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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395	성모님 동산 댓글12개	nima	1464	07-17
2039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9 일) 댓글26개	고요한	1464	07-29
2039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둘째날입니다. 댓글31개	고요한	1464	03-02
2039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8 일 댓글26개	고요한	1464	10-09
20391	생활의 기도는 나와 내 어머니에게 위로가 된다 댓글46개	사과향	1464	12-12
20390	생활의 기도하는데 손이 저절로 움직였어요. 댓글36개	비천한죄인	1464	01-31
20389	사순 제 4 주간 월요일 ( 다마스커스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 ) 댓글30개	성체사랑	1464	03-27
20388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친구와 친구 엄마에게 피투성이가 되도록 두들겨 맞고> 댓글22개	온유와겸손	1464	03-11
2038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7 일 댓글26개	고요한	1464	06-16
20386	불안에서 건져 준 나주의 기적수 댓글43개	향유옥합	1464	01-17
20385	사순 제 4주일 을 보내며... 댓글48개	이마리아	1464	03-23
20384	♡ 경당 매일미사 유튜브 시청의 은총! ♡ 댓글40개	겸손한죄인	1464	08-12
20383	"당신의 향유가 되리이다" 율리아님 묵상시 댓글40개	사랑꽃피우리♡	1464	12-13
20382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오고 계셔요? 어디쯤 오고 계셔요?~~~;; 댓글46개	천국이좋아	1464	09-14
20381	연중 제 16 주간 화요일 ( 성 아르세니오 은수자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1465	07-19
20380	걸을 수 있는 행복에 젖었어요~! 댓글40개	순교정신	1465	11-20
20379	순례기ㅡ위대한 기적을 목격했습니다. 댓글51개	빛나들이	1465	01-10
20378	2017년 한 해 모토로 삼고 실천하길 바라는 엄마 말씀 댓글37개	박하사탕	1465	01-12
20377	연중 제 7 주간 월요일 ( 파티마의 복녀 히야친타 기념일 ) 댓글31개	성체사랑	1465	02-20
20376	하늘나라 잔치에 초대받은 사람들 댓글19개	위로의샘	1465	11-07
20375	셈치고 하나만 가지고도 천국갈 수 있습니다 -율리아님 말씀 중 에서- 댓글25개	귀염둥이	1465	05-12
20374	나주성지 십자가 흔들리는 것은 거짓이다 했지만 남편도 인정했고 기적수가 향유로 변했어요. 댓글43개	부산요안나	1465	06-16
20373	율리아님 말씀을 실천하였더니 이렇게 큰 은총을 주십니다. 댓글37개	인터넷팀	1465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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