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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묵상 - "시어머니 세례받으시는 날, 납치를 당했어요. "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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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6건 조회 1,553회 작성일 21-05-27 10:38

본문

 

 

링크 : https://youtu.be/sthp-xaWq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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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그러셔요. 봐도 봐도 예쁘고, 보고 싶고, 또 안아주고 싶고 사랑 주고 싶으시고, 오늘 사랑 많이 받으십시오. (아멘!)

그런데 우리는 정말 내가 용서 하려고 해도 용서가 안 될 수 있습니다. 그렇죠? (예.) 근데 자아를 버리면 용서가 됩니다. 마음먹기에 따라서.

 

제가 늘 이야기하지만 너, ‘네 탓’ 안으로 들어가는 어이(‘ㅓ’ ‘ㅣ’)가 아이(‘ㅏ’ ‘ㅣ’)로 되면 ‘내 탓’입니다. 그래서 한 획만 바뀌면 네 탓이 내 탓으로 돼요. 그것만 되면 우리는 누구든지 다 용서할 수 있고, 우리는 천국을 누리게 됩니다.

 

수녀님 한 분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80이 넘으신 수녀님이 계셨어요. 그 수녀님은 70대부터 나주에 오셨습니다.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 수강 아파트 계실 때부터 오셨어요. 너무너무 성모님이 좋아서 매일 다니시니까 어떤 신부님이 못 가게 하셨어요. 계속 오실 때는 다 용서하고 그렇게 너무 좋았는데 안 오시니까 힘들었어요.

 

근데 어린 수녀님 용서를 못 하신 거예요. 둘이 성격이 안 맞으니까 서로 미워해서 “나 본원으로 보내주던지, 아니면 차라리 나...” 이런 식으로 수녀님 두 분이 본원에다 다 제출을 했어요. 원장 수녀님은 원장 수녀님대로 어린 수녀님은 어린 수녀님대로 이렇게 다 용서를 못 했습니다.

 

이렇게 가다가 수녀님 보이면 (휙 돌아서는 모습) 이거는 아니잖아요. 근데 너무 이게 골이 패여서 그렇게 골이 메꿔지지를 않는 거예요. 인간적으로는 골이 패이면 참 메꾸기가 힘듭니다. 그런데 하느님 사랑으로는 금방 메꿔져요. (아멘!) 이 수녀님이 너무너무 괴로워서 ‘나 나주 가야 되겠다.’ 철야기도 때도 오셨는데 제가 술집 여자들한테 하루 종일 구타당하고 또 설악산에 가서 어떤 남자하고 둘이 산속으로 손잡고 쏙 들어갔다고 뭔 짓하고 왔냐고 이렇게 모함하고 그래도 “내가 있었기 때문에 내 탓”이라고 그 사람들한테 큰절을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머 세상에, 평신도도 저렇게 하는데 나는 수녀가 돼서 이렇게 나이 먹어서 무엇을 했던가. 모든 것 내 탓이다.’ 그러면서 얼마나 통회하고 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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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에 가서 “수녀야, 내가 잘못했다. 나를 용서해다오~!” 그 수녀님은 “어머니, 제가 잘못했어요~!” 그러니까 보세요. 어린 수녀님이 회개했습니까? 아니잖아요. 그 원장 수녀님이 나주에 와서 회개하고 나서 “아가야, 내가 잘못했다. 나를 용서해다오.” 그러니까 그 미웠던 원장 수녀님이 어머니로 바뀐 거예요. “어머니, 제가 잘못했어요~!” 이렇게 회개가 이루어집니다.

 

내 자아만 버리고 내 탓으로 받아들이면 이웃도 다 용서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내 자아가 가득 차 있기 때문에 네 탓으로 생각하니까 ‘나는 너한테 이렇게 해주는데 너는 왜 나한테 그렇게 못 해.’ 이러잖아요. 그러면 안 됩니다. 그러면 마귀가 좋아하는 일입니다.

 

하느님 한 분이시고 우리는 각 지체입니다. 우리가 똑같은 일할 수 없어요. 신부님들은 신부님들의 성소가 있고, 가정을 가진 사람은 가정 성소가 있고, 수도자들은 수도 성소가 있고 하는 일이 또 다 다릅니다. 이렇게 찬미하시는 봉사자 있고, 또 율동하는 봉사자 있고 다 다르죠? 율동하는 봉사자들은 예쁜 옷 입고 율동하면서 “나는 당신들보다 더 잘하죠? 우리가 최고예요.” 그러면 안 되잖아요. 그러면 전부 율동만 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눈이 없으면 우리 어떻게 돼요? 안 되죠? 눈이 귀한테 “야, 귀야! 나는 이 세상을 다 볼 수 있는데 귀 너는 듣기만 하지? 그러니까 너는 나보다 훨씬 못해.” 절대 그러면 안 됩니다. 귀가 없으면 못 들어요. 그러면 귀가 입더러 “나는 이렇게 모든 말을 다 듣고 있는데 입 너는 듣지 못하지? 그러니까 입보다 나는 더 훨씬 훌륭해.” 절대 그럴 수 없습니다. 입이 없으면 어떻게 먹고, 어떻게 말할 수 있습니까.

 

손이 발더러 “야, 나는 이 좋은 것만 들고 묵주 기도도 하고 그러는데 너 발로는 묵주기도도 못 하지? 너는 땅바닥만 걸어 다니니까 너는 나보다 훨씬 못해. 나는 이렇게 훌륭한 일을 하고 있어.” 그러면 절대 안 됩니다. 발이 없으면 우리가 이렇게 어떻게 걸어 다닙니까. 자아를 버리지 않으면 “그래, 발이 없으면 뭐 기어가지!” 기어가면 손바닥이 땅을 기어가야 되잖아요.

 

우리는 내 자아를 다 버리고 ‘내 탓’ 그리고 5대 영성을 묵상하고 5대 영성을 실천하고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따라 산다면, 어떤 누구도 용서할 수 있으며 바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그것만이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향할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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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5대 영성을 몰랐을 때, 옛날에 돈을 빌려서 못 갚았어요. ‘아유, 그거 어떡하지? 큰일 났네.’ 그 사람을 찾아보니까 죽어버렸어요. 갚을 데가 없어요. ‘에이, 그냥. 그냥 놔두지 뭐.’ 아니라 주님, 성모님 위해서 쓰면 됩니다.

 

내 탓의 영성은 얼마나 좋습니까. 지금 여기에 내가 가만히 서 있는데 사과 하나가 탁 와서 내 눈탱이를 쳐보세요. 눈이 부어 안 보여. ‘아, 나 말씀도 못 전하게 누가 이러지?’ 이게 아니라 ‘그래. 예수님, 제가 이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제가 맞았습니다. 제 탓입니다.’ 던진 사람이 와서 “아유, 죄송해요. 용서해 주세요.” 그러면 “아닙니다, 제가 이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제가 맞았습니다. 이 자리에 있었던 제 탓입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린다면 누구를 미워할 수 있겠습니까.

 

주님이 어떤가 보려고 그렇게 시험도 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모든 것을 ‘내 탓’으로 아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그러면 결과는 어때요? 최고죠? (아멘!)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생활의 기도를 하면서 또  셈치고. 그래서 우리는 깨어 기도해야 됩니다. (아멘!) 느껴야 됩니다. 예수님의 그 사랑을 느껴야 되는데 그렇게 사랑을 퍼부어주셔도 느끼지 못하면 그거는 무용지물이 되죠.

 

오기선 신부님이 “나 언제 죽을지 몰라. 성지순례 가자.” 안 간다고 해도 “가자.” 순명하기 위해서 따라가고 했는데 기도는 뒷전이에요. 성지순례 간 사람들이 아주 그냥 돈을 엄청 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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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이태리 로마에서 ‘마리아’란 자매님하고 한 방을 썼는데 새벽 4시면 일어나서 화장하고 그렇게 밖에 나가요. 성금요일 날은 제가 고통을 엄청 받기 때문에 “자매님, 내일 아침만 6시에 모닝콜 울릴 때 일어나면 안 될까요?” “아 그러지~” 그러더니 또 일찍 일어나서 막 더 시끄럽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이불을 이렇게 덮었어요. 그랬더니 촤악 걷어버리면서 “야 이년아! 니가 뭐가 잘났다고 성인 성녀인 척하냐 이년아! 나는 이년아, 신부님 앞에서도 상을 엎어 버리는 사람이야!” 막 물건을 던지고 그래서 ‘내 탓’으로 그분을 위해서 주님께 온전히 봉헌했습니다. 그런데 그 자매님은 화장하고 나가서 ‘도대체 아침마다 뭐 하러 가나?’ 하고 가만가만 따라가 봤더니 아 어떤 남자하고 둘이 만나서 그렇게 팔짱 끼고 좋아서 다니는 거예요. 그것도 성금요일 날.

 

그날 십자가 모시고 십자가의 길을 했거든요. 신발을 벗었더니 신발 벗은 거 가지고도 그렇게 욕하더라고요. 다들. 그래서 ‘아, 그래. 이것도 내 탓이구나. 똑같이 따라서 해야 되겠구나.’ 희생을 바친다 해도 나 혼자 하면 안 되겠더라고요. 그래서 영적인 이야기는 할 수가 없어요. 그런데 여러분들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특별히 여러분을 어루만져 주시고 성혈 비를 내려주시고 향유 비를 내려주시고 얼마나 좋아요. 여러분이 마음을 활짝 열고 다 받아들인다면 여러분에게 쏙쏙 다 스며들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만 바라보면 됩니다. 인간을 믿었다가는 항상 실망합니다. 인간을 믿지 말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믿고 우리는 서로 사랑해야 됩니다. 바로 사랑은 언제나 우리를 변화케 합니다. 예수님 사랑으로, 성모님 사랑으로 사랑해야 됩니다. 근데 많은 사람들은 인간적인 사랑을 하다 보면 항상 상처를 받습니다.

 

어느 날 제가 광주에서 우리 시어머니 세례받으시는 날, 사진 찍어 드리고 갑자기 납치를 당했어요. 차에다가 그냥 밀어 넣어서 저를 어디로 데리고 갔는데 가서 보니까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어요. 무슨 일이냐고 그랬더니 “아유, 죄송합니다. 시어머니 오늘 세례를 받으시니까 분명히 오실 거라고 생각하고 우리끼리 사람 모아놓고 자매님을 모셔왔습니다.” 그러는 거예요.

 

『님 향한 사랑의 길』에 보면 P자매하고 C자매입니다. 그 두 자매가 남편을 도저히 용서 못 했습니다. 두 자매 다 처녀 때 강간을 당했다고 했어요. 한 번 당한 것이 둘 다 임신을 해버렸어요. C자매 남편은 고등학교 선생이에요. 그 딸이 고등학생인데 그때까지 딸도 미워하고, 남편도 미워하고 도저히 용서 못 한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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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그 남편이 그러면 바람을 피웠습니까?” “아니요!” 손사래를 치는 거예요. “그러면 사랑을 안 해줍니까?” “아니요, 저밖에 몰라요!” “그것은 강간이 아닙니다. 자매님이 그렇게 강간할 수 있는 빌미를 제공했기 때문에 자매님한테도 책임이 있습니다. 그때 정말 뿌리쳤다면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또 P자매도 강간을 당해서 그 아들을 그렇게 낳았다고 그 아들을 맨날 폭행하고 남편을 미워하고 집에도 잘 안 들어가고 성령 운동 하면서 모든 은사를 다 받았어요. 그랬는데 용서를 못 한 거예요.

 

그래서 저하고 대화 가운데 똑같은 말을 물었어요. 그리고 두 자매한테 똑같은 말을 했습니다. “얼마나 자매를 사랑했으면 그렇게라도 내 사람으로 만들고자 그랬겠느냐.” 정말 둘이 서로 좋아서 만났어도 바람피우고 “나는 당신밖에 없어. 나는 평생 당신만 알고 살 거야.” 그래도 바람피우고 막 잘못하는 사람들 많은데, 근데 그 사람들은 그 말 안 했어도 그 여자들만 안단 말이에요. 그래서 “얼마나 사랑이 지극하냐.” 그렇게 했는데 느낀 거예요.

 

딸이 고등학교 될 때까지 그렇게 미워했어도 어떤 신부님이고, 수녀님이고, 어떤 지도자고 그런 말을 해준 적이 없대요. 그 남편을 미워하고, 다 “그 죽일 놈이다.” 그랬는데 “자매님 사랑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니까 그 자매 둘이 다 똑같이 그렇게 변화가 돼서 가슴을 치면서 울었습니다. ‘아, 그렇구나! 내 탓이구나.’

 

고등학교 선생 부인은 큰절을 석 자리나 남편한테 하고 P자매는 나주 갔다 오더니 요를 딱 깔더래요, 한낮에. 요를 까니까 너무 놀라서 “아니, 낮인데 애들도 있는데 왜 그래?” 그랬더니 둘이 앉으라고 앉혀놓고 큰절 석 자리를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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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내가 너무나 잘못했다고 ‘내 탓’이라고 무시하고 미워하고 자기는 그렇게 잘났고 남편은 못났고 그렇게 생각하니까 아주 자기 인물이 아까운 거예요. ‘나는 당신보다 훨씬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었을 텐데 당신한테 강간당해서 이렇게 아기 임신해서 할 수 없이 살고 있으니 내가 정말 아주 그렇게 미워했는데.’

 

제가 “자매가 정말 좋은 사람, 판사나 검사나 의사나 약사나 좋은 사람 만났을지라도 그 사람이 자매를 사랑해주지 않고 바람피우고 계속 그런 식으로 했다면 자매 어떻겠느냐. 이 남편들이 얼마나 사랑하느냐.” 그때서야 느낀 거예요. 여러분도 그런 사람들 있으면 그렇게 해 주세요. 그러면 느끼는 거예요. 느끼게 해 줘야 됩니다. 느끼게 되니까 남편들한테 그렇게 아이들한테 사랑을 실천하고 그때부터 아주 엄청나게 행복한 성가정을 이루고 병든 영혼 육신이 치유됐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해야 됩니다.

 

그래서 그 두 자매가 그렇게 말을 해서 저를 그 집에 데려간 거예요. 저는 그때 30대였잖아요. 60대 된 사람이 저를 딱 이렇게 보더니 “흥! 나 갈 거야!” 제가 볼 때 증오로, 분노로, 격정으로 아주 완전히 차, 터질 것 같아요. 얼른 가서 무릎을 꿇고 치마를 붙들고 ‘예수님!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이분의 마음을 평화롭게 붙잡아 주세요.’ 그랬더니 바로 “나 좀 있다 갈까?” 쇼파에 딱 앉더라고요.

 

또 옆에 가서 치마 가만히 잡고 ‘이 사람 마음 완전히 녹여주셔서 끝까지 함께 사랑을 나누게 해주세요.’ “아, 나 더 있다 가야되 겠다. 방으로 가야 되겠다.” 딱 앉더라고요. 제가 이제 말씀을 전하고 기왕에 갔으니까 ‘아, 이것이 주님의 부르심이구나!’ ‘왜 날 이런 데 데려왔지?’가 아니라 항상 주님 뜻대로 생각하면 돼요. ‘그래, 주님께서 필요하셨으니까 부르셨지.’ 그러면서 이제 말씀을 전하고 기도를 했더니 엉엉 울음바다가 됐어요.

 

엉~엉 막 땅바닥을 치면서 우는 거예요. 그 60대 됐던 아주머니가 기도가 다 끝나고 나서 “제가 한마디 해도 될까요?”, “예, 해보세요.” 그랬더니 “아이고, 내가 진짜 율리아씨 안 만났으면 나 큰일 날 뻔했어요.” 그분은 신부님의 어머니였는데 큰아들은 박사예요. 미국 가 있어요.

 

근데 그 며느리가 마음에 안 들어서 매일매일 전화해서 들볶고 아주 당장에 이혼하라고 그리고 사돈네한테도 얼마나 빨리 이혼해 주라고 이제까지 했대요. 그래서 이제 내일모레 곧 이혼할 거래요. 근데 거기서 통회를 한 거예요. 전부 ‘내 탓’이었다고. 그래서 바로 며느리한테 전화를 했어요. 그리고 사돈네하고 화해를 했습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언제, 어떻게 우리에게 역사하실 줄 모릅니다. 내 탓으로만 받아들이고 내 가슴을 치고 내가 통회만 한다면 주님께서는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십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행해 주십니다. 자, 우리의 마음의 문을 열고 오늘 주님, 성모님께 달아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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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우리 마음 안에 있는 잡초들을 내 자신 스스로 뽑아내지 못할 때 예수님께서 성령의 능력을 주셔서 어떤 것인지 깨닫게 해주셔서 그 잡초들을 오늘 다 뽑아내고 예수님을 모시는 감실이 되게 하여 주소서. 바로 이웃이 나의 예수님이고 나의 성모님이거늘 우리는 항상 내 이웃을 미워하고 나쁘게 생각한 적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모든 이를 내 예수님으로 생각하고 성모님으로 생각한다면 우리가 어찌 사랑을 베풀지 못 할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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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부족한 저희들의 마음에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소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셨던 그 고귀한 보혈, 물 한 방울도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주신 그 고귀한 보혈로 저희들에게 수혈해 주셔서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모든 것을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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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그 권능의 손을, 능력의 손을 펼치셔서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온전히 어루만져 주시고 치유해 주소서. 우리는 마음대로 되지 않는 깊은 상처가 있습니다. 상처로 찌든 저희들의 모든 영혼 육신 오늘 새롭게 부활시켜 주십시오. 아멘!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안에 생활하실 수 있도록 마음을 다해 주님께 간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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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 나의 생각 나의 삶의 모든 것 ~

어머니여 받으시어 인도하여 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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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갈등 나의 고뇌 나의 괴로운 모든 것 ~

예수님께 의탁하오니 주관하여 주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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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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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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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그 권능의 손을, 능력의 손을 펼치셔서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온전히 어루만져 주시고 치유해 주소서.

 우리는 마음대로 되지 않는 깊은 상처가 있습니다.
 상처로 찌든 저희들의 모든 영혼 육신 오늘 새롭게 부활시켜 주십시오. !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안에 생활하실 수 있도록 마음을 다해 주님께 간구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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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의 자아를 완전히 내려놓고 지난날의 잘못된 악습들
모두 내탓으로 받아들여 용서받고 용서하는 마음으로~~

이 모든 말씀들이 얼마나 힘이되고 좋은가?
하루를 살아가는 보약 입니다..

엄마 매일매일의 감사함을 드립니다..
엄마 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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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하기님의 댓글

늘감사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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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말씀 듣고 또 듣고
실천하도록 노력 할께요
감사합니다

제 악습으로 못들었던 들리지 않았던
말씀들이
이제야 5대 영성을 느끼며
들어오네요

엄마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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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인간을 믿지 말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믿고 우리는 서로 사랑해야 됩니다."

아멘!!!
깨어서 다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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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은총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은총의 피정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네 잘못이니까 네탓이야!" 라고 자부했던 지난날들이 있었습니다.
율리아님의 실천적 영성으로 보고
제탓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께 용서청하며...다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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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그 권능의 손을,
능력의 손을 펼치셔서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온전히 어루만져 주시고 치유해 주소서.
우리는 마음대로 되지 않는 깊은 상처가 있습니다.
상처로 찌든 저희들의 모든 영혼 육신
오늘 새롭게 부활시켜 주십시오. 아멘!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안에 생활하실 수 있도록
마음을 다해 주님께 간구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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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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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멘!
예수님 사랑으로, 성모님 사랑의 마음으로 사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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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오늘도 은총 쏟아주시는 내탓4의 말씀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삶과 5대 영성 무장 실천으로 매순간 감사하며
회개의 삶 기쁨과 사랑과 평화 지상천국의 삶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님에게는 힘과 기쁨을 드리는 삶 살아가겠습니다!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하느님의 고굉지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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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자아를 버리고 내탓으로 봉헌하며
예수님 성모님 사랑으로 사랑하겠습니다.
엄마말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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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뜻대로님의 댓글

엄마뜻대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모든 말씀이 제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엄마 너무나 감사드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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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모든 이를 내 예수님으로 생각하고
성모님으로 생각한다면 우리가 어찌 사랑을
베퓰지 못할 수 있겠습니까.. 아멘!!!

모든 말씀 넘 좋고 넘넘 감사드리며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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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여러분들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특별히 여러분을 어루만져 주시고 성혈 비를
내려주시고 향유 비를 내려주시고 얼마나 좋아요. 여러분이 마음을 활짝 열고
다 받아들인다면 여러분에게 쏙쏙 다 스며들 것입니다.우리는 주님과 성모님만
 바라보면 됩니다. 인간을 믿었다가는 항상 실망합니다. 인간을 믿지 말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믿고 우리는 서로 사랑해야 됩니다. 바로 사랑은 언제나 우리를 변화케
합니다. 예수님 사랑으로, 성모님 사랑으로 사랑해야 됩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소중한 말씀들 감사드리며 실생활안에서
5대영성 실천하며 부활의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그 권능의 손을, 능력의 손을 펼치셔서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온전히 어루만져 주시고 치유해 주소서. 우리는
 마음대로 되지 않는 깊은 상처가 있습니다. 상처로 찌든 저희들의 모든
영혼 육신 오늘 새롭게 부활시켜 주십시오. 아멘!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
께서 우리 안에 생활하실 수 있도록 마음을 다해 주님께 간구합시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율리아님말씀
묵상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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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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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그러셔요. 봐도 봐도 예쁘고, 보고 싶고, 또 안아주고 싶고 사랑 주고 싶으시고, 오늘 사랑 많이 받으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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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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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모든 이를 내 예수님으로 생각하고 성모님으로 생각한다면
우리가 어찌 사랑을 베풀지 못 할 수 있겠습니까.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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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님의 댓글

엄마따라 작성일

예수님.
우리 마음 안에 있는 잡초들을 내 자신 스스로 뽑아내지 못할 때
 예수님께서 성령의 능력을 주셔서
어떤 것인지 깨닫게 해주셔서 그 잡초들을 오늘 다 뽑아내고
 예수님을 모시는 감실이 되게 하여 주소서.
 바로 이웃이 나의 예수님이고 나의 성모님이거늘
우리는 항상 내 이웃을 미워하고 나쁘게 생각한 적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모든 이를 내 예수님으로 생각하고 성모님으로 생각한다면
우리가 어찌 사랑을 베풀지 못 할 수 있겠습니까.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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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언제, 어떻게 우리에게 역사하실 줄 모릅니다. 내 탓으로만 받아들이고
내 가슴을 치고 내가 통회만 한다면 주님께서는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십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행해 주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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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언제나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생활의 기도를 하면서 또  셈치고. 그래서
우리는 깨어 기도해야 됩니다. (아멘!) 느껴야 됩니다.
예수님의 그 사랑을 느껴야 되는데 그렇게 사랑을
퍼부어주셔도 느끼지 못하면 그거는 무용지물이 되죠."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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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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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생활의 기도를 하면서
또  셈치고. 그래서 우리는 깨어 기도해야 됩니다.” 
운영진님 율리아 엄마의 말씀 묵상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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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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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인간을 믿었다가는 항상 실망합니다.
인간을 믿지 말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믿고
우리는 서로 사랑해야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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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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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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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만 바라보면 됩니다.
인간을 믿었다가는 항상 실망합니다.

인간을 믿지 말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믿고
우리는 서로 사랑해야 됩니다.

사랑은 언제나 우리를 변화케 합니다.
예수님 사랑으로, 성모님 사랑으로
사랑해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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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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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예수님. 우리 마음 안에 있는 잡초들을 내 자신 스스로
뽑아내지 못할 때 예수님께서 성령의 능력을 주셔서
어떤 것인지 깨닫게 해주셔서 그 잡초들을 오늘 다 뽑아내고
예수님을 모시는 감실이 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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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피정묵상글보며
점점 변하는 저를 봅니다.

이웃도 사랑하게되고
용서하는마음도 생기고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모두피정의 은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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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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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의 마음 나의 생각 나의 삶의 모든 것 ~
 어머니여 받으시어 인도하여 주소서.

 나의 갈등 나의 고뇌 나의 괴로운 모든 것 ~
 예수님께 의탁하오니 주관하여 주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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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언제, 어떻게 우리에게 역사하실 줄 모릅니다.
내 탓으로만 받아들이고 내 가슴을 치고 내가 통회만 한다면
주님께서는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십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행해 주십니다.
자, 우리의 마음의 문을 열고 오늘 주님, 성모님께 달아듭시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내 탓이오 네 번째 피정 영상 무지 감사드려요~*^^*
운영진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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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만 바라보면 됩니다. 인간을 믿었다가는 항상 실망합니다.
인간을 믿지 말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믿고 우리는 서로 사랑해야 됩니다.
바로 사랑은 언제나 우리를 변화케 합니다. 예수님 사랑으로, 성모님 사랑으로
사랑해야 됩니다. 근데 많은 사람들은 인간적인 사랑을 하다 보면 항상 상처를 받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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