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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엄마 기도로 바뀐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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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긋아가
댓글 44건 조회 1,525회 작성일 16-12-06 21:21

본문

†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율리아 엄마께는 힘이 되게 하시며

글자수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이 회개하여

엄마의 고통이 경감되도록 은총 내려주소서. 아멘!

안녕하세요 방긋아가 입니다.

제게는 28개월 된 아들 다니엘이 있습니다.

저는 다니엘이 태어났을 때 부터 신생아실에 보내지 않고 제가 항상 데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니엘은 저와 있는걸 싫어하고

항상 외할머니 댁에 가겠다고 하며 ​아빠가 잠깐 밖에 나가기만 해도 울며

아빠와 함께 나간다고 하고 집에 저와 있으면

밖을 가르키며 밖에 나가자고 울기만 했습니다. ​

저는 다니엘과 둘이 있어도 너무 좋은데 다니엘은 항상

밖에 나가자 하고 잠 자고 일어나서 첫 마디가 외할머니댁에 가자는거

였습니다.

어느날은 너무 화가나 화도 내고 혼도 내고 엉덩이도 때려도

꿋꿋이 울면서 밖을 가르켰습니다.  

사랑을 줘도 거부하고 매일매일 울며 저랑 있기 싫다 하는 다니엘을

몇개월 보다보니 이젠 저도 ​다니엘이 미워지고 서운해지더니

둘이 있으면 어색해지고 불편해 지기 시작 했습니다.

시아버지께서 다니엘 세속명을 지어 주실때 전체 사주가 같이 와서 봤는데

맞지 않은 여성의 십이간지가 적혀 있었는데 제 띠 였습니다.

그걸 본 후로는 부모 자식간에도 궁합이 있다 하는데 다니엘과 저는

궁합이 맞지 않은건가? 라는 생각이 들고 명칭에 무언가 얹힌것 처럼

답답함이 있었습니다.

이대로 가면 안될것 같아 율리아엄마께 기도봉헌란에

다니엘과 제 상황을 올리고 기도해 주시길 청했습니다.

그 뒤 다니엘은 저를 많이 좋아해주고 서로의 상처가 치유 받은것 처럼

새로 사랑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

그렇게 몇달이 지다고 11월 첫토 율리아엄마 만남때 엄마가 자고 있는 다니엘에게

" 엄마 많이 사랑해줘, 아빠도 많이 사랑해줘, 엄마 아빠 많이 사랑해줘야해."​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저도 기도봉헌란에 올린걸 잊고 지냈는데 엄마가 저희 만남때

다니엘에게 기도 해주신뒤 다니엘이 완전히 변화 되었습니다.

저와 있는걸 좋아하고 외할머니댁에 갈래? 라고 물으며 도리도리 하며

싫다하고 아빠가 잠깐 나가도 아빠 안녕~ 빠이~ 하며 신경도 안쓰고

저와 있는걸 좋아하고 저를 많이 사랑해 주고 아껴주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일이 있어 외할머니댁에 맡기면 울고불며 엄마 엄마 찾기도 했습니다.

정말 너무 신기했습니다

저와 있는걸 싫어하고 밀어내던 아이가 율리아엄마의 기도봉헌란에 올린 기도와

만남때 율리아엄마 기도로 확 변해서 저와 사랑을 나누며 지내는걸 보면서

그 부모자식간의 궁합으로 얹힌듯한 마음도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율리아 엄마께 기도봉헌란에 올리고 저는 잊고 지냈는데

엄마께선 몇달이 지나도 기억하시고 저와 아들을 위해 기도 해주시니

제가 쓰는 글을 마음속에 담아두시며 항상 기도해주시는 구나 생각 했습니다 .

이번 12월 첫토 순례 하려는데 신랑이 아프고 다니엘도 아팠습니다

저흰 개인차로 순례를 하는데 운전만 짧게 4시간은 해야 하는데

신랑이 아프니 가지 말아야 겠다 하니 신랑은 "대림절이니 가자" 하여

가려 했더니 다니엘이 아파도 항상 뛰어다니던 아이가 병원 다녀와

약을 먹더니 힘이 하나도 없이 누워 있기만 해서 아 못가겠다

생각하며 다니엘에게 물어봐서 다니엘이 가자고 하면 가야겠다 마음먹고

다니엘에게 물어봤습니다.​

다니엘에게 " 밖에 나갈까?  , "아빠차 타고 나갈까?" 하고 물으니

싫다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나주성모님께 갈까? 아빠차 타고 나주성모님께

갈까?" 라고 물으니 "응, 가" 해서 제가 3번 더 물으니 3번 다 똑같이

대답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그럼 나주성모님께 가자 옷입어 하니 옷도 입고 양말도 신더니

애가 잠들려 하길래 아 못가겠다 하니 제 품에 안겨서 잠 들때까지도

문을 가리키며 "가! 가! 가! 가! 가!" 하며 울며 소리치고 잠들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성모님께 온전히 맡기고 가자 하며 순례를 했습니다.

저는 인간적인 생각이 먼저 들어 주저 하고 있는데

다니엘은 나주성모님 사랑하는 마음만 있구나

성모님께서 제게 다니엘을 통하여 불러 주셨구나 생각 했습니다

저희 다니엘은 뱃속에 있는 열달동안 율리아엄마 만남을 통하여 항상 기도받고

기도봉헌란을 통하여 기도 받은 아이여서 나주성모님 신심도 남다르구나

생각 했습니다.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순례를 포기 하려 했지만 나주성모님께선

다니엘을 통하여 저희를 불러 주셨고 온전히 의탁하며 순례를 가니

정말 걱정했던것과 달리 편하고 안전한 순례 였습니다.

언제나 저희를 위하여 기도해주시는 율리아엄마 항상 감사합니다

엄마 제가 할수 있는건 엄마를 위하여 바치는 생활의 기도와 순례뿐인데

저는 엄마께 차고 넘치는 사랑을 받고 있어 죄송함 뿐입니다

엄마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그리고 정말정말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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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저와 있는걸 싫어하고 밀어내던
아이가 율리아엄마의 기도봉헌란에 올린 기도와
​만남때 율리아엄마 기도로 확 변해서 저와 사랑을
나누며 지내는걸 보면서 그 부모자식간의 궁합으로
얹힌듯한 마음도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율리아 엄마께 기도봉헌란에 올리고
저는 잊고 지냈는데 엄마께선 몇달이 지나도
기억하시고 저와 아들을 위해 기도해주시니
제가 쓰는 글을 마음속에 담아두시며 항상
기도해주시는구나 생각했습니다 . 아멘!!!

그렇게 지고한 사랑으로 한 사람 한 사람
모두를 사랑해 주시는 율리아님♡

나는 잊고 있어도 다 기억해주시며
언제나 기도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고
고통을 봉헌해 주시는 사랑 가득하신 율리아님♡

어린아이 다니엘은 순수하기에
율리아님의 기도에 금방 변화되었나봐요♡

아팠을 마음까지도 메워주신 율리아님의 사랑♡
정말 이 세상에 이런 분이 어디에 또 있겠어요!!!
그런 님의 사랑을 무수히 받고 있으면서도
온전히 변화되지 못하는 이 죄인...

사랑으로 변화된 다니엘의 모습앞에
부끄러워집니다...ㅠ_ㅠ...

사랑으로 온전히 변화될 수 있는
은총이 저에게도 흘러들어오길 바라며...
율리아님을 통해 아드님과 사랑을 나누게 되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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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우와~~~
너무너무 신기하고 놀라워요+_+

한 사람 한 사람 기도봉헌 쓴 것들
지향들,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잊지 않으시고 기도해주시는 엄마-!
그리고 엄마의 기도는 세상에서 가장 강력하니까요♡

엄마의 기도덕분에
귀여운 다니엘이 변화될 수 있었음에
무지무지 축하드려요~^0^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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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그렇게 몇달이 지다고 11월 첫토 율리아엄마 나눔 때
엄마가 자고 있는 다니엘에게 " 엄마 많이 사랑해줘,
아빠도 많이 사랑해줘, 엄마 아빠 많이 사랑해줘야해."​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저도 기도봉헌란에 올린걸 잊고 지냈는데
엄마가 저희 만남때 다니엘에게 기도 해주신뒤
다니엘이 완전히 변화 되었습니다.

아멘...!!!
우와~ 정말 엄마덕분에!!
은총의 종합보따리 푸셨어요!!
읽는내내 정말 놀라워서 감탄을 연발했어요..

정말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없는 것들...
특히나 말도 통하지 않는 아이와의 그런 문제는
얼마나 속앓이를 하시고 힘드셨을까요..

안좋게 될 수 있었던...
아들 다니엘과의 관계를-
엄마의 기도로...이렇게 기적적으로
변화가 되니 정말 놀랍고 감사할따름이에요ㅠㅠ

세상에...엄마는 정말...
어떻게 그렇게도 극심하신 고통중에
한사람 한사람 만남하실 때에는
그 고통이 최고조에 이르실텐데...
어떻게!! 한 사람 한 사람
그 영혼에 맞게 기억하시고
온 사랑 쏟아 기도해주실 수 있을까요...

인간적 논리로는 이해할 수 없는...
엄마는 사랑의 결정체-
사랑의 신비 자체이신 엄마...!♡
보고 알고 느낄수록...

엄마의 그 사랑은♡
바다처럼 깊고 우주처럼 넓어
그 사랑을 가늠할 수 조차 없어요!

놀라움 그 자체!!ㅠㅠ♡

아아~
이런 엄마의 사랑을,
엄마의 사랑의 기도를 매순간 받고있는
우리들... 넘넘 행복하여 온 몸이 저려옴니당♡^^

방긋아가님~
은총 받으심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자주자주 나눠주시어요~
정말 은총 가득~히 받아가요~^^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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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우와 아멘!!!
너무 놀라워요^^

율리아 엄마의 기도로
변화된 다니엘..진짜..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율리아 엄마의 기도..ㅠ
넘 감동이여요ㅠ

계속 기억해주시고
기도해주시는 것두요..

나주성모님 보러 가고파하는
다니엘의 모습도 넘 신기해용^^
뱃속에 있을 때 부터 율리아엄마
기도를 받아서 정말 다르네요..

넘넘 놀라운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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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기도로
다니엘이 변화 되어 마음의
평화를 찾으심에 축하드려요!
엄마 감사합니다 (-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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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오! 놀라운 사랑이여~~~
주님! 성모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이루어주신 사랑의 기적!
참으로 놀랍고 놀랍습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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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방긋아가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그렇게 몇달이 지다고 11월 첫토 율리아엄마 만남때 엄마가 자고 있는 다니엘에게
" 엄마 많이 사랑해줘, 아빠도 많이 사랑해줘, 엄마 아빠 많이 사랑해줘야해."​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저도 기도봉헌란에 올린걸 잊고 지냈는데 엄마가 저희 만남때
다니엘에게 기도 해주신뒤 다니엘이 완전히 변화 되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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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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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엄마의 사랑 가득 찐하고 찐한 눈물겨운 기도
너무너무 감사하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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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우와~~~!♡
진짜 은총 대박입니다^^
정말 엄마께서는...
우리도 잊고 지내고 있었던것 까지
기억하시고 기도해주시구..ㅠㅠ

그 수많은 사람들의 그 숱한 사연들을
어찌다 기억해주시나...
역시 그냥 '보통의 사람' 이 아니시죠~
주님 성모님과 늘 항상 함께 하시는 분이시니...^^

후아~♡
엄마의 이 깊은 사랑에
함께행복해집니다^^
방긋 아가님,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그리구 엄마 사랑 깊이 느낄 수 있는
은총나눔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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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언제나 저희를 위하여 기도해주시는 율리아엄마 항상 감사합니다
엄마 제가 할수 있는건 엄마를 위하여 바치는 생활의 기도와 순례뿐인데
저는 엄마께 차고 넘치는 사랑을 받고 있어 죄송함 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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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엄마 사랑 듬북 받은 다니엘~
엄마에게 그 사랑을 다시 나누니 큰 은총입니다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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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정말 놀랍네요~~은총 축하해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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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  은총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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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몇달이 지다고 11월 첫토 율리아엄마 나눔 때
엄마가 자고 있는 다니엘에게 " 엄마 많이 사랑해줘,
아빠도 많이 사랑해줘, 엄마 아빠 많이 사랑해줘야해."​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 저도 기도봉헌란에 올린걸 잊고 지냈는데
엄마가 저희 만남때 다니엘에게 기도 해주신뒤
다니엘이 완전히 변화 되었습니다.

아 ~~~ 멘 !!!

율리아 엄마기도 덕분에
변화된 다니엘의 모습 정말 놀라워요.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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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 놀랍네요.
그래서 율리아 엄마께서는 꼭 살아계셔야 됩니다.
은총 증언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많은 은총 받으신 것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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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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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방긋아가님
은총 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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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품안에님의 댓글

성모님품안에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 기도봉헌란에 올리고 저는 잊고 지냈는데
엄마께선 몇달이 지나도 기억하시고 저와 아들을 위해 기도 해주시니
제가 쓰는 글을 마음속에 담아두시며 항상 기도해주시는 구나 생각 했습니다 .

정말 율리아엄마는 어떻게 그 많은
순례자들의 기도봉헌을 잊어버리지도 않으시고
저희보다 더 잘 챙겨주시는지요 ㅠ.ㅜ

그 놀라운 사랑앞에 정말 어찌할 바를 모르겠어요...

율리아엄마께 기도봉헌만 써도
일이 잘 해결되고 모든것들이 좋아지는
경험을 했었는데

이렇게 은총글로 나눠주시니
그때의 기억도 새록새록 나고
저에게도 은총으로 흘러들어옵니다 ♡

방긋아가님 ~
소중한 은총을 나눠주심에 무지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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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

율리아엄마의 사랑에찬 기도로
변화된 다니엘 ~
다니엘과 사랑을 함께 나눌수 있게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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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아멘아멘♡♡♡
저희첫째 세례명과같네요^^
이쁜다니엘 앞으로도 무럭무럭
나주성모님의 사랑안에 잘자라기를 기도하면서
은총나누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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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엄마는 그 고통 중에도 사소한 것까지 기억을 다 하시다니 놀랍고 정말 대단하세요.
과연 율리아 엄마라는 말 밖에는...
엄마, 진정 감사드리고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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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불가능이 없어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ㅇㅣ루어주시는 모든 은총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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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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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순례를 포기 하려 했지만
나주성모님께선 다니엘을 통하여 저희를 불러
주셨고 온전히 의탁하며 순례를 가니 정말 걱정
했던것과 달리 편하고 안전한 순례 였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은총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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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종소리님의 댓글

구원의종소리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더 큰 사랑을 확인시켜 주셨네요.
은총받으심 축하드리고 나누어 주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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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다니엘은 나주성모님 사랑하는 마음만 있구나
 성모님께서 제게 다니엘을 통하여 불러 주셨구나 생각 했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은총 글 감사드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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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신기합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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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언제나 저희를 위하여 기도해주시는 율리아엄마 항상 감사합니다
엄마 제가 할수 있는건 엄마를 위하여 바치는 생활의 기도와 순례뿐인데
저는 엄마께 차고 넘치는 사랑을 받고 있어 죄송함 뿐입니다
아멘~
다니엘을 통해 받으신 은총 축하,감사드립니다.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일과 모든 할 일들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히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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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아멘!
정말 신비롭네요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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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사랑의 기적이네요
엄 마의 사랑을 느끼해주신 은총나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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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방긋아가님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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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가 다 기억해 주시는 기도하나하나가
우리에게는 기쁨이고 힘입니다..
다니엘을 기억해 주시는 엄마 그 가정이
행복하길 빌어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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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님의 댓글

사무엘 작성일

아멘!!!
정말 너무너무 이쁩니다~~~
가!가!가! ㅎㅎㅎ
어떤일 있어도 가야지요^^
은총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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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순례를 포기 하려 했지만
나주성모님께선 다니엘을 통하여 저희를 불러
주셨고 온전히 의탁하며 순례를 가니 정말 걱정
했던것과 달리 편하고 안전한 순례 였습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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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기도 후 바뀌어진
모습이 너무나 신기해요.
다니엘이 참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순례를 포기하려했지만 다니엘을
통하여 엄마의 기도 모든 사랑들이
언제나 함께해 주심이라 생각하니

너무나 감사하고 고마운 맘이 듭니다.
때론 유옥이나 인간적인 생각이 들 때에도
우린 죽더라도 나주에서...
그맘으로 계속 순례오시길 바래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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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이그 이뻐라 우리다니엘
주님성모님께서 사랑하시는 다니엘
율리아엄마께서 사랑하시는 다니엘
무지무지 이쁘고 감동감동입니다 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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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어느날은 너무 화가나 화도 내고 혼도 내고 엉덩이도 때려도
꿋꿋이 울면서 밖을 가르켰습니다. 
사랑을 줘도 거부하고 매일매일 울며 저랑 있기 싫다 하는 다니엘을
몇개월 보다보니 이젠 저도 ​다니엘이 미워지고 서운해지더니
둘이 있으면 어색해지고 불편해 지기 시작 했습니다. ​

이 대목에서는
제 모습이 보여요 ...
많은걸 묵상하고 되돌아보게 하는
은총글이네요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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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도 기도봉헌란에 올린걸 잊고 지냈는데
엄마가 저희 만남때 다니엘에게 기도 해주신뒤
다니엘이 완전히 변화 되었습니다."
 
아멘!!!
정말 놀라운  은총입니다~~
엄마를 많이많이 사랑하고
나주성모님도 마니마니 사랑하는
귀여운 다니엘 너무 사랑스러워요~~
방긋아가님~ 축하드려요~~~
가족모두 더욱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넘치는 행복한 성가정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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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봉헌란을 통해서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해서 다니엘이 변화되는  놀라운
은총,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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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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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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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예쁜 성가정을 봅니다!!
축하!!
사랑의 지상천국이루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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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치유은총.가득받으심을.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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