나지 않으셨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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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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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를 받아들여 그 젖을 먹는 자녀는 회개의 은총을 얻어 평온함을 얻을 것이며,
내 사랑의 큰 위로를 받아 어떠한 시련도 잘 이겨낼 것이다.

너희들이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너희가 중재자인 이 어머니에게 청하는 모든 은총을 내려줄 것이며,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 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중략, 아멘!

이번에 제가 받은 은총이 이곳에 고스란히 담아 있으니.....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영광 받으소서.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유익한 말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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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를 받아들여 그 젖을 먹는 자녀는 회개의 은총을 얻어 평온함을 얻을 것이며,
내 사랑의 큰 위로를 받아 어떠한 시련도 잘 이겨낼 것이다.

너희들이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너희가 중재자인 이 어머니에게 청하는 모든 은총을 내려줄 것이며,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 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저희 죄로 인해 받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고통을 생각하며
회개의 은총과 함께 다시금 굳게 결심하고 온 은총의 시간들이었습니다

주님함께님!더욱 건강해지신 모습을 뵈니
넘 반가웠어요

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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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순례기 올리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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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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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늘 함께 해 주심을  느낍니다.
  보호 해 주심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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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늘 함께 해 주심을  느낍니다.
  보호 해 주심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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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매월 첫 토요일에 나와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에게
특별한 사랑으로써  예루살렘의 다락방에서 사도들과 함께 있으면서 기도한 것처럼,
항상 너희와 함께 할 것이며, 영적인 나의 사랑의 젖을 줄 것인데,

나를 받아들여 그 젖을 먹는 자녀는 회개의 은총을 얻어  평온함을 얻을 것이며,
내 사랑의 큰 위로를 받아 어떠한 시련도  잘 이겨낼 것이다.

너희들이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너희가 중재자인 이 어머니에게  청하는 모든 은총을 내려줄 것이며,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 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아멘~~~ 아멘~~~ 아멘~~~
온갖 좋은것을 다 주시는 사랑의 엄마 감사드려요~사랑해요~~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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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는 이날 처음으로  슬픔을 나타내며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을 위하여 시간가는줄 모르고 차참하게 울면서 
밤을 새워 기도한 날이기도 하다.

아멘!!

첫토요일을 잘 지키는 은총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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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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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첫 토요일을 지키라는 이유  1993년 2월6일

목요 성시간을 지키라고 한 이유 1993년 2월 18일

성모님의 말씁입니다...

주님 합께님 늘 감사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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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파스카의 모든 물적 영적 육적 건강신비를 영원히 감사하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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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느때 보다 더욱더 열정과 성령가득한 목소리
쩌렁쩌렁한 목소리속에 담아계신 사랑들!
어쩜 호소하시듯 안타까움속에 너무나 많은 자양분을

먹여주시기 위해 온 몸으로 고통을 봉헌하신 사랑들!
첫토를 지키라하신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신 모든 영적
엑기스들로  엄청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들을 모두

함께하여 많은 은총이 흘러 힘찬 아멘으로 새롭게 새날을
시작하는 맘으로 저희들 돌아왔답니다.
언제나 풍요로운 글 올려주신 님께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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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첫 토요일의 기도회에 매번 나와 주기를 바라십니다.
우리의 어머니 성모님께서 간절히 바라시는데
우리가 어찌 불과 한달 후에 있을
8월 4일의 첫 토요일을 마다할 수가 있으랴.
벌써부터 기다려 집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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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감사!!
첫토가 중요한 날! 성모님께서 함께하자고 부르시는 날!!
우리모두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는 자녀!!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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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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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첫 토요일의 기도회에 매번 나와 주기를 바라십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성령가득한 기도회였지요!!!저희지부는 길거라홍보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소식지를 전하다 보면 큰영혼의모습과
작은 영혼의모습이  구분되는 것을 봅니다 순수하고 작은
영혼으로서  설명을 잘듣고 받아드리는 영혼의 모습은 저희가
보아도 참 보기가 좋아요 근데 그렇지 않고 자기만의 아집과
고집 그리고 지식적으로 많은 것을 안다고 하는 영혼~

은총을 스스로 차고 가는 모습들 ~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우리들은
작은 영혼으로서 단순한 아기같은 마음으로 주님성모님을 받아드리며
전해야 함도 배우게 됩니다  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기도의 힘 모으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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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동산에서 뵈어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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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아멘 아멘

항상 저희를 품에 안아 주시고 영적인 젖을 먹여 주시어 양육해 주시는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드립니다.정말 행복한 첫토 기념일 이였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감사 찬미 영광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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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그 고통의 시간들은 내 아들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이기도 하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하기에,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고 한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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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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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전세계에 중계하는 TV에서 이루어졌다면 세계가 회개하리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렇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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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마치 옛날 로마 시대에 의회에서 의원들이 행한 유명한 웅변에 모든이들이 압도되듯이,

정말로 율리아님은 대단한 웅변가라는 사실을 새삼 느끼에 합니다.저 카리스마와 에너

지가 넘쳐나는 저 웅변을 어서 세계에 나아가, 전세계에 중계하는 TV에서 이루어졌다

면 세계가 회개하리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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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첫 토요일의 기도회에 매번 나와 주기를 바라십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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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하하하 아멘
님의 말씀에 희망이 새록  솟아 오릅니다

감사드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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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너희들이 계속해서 첫 토요일
을 잘 지키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너희가 중재자인 이 어머
니에게  청하는 모든 은총을 내려줄 것이며,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
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 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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