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체께 대한 모독을 배상하기 위하여.
페이지 정보
본문
1987년 6월 27일- 성체께 대한 모독을 배상하기 위하여.
율리아 :
“어머니, 사랑하올 나의 어머니! 인간의 본성과 인간의 나약함 때문에
늘상 어머니 마음 채워드리지 못 해요.”
성모님 :
“떨지 말아라.
내 모성적 힘에 믿음을 가져라. 그리고 잠자는 영혼을 깨워다오.
나는 통회하는 모든 영혼들을 받아들이겠다.
너의 사랑이 열렬해야 하며 사랑은 끝없는 희생을 통해서만 번쩍이며
타오를 수 있다. 사탄을 눈멀게 하기 위해서 항구하게 노력하여라.
그리고 목요일 성체께 대한 속죄를 바쳐라. 주님을 거슬러 저지르는
악을 누르고 성체께 대한 모독을 배상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댓글목록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는 통회하는 모든 영혼들을 받아들이겠다.
목요일 성체께 대한 속죄를 바쳐라.
주님을 거슬러 저지르는 악을 누르고
성체께 대한 모독을 배상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여라...아멘!!!
성모님 감사합니다.
수고해 주신 바르나바님 감사해요.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목요일 성체께 대한 속죄를 바쳐라. 주님을 거슬러 저지르는 악을 누르고 성체께 대한 모독을 배상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목요일 성체께 대한 속죄를 바쳐라. 주님을 거슬러 저지르는 악을 누르고 성체께 대한 모독을 배상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아멘! ♡♡♡♡♡♡♡
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주님을 거슬러 저지르는 악을 누르고
성체께 대한 모독을 배상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사탄을 눈멀게 하기 위해서 항구하게 노력하여라.
그리고 목요일 성체께 대한 속죄를 바쳐라. 주님을 거슬러 저지르는
악을 누르고 성체께 대한 모독을 배상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바르나바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바르나바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내 모성적 힘에 믿음을 가져라.
그리고 잠자는 영혼을 깨워다오.
나는 통회하는 모든 영혼들을 받아들이겠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단 한 영혼이라도 깨우시려는
나주의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바르나바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5대영성으로 매순간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목요일 성체께대한 속죄를 바쳐드려라~~
아멘!!
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너의 사랑이 열렬해야 하며 사랑은 끝없는
희생을 통해서만 번쩍이며
타오를 수 있다.
사탄을 눈멀게 하기 위해서
항구하게 노력하여라.
사탄은 매 순간 달콤한
속삭임으로 다가옵니다.
" 네 가치관을 주장하거라,
너는 옳고 상대방은 틀렸다,
네 재물을 빼앗기지 마라,
그 정도로 희생했으면 충분하다..."
이 달콤한 유혹을 받아들이느냐,
거절을 하느냐는 우리의 선택이다...
주님을 위해서 나의 소유인 것 처럼
보이는 유형, 무형의 것을 기쁘게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봉헌하느냐,
썩어가는 창고에 보관하느냐,..
이 또한 우리의 선택이다.
어떤 유혹과 고통에도 굴하지 않으시고
고통을 봉헌하시고, 우리를 위해 주님께
은총을 청하시는 율리아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율리아님의 건강이 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주님께 기;도 드립니다.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목요일 성체께 대한 속죄를 바쳐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목요일 성체께 대한 속죄를 바쳐라. 주님을 거슬러 저지르는 악을
누르고 성체께 대한 모독을 배상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아 ~~~ 멘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엄마! 갑자기 눈물이 나와요...
바로 제가 그래요...
엄마의 마음을 채워드리지 못하는 죄인 같아요...ㅠ
그러나 사랑하올 어머니!
노력하는 모습을 보시고 위로 받으소서!
엄마! 많이많이 사랑해요.~~~♡♡♡
내 모성적 힘에 믿음을 가져라.
그리고 잠자는 영혼을 깨워다오. 아멘!
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ㅡ샬롬 *"^^#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내 모성적 힘에 믿음을 가져라.아멘♡
주님을 거슬러 저지르는 악을 누르고 성체께 대한 모독을 배상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여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의 사랑이 열렬해야 하며 사랑은 끝없는
희생을 통해서만 번쩍이며 타오를 수 있다.
사탄을 눈멀게 하기 위해서 항구하게 노력하여라.
그리고 목요일 성체께 대한 속죄를 바쳐라.
주님을 거슬러 저지르는 악을 누르고 성체께
대한 모독을 배상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목요일 성체께 대한 속죄를 바쳐라. 주님을 거슬러 저지르는
악을 누르고 성체께 대한 모독을 배상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내 모성적 힘에 믿음을 가져라. 그리고 잠자는 영혼을 깨워다오.
나는 통회하는 모든 영혼들을 받아들이겠다.
너의 사랑이 열렬해야 하며 사랑은 끝없는 희생을 통해서만 번쩍이며
타오를 수 있다. 사탄을 눈멀게 하기 위해서 항구하게 노력하여라.
그리고 목요일 성체께 대한 속죄를 바쳐라. 주님을 거슬러 저지르는
악을 누르고 성체께 대한 모독을 배상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아멘
성모님말씀이 부족한 죄인안에서
이루어지길 바라옵니다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는 통회하는 모든 영혼들을 받아들이겠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모님 사랑의 말씀
언제나 감사해요.
~사랑은 끝없는 희생을 통해서만이
번쩍이며 타오를수있다~는말씀
너무도 소중합니다.
저에게 늘 위로가 되고
힘들고 지칠때
이말씀 기억하며 지냈답니다.
이제는 사랑의 메아리가
조금씩들려오기에
제게성모님 말씀은
언제나 소중하고 감사하답니다.
모두 나주순례한덕분이예요.
나주성지가 참 좋와요...
더운데 글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은총 가득한 하루되세요...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너의 사랑이 열렬해야 하며
사랑은 끝없는 희생을 통해서만 번쩍이며 타오를 수 있다.
아멘~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잠자는 영혼을 깨어다오"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될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아멘!!!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주님을 거슬러 저지르는
악을 누르고 성체께 대한
모독을 배상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성체 성사를 성실히 수행하였는가! 성체를 모시며 주님과 함께 함을 생각하였는가!!
또 반성하며
아멘아멘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목요일 성체께 대한 속죄를
바쳐라 아멘!!!아멘!!!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 이전글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18.08.24
- 다음글메세지와 생활의 기도 18.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