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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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6월 5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San Bonifacio Vescovo e martire
Saint Boniface - Apostle to Germany
Born: c.673-680 at Crediton, Devonshire, England
Died: martyred 5 June 754 at Freisland, Holland; body at monastery at Fulda
Patronage: brewers, Germany, tailors
Bonifacio = che ha buona fortuna, dal latino = that it has good fortune, from the Latin
673년경 영국에서 태어났다. 엑시터 수도원에서 수도자가 되어,
719년 독일에 가 신앙을 전파하기 시작했고 큰 성과를 거두었다.
마인츠의 주교로 축성된 후 동료들과 함께 바바리아, 튀링겐, 프랑크 지방에 많은 교회를 세우고 재건하였다.
여러 공의회를 주관했고 많은 법을 공포했다.
프리스 지방에 전교하던 중 754년 그 곳 주민들에 의해 살해되었다.
그의 유해는 풀다 수도원에 단치되어 있다.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의 편지에서
(Ep. 78: MGH, Epistolae, 3, 352. 354)
그리스도의 양떼를 지키는 충실한 목자
교회는 세상이라는 바다를 항해하면서 이 현세 생활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유혹의 물결에 시달리는 큰 배와 같습니다.
이 배는 포기할 수 없고 어떠한 환경에서라도 꾸준히 조종해야 합니다.
이렇게 한 예로서 로마의 글레멘스와 고르넬리오와 다른 교황들, 카르타고의 치쁘리아노와
알렉산드리아의 아타나시오 등과 같은 과거의 교부들을 들 수 있습니다.
그들은 외교인 황제들의 치하에서 그리스도의 배, 즉 그리스도께서 사랑하시는 정배인 교회를 가르치고 보호하며,
교회를 위해 수고하고, 피를 흘리기까지 인내하면서 교회를 이끌어 나갔습니다.
이분들의 모범과 이와 같은 다른 분들의 모범을 생각해 볼 때 나는 두려움으로 가득 찹니다.
"두려움과 무서움이 나를 덮치고, 내 죄의 어둠이 나를 뒤덮을 뻔 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교부들과 성서에서 이와 같은 선례를 찾을 수만 있었다면 교회의 행정 직책을 기꺼이 내놓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정이 이렇게 하는 것을 허락치 않고 또 진리는 진력날 수 있지만 패배당하거나 기만당할 수 없기에,
내 지친 영혼은 솔로몬을 통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 분께로 피신합니다.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신뢰하고 네 자신의 명철에 의지하지 말라. 무슨 일을 하든지 그분을 생각하라.
그러면 그가 네 앞길을 곧바로 열어 주시리라." 또 어디선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주님의 이름은 튼튼한 성루, 무죄한 사람에게 안전한 피신처가 되리라."
옳은 일을 행하는 데 굳건한 자세를 취하고 유혹을 막을 수 있도록 영혼을 준비시킵시다.
그러면 우리가 하느님의 힘으로 저항하면서 그분께 다음과 같이 말씀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주여, 당신은 대대로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었나이다."
우리 힘만으로는 질 수 없는 이 짐은 주님께서 지어 주신 짐이기에
주님을 신뢰하고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라고 말씀하신 분의 도움을 빌어 지도록 합시다.
고통과 고뇌의 날들이 우리에게 닥쳐온 이때, 주님의 날이 임할 때까지 굳건한 자세로 전투에 임합시다.
우리 선조들과 함께 영원한 유산을 나누어 받을 수 있도록 그들의 거룩한 법을 수호하기 위해
하느님의 뜻이라면 죽음까지 불사합시다.
짖지 못하는 개가 되거나 말 못하는 양지기가 되지 맙시다. 늑대가 가까이 올 때 도망쳐 버리는 삯꾼이 되지 말고,
그리스도의 양 떼를 지키는 충실한 목자가 됩시다.
성 그레고리오께서 당신의 [사목 지침서]에서 제시하신 것과 같이,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능력을 주시는 한,
잘난 사람에게나 못난 사람에게나 가난한 이에게나 부자에게나 모든 계층과 연령의 모든 사람들에게
"기회가 좋든지 나쁘든지" 하느님의 온갖 뜻을 꾸준히 전파하도록 합시다.
(가톨릭굿뉴스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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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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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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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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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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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댓글목록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자율신경의 회복을 위하여 간구해 주소서. 아멘!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 글 감사드리며
수고해주신 성체사랑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의 질서를 존중하되
하느님을 모든 것 위에 섬기라고 가르치십니다.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빠른 건강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성심승리님의 댓글
성심승리 작성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을 위하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보호
모든것의 진정한 회복과 모든 것 그 모두를 위하여 모든 기도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강력하게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과 님의 가정에
성심의 승리를 위해 더욱 영육간 건강과 넘치는 축복 넘치도록 언제나 함께하소서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앞 당겨지시고 33주년 기도회의 성공과
율리아님의 빠른 건강 회복,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보니파시오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양육대로 성장하도록 간구해 주소서 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 멧시지가 독일과 유럽
여러나라에 전해지는 은총을 빌어주소서~ - _-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이시여~!!!
나주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33주년 기념일 성공을 위하여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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