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1 일
페이지 정보
본문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1 일 (청원기도 21 일)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4-21
그때에 14 바리사이들은 나가서 예수님을 어떻게 없앨까 모의를 하였다. 15 예수님께서는 그 일을 아시고 그곳에서 물러가셨다. 그런데도
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랐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모두 고쳐 주시면서도, 16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17
이사야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18 “보아라, 내가 선택한 나의 종, 내가 사랑하는 이, 내 마음에 드는 이다. 내가 그에게 내 영을 주리니 그는 민족들에게 올바름을 선포하리라.
19 그는 다투지도 않고 소리치지도 않으리니 거리에서 아무도 그의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 20 그는 올바름을 승리로 이끌 때까지 부러진 갈대
를 꺾지 않고 연기 나는 심지를 끄지 않으리니 21 민족들이 그의 이름에 희망을 걸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보아라, 내가 선택한 나의 종, 내가 사랑하는 이, 내 마음에 드는 이다. 내가 그에게 내 영을 주리니 그는 민족들에게 올바름을 선포하리라. 그는 다투지도 않고 소리치지도 않으리니 거리에서 아무도 그의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 그는 올바름을 승리로 이끌 때까지 부러진 갈대 를 꺾지 않고 연기 나는 심지를 끄지 않으리니 민족들이 그의 이름에 희망을 걸리라.”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나주성모님 인준이 하루 빨리 되시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감사합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감사드립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민족들이 그의 이름에 희망을 걸리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매순간 5대 영성으로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한없는사랑님의 댓글
한없는사랑 작성일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 이전글연중 제 15 주간 토요일 ( 브린디시의 성 라우렌시오 사제학자 기념일 ) 18.07.21
- 다음글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사람은 반드시 살리신다 18.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