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372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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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372	"나주성모님 상이 살아 있는 사람이었어" 댓글32개	천사처럼	2010	07-11
20371	성모님 눈물33주년 순례기-폭포수와 같은 은총 댓글27개	빛나들이	1764	07-11
20370	33주년의 은총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 댓글30개	귀염둥이	1624	07-11
20369	♡성모님 눈물 33주년에 참석한 성직자들의 증언♡ (1편) 댓글37개	사랑의통역자	2434	07-11
20368	폐차 상황의 교통사고에서 구해주신 은총(1) 댓글38개	두살	1720	07-11
20367	7월 첫 토요일 순례기 댓글26개	빛나들이	1703	07-11
20366	천국 댓글30개	위하여	1881	07-11
20365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댓글18개	성체사랑	4033	07-11
20364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1 일 댓글25개	고요한	1928	07-11
20363	말레이시아 순례단의 나주 성모님 눈물 33주년 은총 증언-1부 댓글29개	Liliana	1658	07-11
20362	우리가 아무리 잘못하고 실수하고 죄를 지어도.... 댓글23개	박하사탕	1711	07-11
20361	기적의 날이었던 7월 첫 토! 댓글31개	사랑의구원자	1439	07-11
20360	파킨스 병으로 인해 혼자 걷지도 못하던 분이 치유 받았어요 -대필 댓글29개	천사처럼	1486	07-11
20359	참젖으로 변화된 기적수 댓글36개	도우미	1459	07-10
20358	★☆★ 2018년 7월 7일 첫 토요일 기도회 사진 ★☆★ 댓글51개	운영진	1709	07-10
20357	나주성모님 눈물 33주년 기도회 순례기~!!!♡ 댓글31개	사랑의노력	1433	07-10
20356	연중 제 14 주간 화요일 ( 성녀 루피나와 세쿤다 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1485	07-10
20355	33주년 나주성모님 눈물 기념일 무한히 내려주신 참젖의 사랑 감사드립니다. 댓글29개	생활의기도화	1407	07-10
20354	체험담 댓글24개	자비의샘	1383	07-10
20353	셈치고 댓글25개	위하여	1343	07-10
20352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0 일 댓글20개	고요한	1322	07-10
20351	7월 첫토. 엄마 덕분에 회개의 은총을 받았어요. 댓글34개	카밀라	1487	07-09
20350	메시지(말씀사탕)238 댓글30개	빛고을	1517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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