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만 같았던 엄마와의 셋째 목요 성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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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은총의 쓰나미! 은총의 허리케인!
너무나 행복했던 셋째 목요 성시간의 은총을 함께 나눕니다~♡
셋째 목요 성시간에 참여하기 위해 동산에 갔는데
온 동산에 엄마의 향기로 가득 찬 거예요~♡
축일을 맞이하신 장 신부님을 위하여,
그리고 33주년 큰 행사를 앞두고 저희가 힘내서 잘 봉사할 수 있도록
엄마께서 고통의 몸을 이끌고ㅠㅠ! 성모님 동산으로 오셨어요♡
아 아 ㅇㅏ 예수님..♡
요즘 저 잘하려고 노력했는데 그거 보시궁 저 선물 주신거예용?
(감동의 눈물..!)
성시간의 모든 기도가 다 끝나고 신부님 축하식을 하려는데
엄마께서 나오셔서 말씀을 해주신다는 거예요!
얼굴 뵈는 것만으로도 진짜 진짜 넘 행복해서 기절인뎅
말씀까지요!?!?!?!?!? 네?!? 진짜요?!?!?!ㅠㅠ
예수님 제 노력이 그렇게 기쁘셨어요?
(감동의 눈물2...)
엄마께서 나오셨고!
엄마는 의자에 앉는 것조차 너무 힘들어하셨어요.
겨우겨우 앉으시고는 숨 한번 돌리시고 바로 사랑의 눈빛 팡팡팡 쏴주시며!
"앞으로 안 오세요~^^?" 하는 엄마의 말씀에 숨죽이며 보고 있던
모든 분들이 동시에 엄마를 향해 다다다 달려갔는데
고등학교 점심시간 식당으로 달려가는 장면이 떠올랐어요 ㅎㅎㅎ
(엄마께 달려가듯 저희 모두 천국을 향하여!
완덕을 향하여! 달려가겠습니다아~! 아멘!)
엄마 가까이에 앉아서, 너무나도 보고 싶었던 엄마를 뵈는데
엄마가 진짜 너어~~~무 예쁘셨어요ㅜㅜ♡
(그 날의 엄마는 아니시지만...^^ 짱 예뿌신 울 엄마♡)
진짜 유난히도 예쁘셔서 저도 모르게 엄마께
넘 예쁘시다고 소리 지를 뻔 했써요>.<
엄마께서 마귀의 공격을 받으시고 늑방부분이 골절되셨다고 하시는데
주사를 맞으시며 냉온욕하시던 엄마를 던져서
세 바퀴 정도 휙휙휙 돌아 마지막엔 패대기 쳐졌다고...
그래서 골절이 되어서 의자에 앉는 것조차 힘들어하셨던것이었어요ㅠㅠ
그런데... 골절된 그 부위에 늑방고통까지 받으셔서 늑방이 부어오르고,
닉태보속고통으로 배는 이만큼 불러 오르시고, 또 엄마 온 몸이 붓고
손까지 퉁퉁 부으셨는데 그 몸으로 저희 힘내라고 오신거였어요..ㅠㅠㅠ
정말 감동을 넘어서서..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엄마의 그 고통과 희생이 동반된 사랑 덕분에...
치유가 일어나지 않을 수가 없고 변화되지 않을 수가 없어요.
마귀가 그렇게 엄마를 공격했을 때 화도 나고,
"왜 나를 이렇게 괴롭혀서 내 뼈를 골절 시키냐!" 가 아니라
"너는 나를 기분 나쁘게 하지만 나 기분 하나~도 안 나쁘다?*^^*"
하며, 그런 말도 안 되는 희한한 공격에도 아름답게 봉헌함으로써
마귀에게 우아~하게 승리하는 법을 가르쳐 주셨어요
'그래!!! ㅠㅠㅠ이젠 그럴 수 없어! 바로 저것이다!!'
마귀는 저를 직접 공격하지 않고 인간을 통해 공격을 하기 때문에
그 사람이 미워질 수도 있지만 마귀의 짓이라는 걸 잊지 않고
정말 아름답게, 엄마처럼 우아~하게 사랑으로 승리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잘 안될 때도 "난 엄마와 달라!!! 에잇 안 해!" 이젠 이렇게 하지 않고
예수님 성모님께 도움 청하며 노력해보겠습니다~♡
아기 젖을 떼려 할머니께서 아기를 데려가시고 혼자 있는 그 시간에
너무너무 아까웠다며 시어머니를 도와드리러 가셨는데
젖 몸살로 퉁퉁 불어 눈물이 줄줄 날 정도로 아픈 몸이었지만
도와드리고픈 그 사랑의 마음으로 절구를 쿵쿵 내려찍는데
시어머니께서 문을 열고 심한 욕까지 하시며 하신 말씀...
건강한 며느리 얻은 사람은 얼마나 좋겠냐고...
책에서도 여러 번 읽었고, 엄마 말씀때도 여러 번 들었던지라
알고 들었는데도 마음이 그렇게 아플 수가 없었어요.
내가 하는 것, 알아주기만을 바라는 게 사람이 본성이고
엄마도 사람이시거늘...
내가 아프고 힘들어도 시어머니 생각해서 도와주러 왔건만
그런 말씀을 들었을 때의 엄마를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ㅠㅠ
타임머신을 타고 그때의 엄마곁에 가고 싶었어요ㅠㅠㅠ
"들어오면 일꾼 나가면 신사 - 생활력 강한 여자" 로
신문에 보도 될 만큼 얼마나 건강하셨던 엄마이신데...
시댁 식구 돌보다 그 건강까지도 완전히 무너졌지만
그래도 원망하지 않으시고 셈치고로 봉헌하신 천사 엄마♡
저희를 양육시키기 위한 예비되었던 삶.
온갖 안 겪어본 일이 없으신 고통으로 점철된 그 삶을
예수님께서도 감동하실 만큼 너무나 아름답게 살아오신 엄마♡
그런 엄마 덕분에 저희가 더 쉽게 5대 영성을 배우고
엄마 덕분에 5대 영성을 알게 되어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얻었으니
엄마는 정녕... 저의 전부, 세상의 빛이시옵니다 ㅎㅎㅎ>.<♡
골절된 부위에 늑방고통과 여러 고통들.
온 몸이 부어서 앉기조차 힘들어하셨던 엄마께서
무리하시면서 온 몸이 부서져라 사랑 실천 하시니
예수님께서 또 한번 골절을 치유 시켜 주셨죠♡
늘 한계를 생각하지 않으시고
예수님께 영웅적인 충성을 다 하시는 엄마처럼
저도 더 노력하고, 엄마처럼 사랑하고,
엄마의 모든것을 닮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할 수 있다! 아멘!
엄마 덕분에 힘은 물론! 인생의 해답을 얻었어요♡
그렇게 저희에게 늘 위로와 힘만을 주시는 엄마께
저도~ 5대 영성으로 엄마께 기쁨과 위로를 드리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영원히 영원히 사랑해요^0^♡
우리 둘째 애기를 낳아가지고 젖을 먹이는데 얼마 전에 찾아보니까
유선염인가 그게 폐혈증까지 올수 있대요. 빨리 못 낫으면.
염증이 생기고 해가지고 그렇게 아픈데도
시댁 그렇게 돈 계속 보내야 되니까 병원에 가본 일이 없어요.
나한테는 돈을 절대 안 썼거든요.
시댁에 그렇게 대주다 보니까 무슨 돈이 있겠어요.
애들 과일 하나도 제대로 못 사주고 흠집 난 과일 사다주고
용돈도 못 주고 시어머니 계속 빚 갚아 내느라고.
그걸 병원에 한 번도 안가고 젖을 띤다고
이제 우리 어머니가 데려가시고
‘아 이렇게 애기 없을 때 시어머니 좀 도와드려야 되겠다.’
금세 못 참아서 시어머니께 간 거예요.
떡 만든다고 그 아픈 젖 불어가지고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그걸로 절구질 하는 거예요.
근데 문 탁 열고 “에그! 징해 죽겄다. 진짜!
건강한 며느리 본 사람은 얼마나 행복할까잉!”
그렇게까지 제가 쪼끔도 저는 쉬지 않고
아침에 밥 해놓고 저녁까지 찬 밥 먹고
계속 그렇게 시동생 가르치느라고 일하고 있으니까
친정어머니가 밥통 사 줘요. 그것도 제가 쓸 수 없어요.
시어머니 없는 건 내가 쓸 수가 없었어. 그렇게 이제까지 살아왔었어요.
우리 친정어머니는 시집갈 때 “나는 아무것도 안 해줘도 된다.
너희 집 가면 나 좋아하는 홍어만 사줘라.”
홍어 한 번도 사준 적이 없어요. 돈이 없으니까.
우리 친정어머니가 그릇도 예쁜 거 사주시면
그것도 시어머니 갖다 드리면 작은 며느리를 다 줘 버렸어.
그래도 제 할 도리는 다 하고 살았어요.
그랬는데 나를 그렇게 때리고 얼마든지 구타해도 괜찮아요.
그런 일들은 수없이 많았으니까. 다 셈치고 봉헌하고 살았어요.
2017.4.1. 엄마 말씀 중 ♡
댓글목록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의 잠겼던 시간들을 다시 한번 떠올리며 되짚어보게 되어요!
수중한 나눔 ! 감사합니다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은총 나눠주셨어 넘 감싸합니다 ! (^-^)/ " 이생명다바처 " 號가 댓길이네예 ! 몸 바~쳤어 몸 바~쳤~어 ~떠 내려 가버렸...♪~♪ 갑자기 논개생각이 ...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보니 눈물이 핑~
감사합니다.
♡☆♡☆♡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를 무척 사랑하시는 마음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셋째 성시간 때 오셔서 해주신 말씀도 다시 한 번 상기하게 되네요~♡
저도 엄마를 위해 더욱 깨어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는 삶
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0^!!!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엄마께 달려가듯 저희 모두 천국을 향하여!
완덕을 향하여! 달려가겠습니다아~! 아멘!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몸이 아프고 고통스러우면
얼굴이 저절로 찡그려지고 미워지는데
온통 사랑 뿐이시라 그 극심한 고통 중이신데도
율리아님께서는 예쁘고 고우시기만 합니다.
사랑을 하면 예뻐진다는 말이 꼭 맞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온몸 다 바쳐 사랑하시기에
이웃을 내 몸보다 더 사랑하시기에 그러하시겠지요~*^^*
이생명다바쳐님... 은총 가득한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청난 기도! 셈치고!!!
셈치고 아니면 이런 고통을 견디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미리 예비하신 삶이기에 더욱 고통이 따르는 모습!
우리도 한마음으로 봉헌합니다! 셈치고!!
아멘아멘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성모님 눈물 33주년 기도회를 앞두고
율리아님을 통하여 받을 은총이 얼마나 많을지
잘 아는 마귀의 공격...
그러나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의 모습을 보시고
감동하신 주님께서는 기뻐하시며
율리아님을 건강하게 일으켜 세워주시어
33주년에 멋지게 써 주시고
율리아님을 통한 은총이 대박나리라 믿습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마귀는 저를 직접 공격하지 않고 인간을 통해 공격을 하기 때문에
그 사람이 미워질 수도 있지만 마귀의 짓이라는 걸 잊지 않고
정말 아름답게, 엄마처럼 우아~하게 사랑으로 승리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은총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를 생각하는 그마음
우리들의 마음입니다..
셈치고 !!!!!!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저희를 양육시키기 위한 예비되었던 삶.
온갖 안 겪어본 일이 없으신 고통으로 점철된 그 삶을
예수님께서도 감동하실 만큼 너무나 아름답게 살아오신 엄마♡
그런 엄마 덕분에 저희가 더 쉽게 5대 영성을 배우고
엄마 덕분에 5대 영성을 알게 되어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얻었으니
엄마는 정녕... 저의 전부, 세상의 빛이시옵니다 ㅎㅎㅎ>.<♡
아 ~~~ 멘 !!!
엄마를 사랑하는 절절한 마음이 전해져 옵니다.
셋째 성시간에 함께 하시고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마귀는 저를 직접 공격하지 않고 인간을 통해 공격을 하기 때문에
그 사람이 미워질 수도 있지만 마귀의 짓이라는 걸 잊지 않고
정말 아름답게, 엄마처럼 우아~하게 사랑으로 승리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아멘! 아멘! 아멘!
귀한 은총 나눔 정말 감사히 받아갑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은총을 많이 받고 정말 순수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오랜만에 성시간에 엄마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해주신
주님께 감사 드려요!
나눔 감사 드립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셋째 성시간에 받은 은총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저희를 양육시키기 위한 예비되었던 삶.
온갖 안 겪어본 일이 없으신 고통으로 점철된 그 삶을
예수님께서도 감동하실 만큼 너무나 아름답게 살아오신 엄마!"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마귀가 그렇게 엄마를 공격했을 때 화도 나고,
"왜 나를 이렇게 괴롭혀서 내 뼈를 골절 시키냐!" 가 아니라
"너는 나를 기분 나쁘게 하지만 나 기분 하나~도 안 나쁘다?*^^*
아멘!!!
소중한 엄마 말씀들 자양분되어 노력하는데 힘을
주시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받으신 귀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함께 은총받으니
넘 좋아요.감사드려요. 축하드려요.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너는 나를 기분 나쁘게 하지만 나 기분 하나~도 안 나쁘다
완전 감동입니다
엄마처럼 단순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우면서 절대적으로
5대영성 실천하고파요~*
아자아자 화이팅!!!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늘 한계를 생각하지 않으시고 예수님께 영웅적인
충성을 다 하시는 엄마처럼 저도 더 노력하고,
엄마처럼 사랑하고,엄마의 모든것을 닮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할 수 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이생명다바쳐님...은총글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목요성시간 참석하시어 많은 은총받으셨군요
축하드리며 덤으로 저희도 은총글을 통하여 은총받고 갑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성모님눈물 33주년 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다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저도~ 5대 영성으로 엄마께 기쁨과 위로를 드리겠습니다!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목요성시간에 율리아님의 바치는
보속고통에 예수성심 성월에 깊은
성심 사랑 느끼며~+♡+
우리가 잘 살아야 율리아님 고통을
덜어 드린다는 것을 느꼈읍니다!~♤
은총나눔에 감사하며~♧
더욱 많은 은총 받으세요*^^*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늘 깨어 마귀의 공격에도 기쁘게 봉헌하겠습니다!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저희를 양육시키기 위한 예비되었던 삶.
온갖 안 겪어본 일이 없으신 고통으로 점철된 그 삶을
예수님께서도 감동하실 만큼 너무나 아름답게 살아오신 엄마♡
그런 엄마 덕분에 저희가 더 쉽게 5대 영성을 배우고
엄마 덕분에 5대 영성을 알게 되어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얻었으니
엄마는 정녕... 저의 전부, 세상의 빛이시옵니다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모든것을 원망하지않고 아름답게 봉헌하신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잘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넘어져도 늘 다시시작하기~~^^
은총글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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