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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요한 크리스토모 주교 학자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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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4건 조회 2,009회 작성일 18-09-13 10:4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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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년경 안티오키아에서 태어났다.

안티오키아에서 외교인 수사학자인 리바니오로부터 수사학을 배웠고,

안티오키아 학파이 거두인 타르소의 디오도루스로부터는 신학을 배웠다.

훌륭한 교육을 받은 후 369년에 멜레시우스 주교로부터 세례를 받았으며,

374년경에 성 바실리오의 지도아래 은수자가 되어 수덕 생활을 시작하였다.

 

386년에 사제가 되어 12년 동안 안티오키아에서 성 플라비안 주교를 도왔으며,

설교직에 헌신했고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390년부터는 신약 성서에 관한 연속 강론을 실시하여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397년 콘스탄티노폴리스의 주교로 선임되어,성직자와 신자들의 생활 관습을 개혁하는 데 힘씀으로써

참된 목자임을 보여 주었다.

그는 가난한 이들을 위하여 특별 기부금 제도를 마련하였고,

교회의 사치와 남용을 단죄하였으며, 동방으로 선교사를 파견하였다.

 

또한 그는 우상숭배와 비윤리적인 행락과 사회의 사회 부조리에도 단호히 대처한 만큼, 원수들도 많았다.

그는 정직하고 엄격한 자신의 삶을 살므로써 원수들에게 대항하였다.

왕실의 증오와 원수들의 시기심으로 말미암아 두 차례나 유배 생활을해야 했다.

403년, 그를 미워하던 테오피로를 비롯한 36명의 주교들이 오크 시노드에서

29개 조항을 들어 단죄하고, 유배시켰다.

그러나 내란과 지진이 일어나자 황제는 그의 명을 취소시켰다.

 

그러나 404년에 황제 아르카디우스가 재차 그를 귀양 보냈다.

이때 그는 238통의 편지를 남겼다.

콘스탄니노플의 신자와 교황 성 이노첸시오 1세 및 서방교회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고통에 짓눌린 채

407년 9월 14일 폰투스의 코마나에서 세상을 떠났다.

가톨릭 신앙을 해설하고 그리스도인 생활의 실천을 독려하는 많은 설교와 저술들로 인해

"황금의 입" 즉 크리소스또모라는 별칭을 얻었다.

 

개인적 성성 뿐만 아니라 설교와 주석학 그리고 전례적 개혁등으로 유명한 그는

특히 설교에 있어 반복과 비약으로 구조가 허술해 보이지만

날카로운 지성과 그리스적 균형 감각 그리고 풍부한 상상력과 청중에 대한 제어력들

동시에 지닌 것으로 평가됩니다.

그의 설교는 박수와 눈물로 자주 중단 되었다고 합니다.

 

그는 교회의 희랍계 박사 4분 가운데의 한분으로 공경받는다.

그의 강론에는 사도 바오로의 서한들이 많이 인용되었다.

그는 451년의 칼체돈 공의회에서 교회박사로 선언되었고,

비오 10세에 의하여 설교자의 수호성인으로 선포되었다.

 

 
 
 
  • 요한 크리소스토모 성인은 4세기 중반 시리아의 안티오키아 (현 터키의 안타키아)에서 태어나 독실한 어머니의 신앙을 물려받았다. 수도자들과 함께 엄격한 극기 생활을 하던 그는 또한 은수자를 본받아 광야에서 기도와 고행의 시간을 보냈다. 요한 크리소스토모 성인은 자선과 저술 활동에 전념하다가 사제품을 받고 주로 설교자로 활동하였다. 콘스탄티노폴리스의 주교로 임명된 그는 개혁을 부르짖으면서, 악습에 젖어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심지어 황제나 황후에게도 잘못된 점을 거침없이 지적하였다. 그 때문에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는 유배 생활을 하다가 407년 무렵에 선종하였다. 탁월한 설교로 ‘금구’(金口: 황금의 입)라고도 불리는 그는 설교자의 수호성인으로 공경받고 있다.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지식은 교만하게 하고 사랑은 성장하게 한다면서, 우상에게 바쳤던 제물을 먹는 문제를 이야기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자비로운 사람이 되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약한 형제들의 양심에 상처를 입히는 것은 그리스도께 죄를 짓는 것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 8,1ㄷ-7.11-13 형제 여러분, 1 지식은 교만하게 하고 사랑은 성장하게 합니다. 2 자기가 무엇을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마땅히 알아야 할 것을 아직 알지 못합니다. 3 그러나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느님께서도 그를 알아주십니다. 4 그런데 우상에게 바쳤던 제물과 관련하여, 우리는 “세상에 우상이란 없다.”는 것과 “하느님은 한 분밖에 계시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5 하늘에도 땅에도 이른바 신들이 있다 하지만 ─ 과연 신도 많고 주님도 많습니다만 ─ 6 우리에게는 하느님 아버지 한 분이 계실 뿐입니다. 모든 것이 그분에게서 나왔고 우리는 그분을 향하여 나아갑니다. 또 주님은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이 계실 뿐입니다. 모든 것이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고 우리도 그분으로 말미암아 존재합니다. 7 그렇지만 누구나 다 지식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이들은 아직까지도 우상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우상에게 바쳤던 제물을 정말로 그렇게 알고 먹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약한 양심이 더럽혀집니다. 11 그래서 약한 그 사람은 그대의 지식 때문에 멸망하게 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그 형제를 위해서도 돌아가셨습니다. 12 여러분이 이렇게 형제들에게 죄를 짓고 약한 그들의 양심에 상처를 입히는 것은 그리스도께 죄를 짓는 것입니다. 13 그러므로 음식이 내 형제를 죄짓게 한다면, 나는 내 형제를 죄짓게 하지 않도록 차라리 고기를 영영 먹지 않겠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27-3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7 “내 말을 듣고 있는 너희에게 내가 말한다.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너희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잘해 주고, 28 너희를 저주하는 자들에게 축복하며, 너희를 학대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29 네 뺨을 때리는 자에게 다른 뺨을 내밀고, 네 겉옷을 가져가는 자는 속옷도 가져가게 내버려 두어라. 30 달라고 하면 누구에게나 주고, 네 것을 가져가는 이에게서 되찾으려고 하지 마라. 31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32 너희가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만 사랑한다면 무슨 인정을 받겠느냐? 죄인들도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은 사랑한다. 33 너희가 자기에게 잘해 주는 이들에게만 잘해 준다면 무슨 인정을 받겠느냐? 죄인들도 그것은 한다. 34 너희가 도로 받을 가망이 있는 이들에게만 꾸어 준다면 무슨 인정을 받겠느냐? 죄인들도 고스란히 되받을 요량으로 서로 꾸어 준다. 35 그러나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에게 잘해 주고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 주어라. 그러면 너희가 받을 상이 클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자녀가 될 것이다. 그분께서는 은혜를 모르는 자들과 악한 자들에게도 인자하시기 때문이다. 36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37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38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 주실 것이다.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예수님께서는 원수마저 사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너희를 저주하는 자들에게 축복하며, 너희를 학대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이런 가르침을 실천하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보이지 않습니까? 엄청난 잘못을 저지르고도 잘못을 조금도 뉘우치지 않는 사람을 어떻게 용서할 수 있습니까? 생각만 해도 분노가 치밀어 오르지요. 그럴 때마다 악인까지도 구원하시려는 하느님의 마음을 떠올려야 하겠습니다. 그들을 하느님께 맡기고 기도해 줄 때, 그들 마음속에 박혀 있는 악의 기운이 사라지며 서서히 변화되어 갈 것입니다. 이는 결국 악은 선으로밖에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요. 계속하여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자기에게 잘해 주는 이들에게만 잘해 준다면 무슨 인정을 받겠느냐?” 나에게 호의를 베푸는 이들에게만 잘하는 것은 어떤 대가를 바라는 행위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아무런 조건 없이, 당신 사랑을 무상으로 베푸셨습니다.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 어렵더라도 우리가 온 힘을 기울여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마음에 들지 않는 이들을 위해서도 기도할 때, 우리는 이미 하느님의 보상을 받은 것이라 하겠습니다. 이런 사랑의 행위를 통해 이미 하느님을 만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것만을 가치 판단의 기준으로 삼는 이 세상에서 우리는 오히려 아무 대가도 바라지 않는 사랑의 증거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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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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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요한 크리스토모 주교 학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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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요한 크리스토모 주교 학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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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매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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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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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요한 크리스토모  성인의  위대한
              설교능력으로  나주성모님 은총을
              저희들이 설파하도록 도와주소서!~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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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모든 것이 그분에게서 나왔고
우리는 그분을 향하여 나아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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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요한 크리스토모 주교 학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 알로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그리고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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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체사랑님.
늘 고맙습니다.

성인의 글은
마음과 정신을 가다듬게
해주곤해요.
저의 게으름도알게되구요...

오늘도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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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요한 크리스토모 주교 학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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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요한 크리스토모 주교 학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하는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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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요한 크리스토모 주교 학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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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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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요한 크리스토모 주교 학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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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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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요한 크리스토모 주교 학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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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 요한 크리스토모 주교 학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빠른 쾌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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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양육을 온전히 믿고 따라가도록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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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여~
나주의 진실을 전하는 저희와 함께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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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요한 크리스토모 주교 학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이 글의 글자 수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이 회개하고,
거룩한 도성인 성모님 동산으로 모여오게 하시어
나주가 인준되는 시간이 앞당겨지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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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콘스탄티노폴리스의 주교로 임명된 그는 개혁을 부르짖으면서,
악습에 젖어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심지어 황제나 황후에게도 잘못된 점을 거침없이 지적하였다.
그 때문에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는
유배 생활을 하다가 407년 무렵에 선종하였다.
탁월한 설교로 ‘금구’(金口: 황금의 입)라고도
불리는 그는 설교자의 수호성인으로 공경받고 있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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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요한 크리스토모 주교 학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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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요한 크리스토모 주교 학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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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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