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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372	4월26일 복녀 알다(알도브란데스까) 댓글17개	성체사랑	2311	04-26
20371	<금방 들어온 따끈한 치유 소식>필리핀 로사 자매의 증언-기적수로 뎅기열 치유! 댓글41개	운영도우미2	2311	07-28
2037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70 일) 댓글21개	고요한	2311	09-08
20369	★☆★ 새해에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과 사랑 많이 받으세요 ★☆★ 댓글49개	운영진	2311	12-31
20368	나주를 통하여 우리나라가 영적으로 풍요로운 꽃밭과 정원이 되리라 댓글24개	자비의샘	2311	10-27
20367	11월 24일은 성모님상 향유 흘리심과 성체 강림일이며 사도 율리아님께서 성부 하느님을 뵌 날입니다. 댓글23개	죤폴	2311	11-09
20366	율리아님 말씀을 들려주는것만으로 치유가 되네요? 댓글45개	장미꽃비	2311	04-06
20365	기도하다가 깨달음 댓글16개	빛고을	2311	05-07
20364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댓글13개	위로의샘	2311	06-11
20363	바른길 걷게 하소서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26개	엄마와함께	2311	12-08
20362	1월 16일 제단체 피정 감사합니다. 댓글45개	생활의기도화	2311	01-20
20361	부활 제 4 주간 목요일 ( 성 안셀모 주교 학자 기념일 ) 댓글25개	성체사랑	2311	04-21
20360	연중 제 10 주간 금요일 ( 복자 요한 도미니치 기념일 ) 댓글27개	성체사랑	2311	06-10
20359	★☆★ “나주에 순례 오고 난 후 합격률 3% 미만의 대학교에 4년 장학생으로 합격했습니다.”(영상)★☆★ 댓글39개	운영진	2311	06-06
20358	※ 연중 제 2 주간 월요일 ( 성 베라르도 사제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2310	01-16
20357	^^ 갈바리아 동산 예수님의 발.... 심장 뛰는 소리... 댓글29개	두살	2310	07-09
20356	수원지부 10월 길거리 홍보 소식을 올립니다. 댓글37개	작은빛	2310	10-15
20355	재산이 생명을 보장해 주지는 못한다(루가 12, 15-21) 댓글23개	위로의샘	2310	09-19
20354	시댁에 정성을 다하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댓글28개	애인여기	2310	09-29
20353	2월8일 순례기 입니다. 댓글45개	빛나들이	2310	02-11
20352	마음속 까지 꽤뚫어 보시는 주님의 은총 댓글34개	봉헌의삶	2310	09-20
20351	작년 6월 30일에 율리아엄마 뽀뽀받고 치유되었어요. 댓글44개	전계선	2310	01-20
20350	★☆★2017년 10월 7일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댓글25개	운영진	231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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