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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327	폭우는 받는이의 축복으로 댓글33개	옹달샘	2273	07-05
20326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기념일 댓글19개	성체사랑	4385	07-05
20325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 일 댓글23개	고요한	2389	07-05
20324	메시지(말씀사탕)237 댓글25개	빛고을	2489	07-04
20323	★☆★2018년 6월 30일 성모님 눈물 33주년 이문희 선생님의 은총 증언★☆★ 댓글53개	운영진	4085	07-04
20322	해외 아시아 순례자의 은총글을 나눕니다! (나주성모님 눈물 흘리신33주년 기념일에 참가한 소감글) 댓글39개	성가정의반석	2197	07-04
20321	연중 제 13 주간 수요일 ( 포르투칼의 성녀 엘리사벳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1926	07-04
20320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 일째 댓글20개	고요한	2077	07-04
20319	33주년 기념일 때 성모님동산, 형님께서 예수님의 성혈 받으셨어요 댓글34개	자아포기3	2048	07-03
20318	33주년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31개	Annalove	1788	07-03
20317	♡ 자비의 물줄기로 씻기움 받은 33주년 기념일~^^ ♡ 댓글42개	마끌리나	1937	07-03
20316	성 토마스 사도 축일 댓글19개	성체사랑	1682	07-03
20315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셋째날입니다. 댓글24개	고요한	1884	07-03
20314	33주년 성모님 눈물흘리신 기념일의 은총~ 댓글34개	뚜아삐쏘	1696	07-03
20313	고통속에 살던 자매님이 기념일에 받은 남편 치유 은총!!! (대필) 댓글39개	님의것	2006	07-02
20312	33주년 순례 잘 다녀왔습니다^^ 댓글34개	매사감사	1769	07-02
20311	장마비의 의미 댓글38개	피앗	1939	07-02
20310	연중 제 13 주간 월요일 ( 성 오토 주교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1748	07-02
2030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둘째날 입니다. 댓글22개	고요한	1899	07-02
20308	율리아님을 통해 기적의 나주가 됨 깨달은 놀라운 33주년 눈물기도회! 댓글33개	율리아님사랑기적	2348	07-01
20307	★☆★2018. 6. 30 성모님 눈물 흘리신 33주년에 나주 성모님께 드리는 글★☆★ 댓글34개	운영진	2025	07-01
20306	~폭우와 함께 33주년 기념일~ 댓글23개	자비의샘	1793	07-01
20305	빗속에서 33주년 행사를 마치고 댓글26개	이명인	1991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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