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글라라 자매의 암 치질과 빠진 자궁이 들어가다.
페이지 정보
본문
|
댓글목록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지고 지순한 율리아님의 사랑 ~~~
아멘 !!! 아멘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바닥에까지 낮추어
뽀뽀뽀 하시는 엄마의 겸손한 사랑과
한없는 사랑
이웃을 향한 불타는 사랑의 모습
그모습 그대로 살아갈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래 귀여운 내 딸아!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하는
너를 통하여 나는 사랑의 기적을 행하리니 지고한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내가 이끄는 대로 나를 따라
오너라.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좋은글 정성으로 올려
주심을 감사합니다 엄마의 그정성과 사랑의 마음
기도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다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래 귀여운 내 딸아!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하는 너를 통하여
나는 사랑의 기적을 행하리니 지고한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내가 이끄는 대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감사합니다!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자신을 온전히 바치는 엄마의 정성된 사랑은
끝이 없으시네요.
놀라운 치유 ! 너무나 감동입니다.
엄마의 깊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
"주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당신께서는 불가능이 없으시나이다.
죽은 자도 살리신 당신께서 못하실 일이 무엇이 있겠나이까.
우리는 부족하와 아무 것도 할 수 없나이다."
"그래 귀여운 내 딸아!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하는 너를 통하여
나는 사랑의 기적을 행하리니 지고한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내가 이끄는 대로 나를 따라오너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자식 때문에 죽지 못해 사는 사람의 심정을
함께 슬퍼하시며 사랑가득 간절한 기도를 바치셨을 율리아님...
기도로도 모자라 엉망이 된 집안까지 청소해주시고...
그토록 타인을 위해 온 정성으로 사랑을 실천하시는 모습에
예수님께서는 놀라우신 사랑의 기적을 보여 주고 계시네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크신 축복과 은총을 내려주시는
예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우리들의 소중하올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0^*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는 그 자매를 엎드리라고 한 뒤
엄지손가락은 항문을, 그리고
나머지 네 손가락은 빠진 자궁에 대고 기도했다.......................... 아멘!
"그래 귀여운 내 딸아!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하는 너를 통하여
나는 사랑의 기적을 행하리니
지고한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내가 이끄는 대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사랑의 기적을 보여주신 주님께서는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생활의기도화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방긋 방긋~~~
낼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은총 중에 뵈어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죽은 자도 살리신 당신께서 못하실 일이 무엇이 있겠나이까.
우리는 부족하와 아무 것도 할 수 없나이다."
오직 주님성모님께 의탁할 뿐입니다!
다른 어떤 길도 없습니다!
주님성모님께서 해주신다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고
해주시지 않으시어도 더 큰 보상을 주실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감동이어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주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당신께서는 불가능이 없으시나이다.
죽은 자도 살리신 당신께서 못하실 일이 무엇이 있겠나이까.
우리는 부족하와 아무 것도 할 수 없나이다."
늘 함께 하여 주소서. 아멘.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멘!!
"그래 귀여운 내 딸아!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하는 너를 통하여 나는 사랑의 기적을 행하리니
지고한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내가 이끄는 대로 나를 따라오너라."
이 말씀엔 주님께서 율리아 엄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지고한 사랑의 마음~♡
*~은총 많이 받으세요~*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그 겸손한 사랑과 기도
어느누가 흉내낼수 있을까요?
극심한 대속 고통과 희생을 통해서
많은 영혼들에게 자양분을 공급해
주는 엄마같은 분이 이세상에는
없습니다..
많은 영혼들이 그것을 모른다는게
안타까울 뿐이지요...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엄마의 감동적인 사랑의 기도를 통하여
치유받으셨네요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멘!!
"그래 귀여운 내 딸아!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하는
너를 통하여 나는 사랑의 기적을 행하리니
지고한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내가 이끄는 대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끝까지 잘 따르게 하소서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하는 너를 통하여
나는 사랑의 기적을 행하리니
지고한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내가 이끄는 대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그래 귀여운 내 딸아!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하는 너를 통하여
나는 사랑의 기적을 행하리니 지고한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내가 이끄는 대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 엄마 사진 너무너무 감동이네요ㅜㅜ
엄마의 감동적인 일화 함께 나누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
은총 가득히 받으셔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엄마의 저울질하지않는 아름다운 사랑의 삶이
너무나도 감동입니다
사랑실천을 위해 자신을 아끼지 않으시는
엄마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부족한 제 마음안에도 사랑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은총의 올려 주셔서 감사드려요.
다시 읽으수록 은총으로 새롭게 다가옵니다.
부족했던 점들 반성하며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래 귀여운 내 딸아!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하는 너를 통하여
나는 사랑의 기적을 행하리니 지고한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내가 이끄는 대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그래 귀여운 내 딸아!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하는 너를 통하여
나는 사랑의 기적을 행하리니 지고한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내가
이끄는 대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엄마의 애타적 사랑 실천적 이웃 사랑
그 사람에게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그리고 주님의 뜻으로 받아들이시고
단순하게 아멘으로 응답하신 그 겸손
아 정말 아름다워요~
아름다운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 엄마♡
엄마가 계시어 행복하고 너무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래 귀여운 내 딸아!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하는 너를 통하여 나는 사랑의 기적을 행하리니 지고한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내가 이끄는 대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만이 받으세요!
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찬미받으소서.
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주님께 감사...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님향한 사랑의 길 감사합니다
- 이전글엄마징표 기적수! 감사드려요. 18.05.31
- 다음글율리아님께 양육 받는 삶 - ♡셈 치고♡ 18.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