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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5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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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35건 조회 1,768회 작성일 14-10-15 04:33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5 일 (감사기도 18 일) 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사이들아!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42-46

그때에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42 “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는 십일조를 내면서, 의로움과 하느님 사랑은 아랑곳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한 십일조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되지만, 바로 이러한 것들을 실천해야 한다. 43 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회당에서는 윗자리를 좋아하고 장터에서는 인사받기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44 너희는 불행하여라! 너희가 드러나지 않는 무덤과 같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그 위를 밟고 다니면서도 무덤인 줄을 알지 못한다.” 45 율법 교사 가운데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스승님, 그렇게 말씀하시면 저희까지 모욕하시는 것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46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 너희가 힘겨운 짐을 사람들에게 지워 놓고, 너희 자신들은 그 짐에 손가락 하나 대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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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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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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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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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의로움과 하느님 사랑은 아랑곳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한 십일조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되지만, 바로
이러한 것들을 실천해야 한다... 아멘.

빛의신비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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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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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 너희가 힘겨운 짐을 사람들에게 지워 놓고, 너희 자신들은 그 짐에 손가락 하나 대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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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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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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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빛의신비 봉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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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빛의신비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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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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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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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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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 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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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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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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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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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말씀 안에 계신 주님
오늘 이 말씀 마음에 새기어
형식적이고 가식적이며 위선적인
잘못된 신앙을 버리고
제 마음을 찢고 회개하여
하느님의 의로움과 나라를
위해서 이 한 몸 바치며 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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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저희 모두는 바리사이파 사람들이나 율법교사들처럼
위선적이고 가식적인 사람이 아니라 주님 성모님 마음에 꼭 드시는
율리아님닮은 착하고 순수한 어린아기같은 작은 영혼들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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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의로움과 하느님 사랑은 아랑곳하지 않기 때문이다. "

오 저를 생각하며...가슴을 치며...

새로시작하게 하소서!

나는 어떻게 살았던가...

묵상하게 해주신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나주 인준을 위해서 늘 기도해주심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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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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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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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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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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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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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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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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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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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율리아님이 자주 비유하시던 연탄의 원리가 떠오르네요...

바리새오처럼 되지 않도록.. 아니 그런 면 아직 넘 많지만...
주님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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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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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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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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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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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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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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