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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행복이구나 라고 느끼게 해주신 첫토요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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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믿음
댓글 34건 조회 1,886회 작성일 12-07-08 20:45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이번 첫토요일 기도회를 참석하여 받은 은총을 나누고자 합니다.

 

저는 아직 좀 어리지만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힘들 때나 , 기쁘고 즐거울 때나

그런일이 있을때 그 순간 뿐이지 시간이 지나고 나면 그런 감정들이 지속되지 

않고 별것 아닌것으로 여기지는 제 자신 스스로 생각하기에 좀 이상한(?) 사람입니다.

 

어느덧 시간이 지나고 율리아 엄마 말씀 시간을 맞이했습니다.

이번에 하신 말씀들은 예전에도 들었던 적이 있는 말씀들도 있었는데

같은 말씀이어도 이상하게도 이번에는 왜 그렇게 말씀이 재미나고

제 귀에 쏙쏙 들어오는지요.

 

아마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제 상태를 아시고 저에게 유익이 되게 하시려고

엄마를 통하여 그렇게 하시는구나 라는 생각에 감사와 죄송한 마음이 교차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기도회에 마지막 순서인 은총 나눔시간에 지부와 성함은

생각이 안나는데 카타리나 자매님께서 님향한 사랑의 길, 생활의 기도 책자가 나오기전의 일이라며 말씀해주시는 증언중에  공지문때문에 엄마께서 순명하시느라

기도회에 나오시지도 못하는 때에 순례자 자격으로 성모님 동산에 오셨을때의 일화를

말씀하셨습니다.

 

많은 인파에 휩싸여 계신 엄마를 카타리나 자매님이 다른이에 떠밀려 엄마 발을 밟는

상황이었는데 그때 엄마께서 발을 밟히시는 그 순간 웃으시면서 주님 찬미받으소서

라고 외치시는 모습을 보셨다는 말을 들었을때 저는 무엇인가로 머리를 얻어맞는 듯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 큰 충격은 바로

 

'아 내가 이런분에게 양육을 받고 있구나, 내가 이런분과 함께 있구나 ' 라는 생각에

쏟아지는 표현 할수 없는 행복감이었습니다.

다른사람들도 고통을 받거나 위의 상황처럼 같은 경우를 당할때 의지적으로 노력으로

주님 찬미받으소서를 외칠수는 있겠지요.

웃는 얼굴보다는 아픔에 인상을 찌푸린 모습으로...

 

그러나 율리아 엄마처럼 그 즉시, 웃는 모습으로 그렇게 할수 있는 분이 있을런지요?

저는 엄마 말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고통을 봉헌하시고부터 엄마가 고통을 받으심으로써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온다는 것에 대한 엄마의 큰 기쁨이셨겠지요.

이런 엄마께 양육받고 만남을 할수 있고 함께 할수 있다는

사실이 저는 매우 행복합니다.

 

이 행복은 앞서 말씀드린 시간이 지나면 흐지부지 되고 별것 아닌것으로 여겨지는

제 이상한 성격과 별개로 오래도록 지속 될것 같습니다.

또한 엄마께서 항상 말씀하시는대로 받은 은총을 마귀에게 빼앗기지 않도록

제가 느끼고 있는 이 행복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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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런 엄마께 양육받고 만남을 할수 있고 함께 할수 있다는
사실이 저는 매우 행복합니다...아멘!!

사랑하는 믿음님~저도 매우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은 정말 매우 특별한 분이시란걸 많이 느낍니다~
특히, 고통을 감사로~하느님의사랑으로~받아들이시는 모습과
가르침은 실로 놀랍기만 합니다~

그 가르침따라, 어떤 상황에서도 언제나 감사할수 있으니..
율리아님을 보내주신 주님은 찬미받으소서~

사랑하는 믿음님 은총글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그리고
축하드리고, 율리아님께 받은 감동, 깊이 간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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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엄마께서 항상 말씀하시는대로 받은 은총을 마귀에게 빼앗기지 않도록

제가 느끼고 있는 이 행복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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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엄마께서 항상 말씀하시는대로 받은 은총을 마귀에게 빼앗기지 않도록
 제가 느끼고 있는 이 행복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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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
율리아님의 양육안에서
계속 쭉~~~
기쁘고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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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저도 너무너무 행복해요
저희를 불러 주시고 엄마를 저희에게
보내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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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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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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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의 그 큰 사랑으로 저희들 양육받고 있음에
가분할 정도로 큰 그 사랑에 너무나 감사해요. 그죠.
언젠가 성모님뺏지 뒤에 나온 압정같이 뽀족한 것이

바닥에 떨어졌는데 엄마는 그만 그 뽀족한 압정같은
뺏지 뒷부분을 왈칵 밟으셨지요. 얼마나 아프실까요?
바로! 주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 인상도 안쓰시고...

너무나 감사한 저희들 그분 사랑먹고 자라니 행복하고
부요하여 고개숙여집니다. 은총글 올려주신 믿음님 축하
드리며 함께 나눔해주셔서 은총이 배가 되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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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 내가 이런분에게 양육을
받고 있구나, 내가 이 런분과
함께 있구나 ' 라는 생각에
 쏟아지는 표현 할수
 없는 행복감이었습니다...아멘...

율리아님과 같은시대에 같은나라
같은 신앙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크나큰 천상축복 인지요.

은총증언을 듣고 크게. 하느님 사랑을
느끼신 믿음님 축하드립니다.

그 크신은총 더욱더 귀중하고 소중하게
간직 하시고 매일매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더욱더 깨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받은 자녀
되세요...감사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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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행복하고 말고요.~
내 작은 영혼을 통하여 양육 받으라고 하셨지요.~

이제 너희를 극진히 사랑하시는 주님의 성혈의 능력과 이 엄마의 피나는 공로로
너희 모두가 온전히 작아져서 아기 예수처럼 나의 사랑의 품에 꼭 안겨
나와 늘 함께하는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 2008. 8 .2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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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오늘도 축복넘치는 하루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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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믿음님

님의 글을 읽고 율리아님의
말씀을 마음속 깊이 새기는 기회가 ㅚ었습니다
은총 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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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또한 엄마께서 항상 말씀하시는대로 받은 은총을 마귀에게 빼앗기지 않도록
제가 느끼고 있는 이 행복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이 말씀이 제게 이루어지기를 기원하고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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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믿음님,
율리아님의 말씀과, 은총증언 시간에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상대방에게 아픔을 당했을 때, 즉시 웃으면서 주님 찬미받으소서" 하고
아름답게 봉헌하기란 정말 쉬운 일이 아니죠.

저는 아야"  부터 찾아요. 그 다음에 봉헌하죠
이렇게 율리아님과는 차이점이 있어요
주님, 성모님! 이 자녀도 율리아님처럼 즉시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는 은총을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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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

아멘!
저도  무지 무지  행복을  느꼇답니다.
행복이  오래 오래  지속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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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이름으로 예수님을 통하여 예수님 안에서 모든 감사의 승리와 기쁨과 환희의 희열을 영원히 느끼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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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입니다ㅡ,..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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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주님성모님으로 부터 양육 받으면서 눈으로 보이도록 율리아님을 통하여 그 은총을 알게해주십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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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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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같은 말씀이어도 이상하게도 이번에는 왜 그렇게 말씀이 재미나고
제 귀에 쏙쏙 들어오는지요.아마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제 상태를
아시고 저에게 유익이 되게 하시려고엄마를 통하여 그렇게 하시는구나
라는 생각에 감사와 죄송한 마음이 교차했습니다.아멘!!!

'아 내가 이런분에게 양육을 받고 있구나, 내가 이런분과 함께 있구나 '
라는 생각에  쏟아지는 표현 할수 없는 행복감이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믿음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믿음님...든든한 젊은이 믿음님의 은총글을 통하여
저희도 참으로 행복한 사람중에 한사람임을  자부하면서 ~행복합니다
많은 은총 받으시고 그 은총을 함께 나누어 주시니 감사해요 .
더 많은 은총 받으시고~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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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믿음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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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저도 은총 가득한 첫토 기도회에

함께 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은총글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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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엄마께서 항상 말씀 하시는대로 받은 은총을
마귀에게 빼앗기지 않도록 제가 느끼고 있는 이 행복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믿음님..
은총의 글 소중히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희가 살아있는 율리아 엄마를 만나게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은총 풍성히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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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받은 은총을 마귀에게 빼앗기지 않도록

제가 느끼고 있는 이 행복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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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고통을 봉헌하시고부터 엄마가 고통을 받으심으로써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온다는 것에 대한 엄마의 큰 기쁨이셨겠지요.
아멘! 아멘! 아멘!

저도 길게 묵상할수 있는 시간인것같네요.
믿음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사랑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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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 내가 이런분에게 양육을 받고 있구나, 내가 이런분과 함께 있구나 ' 라는 생각에

쏟아지는 표현 할수 없는 행복감이었습니다

아멘~!

그런 사랑과 믿음이시기에 주님께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고통을 청하셨을거예요

사랑 가득하시고 참된 믿음을 몸소 보여주신 율리아님이
우리를 양육해 주고 계시니 우리는 너무나 복된자녀들입니다

저도 주님께 굳센 믿음을 주시기를 청해봅니다

믿음님!깨닫고 그안에서 진리를 발견하신 은총을 축하 드리고
은총을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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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또한 엄마께서 항상 말씀하시는대로 받은 은총을 마귀에게 빼앗기지 않도록
제가 느끼고 있는 이 행복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믿음님~받으신 소중한 은총 축하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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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런 사랑 받는 난 행복한 사람 ♩♪♬♪♬
행복 가득 은총 가득한 삶을 사시기를 기도드려요~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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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많은 인파에 휩싸여 계신 엄마를 카타리나 자매님이 다른이에 떠밀려 엄마 발을 밟는

상황이었는데 그때 엄마께서 발을 밟히시는 그 순간 웃으시면서 주님 찬미받으소서

라고 외치시는 모습을 보셨다는 말을 들었을때 저는 무엇인가로 머리를 얻어맞는 듯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아멘~!!! 

은총의 글감사드려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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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믿음님 이제는 항상 웃으시고 남을 더욱 사랑하며 살아가기 바랍니다.
글을 잘 쓰시는데 많은 글 올려주세요.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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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첫토에 행복했던 순간들이 떠오르며 입가에 미소가 절로나옵니다.

받은 은총을 잘관리 하라신 말씀 명심하며 오늘 일과 마감시간이 되었네요.

잘살았는지 돌아보며 생활의 기도로 깨어있을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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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 내가 이런분에게 양육을 받고 있구나, 내가 이런분과 함께 있구나 ' 라는 생각에

쏟아지는 표현 할수 없는 행복감이었습니다...아멘!!!

사랑하는 믿음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저도 정말 너무나 행복한 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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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아 내가 이런분에게 양육을 받고 있구나, 내가 이런분과 함께 있구나 ' 라는 생각에
쏟아지는 표현 할수 없는 행복감이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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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 내가 이런분에게 양육을 받고 있구나, 내가 이런분과 함께 있구나 ' 라는 생각에

쏟아지는 표현 할수 없는 행복감이었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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