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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의 위력.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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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믿음
댓글 44건 조회 2,407회 작성일 14-10-15 08:22

본문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한 글자 한 글자 숫자 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이 진정으로 회개하여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 갚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게 해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많은 분들께서 기적수 은총을 나눠 주셨는데 저 역시도

기적수를 통한 은총이 있어 나누고자 합니다.

 

올 5월경 아는 분의 양파 수확을 도와드린 때에 일입니다.

양파를 다 뽑고 양파  줄기를 잘라내기 시작했는데

저는 어떻게하면 좀더 빠르게, 남들보다 빠르게 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한 손에는 가위를, 한 손에는 양파 3~5개의 줄기를

한꺼번에 잡아 빠른 가위질로 착! 착! 착! 하며 잘라냈습니다.


그렇게 빠른 속도로 일을 진행하면서 내심 속으로

' 그래 이렇게 하는거지~역시 빠르구만 '

하며 자화자찬,자아도취에 빠져가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때 여느때와 같이 착! 착! 착! 3번의 가위질이 끝나는 순간

악!!! 이럴수가!!! 양파 줄기와 함께 왼손 가운데 손가락을

가위로 같이 베어 버린것이었습니다.


새로 사온 가위라서 더 날카로워 피가 뿜어져나오는 것이 

심상치가 않았습니다.


저는 얼른 원두막으로 뛰어가 기적성수를 찾아보았으나

미처 가져오지 않아 기적성수는 없고 마시려고 가져온

기적수 500ml 페트병 두병이 있어 급한 나머지 한통을 

전부 다 들이 붓고 피가 좀 씻겨 나간 틈에 상처를 벌려보니

길이는 약 1.5cm 깊이는 약 5mm 정도로 베여있었습니다.


피가 계속 흐르기에 나머지 페트병 마저 다 붓고 상처를 꽉 

누르고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병원에 가는 동안 참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을 빨리 할 수 있었던 것도, 일을 빨리 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떠오른것도 전부 주님께서 해 주신 일인데 제가 잘해서 

그런것처럼 자화자찬, 자아도취하며 교만해져 있었던 

저를 보게 되어 가위로 썰어버린 손가락 상처처럼 저의 교만도

잘라 주십사, 제가 끊어내지 못하고 있는 다른 악습도 

잘라 내 주십사 생활의 기도로 봉헌했습니다.


또 흘린 피의 양이 제법 되었는데 죄인인 저의 피가 무슨 값어치가

있겠습니까만은 예수님, 성모님께서 필요로 하신곳에 요긴하게

써 주십사 생활이 기도로 봉헌 했습니다.


병원에 가니 의사가 6바늘을 꿰매야 한다고 하기에 6이라는 숫자가

별로 좋지 않아 5바늘만 꿰매주세요 하고 말하려 했는데

워낙 숫기 없고 낮가림이 심한 저는 그냥 속으로

' 예수님 5바늘 꿰맨걸로 해주세요 ' 하고 꿰매는 것을 보면서

제가 잘못 살아오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찢어 놓았던 것을

꿰매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게 해주십사 생활의 기도로 봉헌 했습니다.


치료가 끝나고 밭에 오니 줄기 자르는 일은 다 끝나고 양파를 망에

담고 있어 그 일을 도와드리고 다 담긴 망을 차에 싣기 좋게

밭 가생이에 가져다 놓고 있었는데 같이 일하던 분이

마취 풀리면 아플 것인데 좀 쉬라고 하셨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그냥 일 했는데 마취가 풀릴 시간이 한참이 지났는데도 그다지 

아프지 않았고 일을 마치고 집에와 붕대 감은것이 성가셔 바로 풀어버리고

샤워까지 말끔히 했는데도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3일째 꿰맨곳이 자꾸 신경쓰이고 걸리적 거려 어떻게 할까 하다가

손가락을 보니 상처가 붙은것 같아 집에있는 쪽가위로 실을 잘라버리고

뽑았는데 살이 착 붙어 있는 것입니다.


의사가 꿰매면서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뒤에 실을 제거하자고 했는데

불과 3일만에 이렇게 된 것입니다.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마취가 풀려도 통증이 거의 없었던 것도, 다친 손으로 20kg 가까운

양파망을 들어 나를 수 있었던 것도, 3일만에 살이 착 붙어 집에서

그냥 실을 제거 할 수 있었던 것도 기적수를 통한 은총 이었습니다.


저희에게 기적수를 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또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적수를 주실 수 있게 끔 큰 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보여주고 계신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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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기적수와 생활의 기도~~짱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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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 잘하시네요~
저도 본받고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
은총글 감사드려요~ ^ㅇ^
기적수를 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 드립니다~^ㅇ^ (엄마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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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 예수님 5바늘 꿰맨걸로 해주세요 '

셈치고 영성 실천하신거네요~

사랑하는 믿음님, 겸손하고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모든것 주님.성모님께서 해주셨으니
정말 모든 영광과 감사를 늘 바쳐드려야겠습니다. 아멘.
기적수를 통해 빠른 치유받으심 정말 축하드립니다,

제가 잘못 살아오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찢어 놓았던 것을
꿰매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게 해주십사
생활의 기도로 봉헌 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오늘하루도, 회개의삶을 사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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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5대 영성을 실천하며 사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
특히 생활의 기도를 참 잘하시구요~^^
저도 닮고저 노력합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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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제가 잘못 살아오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찢어 놓았던 것을
 꿰매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게 해주십사 생활의 기도로 봉헌 했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생활의 기도...
 "고통의 화덕에서 단련 된
  너의 삶을 통하여 완성한 5대 영성,
  특히 생활의 기도를 더 힘차게 알리거라."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나의 위대함과 너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우고
  또 채워 겸손한 영혼으로 천국을 향해가는 지고의 기도이기 때문이란다."(성부하느님. 2014.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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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마취가 풀려도 통증이 거의 없었던 것도, 다친 손으로 20kg 가까운
양파망을 들어 나를 수 있었던 것도, 3일만에 살이 착 붙어 집에서
그냥 실을 제거 할 수 있었던 것도 기적수를 통한 은총 이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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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제가 잘못 살아오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찢어 놓았던 것을
꿰매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게 해주십사 생활의 기도로 봉헌 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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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기적수의 은총은  대단합니다....!!^^
또한  생활의기도로써 봉헌하시면서 더욱
은총 가득 내려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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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멘~!

악을 선으로 바꿔주신 주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다치신 것을 통해 회개하시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며,
기적수를 통해 치유의 은총까지 받으셨으니 엄청난 은총을 받으셨네요~^^

율리아님을 통해 양육받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네요~
더욱더 나주의 영성으로 무장하시어 율리아님 꼭 닮은 영혼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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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날씨도 덥고 힘드셨을 그날
많은 양을 수확하시며 땀방울과 함께 열심히
거들던 모습들을 보면서 참 수고 많으시겠구나
생각했어요.

양파자르는 일을 너무 열심히 하시다보니 손이 베여
꼬매셨지만 그 손으로 나머지 남아있는 양파를 나르는
일들을 함께 거들며 봉헌하신 예쁜 맘과 함께

상처도 빨리 나으시고 통증도 없으셨다니
기적수의 위력이 너무나 크기에 감사의 맘 가득
해집니다.

기적수의 사랑이 주님 성모님의 사랑으로 느껴지니
은총글을 읽는 내내  전율과 함께 감동이
밀려옵니다. 은총글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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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신
나주성모님 기적수의 은총 생활의기도와  함께
하시는 치유은총 나누어주시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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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그래서 이름도 기적수!!!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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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오아시스♡님의 댓글

참오아시스♡ 작성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믿음 형제님의 믿음의 크기가 예사롭지 않네요.

농담이구요 .^0^  은총 치유 받으심 축하드리고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나주성모님께 위로를

드립시다.    나부터 우리 모두 함께!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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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열심히 일하려는 그 마음을
주님께서 알고 계시지 않을까요?
자화자찬할 정도로 일을 하셨으니까요.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율리아엄마와 일치하여
주님의 성심을 꿰매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어보아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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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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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픔도..
힘든일도..
짜증내고 투덜거릴수 있는일도  이렇게 기도로 봉헌 할수있게
가르쳐주신  나주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작은기도가  큰기적을 일으킬수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신
나주 성모님  고맙습니다.

믿음~~님...하루를 생활의 기도로 은총속에  지내셨네요..
저희들은  이렇게  아름다운 마음을  보며  또 배운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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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믿음님의 생활의 기도실력
많이 배우고 갑니다.

늘깨어 계시면서 5대영성을 사시는 모습
멋지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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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신액사랑님의 댓글

율신액사랑 작성일

예수님 5바늘 꿰맨걸로 해주세요 ' 하고 꿰매는 것을 보면서
제가 잘못 살아오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찢어 놓았던 것을
꿰매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게 해주십사 생활의 기도로 봉헌 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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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예수님 5바늘 꿰맨걸로 해주세요 ' 하고 꿰매는 것을 보면서
제가 잘못 살아오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찢어 놓았던 것을
꿰매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게 해주십사 생활의 기도로 봉헌 했습니다.

아멘^^ 너무 아프셨을텐데, 모든 것을 주님의 가르침으로 받아들이고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그 과정이 너무나 아름다워요

글도 재밌게 잘 쓰시네요^^ 앞으로 종종 올려주세요~~~

넘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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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5대 영성으로 무장된 삶,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는 삶,
은총 가득한 글 감사히 잘 보고갑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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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마취가 풀려도 통증이 거의 없었던 것도, 다친 손으로
20kg 가까운양파망을 들어 나를 수 있었던 것도, 3일만에
살이 착 붙어 집에서 그냥 실을 제거 할 수 있었던 것도
기적수를 통한 은총 이었습니다.저희에게 기적수를 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믿음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믿음님... 큰일날뻔하셨군요
생활의기도와 함께 기적수 은총으로 모든상처들을
치유받으시고 봉헌해주시는 그 놀라운 믿음과 은총
나눔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역시 기적가 최고입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영육간에 건강하소서 그리고
앞으로는 조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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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마취가 풀려도 통증이 거의 없었던 것도, 다친 손으로 20kg 가까운

양파망을 들어 나를 수 있었던 것도, 3일만에 살이 착 붙어 집에서

그냥 실을 제거 할 수 있었던 것도 기적수를 통한 은총 이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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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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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어린아기 같이 솔직한 은총체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당^^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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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가위로 썰어버린 손가락 상처처럼 저의 교만도
잘라 주십사, 제가 끊어내지 못하고 있는 다른 악습도
잘라 내 주십사 생활의 기도로 봉헌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너무 놀라운 기적수의 은총이예요!
그리고 더불어 회개할 수 있는 은총까지!!!
일어난 모든 일에서 하나도 헛되이 흘려버리지 않고
생활의 아름답게 봉헌하려고
노력하시는 모습 너무 예뻐요.
본받고 싶어요!!!

주님성모님께서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그리고 글을 너무 현장감있게 써주셔서
빨려들어가는 줄 알았어요.ㅋㅋㅋ
은총글 자주 올려주세여!!!^^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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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좋은 물을 주신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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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생활의기도로 예쁘게 봉헌하셨습니다.

믿음님,

。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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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일을 빨리 할 수 있었던 것도, 일을 빨리 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떠오른 것도 전부 주님께서 해 주신 일인데 제가 잘해서
그런것처럼 자화자찬, 자아도취하며 교만해져 있었던 저를
보게 되어 가위로 썰어버린 손가락 상처처럼 저의 교만도 잘라
주십사,제가 끊어내지 못하고 있는 다른 악습도 잘라 내 주십사
생활의기도로 봉헌했습니다

아멘~~!!!

생활의기도도 잘하시고 은총 나누어 주심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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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생활의 기도로 잘 봉헌하시고
빨리 상처가 회복됨을 축하드려요~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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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름답게 생활의기도로 봉헌하시고
기덕수를  통하여 깊은 상처가 빨리
아물어서 참으로 다행입니다
믿음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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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가위로 썰어버린 손가락 상처처럼
저의 교만도잘라 주십사, 제가
 끊어내지 못하고 있는 다른

악습도 잘라 내 주십사 생활의
기도로 봉헌했습니다...아멘...^^

손가락 다친거
엄청 아프셨겠어요.ㅠㅡㅠ

믿음님 생활의 기도를 넘잘
봉헌 하시네요
참좋습니다

기적수를 통하여 깊은 상처
빨리아물어 심을 추카드립니다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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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마취가 풀려도 통증이 거의 없었던 것도, 다친 손으로 20kg 가까운

양파망을 들어 나를 수 있었던 것도, 3일만에 살이 착 붙어 집에서

그냥 실을 제거 할 수 있었던 것도 기적수를 통한 은총 이었습니다.

저희에게 기적수를 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믿음님!! 모험가 같아염~~^^*ㅎㅎ
봉헌도 참 용감하게 하시는군요...
순교의 길 끝까지~~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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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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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기적수는 가정상비약 !  ^^*  저의 직업은  apothecary . druggist .  기적수땜시 장사가 안되어요 !  ㅋ  나의 직업도 서서히 사양길로 접어들고있구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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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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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저희에게 기적수를 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또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적수를 주실 수 있게 끔 큰 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보여주고 계신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어느 곳에서도 얻지 못할 어마어마한 은총들을
누리고 있음에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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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저를 보게 되어 가위로 썰어버린 손가락 상처처럼 저의 교만도

잘라 주십사, 제가 끊어내지 못하고 있는 다른 악습도

잘라 내 주십사 생활의 기도로 봉헌했습니다.

또 흘린 피의 양이 제법 되었는데 죄인인 저의 피가 무슨 값어치가

있겠습니까만은 예수님, 성모님께서 필요로 하신곳에 요긴하게

써 주십사 생활이 기도로 봉헌 했습니다.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봉헌하시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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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청난 기적수 은총!!!!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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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_^
닉네임처럼 정말 믿음이 강하시네요~~~!!!
주님과 성모님의 멋진 사도 되시길 바라요 아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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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정말 아프셨을텐데, 모든 걸 은총의 선물로 받아들이시고
또 기적수로 치유까지 받으셨군요...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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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저도 일을 조금 잘하게 되면 우쑥거려져
빨리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려야 되는데 시간이 조금씩 지연되요.
저도 이제 부터는 바로바로 영광을 주님께 돌리께요.
빨리 뉘우치고 희생 바치는 모습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위로가 되었을 것예요.
치유받으신 것 축하드려요
은총 글 앞으로도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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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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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기적수와 생활의 기도로 잘 봉현 하셔서
치유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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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의사가 꿰매면서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뒤에 실을 제거하자고 했는데

불과 3일만에 이렇게 된 것입니다.


아멘.

믿음이 대단하시고 훌륭하십니다. ^^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은총 글 있으시면 자주 올려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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