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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약 한달전에 나주를 알게 된 순례자입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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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울타리제비콩
댓글 59건 조회 2,374회 작성일 15-03-06 14:25

본문

네이버를 검색하다보면 늘 눈에 거슬리는 단어가 나주였습니다. 

여기저기 나주의 진실어쩌고...

개신교 신자들 조차도 비아냥거리듯 올리는 글이 천주교 전체를 먹칠하는 파렴치한으로 나주를 생각했습니다.

주위에 교우중에 점쟁이며 안돌아다닌곳이 없이 다닌 교우가 나주를 이야기 했습니다.

역시는 나주는 그런 부류들만 다니곳이었습니다.

나주는 천주교에서 버림받은 신부나 신자들이 가는곳 쯤으로 여겼습니다.

그날도 어떤 자매가 자기는 성모님의 향유를 받았고 성체의 기적도 직접보았다고 했습니다.

그것도 나주에서, 그런데 선교사 선서를 했고 앞으로 하느님의 일을 해야 해서 양심상 거짓순명할수 없어서 나주를 무시하기로 했다고 했다.

그럴듯했다.

그렇듯 기적이 있는 것을 체험 했다면 왜? 진짜 순명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다가  헛소리 쯤으로 무시했다.

돼지피나 고깃덩어리, 향수주머니....등등 PD수첩에서 방영했던 걸 떠 올리며 ...

 새해들면서 묵주 기도로 성모님께서 인도하셔서 한주에 레지오에 약 500여단씩을 봉헌하며 2000천송이묵주기도를 즐겨올리던 저였습니다.

묵주 기도중에 "우는 아기도 우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가느다란 울림이 있었다.

그렇다면 알아보자.하고 검색하고 개인적으로 다녀왔고, 또 며칠전 혼자 수도원에서 이틀 숙박하면서 다녀왔고 듣고 본 풍월은 있어서 비 맞으며 맨발로 십자가의 길도 바쳤고, 솔직히 개인적으로 특별한 은혜 체험은 없다.

율리아님의 대속으로 나주의 치유가 일어나고 있음도 듣고 책으로 보아 알고 있다.

몇년 전부터 루이사피카레타의 영성을 하고 있기에 보속이나 대속고통에 대한 믿음은 조금은 있는 편이라 쉽게 받아들이고 "살아계신

제2의 루이사"구나 감탄을 하고 있는 터입니다.

그러나 문제인지, 기적인지, 제가 입만 열면 그곳을 전부터 알고 있던 사람보다 아니 체험을 한 사람보다 더 증언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뭘 믿고그러는지? 정말 확신이 와서 그런지? 혼자 우두커니 앉아 생각하면 그런가부다 하면서 누군가와 이야기 하려하면 내 안에 다른 무엇인가가

처절할 정도로 외치고 있다는 겁니다. 물론  "제 안에 하느님뜻의 지경을 넓혀달라"고 는 기도는 하지만,

 

이렇듯 처절하게 외쳐되는 예수님의 성심과 성모님의 처절한 성심 인듯 가슴이 아려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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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저는제주도에서순례가고있어요!
한번,믿어보시고꾸준히순례가세요!하느님께서자유의지를주셨으니,그건님의몫이랍니다~6월성모님눈물흘리신30주년오셔서은총가득히받으세요!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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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제비콩님의 댓글의 댓글

울타리제비콩 작성일

감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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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울타리제비콩님
내일 나주성모님동산에서
첫토요일 기도회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순례오셔서 기도하시는것보다
첫토 기도회에 함께 기도할때, 은총이 더욱
풍성합니다.  내일 순례오시면좋겠네요,

홈페이지,순례차량안내 보시면 각지역마다
봉사자 연락처와 안내가 나와있어요,

성모님 많이 사랑하시는분이시네요,
저는 성모님께서 왜 눈물을 흘리시고
계시는지.. 가서 직접 확인하자..하는
맘으로 순례와서, 너무나 큰 은총을
많이받았습니다.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 하고달려오세요, 아셨쬬?~~'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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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제비콩님의 댓글의 댓글

울타리제비콩 작성일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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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 안에 사랑하올 울타리제비콩님~
내일 첫토요일 뵈올 수 있기를 고대하며 저도 함께 기도드립니다.

예수님께서도 "와서 보라"하셨지요. 
성모님을 많이 사랑하시는 분이시니
성모님께서 나주에서 왜 울고 계시는지 느끼실 수 있으실것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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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제비콩님의 댓글의 댓글

울타리제비콩 작성일

그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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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서 한국 나주를 선택하셨지만
없애버리려니 자연 거짖증언과 모함이 끝없이
이어지고  맘이타도록 아프게 합니다.

하지만 성모님께서 호소하신지  30년이 되어가는 나주를
진실과 진리가 아니면 이렇게 오랫동안 박해를 해도 끝없이
이어질 수 밖에 없지요.  지속적으로 순례오시는 분들과 님처럼
인터넷을 통하여 오신분들도 많습니다.

나주를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러 오셨다가 님처럼
교회에서의 거짖증언을 알고는 더 열심히 순례오시고 더
열심히 나주를 알리고 또 힘차게 나주를 외치는 분들처럼
님의 맘도 그렇게 외치시고 계신다니 기쁘고 감사해요.

3월 첫토 오셔서 은총 가득받으시길 기도드려요.
울타리제비콩님예쁜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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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제비콩님의 댓글의 댓글

울타리제비콩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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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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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제비콩님의 댓글의 댓글

울타리제비콩 작성일

체험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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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성모님을 지극히 사랑하시니 성모님께서 길을 열어 주시는 것 같네요
사랑하는 울타리제비콩님, 3월 첫토에 오셔서 함께 기도하시고
은총 듬뿍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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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제비콩님의 댓글의 댓글

울타리제비콩 작성일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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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이엄마님의 댓글

세아이엄마 작성일

앞으로도 순례를 계속 오셔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은총을
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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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제비콩님의 댓글의 댓글

울타리제비콩 작성일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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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울타리제비콩님 !
담담하고 솔직하게 써내려간 님의 글에 감동합니다.
나주가 그리 쉽게 받아들여지는 곳이 아닐 것입니다.
진실이 있는 곳에는 그보다 사탄의 위장술이 더 짙기 때문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이끄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시는 님에게 많은 은총이 내려지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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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제비콩님의 댓글의 댓글

울타리제비콩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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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저도 주님함께님의 글에 동감하며 함께 합니다. 
진리가 있는 곳에 진리를 가리고자 사탄은 활개치고 바쁩니다.
성모님의 이끄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시고 기도회에 참석하여 그야말로 풍성한 은총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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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제비콩님의 댓글의 댓글

울타리제비콩 작성일

아멘~~~,이렇듯 기다렸다는 듯이  불러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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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서 한국 나주를 선택하셨지만
없애버리려니 자연 거짖증언과 모함이 끝없이
이어지고  맘이타도록 아프게 합니다.

성모님을 지극히 사랑하시니 성모님께서 길을 열어 주시는 것 같네요
사랑하는 울타리제비콩님, 3월 첫토에 오셔서 함께 기도하시고
은총 듬뿍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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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심님의 댓글

나주성심 작성일

사랑하는 울타리제비콩님~

첫토요일 오셔서
강한 성령이 임제함을
몸소 느껴 보세요^^

천상의 빛이 내려와서
우리를 감싸주시고, 위로해주시고, 치유해 주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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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제비콩님의 댓글의 댓글

울타리제비콩 작성일

그리되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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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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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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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나눔님의 댓글

사랑의나눔 작성일

울타리 제비콩님^^
반가워요

아마도  이미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 하신듯 합니다

여러 님들의 초대에  저도 한표 보냅니다
꼭  기도회에 참석 하셔서 
많은 은총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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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제비콩님의 댓글의 댓글

울타리제비콩 작성일

간신히 걸쳐있습니다. 손잡고 올려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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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울타리제비콩님...!!!  이렇게 마음을 열고 마리아 구원방주 승선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뎃글마다 응답해주심이 나주성지에서 전대미문의 징표들을 많이 주심을 믿고계신다는 확신이

듭니다. 진리이신 하느님을 만나게 되고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은총과 축복 체험도 직접

하시게 될것입니다. 하느님께서도 울타리제비콩님을 너무나 사랑하시기 때문에 진리이신

하느님을 만날수 있는 은총 받으시기 위해서 나주 성모님께서 불러주심을 아멘으로 응답

하심을 느꼈습니다. 순례를 계속하시다보면 은총과 축복속에서 체험담도 들려주시리가

믿습니다. 참 하느님께서 큰 기쁨과 평화로 이끌어 주시기를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그러나 문제인지, 기적인지, 제가 입만 열면 그곳을 전부터 알고 있던 사람보다

아니 체험을 한 사람보다 더 증언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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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제비콩님의 댓글의 댓글

울타리제비콩 작성일

불러 주시고, 반겨주시는 모든 분들께 황송스러울 만큼 감사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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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울타리 제비콩님~반갑습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 축하드립니다.
나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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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제비콩님의 댓글의 댓글

울타리제비콩 작성일

아멘~,
저도"애인이 여기있다"라고 말할때가 곧 오리라 믿습니다.
제가 사자성어인줄 모르고 많이 무식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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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님의 댓글

아침일찍 작성일

찬미예수님/찬미성모님
저도 냉담 하다가
인터넷을 보고 나주
순례 하기 시작하였는데
십자가의길 12처 예수님
못박혀서 돌아가심을
묵상하면서 많은 눈물과
회개의은총을 풍성히 받았습니다
항상성모님 예수님 현존을 느끼게
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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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제비콩님의 댓글의 댓글

울타리제비콩 작성일

예, 역시 십자가의 길은 은총의 바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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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주님의 자비와 성모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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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제비콩님의 댓글의 댓글

울타리제비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이미 글속에서 충분이 받고 있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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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울타리제비콩님!
은총의 사순시기에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넘치도록 가득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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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제비콩님의 댓글의 댓글

울타리제비콩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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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처절하게 외쳐되는 예수님의 성심과 성모님의 처절한 성심 인듯 가슴이 아려옵니다.
아멘~~~!!!
성모님께서 사랑하시어
불려주셨네요
그 부름에 자유의지로 아멘으로
응답하셨고
체험이 있던 없던
예수님의 아픔을 이해하심은
성령의 도우심인가봅니다
예수님께서
토마스야 너는 나를 보고야 믿는냐
나를 보지않고도 믿는자는 복되다 하셨지요
이 은총이제비콩님에게
그대로 전하여진것같아
가슴설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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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제비콩님의 댓글의 댓글

울타리제비콩 작성일

저도요! 감사합니다. 귀절까지 짚어가며 자상하게 표현해 주시지 감사할뿐이고 이미 충분히 주님의 사랑을 독차지한 듯한 착각마저 듭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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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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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제비콩님의 댓글

울타리제비콩 작성일

"아멘"이라는 그 심오함을 묵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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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울타리제비콩님
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성모님께 순례하시면서
더욱 많은 은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애인여기란 말은 다른사람을
제몸처럼 사랑한다는 뜻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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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제비콩님의 댓글의 댓글

울타리제비콩 작성일

그렇군요~~~저는 이곳이 제 애인입니다라고 고백하는 말인줄 알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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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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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렇듯 처절하게 외쳐되는
예수님의 성심과 성모님의
처절한 성심 인듯 가슴이
아려옵니다...아멘...^^

울타리제비꽃님~^^~

홈에서 만나서 반갑습니다.
진실을 알아보시고
진실을 믿고 행동하고
전하는 영혼은 진정 복된
영혼같습니다.

매월 첫토 기도회에서도
꼭 뵈올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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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제비콩님의 댓글의 댓글

울타리제비콩 작성일

아멘, 그리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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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이곳을 통하여 더많은
은총받으시고 그은총들을 그대로
믿고 따르는 작은 영혼되시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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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울타리제비콩님!
먼저 축하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외인이었지만 나주성모님을 통해서 주님과 성모님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비록 개신교 고등학교를 졸업했지만...교회를 나가본 적도 없었구요.
아예 믿지를 않았고 받아들일 어떠한 이유도 없다고 생각했던 철 없는 시절이었지요.
그러나 나주성모님을 통해 세례를 받고 참된 신앙의 길이 어떤던 것인지를 알게 되었지요.
지금은 관할교구나 한국교회안에서는 진실이 감춰지고 진리가 훼손되고는 있는 실정 이지만
머지않아 진리가 승리할 날을 보시게 될거라 확신합니다.
과거 역사상 진리는 항상 거부되어 왔다는 것을 저희는 지혜롭고 바라볼줄 알아야 될 것 같습니다.
나주성모님을 통해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히 받으시길 빕니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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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이렇듯 처절하게 외쳐되는
예수님의 성심과 성모님의 처절한 성심 인듯
가슴이 아려옵니다.

아멘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아픔을 느끼시는 님의 맘~!
성령께서 함께하심을 강하게 느낍니다

부디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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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찬미님의 댓글

주님께찬미 작성일

진솔한글 감사합니다
울타리제비콩님
8~8 년전 제가 처음 나주를 순례하기 시작하던 때의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나오려고 합니다
--- 나 세상에 외치고 싶어 --- 하는 성가처럼
 보는사람마다 나주에 대하여 마구 전달 하고 싶고 또 만나는 이마다에게 나주를 전파하였답니다
가슴이 터질것 같은 감동의 나주의 일들을요
축하드립니다
성모님의 초대에 응답하심을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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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제비콩님의 댓글의 댓글

울타리제비콩 작성일

부족한 저, 감사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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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울타리 제비콩님~반갑습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 축하드립니다.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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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제비콩님의 댓글의 댓글

울타리제비콩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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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어떤 이유로 알게 되었든 다 주님 뜻입니다~

아마 성령의 이끄심으로 잘인도해 주실겁니다~

울타리 제비콩님 반가워요~~~

성모님 동산 잊지말고 꼭 기도회 참가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합니다~~주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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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제비콩님의 댓글의 댓글

울타리제비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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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성모님의 훌륭한 제자되실 것입니다!
나주성모님의 오른팔이 되실 것입니다!
감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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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제비콩님의 댓글의 댓글

울타리제비콩 작성일

아멘~ 그대로 이루어지리이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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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위로해 드리는
작은 영혼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다음 첫 토요일에 또 오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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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제비콩님의 댓글

울타리제비콩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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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반갑고
감사합니다
한달밖에 순례 다니시지 않은 분이
오래 다닌 분 보다
더 잘외치시니
하느님의 상급을 가득 받으세요
불림받은 우리의 분에 넘치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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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제비콩님의 댓글의 댓글

울타리제비콩 작성일

무식이 용감이지요. 정작, 조금씩 알기 시작하면  아마도 주위에서도 경계할테고,
 모든게 위축되지 않을까 생각되니 무식할때 용감할래요. 지금은 실수 해도 귀엽게 모두들 봐주시쟎아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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