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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물로 딸이 받은 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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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실비아
댓글 48건 조회 1,619회 작성일 20-01-15 11:12

본문

안녕하세요?

인천지부 이보순 실비아입니다.

제 딸은 나주 성모님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장사를 하고 있기에 순례 가는 일이 쉽지 않지만

늘 마음은 나주를 향해 있다고 말합니다.

어느 날 심장이 너무 아프다고 하기에

제가 나주 스카풀라에다가 율리아 엄마께서 주신

징표 스티커를 붙여 보라고 가르쳐 줬습니다.

 

스티커를 붙이고 잠이 들었는데 세상에 아침에 일어나 보니

분명 스카풀라 뒤쪽 네모난 부분에 있어야 할 스티커가

가슴에 딱! 붙어 있더래요.

그리고 가슴 통증도 없고 너무 시원하고

좋은 느낌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걔가 은총 이불을 정말 정말 좋아하거든요.

아프면 비닐만 조금 뜯어서 안고 하는데

잠이 오지 않을 땐 그 이불을 가슴에다 대고 이런저런

얘기들 성모 엄마께 시원하게 나누고 나면 자기 같은

부족한 죄인의 소원까지도 다 들어주신다고 기뻐합니다.

 

가게에 오는 손님들에게 막 전하지 않으면 안되고

기적수를 좀 아끼라고 해도 막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어느 날은 한 노부부가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할머니께서

화장실에 가고 싶다 하셔서 가르쳐 주고는 이상하게

기적 성수를 들고 뒤따라 가고 싶더래요.

 

다리를 절뚝절뚝 걸음을 잘 못 걷는데 화장실에 가려면

문턱이 좀 높아요. 그곳에 지나가실 때 기적 성수를 뿌리며

기도가 나오더래요. '저 할머니의 고통을 줄여주세요.'

그리고는 다시 가게로 들어 왔는데 할머니가 나중에 오시더니

"여보여보 아니 내가 어떻게 저어기 문턱을 훌쩍 넘었을까? 신기하네!"

"사장님이 뒤따라 들어가서 뭐라뭐라 하던데?"

그래서 두 분께 나주에 대해 얘기도 해주니

 

젊은 사장 마음이 고맙고 골반뼈를 다쳐서 잘 못걸었는데

기도를 해주니 너무 감사하다며 또 오겠다고 먹고 싶은 거 있으면

말하라고 하며 가셨다고 합니다.  나주가 좋아 이렇게 전하지 않으면

안되는 딸은 이제 곧 가게 될 나주 순례를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며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진짜 너무 아프신 고통 중에서도

이렇게 은총 받을 수 있도록 희생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이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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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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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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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시아야님의 댓글

그라시아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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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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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은총나눠 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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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따님께서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그 마음을
성모님께서 다 알아서 치유해 주셨다고 봅니다..
그 나주의 열정을 사랑을 드러내는 마음에서
성모님의 향기가 풍겨져 나오는것 같아요..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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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와 너무나 놀라운 은총이어요!
글을 읽는 내내 넘 기뻤어요^^ 넘넘 축하드립니다!
은총 구골구골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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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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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따님께서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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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징표가 스티커가 팔에서  이동해 가슴에
              붙어 있다니... 정말 놀라운 일이네요.
              얼마나 기쁜일인지~ 축하해요!
              성심 안에 사랑해요.~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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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
차량에서도 은총증언 들었는데
게시판에서 다시 보니 더 생생하니 실감나고 좋네요
따님의 나주성모님 사랑하는 마음이 전해져 저도 기쁩니다
따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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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글 나누어주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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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글 나누어주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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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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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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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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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 ♡
은총 더 많이 받으셔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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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어느 날 심장이 너무 아프다고 하기에

제가 징표 네모난 팔찌에다가 율리아 엄마께서 주신

징표 스티커까지 붙여 보라고 가르쳐 줬습니다.

 

여러 개 붙이고 잠이 들었는데

세상에 아침에 일어나 보니 분명 팔찌에 있어야 할 스티커가

가슴에 딱! 붙어 있더래요.

그리고 가슴 통증도 없고 너무 시원하고

좋은 느낌이었다고 합니다.

 아멘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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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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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저 할머니의 고통을 줄여주세요.

사랑의 기도가 통하였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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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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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정말 나주를 열심히 전하시는 모습에 감동하여
흐뭇한 행복이 느껴지고 불끈 힘이 나네요^^

정성과 사랑을 다하여 바치는 싱싱한 장미 꽃송이가
하늘 나라 보물창고에 가득 가득 쌓이고
영원한 생명 나무의 열매도 주렁 주렁 열리었음을 
확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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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너무 사랑하지만
순례를 자주 오지 못하니
안타깝습니다.
그 소망이 이루어 지는 그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축복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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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너무나 기쁜일이네요 절로 미소가 나옵니다 착한 딸 이네요^^
 우리딸들도 며느리도 나주성모님 은총 사랑 꼭 알게 해주셔요
주님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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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은총의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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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따님의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성모엄마밖에 모르는 순수한 아이같아요~~^^
저도 순수한 아기가 되게 해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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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따님의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성모엄마밖에 모르는 순수한 아이같아요~~^^
저도 순수한 아기가 되게 해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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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가 좋아 이렇게 전하지 않으면 안되는 딸은 이제 곧

가게 될 나주 순례를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며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진짜 너무 아프신 고통 중에서도 이렇게

은총 받을 수 있도록 희생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 진심

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이실비아님..따님의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따님이 받으신 은총 축하드리며  더 많은 은총 받으시기를

봉헌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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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느 날 심장이 너무 아프다고 하기에 제가 징표 네모난
팔찌에다가 율리아 엄마께서 주신 징표 스티커까지 붙여 보라고
가르쳐 줬습니다. 여러 개 붙이고 잠이 들었는데 세상에 아침에
일어나 보니 분명 팔찌에 있어야 할 스티커가 가슴에 딱! 붙어 있더래요.
그리고 가슴 통증도 없고 너무 시원하고 좋은 느낌이었다고 합니다."
인천지부 이보순 실비아자매님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이보순 실비아자매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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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아궁 너무나도 순수하게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며
전하시는 따님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장사하느라 바쁘실텐데 나주순례오신다니
저도 기대가 되네요~
꼭 오셔서 더 많은 은총 가득가득 받으셔요!!!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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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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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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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따님의 아름다운 사랑이 느껴집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축복이요. 은총인지요.
할머니께서도 아시고 ...

기적성수 위력 대단합니다.
축하드려요. 감사드려요.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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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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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이런저런
얘기들 성모 엄마께 시원하게 나누고 나면 자기 같은
부족한 죄인의 소원까지도 다 들어주신다고 기뻐합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참 신기하네요.
스티커가 가슴에 딱~!!!
가슴 통증 치유받으심을 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
사람들에게 홍보하시는 모습도 감동적입니다.
따님과 함께 순례 오셔서 크신 은총 받으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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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신기하네요~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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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젊은 사장 마음이 고맙고 골반뼈를 다쳐서 잘 못걸었는데

기도를 해주니 너무 감사하다며 또 오겠다고 먹고 싶은 거 있으면

말하라고 하며 가셨다고 합니다.  나주가 좋아 이렇게 전하지 않으면

안되는 딸은 이제 곧 가게 될 나주 순례를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며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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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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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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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리고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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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받으신 많은 은총 추카~추카드립니다~~
나눠주셨서 감사~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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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잠이 오지 않을 땐 그 이불을 가슴에다 대고 이런저런
얘기들 성모 엄마께 시원하게 나누고 나면 자기 같은
부족한 죄인의 소원까지도 다 들어주신다고 기뻐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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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너무나 기쁘고 감사한 주님의 은총과 사랑 - 감사합니다 !!!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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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웃을 위한 사랑실천! 기적수의 은총으로 치유!!
감사합니다! 우리도 모두치유은총함께! 사랑실천함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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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세상에 아침에 일어나 보니 분명 팔찌에 있어야 할 스티커가
가슴에 딱! 붙어 있더래요.
그리고 가슴 통증도 없고 너무 시원하고
좋은 느낌이었다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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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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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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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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