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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좋은걸 어떡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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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필리에버
댓글 33건 조회 1,259회 작성일 17-05-24 01:19

본문

† 주님과 성모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율리아 엄마께는 위안의 기쁨과 힘이 되게 하여 주시고

저희 모두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 주시어요.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홈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장미화가 만발하는 성모님의 달, 가정의 달인 5월!​

여러분 가정에 주님의 무한하신 축복과 성모님의 사랑이

가득하시길 바라오며 5월 16일 특별 기념일 기도회와

함께 더불어 셋째 목요 성시간​에 받은 은총을 용기내어

증언하며 전하오니, 은총이 배가되어 많은 성령의 열매

맺어 주님께 영광 돌려드릴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아멘.♡♡♡

5월, 성모님의 달이자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이 성모님 동산을 순례하였으면 하였지만

제 뜻대로 되진 않았습니다. 움메 기죽어~ㅎ​

​하지만 자포자기로 눈물 흘리고만 있을 수 없기에 오뚜기

처럼 벌떡 일어나 화이팅을 외쳤어요. 움메 기살아~^^

마귀는 자유의지까지 약하게 할 순 있지만 인간이 협조하지

않는 이상 소멸할 수 없다 하셨기에 언제나 용기를 내어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야 함을 느낍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믿고 따르는 것은,​

내가 깨어 있지 않고서는 마귀에게 자꾸 밥을 주게 되고

시험에서 이겨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겸손한 작은 영혼의

길에서 멀어지기에 절대로 안일하게 생각해서는 안 되겠더

라구요...

저의 잘못으로 가족들에게 상처를 주지는 않았는지 깊이

반성하면서 철야 기도회때 고백성사를 보았습니다.

모든것이 내 탓!

모자라고 부족함을 알면서도 의탁하고 기도하지 않았음에

초라해진 내 자신을 바라보지말고 하느님이셨지만 우리와

같은 인성을 지니셨던 주님을 묵상하면서 시련을 잘 극복할

수 있는 힘과 용기와 은총을 청하지 않았음을...

모든것이 너무 안일했던 제 잘못의 소치였어요.​

'그만 울고 일어 나야지.'하는 외침이 제 뇌리를 번득이며

제 나약함마저도 송두리째 드리고 나니 너무나 가벼운 마음

이 들었습니다.

"이것도 시험이리라. 주님의 사랑이 분명해.

그렇지 않고서는 마귀가 이렇게 괴롭히진 않을테니깐...

곧 지나가리라. 아니 아름답게 잘 봉헌하도록 힘써 노력하자~"

모든것을 맡겨드리며 아픈 마음도 봉헌드리니 마음의 평화가

왔어요. 내 마음에 흐르는 고요한 강물같은 평화 잔잔한 호수에

이는 시원한 바람​처럼 성령의 전율도 느끼고~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그렇게 은총의 시간들이 흘러서 만남의 시간때 모든것을 맡기고

율리아 엄마 품에 쏘옥 안겼습니다. ​눈물은 온데간데 없고 평화

만이 가득한 엄마 품 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위로를 받았습니다.

저는 엄마께 드릴 것이 없는데 엄마께서는 묵묵히 다 보듬어

안아 주시며 모든것을 다 내어 주셨어요. 이 철부지 죄녀를

어찌 그리도 사랑하시나이까... 그리고 집에 두고 온 가족까지도,

그 사랑이 느껴지면서 울컥하는 마음 달래며 다음분 만남을 위하여

쏜살같이 내려갔어요. 엄마 감사합니다아아​~~~

근데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냥 보내시진 않으시잖아요?

끝까지 은총 보따리 꾸러미들을 안겨 주시니까요~

​이번 기도회때는 엄마의 특별한 사랑의 징표를 담은 나주 기적수

한 병씩을 ​선물로 주셨어요. 아이 좋아라~*^^*

무사히 철야 기도회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곤히 잠들어 있는 가족을 깨울 수 없어 가만히 들어갔습니다.

녀석(자녀)학교도 보내야 하니까 조금만 눈을 부치고 일어나야지

하고 침대에 누웠는데 어느새 제 곁으로 다가와

"엄마~~~ 보고 싶었어..."

"엥?" 마치 어린 아이처럼 응석을 부리며 와락 안기는 거예요.​

"왜 왜그랭?"하면서 말은 그렇게 했지만 제가 싫지가 않은 거니까

속으로 웃고 있었지욤~ㅋㅋㅋ

​"답답하다 좀 놔줄래? 시러..."

저희가 웃으면서 잠이 들었다는 얘기입니다.^ㅎ^​

그리고 식사를 하는데 아이가 하는 말에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사실 아이가 아닌 고학년 학생 신분인 제 여식은 아직도 제 눈엔

철부지 때쟁이로 보일때가 있어서 안심을 할 수가 없는 처지인데

제가 기도회에 갔을때 오랜만에 친구집을 찾아 갔다고 해요.

초등학교 때부터 단짝 친구인데 학교가 멀어서 서로 오랜만에

만나는 사이라 소식도 궁금하고 그 친구 집을 방문한거래요.

그 친구가 묻기를,

'니가 믿는데가 성당(천주교) 맞지?

웅! 맞아~ 근데 교회(광주 교구)에서 인정(인준)​ 안 해 주고

있는 지금의 상황이 되었어. 응, 그래?

다름이 아니라 저번에 울 아빠가 나주 경당 성모님의 집이

사이비 종교 아니냐고 물어 보셨어. 그래서 내가 절대 아니라고

답했어. 어떤 이유인진 모르지만 사람들을 못 가게 하는 거라고,

사실 사람들이 못 믿어서이지 사이비가 아니라고...

광주에서 인준해 주지 않을 뿐이지 절대 사이비 종교 아니다.

라고 말씀드렸어.'

그렇게 친구가 ​열변을 토하듯 말했대요.

그러니까 그 친구의 아버지는 의문을 제시하지 않고 "그렇구나."

하면서 그대로 믿고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와~~~ 정말 주님께서 하시는 일은 놀랍기만 합니다.

더욱 감사한것은 나주 성모님을 따르는 우리를 보고 그들에게도

은총이 흘러 들어감을 알았고 언젠가는 그들도 주님 우리안에

양떼임을 알게 되어 회개로써 구원을 받게된다는 사실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멘.

 

"우리를 보고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이라는 것을

모든 이가 알아듣고 '아, 과연 나주 성모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다르구나.'하고 말하며 회개할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이 변화되도록

합시다." (2014. 4. 5. 율리아님 강론 말씀) 

​주님께서 역사하심을 역력히 드러내 주심이며, 우리가 언제나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용감하게 전하며 영웅적인 충성을 다하

도록 힘써 노력해야함을 은총으로 체험한 것입니다.

아멘! 알렐루야~

이 감사로운 마음으로 이틀후인 5월 18일, 셋째 목요 성시간

나주 성모님의 집 경당을 방문하였습니다.

얼마나 은총이 컸는지...^^

묵주 기도 영광의 신비를 바칠 무렵, 우측 엄지 손가락을 까딱도

못하고 묵주를 돌릴 수 도 없는 거예요. 생각해보니까 그 주에는

손을 너무나 많이 사용했었어요. 의사의 조치는 손의 사용을 가급

적 최소화하여야 나을 수 있다 하였는데...

손가락 마디 마디 퇴행성 관절염으로 증상이 진전되고 있는 상태로

마비가 온것인데 왜 하필이면 성시기도때 드러난 것일까?

드퀘르뱅병이 재발했다는 신호를 직감하고 양손을 내리고 마사지

하면서 근육을 풀어 주어도 호전되기는 커녕 더 악화었어요. 

 

아, 뭔가 있구나. 그때 직감을 하고 5월 16일 나누어주신 엄마

사랑의 징표가 담긴 나주 기적수를 담은 조그마한 약병을 꺼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하며 5번을 엄지 손가락

전체 부위펴 발랐습니다. 

굳어지고 통증으로 가눌 수 없던 손가락의 뼈와 근육이 스르르르륵

풀리면서 순식간에 통증이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싸악 나았어요.

너무 놀랍고 신기했어요. 단지 몇방울 소량만 발랐을 뿐인데도 치유

된거예요. 주님은 모든것을 다 잘 알고 계시기에 제가 미처 알아차

리지 못했던 부분까지도 이렇게 사랑으로 일깨워 주시고 치유의 은총

까지 내려 주시니 얼마나 그 사랑에 눈물겨운지 모릅니다.

 

주님! 이 죄인이 무엇이기에 그토록 살피시나이까~

머리카락 하나까지도 다 헤아리시고 아프고 병든 곳까지

세밀히 살피시어 고쳐 주시는 주님, 진정 감사하나이다.

 

성모님! 이 죄인을 위하여 빌어 주시고 은총의 중재자로 오신

어머니의 그 인자하심과 보살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무엇으로 보답할 수 있을까요? 5대 영성으로 무장

하여 더욱 깨어 있을 수 있도록 피나는 노력하겠습니다.

엄마께도 진정 감사드리며 사랑의 말씀 올립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율리아 엄마 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알렐루야~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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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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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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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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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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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 과연 나주 성모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다르구나.'하고
사람들이 말하며 회개할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이 변화되도록
합시다." (2014. 4. 5. 율리아님 강론 말씀)
아멘!
저는 제 자신이 잘 변화되지 않는 것을 보고 놀랐어요.
변화되지 않는 제 모습을 보면서 더 성모님께 의탁하게 되요.
이제부터라도 새롭게 시작하렵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살아있는 말씀이
저를 변화시켜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엄마의 사랑의 징표가 담긴 기적수를 통해
엄지 손가락이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정말 이 은총을 그 무엇에 비길 수 있을지요.
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강하게 가지고
천상의 것만을 추구하려 노력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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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우와, 너무나 놀라운 은총을
받으셨네요ㅠ 퇴행성 관절염..ㅠ
정말 아프셨겠어요.

그런데 순식간에 치유되시고,
따님의 친구분의 은총도 너무
놀라워요!!!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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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주님 영광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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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퇴행성 관절염 ..
많이 아프셨겠어요..
엄마의 소중한 징표로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치유 소식이 많이 올라오니 정말 기쁨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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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감사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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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와! 대단합니다! 믿음으로 큰 기쁨을!!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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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주님께서 역사하심을 역력히 드러내 주심이며, 우리가 언제나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용감하게 전하며 영웅적인 충성을 다하
도록 힘써 노력해야함을 은총으로 체험한 것입니다.
아멘! 알렐루야~

아멘 ♡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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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 경당 성모님의 집이사이비 종교 아니냐고 물어 보셨어.
그래서 내가 절대 아니라고 답했어. 어떤 이유인진 모르지만
사람들을 못 가게 하는 거라고,사실 사람들이 못 믿어서이지
사이비가 아니라고.광주에서 인준해 주지 않을 뿐이지 절대
사이비 종교 아니다.라고 말씀드렸어.그렇게 친구가 ​열변을
토하듯 말했대요.​그러니까 그 친구의 아버지는 의문을 제시
하지 않고 "그렇구나.하면서 그대로 믿고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글읽는 저희마음도  흐뭇합니다 받으신 은총 축하드리며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심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와~~~ 정말 주님께서 하시는 일은 놀랍기만 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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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굳어지고 통증으로 가눌 수 없던 손가락의 뼈와 근육이
스르르르륵 풀리면서 순식간에 통증이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싸악 나았어요.아멘

너무나 놀라워요.
저도 안구건조증이 갑자기 심해졌는데 치유받았어요.
정말 감사하지요. 축하 마니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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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기쁜 은총 나눔도 감사드려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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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아이의 친구 대화도 넘 재미 있고 기뻤습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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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은총의 시간들이 흘러서
만남의 시간때 모든것을 맡기고
율리아 엄마 품에 쏘옥 안겼습니다. ​
눈물은 온데간데 없고 평화만이 가득한 엄마 품 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위로를 받았습니다. 아멘!

엄마품이 젤 좋죠? 저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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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굳어지고 통증으로 가눌 수 없던 손가락의 뼈와 근육이 스르르르륵
풀리면서 순식간에 통증이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싸악 나았어요.
아멘아멘~!!사랑의징표인 물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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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우리를 보고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이라는 것을
모든 이가 알아듣고 '아, 과연 나주 성모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다르구나.'하고 말하며 회개할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이 변화되도록
합시다." (2014. 4. 5. 율리아님 강론 말씀)
아멘!!!
감사합니다.
은청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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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은총과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늘 깨어 있을땐 평화가 가득하지요~

아름답게 잘 봉헌하시고
노력하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함께 해주셨으리라 믿어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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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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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엄마의 징표로 치유받으심 무지 축하드려요 ^^*

언제나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행복한 성가정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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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율리아 엄마! 무엇으로 보답할 수 있을까요?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더욱 깨어 있을 수 있도록 피나는 노력하겠습니다.
엄마께도 진정 감사드리며 사랑의 말씀 올립니다.
아 ~~~ 멘 !!!
엄마의 희생과 사랑이 녹아있는 징표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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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나주는성모님은
모두가 은총입니다.

나주가있어 너무도감사드리며
엄마가 계시어 행복해요...
은총글도 소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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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우리를 보고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이라는 것을
모든 이가 알아듣고 '아, 과연 나주 성모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다르구나.'하고 말하며 회개할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이 변화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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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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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굳어지고 통증으로 가눌 수 없던 손가락의 뼈와 근육이
스르르르륵 풀리면서 순식간에 통증이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싸악 나았어요.너무 놀랍고 신기했어요.
단지 몇방울 소량만 발랐을 뿐인데도 치유된거예요."

아멘!!!
엄마의 징표 담긴 기적수,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 성모님의 놀라운 은총에
기쁨과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 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
은총 글 감사와 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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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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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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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우리를 보고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이라는 것을
모든 이가 알아듣고 '아, 과연 나주 성모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다르구나.'하고 말하며 회개할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이 변화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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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굳어지고 통증으로 가눌 수 없던 손가락의 뼈와 근육이 스르르르륵
풀리면서 순식간에 통증이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싸악 나았어요.
아멘.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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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여러 가지로 은총 많이 받으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O^
엄마 징표로 놀라운 체험하심도 정말 축하드려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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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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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나눠 주신 은총
감사히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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