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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395	나는 할 수 있다 댓글37개	위하여	1956	07-14
20394	성모님 물로 치유받았습니다~ 댓글36개	주님안에서	1547	07-14
20393	연중 제 14 주간 토요일 ( 성 가밀로 데 렐리스 사제 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1473	07-14
20392	♡ 일본 나고야 그룹의 성모님 눈물 33주년 은총 증언 입니다^^ ♡ 댓글41개	사랑의통역자	1701	07-14
2039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4 일 댓글24개	고요한	1654	07-14
20390	★☆★ 2018년 7월 7일 신부님의 강론 말씀 영상 ★☆★ 댓글25개	운영진	3718	07-14
20389	말레이시아 순례단의 나주 성모님 눈물 33주년 은총 증언-3부 댓글30개	Liliana	1764	07-14
20388	다친 아들의 치유 댓글34개	피앗	1843	07-13
20387	★7. 27~29 마리아의구원방주 젊은이 피정 캠프와 사랑의 캠프에 초대합니다★ 댓글33개	운영진	4155	07-13
20386	봉헌의 삶 댓글29개	위하여	1687	07-13
20385	연중 제 14 주간 금요일 ( 성 헨리코 2 세 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1540	07-13
20384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3 일 댓글24개	고요한	1482	07-13
20383	말레이시아 순례단의 나주 성모님 눈물 33주년 은총 증언-2부 댓글29개	Liliana	1634	07-12
20382	병원에서도 못 고치는 심한 수족농포진 피부병 치유 은총(사진첨부)대필 댓글53개	님의것	3445	07-12
20381	고통의 연속이라 할지라도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30개	엄마와함께	1528	07-12
20380	메시지(말씀사탕)239 댓글30개	빛고을	1559	07-12
20379	나주 순례를 가기만 해도 필요한 은총을 주시는 주님 댓글33개	고심혈성	1622	07-12
20378	5대 영성 댓글28개	위하여	1634	07-12
20377	33주년 눈물흘리신 기념일을 통해 세례를.... 댓글28개	거룩하신모후	1848	07-12
20376	연중 제 14 주간 목요일 ( 성녀 베로니카 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3698	07-12
20375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2 일 댓글26개	고요한	1918	07-12
20374	7월 첫토에 받은 치유의 은총 댓글32개	옹달샘	1896	07-12
20373	★☆★ 2018년 6월 30일 성모님 눈물 33주년 신부님 강론 영상 ★☆★ 댓글30개	운영진	4015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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