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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372	미천한 존재에게 베푸시는 은총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38개	엄마와함께	1447	11-20
20371	★☆★ 2016년12월 3일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댓글35개	운영진	1447	12-06
20370	하느님의 사랑은 견딜 수 있는 고통인가? 댓글22개	빛고을	1447	02-02
20369	오늘 어마어마한 은총의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댓글53개	영혼의단비♬	1447	02-19
20368	하느님께서 율리아님을 얼마나 사랑하신지... 댓글41개	순교정신	1447	02-19
20367	님의향기 책 표지를 통해서 받은 은총^^ 댓글42개	귀여운아기	1447	03-22
20366	장미가족 피정 때 고관절 치유받았어요.(대필) 댓글38개	생활의기도화	1447	03-22
20365	사순 제 4 주간 월요일 ( 다마스커스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 ) 댓글30개	성체사랑	1447	03-27
20364	은총 가득 4월 첫토 순례기♡♡♡ 댓글53개	내삶의기쁨	1447	04-03
20363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9 일 댓글26개	고요한	1447	10-19
20362	하늘나라 잔치에 초대받은 사람들 댓글19개	위로의샘	1447	11-07
20361	인천지부 3월 길거리홍보 댓글32개	lily	1447	03-06
20360	나주 순례를 통하여 5가지 치유받았어요.(대필) 댓글32개	생활의기도화	1447	03-07
20359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친구와 친구 엄마에게 피투성이가 되도록 두들겨 맞고> 댓글22개	온유와겸손	1447	03-11
20358	순찰차를 보내주시다니요 댓글31개	장미	1447	03-12
20357	메시지(말씀사탕)226 댓글28개	빛고을	1447	04-30
20356	메시지(말씀사탕)241 댓글33개	빛고을	1447	07-21
20355	☆어메이징!☆한 셈치고의 은총~ 댓글44개	잔꽃송이	1447	07-25
20354	<님의향기> 참된 애덕 (1988. 11. 3) 댓글46개	예쁜그릇	1447	10-26
20353	<5대 영성> 묵상 - "5대 영성이란?" 댓글34개	성모님손꼭잡고	1447	01-11
20352	연중 제 22 주간 목요일 ( 캘커타의 성녀 데레사 기념일 ) 댓글35개	성체사랑	1447	09-05
20351	나주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에서 율리아님의 십자가 고통 댓글44개	사랑의빛	1447	02-27
20350	<생활의기도> 125. 온풍기를 켜면서 댓글33개	러브마리	144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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