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엄마와 함께였던 12월 8일 순례기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부족한죄인
댓글 28건 조회 1,525회 작성일 16-12-14 22:15

본문

†. 사랑자체이신 주님! 부족하고 보잘것 없는
이 죄인이 써내려가는 한 획 한 획을 지향을
가지고 봉헌합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12월 8일날 받은 은총을 이제서야 올리네요^^;;;
담엔 더 부지런하게 바로바로 나누도록 노력할께요^^

12월 8일 기도회 전날 부터
기분이 심하게 다운이 되면서 여러가지 분심들이
확확 치솟아 어느새 저를 장악해 버렸습니다.

다 저에게 분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고...
내가 하는 걸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것 같고...
나에게 관심도 없는 것 같고...

그냥 사람들이 다 밉더라구요.
사람들도 보기가 무섭고 두렵고...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마귀가 저의 마음을 혼란케하여
평화를 깨뜨리려고 한 작전에
깨어있지 못해 올커니~~~하고
걸려들어 밥을 주고 있었습니다.

잘 봉헌하지 못하여
저도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아
몸으로 심한 통증이 오게 되었습니다.

나는 안돼...
나는 안돼...
나는 안돼...
심한 낙담과 우울과 좌절감...

결국 제 십자가를 내려놓고
지금 처한 상황에서 도망치고 말았습니다.

도망쳐서 제 자신을 들여다보니
사랑이 필요하더라구요.

그래서 예수님께 투정을 부렸습니다.
"예수님! 저 사랑받는 다는 걸 느끼고 싶어요!!!"라고..

얼마 있다가 엄마생각이 났습니다.

아.. 내가 이렇게 십자가를
내려놓고 도망치면 엄마께서
또 나의 십자가를 대신 지고 계시겠구나...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리신 몸으로...

정신이 확 들더라구요.
깨어나자! 노력해보자!!!하고
다시 제 십자가를 지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근데 정말 신기하게도~~~
기도회 당일날 만나신 분들께서
유난히도 저를 걱정해주시고
챙겨주시고 위로해주셨어요ㅠ
지금도 감동의 물결이 ㅠㅠ

어떻게 아셨는지
혈액순환이 안되면 안된다면서
안마까지 해주셨어요.

사랑을 주신 분들에게 참으로
감사하였고, 저의 철 없는 투정을

들어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사람을 통해서 주님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심에!

주님의 사랑을 느끼며 힘을 받아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려고 서 있는데

심장은 떨리고 고동치고 짓눌리고
손발의 힘은 다 빠졌고 숨은 턱끝까지
차오르고 어지럽고 하여 서 있기가
너무나 힘들어..

아주 잠깐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올라가지 말고 그냥 밑에 의자에 앉아 있을까?'
하지만!!!!!!!

극심한 고통으로 인하여 모든 몸의

기능이 완전히 망가져 버리신 상태에서도
초월적인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미소지으며 우리와 함께 하시는 
엄마를 생각하니 보속하는 마음으로
기쁘게 봉헌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엄마와 함께라면 할 수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맨발로 하면 쓰러질 것 같은
인간적인 걱정이 들어 맨발로
하지는 못하였습니다.

몸과 마음이 힘드니
주님께서 만신창이가 된 몸으로
걸으셨던 십자가의 길이 마음에 더 깊이
와닿아 다른 때보다 더 깊이 묵상이 되었습니다.

의 죄, 악습, 약함들을
느끼며 나로 인해 우리 주님께서
우리 성모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를 생각하며 소리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울면서 한 발 한 발 옮기는데 숨이 턱턱
막히더라구요^^::(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힘겹게 올라가는데 3처엔가 4처에선가
저도 모르게 공기를 코로 깊게 들이 마셔보았습니다.
(주님께서 해주신 것이라 믿습니다!^-^)

이게 왠일이래요!!!
분명 겨울의 찬 공기 였는데
병원에서 주는 산소랑 비교 못하게
청량하고 시원하고 너무나 신선한
공기였습니다.

그리고 맨발을 벗지 못한것이
그제야 후회가 되었어요. 맨발로
했으면 더 많은 공기, 예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을테니까요...
(예수님~ 담엔 더 잘 봉헌할께요^^)

공기를 마시니 가슴의 답답함이
점점 내려가 십자가의 길 끝나고 나서는
숨쉬기가 많이 편해져 있었습니다.

(몇몇 분들에게 증언을 하니 어느 분이
예수님의 숨결이라고 말을 하여 얼마나
행복했는지 몰라요~~ 이 죄인에게
그런 은총을ㅠㅠ)

12월 8일 날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며
확실하게 깨달은 것이 있어요^^

예수님께서 가신 십자가의 길이
육적인 것 뿐만이 아니라 제가
죽기까지 가야할 영적인 길이라는 것!

예수님께서도 그 수많은 모욕과 모독
치욕을 받으며 마음이 아프셨지만
그들을 다 용서하시고 아버지께
그들을 위해 용서를 구하시는 모습...

그리고 3번이나 다시 일어나서
십자가를 지고 가심은 그렇게
예수님을 따라오라는 말씀이시구나...

나의 힘듦...
나의 아픔...
나의 고뇌...
나의 상처...
나의 모든 것들...


예수님께서 다 알고 계시는구나ㅠㅠ
이제 골백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내 십자가 기쁘게 지고가자!!!

예수님만이
부족한 죄인인
저의 위로요 안식처이십니다ㅠ
사람에게 달달한 사랑받으려
하지 않도록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몸과 마음이 많이 호전되어
꿀맛같은 저녁식사를 하며
이렇게 맛있는 식사를 먹게 해주신
주님께 다시 또 감사를 드렸습니다.

기도회 시작 전에 율리아엄마의
고통이 너무 극심하여서 베드로
회장님과 함께 병원에 가셨단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엄마께서 연이서 3번이나
기도회에 함께 하지 못하신것을
보고 다행이라 생각하면서도
(엄마에게도 휴식이 필요하시다고
생각해서 입니다ㅠㅠ)
얼마나 가슴 졸였는지 몰라요.

저희들과 사랑을 나누기 위해서
매순간순간 피눈물나게
노력하셨었는데...

엄마께서 나오시지 못할 정도면
얼마나 극심하고 처참한 고통을
완악한 이 죄인의 온전한 회개를 위해
봉헌해주고 계시는지... 

엄마께서는 목숨바쳐 날 천국으로
인도해 주고 계시는데 정작 저는
말만 새롭게 시작할께요!
엄마 위해 살께요!!!라고 말만 잘했던
철딱서니 없었던 철부지였습니다ㅠ

엄마는 나를 위해 목숨을 다 바쳐
사랑해주시고 나의 더러움을 씻어주시는데
정작 저는 엄마께 해드린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내가 정말 온 마음을 다해서
엄마를 위해 기도를 했을까?
아니였습니다.

내가 정말 엄마를 위해
자아포기를 했을까?
아니였습니다.

내가 정말 피나는 노력을 하면서
엄마말씀을 실천하였을까?
아니였습니다. 
 
이렇게 안일하게 살면
엄마께서 언제 돌아가실 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저를 덥쳤습니다.

이렇게 안일하게 살면 안된다.

정말 깨어서 5대영성으로 무장을

해야 겠다고 굳게 다짐을 하였습니다.

나의 행동이
나의 마음이
나의 영혼이
변화되는 것만이
엄마의 생명을 연장시켜
드릴 수 있다!!! 진짜 새롭게
시작하여 노력해보자!!!

성체강복 때 엄마를 위해
묵주기도 10단을 함께 바쳤을 때...
장궤도 힘들도 양팔기도도 힘들었지만
엄마를 위해서 저의 내적, 육적의 작은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울면서 주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예수님! 제가 변화되도록 성심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엄마를 살려주세요ㅠㅠ
(함께 기도하셨던 분들도 같은 마음,

같은 지향이셨을거라 믿어요^^)

제가 드린것은

아주 미약하였는데...

주님께서 이 죄인에게

은총을 퍼부어 주셨습니다ㅠㅠ 
마음이 사랑, 기쁨, 평화로 채워졌습니다.

몸도 많이 치유를 받았습니다.

육신의 고통은 좀 남아있었지만
항상 깨어살라는 주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여졌기에 너무나 기뻤고
감사하였습니다.

엄마말씀영상을 보면서
어쩜어쩜~ 저에게 필요한 말씀들만
콕콕 집어 말씀을 하시는지...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고치자고 다짐했습니다.

기쁘게 살기!
긍정적으로 보기!
생활의 기도화 되도록 노력하기!


등등!!! 자고 있는 제 영혼을 깨워주시는
주옥같은 말씀들ㅠㅠ

엄마를 통하여 시공간을 초월해
폭포수 처럼 쏟아지는 은총!!!ㅠㅠ

엄마말씀영상 끝나고 걸려온
엄마의 전화... 가슴이 애틋하고
먹먹해졌습니다.

저는 저 아프면 남들을 챙기고
싶지 않더라구요. 내가 챙김을
받고 싶지... 하하^^;;

하지만 엄마께서는 엄마고통
받는거 생각지 않으시고 우리들에게
힘과 용기 주시고 사랑을 나누시고자
잘 나오지 않는 목소리로 힘겹게
사랑을 나눠주셨지요...

은총을 더 받게 하고 싶으셔서
사랑의 숨결사랑의 뽀뽀도 해주시구ㅠㅠ

마지막에 하셨던 절절한 고백...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어떻게 이렇게까지 사랑을 하실수가 있는건지...

엄마께서 육으로는

함께 하시지 못하셨지만
항상 바로 곁에서 함께 해주심을
더 깊이 느끼게되었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ㅠ

엄마께서 함께 해주셨기에
많은 은총을 받고 느끼고
노력하고 있으니까요^^

제 영혼의 산소와도 같은 엄마!
항상 엄마의 사랑을 마시기만 하고
당연하게 제 이산화탄소를
엄마께 드렸습니다. 

제 영혼의 이산화탄소를
가장 좋은 산소를 바꾸어
저에게 그리고 모든 이에게
목숨바쳐 주시던 엄마...

엄마께 사랑받는 걸 좀 당연하게
여기기도 하였습니다. 엄마니까...
그 뒤에 숨어 있는 피눈물 나는
희생을 잘 느끼지 못하였기에...

하지만 12월 8일을 기점으로
그동안 엄마를 배려해드리지 못함이
엄마의 말씀을 실천하지 않음이 사무치게 후회가 됩니다.

후회에서 멈추지 않고
다짐하였습니다.

엄마께 사랑을 달라고 보채지말고
나의 보잘것 없는 사랑을 드릴 차례다.  

힘들때나 괴로울 때 더더욱 5대영성으로
무장하도록 피나게 노력하는 것!

엄마께서 중언부언 말씀해주신 것을
깨어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

엄마의 생명을 연장시켜 드릴 수 있도록
생활안에서 정말 기쁘게 자아포기를 하는것!


내가 죽음으로써 엄마를 살려드리자!!!

사랑받을 자격이 없는 이 죄인이
상처와 악습으로 찌들어 지옥의 낭떠러지로

떨어지려는 찰나 찰나에

항상 엄마께서는 팔이 끊어지도록
아니 팔이 빠져있으셔도
저를 잡아주시고 또 잡아주시고
계속 잡아주셨습니다.

엄마의 사랑과 감히 비교할 수는
없지만 엄마 생명의 끈을 이 죄인이
끝까지 놓지 않고 잡아드릴 수 있도록
정말 피눈물나게 노력하겠습니다!!!!!ㅠㅠ

새롭게 다시 태어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엄마 함께 해주세요!!!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온전히 돌려드립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 하느님!
당신의 권세가 영원히 있사옵고
마귀의 머리도 짓밟을 수 있사옵기에
당신을 의지하며 웃을 수 있나이다.


마귀가 괴롭힐 때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너희들에게 질 줄 아느냐?


더 심하게 나를 쓰러뜨린다 해도 난 포기하지 않아.
우리 주님과 내 어머니 위해서라면 더 큰 곤욕도
무섭지 않게 받을 것이니, 포기하고 기대하지 마.”라고요.


제가 주님께 더욱 가까워질 때 오는 시련
그러나 나는 빛을 잉태하는 꿈을 꾸면서 노래할래요.​

님의 향기, 1985년 8월 10일 

 

 

댓글목록

profile_image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내가 너희들에게 질 줄 아느냐? 더 심하게 나를
쓰러뜨린다 해도 난 포기하지 않아. 우리 주님과
내 어머니 위해서라면 더 큰 곤욕도 무섭지 않게 받을
것이니, 포기하고 기대하지 마.”라고요. 제가 주님께
더욱 가까워질 때 오는 시련 그러나 나는 빛을
잉태하는 꿈을 꾸면서 노래할래요.​
아멘아멘아멘!!! 감동적인 은총글~
나눠주시어 감사드려요^_^!!!
저도 새롭게 시작할게요!!!
아멘^0^

profile_image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제가 주님께 더욱 가까워질 때 오는 시련
그러나 나는 빛을 잉태하는 꿈을 꾸면서 노래할래요.​ 아멘~!

어릴적부터 어떤 시련속에서도, 어떤 아픔속에서도
희망찬 내일을 꿈꾸며 예쁜 미소와 사랑으로 살아가셨던
나의 님, 율리아님♡♡♡

부족한죄인님의 진솔한 회개와 고백
가슴이 뭉클뭉클 눈물이 그렁그렁해집니다...♡
우리 함께 더욱더 율리아님을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바쳐 생명을 연장시켜드리고 건강을
되찾아드려요♡♡♡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힘드셨던 모든 생각들, 맘들, 육체들...
십자가의 길 그리고 기도회를 통하여
받으신 은총들 자세히 올려주셔서

넘 감사해요. 은총받기전, 후 이렇게
변하게 만들어 주시는 사랑들 그리고
새롭게 시작하려는  결심 축하드려요.
저도  너무나 부족했기에새로 시작하렵니다.

마귀가 괴롭힐 때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너희들에게 질 줄 아느냐?
더 심하게 나를 쓰러뜨린다 해도 난 포기하지 않아.

우리 주님과 내 어머니 위해서라면 더 큰 곤욕도
무섭지 않게 받을 것이니, 포기하고 기대하지 마.”라고요.

제가 주님께 더욱 가까워질 때 오는 시련
그러나 나는 빛을 잉태하는 꿈을 꾸면서 노래할래요.​아멘!!!

profile_image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내가 너희들에게 질 줄 아느냐?
제가 주님께 더욱 가까워질 때 오는 시련
그러나 나는 빛을 잉태하는 꿈을 꾸면서 노래할래요.​"

아멘
영적 성장 축하드립니다 ^^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예수님께서 가신 십자가의 길이
육적인 것 뿐만이 아니라 제가
죽기까지 가야할 영적인 길이라는 것!
예수님께서도 그 수많은 모욕과 모독
치욕을 받으며 마음이 아프셨지만
그들을 다 용서하시고 아버지께
그들을 위해 용서를 구하시는 모습...
그리고 3번이나 다시 일어나서
십자가를 지고 가심은 그렇게
예수님을 따라오라는 말씀이시구나...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부족한 죄인님
12월 8일 기도회 때
은총 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그런 일이 있으셨는지
몰랐네여..ㅠㅠ흙흙

모든 아픔들.
엄마 생각하며
온전히 이겨나가심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당^^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님의 숨결 (성령 치유) 맞는 말씀 같아요...

12월 첫토와 8일 특별 기도회 때
저도 흡사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장미향기를 맡는데
저는 소독약 내음을 맡으면서
호흡할때 폐부 깊숙히 머리가 찌릿하고
순간 띵할 정도로 강하게 느꼈어요~

의심갈 정도로 아팠던 가슴 통증이 사라졌어요.
아멘! 알렐루야~
율리아님을 통하여 저희에게 베풀어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모든 은총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부족한죄인님
은총 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메아리는  항상 되돌아온다
말씀하셨죠
  그 말씀 기억하면서  함께 노력해요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부족한 죄인님!!! 우리모두 부족한 죄인임을 생각하게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엄마의 쾌유를 빌며!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정말 대단한 은총과 더불어 엄마를 지키고자 다짐하시는
이쁜 마음까지 저또한 이글을 읽는 내내 가슴이 뭉클하고
잘살지 못함으로 인하여 엄마를 더 힘겹게 해드린 죄인
이구나 깊이 느껴 봅니다..
다시금 저자신도 돌아보게 되는 귀중한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받으신 사랑과 은총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우리 함께 엄마를 위해
긍정적인 생각과 생활의기도로
더욱 아름답게 봉헌해드립시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 주님과 내 어머니 위해서라면 더 큰 곤욕도
무섭지 않게 받을 것이니, 포기하고 기대하지 마.
라고요.제가 주님께 더욱 가까워질 때 오는 시련
그러나 나는 빛을 잉태하는 꿈을 꾸면서 노래할래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부족한죄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부족한죄인님...진솔한은총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새롭게 다시 태어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엄마 함께 해주세요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부족한죄인님 은총가득히 받으시고
새롭게 변화되시려 엄마를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 아름다워요.
저도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가슴 뭉클한 은총글이네요ㅠ.ㅠ

주님과 성모님께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성모님 동산이기에 그 공기가 바로
예수님의 숨결이었겠어요! 축하드려요♡♡♡

그리고 엄마를 위한 예쁜 다짐들
꼭 실천하시기를 함께 기도할게요^^

같이 노력하여 엄마를 살려드리는
작은영혼들이 되어요!
사랑해요♡♡♡♡♡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예수님께서 가신 십자가의 길이
육적인 것 뿐만이 아니라 제가
죽기까지 가야할 영적인 길이라는 것!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이렇게 안일하게 살면 안된다.
정말 깨어서 5대영성으로 무장을
해야 겠다고 굳게 다짐을 하였습니다.
나의 행동이
나의 마음이
나의 영혼이
변화되는 것만이
엄마의 생명을 연장시켜 드릴 수 있다 !!!
진짜 새롭게 시작하여 노력해보자 !!!
아 ~~~ 멘 !!!
힘들때나 괴로울 때 더더욱 5대영성으로
무장하도록 피나게 노력하는 것!
엄마께서 중언부언 말씀해주신 것을
깨어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
엄마의 생명을 연장시켜 드릴 수 있도록
생활안에서 정말 기쁘게 자아포기를 하는것!
내가 죽음으로써 엄마를 살려드리자!!!
아 ~~~ 멘 !!!
엄마를 위해 결심하는 모습 감동입니다.
저도 함께 깨어서 노력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1
부족한죄인님~
은총 가~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또한 사랑으로 나누어주시니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감사하는삶님의 댓글

감사하는삶 작성일

힘들때나 괴로울 때 더더욱 5대영성으로
무장하도록 피나게 노력하는 것!

엄마께서 중언부언 말씀해주신 것을
깨어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

엄마의 생명을 연장시켜 드릴 수 있도록
생활안에서 정말 기쁘게 자아포기를 하는것!

내가 죽음으로써 엄마를 살려드리자!!!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렇게 안일하게 살면 안된다.
정말 깨어서 5대영성으로 무장을
해야 겠다고 굳게 다짐을
 하였습니다...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초월적인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미소지으며 우리와 함께 하시는 
 엄마를 생각하니 보속하는 마음으로
 기쁘게 봉헌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엄마와 함께라면 할 수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은총을 더 받게 하고 싶으셔서
사랑의 숨결과 사랑의 뽀뽀도 해주시구ㅠㅠ
마지막에 하셨던 절절한 고백...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어떻게 이렇게까지 사랑을 하실수가 있는건지...

아멘~!ㅠㅠㅠ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1,554
어제
7,430
최대
8,248
전체
4,407,680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