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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418	길거리 홍보에 함께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댓글35개	엄마딸	2315	06-26
20417	숨어살고 싶었던 나의 의지와는 반대로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4개	애인여기	2315	02-21
20416	귀뺨을 맞고 발로 채이며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2개	애인여기	2315	03-27
20415	성모승천대축일 순례에 영해(嬰孩)예수님의 손자국으로 보이는 손바닥을 보다. 댓글27개	믿음이	2315	08-16
20414	21세기의 최고의 발현 성지인 나주! 댓글26개	야고보	2315	08-31
20413	바리사이와 세리의 비유(루카 18, 9-14) 댓글20개	위로의샘	2315	10-27
20412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댓글14개	성체사랑	2315	08-08
20411	사소하지만, '셈치고' 영성으로 기뻐졌던 일 ♡ 댓글32개	온마음을다하여	2315	12-16
20410	생활의 기도(눈물이 나올때) 댓글36개	기쁨과평화	2315	06-11
20409	★☆★ "잘라내야 할 발을 기적수 바르고 자르지 않았어요." 은총 증언 (영상)★☆★ 댓글38개	운영진	2315	11-08
20408	부활 제 5 주간 수요일 ( 볼로냐의 성녀 카타리나 동정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2314	05-09
20407	6월 첫토 순례기 댓글35개	주님함께	2314	06-03
20406	오늘의 진정한 예언자는 누구인가? 댓글25개	주님함께	2314	06-14
20405	피정후기 -2부- 댓글28개	아침	2314	08-17
20404	2013년 7월13일 서울지부 길거리 홍보소식입니다. 댓글34개	light	2314	07-16
20403	주님 공현 후 목요일 ( 켄터베리의 성 아드리아노 기념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2314	01-09
20402	높이 들어올린 뒤에야 내가 누구인지 알게 될 것이다 ( 사순 제5주간 화요일: 요한 8, 21-30 ) 댓글26개	위로의샘	2314	04-08
20401	성모님 사랑의 말씀 - 누구든지 결점이나 불완전한 것을 다 가지고 있단다 댓글41개	사랑의편지	2314	08-29
20400	인도의 사도이자 일본 최초의 선교사(제1독서: 신명 10,8-9 제2독서: 1코린 9, 16-19.22-23 복음: 마르 16,15-20) 댓글20개	위로의샘	2314	12-03
20399	아픔을 통해 깨닫게 해주셨어요. 댓글24개	귀여운아기	2314	06-17
20398	생활의 기도 - 난로불을 쬘 때 댓글29개	♥아기천사	2314	12-11
20397	안녕하세요. 댓글40개	샤쿤	2314	03-14
20396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댓글26개	성체사랑	2314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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