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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오늘도 큰 사랑을 받았어요.하신 율리아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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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29건 조회 2,141회 작성일 14-03-09 00:17

본문

 
 
 
어느날 저희 지역 기도모임이 있었던날
 
님 향한 사랑의 길을  읽게 되었는데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사랑이
 
생활의기도로 더욱더 아름답게 승화된 사랑을 보면서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그 내용은 광주에서 만나기로 한 따님을 율리아님께서 목포 터미날에서
 
전화를했는데 통화가 잘 안되어 실랑이를 하다가 광주행 버스가
 
떠난다고 하기에
 
 
급히 수화기를 내려놓다가 그 와중에 동전이 바닥으로 떨어져
 
포기하고 그냥 가도되지만 버러진 영혼들을 위해 봉헌하며 급히 돈을
 
 주워 머리를 들다가 육중한 공중전화기박스에 머리를 엄청 세게
 
 부딛쳐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눈에는 별이 번쩍이고 아무 생각이 없었지만
 
주님의 수난의 십자가를 통하여 구원해 주신 그 사랑을 생각하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이 고통들을 필요한데 써주십시오 하며 봉헌하셨습니다.
 
 
일어나 다친머리를 보니 큰 혹이 나 있었고 온 머리가 무너저 내리는것처럼
 
 아프셨고 머리전체가 깨지는 것처럼 아프고 흔들거렸다고 합니다.
 
그러나 율리오회장님이 아시면 걱정할까봐 아프다는 말씀도 안했는데
 
 
 사색이 되어계신 율리아님의 모습을 율리오회장님께서
 
보시면서 무슨일이 있어어? 하고 물으시니 율리아님께서
 
예 오늘도 큰 사랑을 받았어요.
 
 내가 받은 사랑을 주님께 필요한데 써 주실 거예요
 
 
율리오 회장님께서 손을 꼬옥 잡으시며
 
당신은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는구먼 조금 덜받아도 될텐데...
 
안타까운 눈으로 바라보시며 얼마나 맘이 아프셨을 율리오회장님
 
 
그러나 율리아님말씀
 
이제는 보이지 않게 숨어서 일한다고 했잖아요.
 
주님께서 제 안에 생활하실거니까 그대로 봉헌해야지요.
 
당신도 나를 주님께 봉헌했으니 많이 도와주셔요. 했더니
 
 
율리오회장님 말씀
 
그래  그래...
 
머리가 무너질것 같이 아팠던 모든 일들에 큰 사랑을 받았다며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의 모습을 보면서
 
 
저 같았으면, 나주를 몰랐다면
 
전화를 받지 않아 수화기를 내리다가 돈이 굴러떨어지고  그 돈
 
줏다가 머리가 크게 다쳐 별이 보였고 ,쓰러졌으니
 
 
아 ㅆ~~
 
왜 전화를 제때 안받고 난리야!
 
너 땜에 나 머리님 돌아가시겠다... 했을텐데
 
 
율리아님께서 봉헌하신 아름다운 사랑의 맘은 결과가
 
 하늘과 땅 차이임을 느끼며 크신 나주영성의 깊고도 심오한 나주영성을 알게해 주신
 
 그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의 모습에 감동과
 
저의 부족함들에 회개를 하니 그날 기도회 때 허리가 좀 아팠거든요.
 
님향한 사랑의 길을 묵상하고 회개한 후 치유되었네요.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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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러나 율리아님말씀
 
이제는 보이지 않게 숨어서 일한다고 했잖아요.
 
주님께서 제 안에 생활하실거니까 그대로 봉헌해야지요.
 
당신도 나를 주님께 봉헌했으니 많이 도와주셔요.

아멘!!!

새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밤늦게 수고 많으십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밤늦게 주님, 성모님의 품안에 편안히 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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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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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예 오늘도 큰 사랑을 받았어요.
내가 받은 사랑을 주님께 필요한데 써주실 거예요.아멘.

율리아님의고통이, 바로 주님의크신 사랑이라는것.
속인들은 알수 없겠지만 저희들은 알지요.
너무도 큰 사랑을 받고 계시는 율리아님..
저희도 율리아님따라, 작은고통이라도 불평하지않고
원망하지 않고, 주님께 아름답게 봉헌하는 은총을
구하고 또 구해봅니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회개와 함께 허리도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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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무심하신것 같으셔도 엄마곁을 묵묵히 든든히
지켜주시는 과묵하신 율리오회장님,
모두가 요셉성인 닮으셨다 하지요.

무신 일이 일어나도 어디에도 원망하지 않고
오로지 죄인들의 성화와 영의성장을 위해
집중 되어계신 정신을 보며
하늘이 내신 분이시다,하고 탄복합니다.

많은걸 깨달을수 있는글 올려주신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려요.~♥
몸도 건강하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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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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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맞아요~
피난처님 말씀처럼 율리오 회장님은
요셉성인 같으시네요~^^

사랑합니다 두 분의 아름다운 사랑을~^^
생활의 기도화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리구요~^^

은총글 올려주심에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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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화 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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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든 일들 하나하나를 봉헌하시는 율리아님!! 감사감사!!
우리도 봉헌으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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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봉헌하신 아름다운 사랑의 맘은 결과가
하늘과 땅 차이임을 느끼며 크신 나주영성의 깊고도 심오한
나주영성을 알게해 주신 그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은총 나눠주신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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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봉헌하신 아름다운 사랑의 맘은 결과가
하늘과 땅 차이임을 느끼며 크신 나주영성의 깊고도 심오한
나주영성을 알게해 주신 그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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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율리오 회장님께서 손을 꼬옥 잡으시며 
당신은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는구먼
조금 덜받아도 될텐데...
 
안타까운 눈으로 바라보시며
얼마나 맘이 아프셨을 율리오회장님
그러나 율리아님말씀
이제는 보이지 않게 숨어서 일한다고 했잖아요.
주님께서 제 안에 생활하실거니까 그대로 봉헌해야지요.
 
당신도 나를 주님께 봉헌했으니 많이 도와주셔요. 했더니 
율리오회장님 말씀
그래  그래...

율리아님과 율리오회장의
대화을 통하여
참으로 아름다운 성가정의 모습과 봉헌이 무엇인지
 들을수 있도록 하여주신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감사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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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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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너무나 곱고 아름다운 마음을
주님께서는 얼마나 보시고 기뻐하실까요?

주님을 위로 해드리는 사랑의 율리아님!

님 덕분에 저희가 받는 큰 은총들을 생각하며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신 말씀 기억하며
율리아님이 몸소 보여주신 사랑의 삶을
따라가기 부족하고 어렵겠지만  억만분의 일이라도  본받아
주님의 뜻을 이룰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게요~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은총 받으시고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님의 은총글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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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봉헌의 차이를 느껴보아요
율리아님처럼 저도
언제나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하렵니다.

생활의기도화님, 허리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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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의 모습에 감동과 저의 부족함들에 회개를 하니
그날 기도회 때 허리가 좀 아팠거든요. 님향한 사랑의 길을 묵상하고
회개한 후 치유되었네요.
 
아멘!!!
축하드려요^^

맞아요! 참는 것과 봉헌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배우는 나주의 영성들은
값으로 따질 수 없는 소중한 보물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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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 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은총 받으시고 치유 받으심을
추카드립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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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모든것을  주님의 사랑으로  생각하시는

율리아님...

아파도....기뻐도....슬퍼도....고통도...

주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시니

저도매사에  이런 모습으로  살아 가고 싶어요...

꼭~~~


생활의 기도화님..

은총 가득히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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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봉헌하신 아름다운 사랑의 맘은 결과가
하늘과 땅 차이임을 느끼며 크신 나주영성의 깊고도 심오한
나주영성을 알게해 주신 그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나주의 5대 영성!
봉헌의 삶...

회개를 통하여 은총 가득히 받으신 생활의 기도화님! 축하드려요.
은총 글 감사합니다. 늘 은총 속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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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예 오늘도 큰 사랑 받았어요♡
아멘.아멘.

아름다운 생활의기도화님 글 감사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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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의 상처를 통해
우리의 병든 두뇌를 많이
치유해주셨음을
믿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생활의 기도화님^^일편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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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봉헌하신 아름다운 사랑의 맘은 결과가
하늘과 땅 차이임을 느끼며 크신 나주영성의 깊고도 심오한 나주영성을 알게해 주신
그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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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봉헌하신 아름다운 사랑의 맘은 결과가
하늘과 땅 차이임을 느끼며 크신 나주영성의 깊고도 심오한 나주영성을 알게해 주신
그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님향한 사랑의 길을 통하여
깨닳음과 치유를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은총 늘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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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봉헌하는 마음과 생각하는 차이의 결과는
하늘과 땅차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껴봅니다~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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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봉헌하신
 아름다운 사랑의 맘은
 결과가 하늘과 땅 차이임을 느끼며........."

 아 - 멘. 아 - 멘. 아 - 멘..
 본받고 실천하도록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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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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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봉헌의 삶~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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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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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회개하고 허리 치유받으신걸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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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봉헌하신 아름다운 사랑의 맘은 결과가
하늘과 땅 차이임을 느끼며 크신 나주영성의 깊고도
심오한 나주영성을 알게해 주신그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공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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