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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놀라운 생활의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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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의생명수
댓글 34건 조회 1,929회 작성일 15-12-16 21:50

본문

†. 예수님 성모님, 글자 숫자 만큼 많은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게 해주시고

모두가 새롭게 시작하여 곧 오실 아기 예수님을 잘 맞이 할 수있게 해주세요~

그리고 율리아님에게 힘과 용기로 흘러들어갈 수 있게 해주세요 아멘 ♡


찬미 예수님~ 찬미성모님~


창밖에 내리는 흰눈이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_^


그래서 오늘 성모님 동산에서 받은 은총을

우리 홈님들과 나누려고 왔어요 ~~~


오늘은 성모님 동산에서 봉사를 하게 됐어요~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봉사를 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 기쁘고 즐거운데

성모님동산에 가면 언제나 마음이 편안해 지고 행복해져요!!!

그런데다 오늘은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눈까지 내리니 마음이 울렁거렸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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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나주를 알게 해주심에, 순례를 다닐 수 있음에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


그래서 오늘 봉사하는 날인 만큼 저희를 위해 극심한 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님을 생각하면서 모든걸 아름답게 봉헌해 보고 싶더라고요~

율리아님께서 5대영성으로 무장되어야한다고 항상 중언 부언 외쳐주시잖아요!!!


정말 실천하고 싶었어요 간절하게요~~~ㅠㅠ

우리 홈님들은 엄청 잘 하시겠지만 저는 실천하는게 많이 부족하거든요.

그치만 항구히 노력할래요!!!


성전 깔판 청소를 하고 청소기 필터에 먼지도  털어내고

청소기먼지받아내는 통도 쓰레기를 비웠어요~!!!a_souzi.gif


이때 부족하지만

"제 마음안에 나쁜 악습들.. 먼지 숫자만큼 다 털어주시고 없애주시어

새롭게 부활하여 곧 오실 아기 예수님을 잘 맞이할 수 있게 해 주세요!!!"

하면서 생활의 기도도 바쳤답니다 ^_^


근데 먼지가 잘 안떨어지고 진흙처럼 더러운것들이 많이 묻어있더라고요

수세미로 박박 문대야 없어질 성질의 더러움이더라고요ㅠ.ㅜ


순간 고민이 됐어요.


'눈은 오고 있고, 따뜻한 물은 안나오는데 나중에 하면 안될까?'

하는 생각이 제 마음을 휘감으려했으나

오늘 율리아님의 고통을 생각하면서 봉헌해 보겠노라고

다짐했기에 따뜻한 물 나오는 셈치고 수세미로 깨끗하게 닦았어요!!!


근데 셈치긴 했는데 손이 너무 시려운거예요 ㅠ.ㅜ

머리가 띵하고 온 몸에 한기가 드는것만 같고...wp132_88_m.gif

감기에 걸릴것만 같은 느낌에 '괜히 했나?' 하는 마음이 순간 교차했어요~


이렇게 나약하고 믿음도 부족하고 너무나  형식적인 셈치기였다는 생각에

제 자신이 실망스럽더라고요...

그래도 실망과 낙담은 마귀로 부터 오는 거라고 하셨기에

다음에 더 열심히 해야지 하며 마음을 다잡았어요~


근데 마침 걸레를 빠는 일이 제게 주어진거예요~

차가운 물에 걸레를 빨아야한다고 생각하니

물이 손에 닿기도 전부터 너무 추웠는데 a109.gif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에 있던 내용중에

율리아님께서 고통중에도 일을 해야만 했던 삶이 생각이 났어요.

  

『그때 시골에는 수돗물이 있는 것도 아니고 개천에 나가서 빨래를 해야 되었는데 아무리 힘이 들고 고통스러워도 나는 일을 해야 했다.

셋째 아이를 데리고 빨래하기 위하여 개천에 나갔는데 많은 사람들이 빨래하고 있어 마땅한 곳을 찾다보니, 어떤 아줌마가 어디어디가 좋다고 가르쳐 주어 그 곳에 가보니 빨래하기는 참 좋았으나 물이 밑으로 흘러 떨어지는 곳이어서 조금 깊었다.

힘이 없어서 주저앉아서 빨래를 하는데 셋째 아이가 저도 빨래한다고 흉내를 내다가 빨래를 놓쳐 잡으려고 하는 순간 물에 휩쓸려 떠내려가 아이를 잡으려다 나도 밑으로 떨어져 버리고 말았다. 아픈 나는 힘이 없었지만 그러나 아이를 살려야 된다는 일념으로 안간힘을 다해 아이를 건져냈는데 병약한 내 몸이 찬물에서 한참을 허우적거리다 겨우겨우 나오기는 했지만 그때부터 몸이 춥고 떨리고 배가 너무 아파 자리에 눕고 말았다.』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216. 셋째아이가 물에 떠내려가다 中 -


얼마나 힘드셨을까?  하는생각이 들면서

제가 잘못살아온 날에 대한 보속하는 마음으로 ,

그리고  율리아님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있도록 지향을 두고


" 예수님 지금 저 찬물에 걸레를 빨고 있어요~

손이 너무 시려워 머리까지 띵해지지만 이 작은 고통 율리아님을 위해 온전히

봉헌해 보려고 노력합니다. 더러운 걸레가 깨끗해 지듯이 제 영혼의 더러운 모든것도

깨끗히 씻어주셔서 이웃을 위해 기꺼이 희생할 수 있는 마음 갖게 해주시고

율리아님을 삶을 통해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나아갈수 있도록 함께해주세요~"

하면서 생활의 기도를 바쳤어요~


근데 정말 놀라운 일이 있어났어요!!!


물이 갑자기 따뜻해 지는 거예요 ㅠ.ㅜ

손이 빨갛게 얼어서 잘 움직여 지지도 않았는데

물이 따뜻해 지면서 손도 녹았고 따뜻하게 나머지 걸레도 깨끗하게 빨수있었어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영광 받으소서 ♡


얼마나 신기했는지 먹어봤거든요?

근데 이가 시릴정도로 차가웠어요~

부족하지만 생활의 기도를 바치려는 노력을 보시고

꽁꽁 언 손을 예수님께서 녹여주시려고 걸레빠는동안

따뜻한 물을 주셨다고 믿어요~


너무나 자비하신 예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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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을 통해 배운 5대영성으로 예수님의 현존하심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시간이였답니다 ^_^


5대영성을 중언부언외치시면서 가르쳐주신 사랑 가득한 율리아님

정말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는 5대영성을 더 잘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무지 감사드려요 ♡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_^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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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얼마나 신기했는지 먹어봤거든요?

근데 이가 시릴정도로 차가웠어요~

부족하지만 생활의 기도를 바치려는 노력을 보시고

꽁꽁 언 손을 예수님께서 녹여주시려고 걸레빠는동안

따뜻한 물을 주셨다고 믿어요~

너무나 자비하신 예수님~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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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생활의 기도를 바쳤어요~ 근데 정말 놀라운 일이 있어났어요!!! 물이 갑자기 따뜻해 지는 거예요 ㅠ.ㅜ
손이 빨갛게 얼어서 잘 움직여 지지도 않았는데 물이 따뜻해 지면서 손도 녹았고 따뜻하게
나머지 걸레도 깨끗하게 빨수있었어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영광 받으소서 ♡

아멘아멘아멘!!! 정말 놀랍네요...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날 수가 있죠???!!!
생활의기도가 정말 그만큼 힘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신 것 같네요...!!!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과 성모님!!! 부족하다고 생각하며 노력하는
하늘의생명수님을 무척 사랑하시는 것이 느껴져요 ♡ 아멘!!!
저도 너무 못하는데 새롭게 시작하며 깨어 기도할래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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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해 해운 5대영성으로 예수님의 현존하심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시간이였답니다 ^_^
5대영성을 중언부언외치시면서 가르쳐주신 사랑 가득한 율리아님 정말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는 5대영성을 더 잘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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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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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많이 기쁘고 행복하시지요.

저도 오늘 동산에서 청소를 했는데
인원이 적어 좀 힘들었지만
봉헌하며 눈을 맞고 걸어내려오는

동안 감사의 맘안고 기도하며
집으로 왔는데 넘 기쁘고 맘이 환하게
밝아지더라구요. 저도 참 신기했어요.

이렇게 나주영성이 중요하고 전심으로
할 때 주시는 은총을 느끼며 올려주신
은총글 함께 은총받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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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놀랍네요.
주님께서 그 순간 물을 따뜻하게 변화시켜주심이...
그리고 너무나 아름다운 봉헌을 하심에 제 마음도 함께 기뻐집니다^^

율리아님을 생각하려고 노력하는 그 맘도 넘 예뻐요><
받으신 고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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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us님의 댓글

angelus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율리아님을 생각하고 희생하는 그 마음을 보시고
주님께서 놀라운 사랑의 선물을 주셨네요^^
화이팅!!!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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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얼마나 힘드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제가 잘못

살아온 날에 대한 보속하
마음으로 ,그리고
율리아님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있도록
 지향을 두고~~~...아멘...~^^~

눈물이 찡하게 나네요

손이 무척 시려윘을텐대~ㅠ
온 지극정성으로
율리아님을 위해 봉헌
하시는 마음이 넘
아름답네요.

전 너무 부끄럽습니다.

깨달을수 있는 감동은총글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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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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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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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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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하늘의생명수님 매사에
깨어 5대영성을 실천하시는 마음이
예쁘시네요. 은총글 감동입니다.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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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오늘은 성모님 동산에서 봉사를 하게 됐어요~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봉사를 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 기쁘고 즐거운데
성모님동산에 가면 언제나 마음이 편안해 지고 행복해져요!!! 아멘!

역시~
하늘의생명수님처럼
봉사는 기쁜 마음으로 해야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기뻐하시리라 믿어요.

하늘의생명수님,
늘 수고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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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가 잘못살아온 날에 대한 보속하는 마음으로 ,
그리고  율리아님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
있도록 지향을 두고  예수님 지금 저 찬물에
걸레를 빨고 있어요~손이 너무 시려워 머리까지
띵해지지만 이 작은 고통 율리아님을 위해 온전히
봉헌해 보려고 노력합니다. 더러운 걸레가 깨끗해
지듯이 제 영혼의 더러운 모든것도 깨끗히 씻어
주셔서 이웃을 위해 기꺼이 희생할 수 있는 마음
갖게 해주시고 율리아님을 삶을 통해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나아갈수 있도록 함께해주세요~하면서
생활의 기도를 바쳤어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하늘의생명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하늘의생명수님...귀감가는 은총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봉헌하는 그마음  축하드리며~ 은총나누어 주심도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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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추운 날씨에 맨손으로 걸레빨기
충분히 갈등되겠네요
하지만 마음 잘 다잡아먹고
끝까지 해내시어 은총체험까지 하시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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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근데 정말 놀라운 일이 있어났어요!!!
물이 갑자기 따뜻해 지는 거예요 ㅠ.ㅜ
손이 빨갛게 얼어서 잘 움직여 지지도 않았는데
물이 따뜻해 지면서 손도 녹았고 따뜻하게 나머지 걸레도 깨끗하게 빨수있었어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영광 받으소서 ♡
아멘!!!

하늘의생명수님!
생활의 기도의 실천을 통하여 예수님의 현존하심을
체험하셨군요.
^0^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귀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저도 부족하지만, 더욱 정성껏 생활의 기도를
봉헌해야겠다고 다짐하고 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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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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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감사합니다 ^_^
은총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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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더러운 걸레가 깨끗해 지듯이 제 영혼의 더러운
모든것도 깨끗히 씻어주셔서 이웃을 위해 기꺼이
희생할수있는 미음 갖게 해주시고 율리아님을
삶을 통해 주님 성모님게 온전히 나아갈수 있도록
함게해 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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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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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아멘~
눈물이 핑 도는 아름다운 글 ~
얼마나 손이 시렸을지ᆢ ㅠㅠ
율리아님을 따르는 영혼 답게
희생으로 잘 봉헌하신 하늘의생명수님
천국가는 그날까지 율리아님 손 꼬옥
잡고 가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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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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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맨 아멘
정말 감사한 은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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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제 마음안에 나쁜 악습들.. 먼지 숫자만큼 다 털어주시고 없애주시어
 새롭게 부활하여 곧 오실 아기 예수님을 잘 맞이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드립니다. 저희를 위해 애써 주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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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차가웠던 물이 따뜻해 지는
은총 나눠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우리는 엄마를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엄마께서 더 건강하실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해야 겠네요.

하늘의 생명수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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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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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물님의 댓글

은총의샘물 작성일

이구 날씨도 추우신대 ㅠㅠ 덕분에 편하게 순례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봉사해주시고 기도해주시고 덕분에 덕분에... ㅠㅠ
저도 깨어서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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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대영성을 중언부언외치시면서 가르쳐주신 사랑 가득한 율리아님
정말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

아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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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하늘의 생명수님께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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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해 배운 5대영성으로 예수님의 현존하심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시간이였답니다 ^_^
감사합니다!!
5대영성 실천!!
바로 함께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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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차가운 날씨에 선뜻 낼 수 없는 용기로
생활의 기도화로 이겨내신 하늘의 생명수님
추카드립니다 승리하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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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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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근데 이가 시릴정도로 차가웠어요~
아멘!

하늘의생명수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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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해요^^

손이 시려워도 발이 시려워도~
율리아엄마가 계시기에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는
은총 거저누리게 해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엄마를 위해 자아포기 하는 모습이 너무 이쁘셔요^^
헤헤ㅎ 저도 더욱 분발해야겠어요!!!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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