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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도 느끼지 못했던 엄청난 은총들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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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로의어머니
댓글 39건 조회 1,444회 작성일 16-12-14 23:24

본문

†. 사랑하는 예수님 성모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과 성모님께는

영광이 되고 극심한 고통중에 계시는 율리아님께는 작은 미소라도 되며

읽는 모든 이에게는 영적 유익으로만 흘러들어가게 해 주소서. 아멘.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말하기도 부끄럽고 이렇게 글 쓰는 것도

너무 부끄러울 정도이지만,


받은 은총을 됫박으로 덮어두지 않고

등경위에 두기 위해서, 그리고 율리아님께

작은 기쁨 이라도 드리기 위해서 이 글을 씁니다.

 

저는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제게 주어진 어려움들을 잘 이겨내지

못하여 영적으로 너무 피폐해진 생활을 해왔습니다...

 

외롭기 그지없던 제 마음, 제 곁엔 아무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마음 털어놓을 곳 하나 없다고

저를 진정으로 이해해주고 받아줄 사람이 없다고 느꼈고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의 사랑은 다 잊어버리고

영적으로 눈이 멀었었고, 귀가 닫혀있었던...

 

율리아님을 만나면 괜찮아질거라는 생각으로

피나는 노력도 하지 않은 채, 저의 해결되지 못한

아픔들을 안고 하루, 하루를... 비틀비틀,

아슬아슬하게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12월 8일 기념일에는,

더 이상 어찌 할 수 없었던 저...

한발자국만 더 가면 낭떨어지일 상황 이었습니다.

 

십자가의 길 기도때, 그제서야 진심으로 예수님을 찾으며

제 속마음 다 말씀드렸는데 '그래도 변함없으면 어떡하지'

하던 제 걱정과는 정 반대로!!! 바로 은총을 주셨습니다.

 

놀랍게도,

사랑할 수 있는 힘과, 용서하고 싶은 마음, 마음의 평화,

예수님 성모님의 현존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율리아님께서 처음 만드신 십자가 상본인

갈바리아 예수님 상본에 제일 첫 마디

'부르지 않아도 내 곁에서 항상 함께하시는 나의 님!'

 

이 귀절이 갑자기 마음에 확 밀려오면서

정말 부르지 않아도 내 곁에서... 내가 깨어있지

못하고 예수님을 바라보지 않을때도, 예수님보다

다른 것들을 더 사랑할 때도... 언제나...!!!!!!!

바로 내 곁에서 나만을 바라보고 계셨음을...

 

단 한 순간도 내게서 사랑의 눈길을 떼지 않으셨음을...

 

이렇게 예수님 성모님의 현존이 너무나

확실하게 느껴져서 하나도 외롭지 않고 그 어떤

인간의 사랑도 갈망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미사 때 영성체를 하려고 줄을 서있을 때는

정말 예수님이 제 안에 오신다고 느껴지면서

너무 설레고 기다려지고 행복했습니다.

율리아님을 통해 성체기적을 33번이나 보여

주셨는데 어찌나 저는 이렇게 무감각하게 성체

예수님을 모시고 지내왔는지 이제부터라도 진정한

마음으로 성체 예수님을 모셔야겠습니다.

 

그리고 제게 상처준 그 모든 사람들,

사랑하기 싫고 용서하기 싫고 너무너무 미웠던 것은

'그사람은 지금도 그럴것이다' 하는 저의 선입견과 단죄 때문이었습니다...

지금은 그 십자가 안고 포기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노력하게 해주신 주님... 감사드려요.

 

율리아님 말씀 영상 후 전화통화를 들을 땐

율리아님의 그 뜨거운 사랑을 느끼지 못하고

그냥 당연하게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에 율리아님께서 우시면서

"사랑해요... 사랑해요..." 하시는데

'어? 우시는거야?' 생각이 들면서 그 때서야!!!

영적으로 눈을 떠 희미하게 빛을 보게되었습니다...

 

아직도 회개 덜했는데 온전히 회개하고 이젠 정말

다시는 시들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주님성모님께서

제게 주시는 사랑들을 느끼면서 감사하고 행복한 삶 살고,

주어진 일들 온전히 맡기고 의탁하면서 걱정하거나 불안해

하지 않고 율리아님께 받은 사랑들 기억하며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더욱 노력하고 싶은데 잘 안되니

예수님 성모님 도와주십시요.

 

저 때문에 고통 엄청 받으셨을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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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위로의어머니님
그런일이 있으셨군요..ㅠ
많이 힘드셨겠어요..ㅠㅠ

12월 8일 기도회에
참석하여 성모님께서
위로의어머니님께
은총을 가득 가득
내려주셨네용^^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당!
위로의어머니님
힘내세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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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십자가의 길 기도때, 그제서야 진심으로 예수님을 찾으며
제 속마음 다 말씀드렸는데 '그래도 변함없으면 어떡하지'
하던 제 걱정과는 정 반대로!!! 바로 은총을 주셨습니다.
놀랍게도,
사랑할 수 있는 힘과, 용서하고 싶은 마음, 마음의 평화,
예수님 성모님의 현존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위로의 어머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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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우린 언제나 나 혼자서만 외롭고
고통스렵다고 생각했지만
우리들곁에서
눈물 흘리시며 함께 하길 원힌시는
성모님을 느끼지 못했을 뿐이죠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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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위로의어머니님 ...
그렇게 깨달음의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율리아 엄마는 늘 "여러분 느끼셔야 합니다." 를 말씀 하셨지요 ..
느끼고 깨닫고 .. 얼마나 큰 은총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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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예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눈물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처음 만드신 십자가 상본인

갈바리아 예수님 상본에 제일 첫 마디

'부르지 않아도 내 곁에서 항상 함께하시는 나의 님!'
아멘 아멘!
정말 너무 좋네요..
나주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 성모님을 절로 생생히 만날수 있는 나주 성지!!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의 삶 덕분에 우리는 차고 넘치게 받고 또 받네요.
주님 홀로 찬미 받으소서
율리아님의 건강을 허락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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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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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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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지금은 그 십자가 안고 포기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노력하게 해주신 주님... 감사드려요.
아멘!!!

십자가의 길 기도를 통하여, 율리아님의 십자가 상본을
통하여, 미사, 율리아님의 전화 목소리 사랑의 응답들
모두 은총되어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주신 참으로

은총 가득했던 그 날의 축복들 다시 느낄 수 있도록
은총글 올려주심 감사해요. 마니 마니 축하드려요.
그동안 힘들었던 아픔들 주님 성모님께서 그것까지도

함께해주셨다고 믿으며 부르지 않아도 내 곁에서...
해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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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산다는 거이 어쩌면 번지 없는 주막 !  우주에서 이 지구의 번지수는 ?  내릴 수 없는 무거운 짐을 지고 죽음을 향해 한 발 한 발 ..ㅠ 다행이 나주가 있어서 잘 걸어 갈 수 있지요 . ^^" 나주는 지게의 작대기 , 작대기를 잡고 허리를 펴면 아무리 무거운 짐을 졌드라도 발딱 일어 날 수 있지요 ! 죽는 날이 순례가는 날과 같아라 !  아멘 ...!  날마다 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 !  日日是好日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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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자세한 사연은 모르지만 엄청 힘들었던 모양 입니다.
그 날들을 견디고 여기까지 왔으니 앞으로도 더 견딜 수 있다는 이치네요
더우기 나주의 예수님, 성모님을 만났으니 이젠 등짐이 훨 가벼워질거예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잖아요 무거운 짐 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너라...
저는 그래요 잘 모르고 답이 안 나올 땐 에이! 성모님께서 알아서 해 주시겠지 하면서
예수님, 성모님께 미뤄버려요 그럼 마음이 편해지고 안될 일도 없어요
티벳의 속담이 생각 나네요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 없겠네"
늘 님과 님의 가정에 천국의 태양이 비춰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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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손님의 댓글

자비의손 작성일

" 부르지  않아도  항상  함께  하시는  나의  님  "
 아멘.  !  !  ! 
  감사합니다  .  매일의  삶  속에서  곁에  계심을 
  느끼고    사랑하도록  노력  .
  엄마  .  늘  부족하지만    또  시작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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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느껴야 된다고 늘 말씀하시던 엄마~
사랑해요. 사랑해요 이 목숨 다하도록 사랑해요
저도 울컥했습니다
은총받으심. 죽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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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느끼고 또 사랑을 표현해야 한다고 하셨지요!!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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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기쁨님의 댓글

사랑과기쁨 작성일

저 때문에 고통 엄청 받으셨을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은총 나누어 주심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저두 이 죄인도 함께 새롭게 시작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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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엄마!
위로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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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자신을 돌아보고 주님을 느끼고 깨달음을 통해서
더욱 가까이 다가설수 있음이 바로 은총임을 우리는
느끼고 갈수 있어 더욱 행복하지요..
나눔 은총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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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십자가의 길 기도때, 그제서야 진심으로 예수님을 찾으며
제 속마음 다 말씀드렸는데 '그래도 변함없으면 어떡하지'
하던 제 걱정과는 정 반대로!!! 바로 은총을 주셨습니다.놀랍게도,
사랑할 수 있는 힘과, 용서하고 싶은 마음, 마음의 평화,
예수님 성모님의 현존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위로의어머니i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위로의어머니님...그런데 마지막에 율리아님께서
우시면서"사랑해요... 사랑해요.하시는데 어? 우시는거야?'
생각이 들면서 그 때서야!! 영적으로 눈을 떠 희미하게 빛을
보게되었습니다아~멘 깨달음의 은총과 회개의은총 용서의
은총등  많은은총 받으심 축하드리리며~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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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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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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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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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위로의어머니님 은총가득받으셔서
회개하고 용서할수있는 맘이 되셨으니
얼마나 기쁘고 행복할까요.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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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온전히 회개하고 이젠 정말
다시는 시들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주님성모님께서 제게 주시는 사랑들을
느끼면서 감사하고 행복한 삶 살고,

주어진 일들 온전히 맡기고 의탁하면서
걱정하거나 불안해하지 않고
율리아님께 받은 사랑들 기억하며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더욱 노력하고 싶은데 잘 안되니
예수님 성모님 도와주십시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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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온전히 회개하고 이젠 정말 다시는 시들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주님성모님께서 제게 주시는 사랑들을 느끼면서 감사하고 행복한 삶 살고,
주어진 일들 온전히 맡기고 의탁하면서 걱정하거나 불안해하지 않고
율리아님께 받은 사랑들 기억하며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더욱 노력하고 싶은데 잘 안되니 예수님 성모님 도와주십시요.
저 때문에 고통 엄청 받으셨을 율리아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 ~~~ 멘 !!!
위로의어머님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려요.
저도 님의 결심과 은총글 보면서 새로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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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Immanuel님의 댓글

LeeImmanuel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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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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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이 죄인을 포함한 우리 모두에게 닥친 모든 시련과 어려움들을
아름답게 잘 봉헌할 수 있는 크신 은총,
바로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가르쳐주신 5대 영성
으로 무장하여 늘 깨어 있도록 노력하여야 하겠어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늘 도와주시고 함께 하여 주소서.
아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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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가 안계셨지만 함께해주신다고
하셨는데 정말 크신 은총 받으셨네요...! 축하드려요!
함께 엄마 위해 노력하고 늘 새롭게 시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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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위로의어머니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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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단 한 순간도 내게서 사랑의 눈길을 떼지 않으셨음을...

 이렇게 예수님 성모님의 현존이 너무나
확실하게 느껴져서 하나도 외롭지 않고 그 어떤
인간의 사랑도 갈망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아멘!!!
은총 가~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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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놀랍게도,
사랑할 수 있는 힘과, 용서하고
싶은 마음, 마음의 평화,
예수님 성모님의 현존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아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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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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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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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부르지 않아도 내 곁에서 항상 함께하시는 나의 님!'
아멘 감사합니다
내적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율리아엄마 위로받으시고 힘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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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마음 이찡 합니다      마정방종(摩頂放踵)  죽을 힘을 다해서  노력 합시다    율리아엄마 의 큰신사랑
 어찌 알수가 있겟습니까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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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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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저도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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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함께 엄마를 위해 아자아자 화이팅!!!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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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님의 댓글

나주성 작성일

아멘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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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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