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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만에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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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2건 조회 2,020회 작성일 15-03-08 09:36

본문

미예수님   찬미성모님 

 

 

(2)

비나리

세상에 이런 일이......주님, 성모님, 수호천사님!!!정세근 임마누엘 님에게 치유의

은총을 주시옵소서.나의 아버지 나의 어머니 제발 도와주세요.....

 

세례자요한

자비하신주님,당신의 사랑하는 자녀 정임마누엘 어르신께 치유의 은총을 내려주시어

주님, 성모님 맘에드는 자녀로 다시 태어나 부활의 삶을 살며 주님의 영광과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는 작은 영혼이 되게 해 주소서,그리고 지금의

고통들을  잘 봉헌할 수 았도록 은총으로 보살펴주소서....나주의 성모님

정임마누엘을 위하여

빌어주소서,나주의 성모님 정임마누엘을 위하여 빌어주소서,나주의 성모님

정임마누엘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마들렌

무한히 선하시며 자비로우신 예수님 ! 사랑과 자비의 엄마, 나주성모님 !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정임마누엘 어르신의 건강을 회복시켜주소서,나주 성모님의

일꾼이신 주님함께님의 다치신 머리를 꼭 치유시켜 주시어,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다시 열심히 일 할 수 있도록 자비의 시간을많이 허락해 주소서,아멘.

 

봄봄

주님함께님 정신차리세요,저희들 모두 기도드릴께요 아버지 살려주세요.

 

Hannah

사랑이신주님,당신께서는 하시고자만 하시면 못하실 일이 없으시나이다.주님,

성모님 임마누엘님을 살려주소서, 주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살려주세요.저희가

많은 희생과 보속을 바치겠나이다,나주의 성모님, 임미누엘님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카타리나

나주의 성모님, 부디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어떻게 이런일이 아직은 할일이

많으신데 우리 주님함께님, 아직 우리 홈에 계셔야 해요.나주의 성모님, 정세근

임마누엘님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부디 치유시켜주소서,!그리하여 주님 영광

드러내주소서!

 

아기천사

사랑하올 엄마 ! 이번만은 안돼요,엄마 !제발 제발 도와 주셔요.

주님함께님(임마누엘)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christina

..안되는데 주님함께 안계시면 사랑하는 주성모님 수많은 사람을 죽음에서

구해주셨듯이 주님함께님을 살려주실것을 믿습니다.주님 임마누엘님을

불쌍히여기시어 자비를 베푸소서,성모엄마 주님함께님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103위 성인성녀들이시여 주님함께님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나주의 성모님이시여 주님함께님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불쌍히 여기시어

생명을 보살펴주소서, 이 모든 기도 나주성모님 이름 받들어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나이다.아멘, 같이 묵주기도 드립니다.

 

 

+   +   +   

 

 

2004년 12월 10일 퇴원이 허락되었습니다.

나는 5명의 환자들을 일일히 찾아다니며 작별인사를 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뇌경색의 거친 환자에게가서 

 

"안녕하세요?"

라고 하자 그가 의외로 겸손하게

"예"

라고 합니다.

 

"저 오늘 퇴원합니다."

"예"

 

"선생님도 어서 완쾌되시어 가정으로 돌아가셔야지요?"

"예"

 

그럼 몸 건강히 안녕히 계세요"

"예"

 

나는 조심스러웠고 모든 환자들과 보호자들이 숨을 죽이며 우리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혹시 욕을 하거나 물건을 집어내던질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보호자들이 나를 휠체어에 태우로 8층에서 아래로 데려다 줍니다.

아내는 병원 정문 앞에 차를 세우고 뒷좌석에 이불을 깔아줍니다.

 

우리가 차에타고 가자 보호자들이 우리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손을 흔듭니다.

우리가 병원 밖으로 나오자 나는 뭔가 중요한 것을 잊어버렸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자기야 우리가 정작 고마워 할 의사와 간호사들에게 인사도 못드리고 나왔잖아?"

"아 그러네"

나는 다시 들어가 찾아뵙고 고맙다고 인사를 드리고 싶었으나 차는 이미 병원을

한참 벗어나고 있었습니다.

 

"오 주님 ! 저희가 이래요, 죄송합니다.어떻게 우리를 치유시켜 주셨는데 고맙단

말 한마디 못하고 도망치듯 나왔으니 저희의 이 무례함과 무책임한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이곳 원주기독병원을 위하여 주님게 봉헌하오니, 모든 의사들과 간호사들이

친절하고 사랑에 찬 모습으로 모든 환자들을 잘 보살펴 주시도록 은총 베풀어주소서"

 

 

우리가 영월에 이르자 나는 아내에게 

"자기야 태백으로 가는 길이 여기에서는 두 갈래인데,상동쪽으로 가줘"

라고하였습니다.

 

그것은 탄광촌인 상동에서 살다가 미국으로 이민을 가신 `상아탑`님이 살던 곳인데,

그가 미국에서 내가 머리를 다쳐 병원에서 사경을 헤맨다는 소식을 듣고, 나를 위해

열심이 기도해준 고마운 분이시기 때문에, 나는 상동을 지나며 그를 기리고, 그를

위해 기도하고 싶은 것입니다.

 

드디어 상동에 이르자, 전에는 한창 탄광이 번창할때는 도시가 활발하고 많은

사람들이 살았는데, 지금은 거의 폐광이 되어 죽음의 유령도시로 변해버린 것입니다.

 

도시에 사람이 얼마 없고 가게가 문을 닫고 아파트에는 유리창이 떨어지고 잡초가

무성해 보입니다. 

 

"자비로우신 하느님 ! 이곳에 살다가 미국으로 이민가신 상아탑님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그가 먼 곳에서 저를 위하여 매일 기도를 해 주셨으니 하느님께서는

그가 미국 생활을 잘 이겨내고 상아탑 뿐만 아니라 그의 가족들도 볼보아 주시어

가정이  번영하고 사랑이 가득찬 화목한 가정이 되게 하여 주소서"

 

나는 그를 위하여 묵주기도를 태백에 도착할 때까지 하였습니다.

 

+   +   +   

 

어제 3월 첫토에는 성모님동산에 많은 순례자들이 오셨습니다.

비닐 하우수 성전이 가득 찼던 것입니다.

 

그동안 이곳의 많은 분들이 십자가의 길을 넓히느라고 얼마나 애를 쓰셨는지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면서 그들에게 많은 자비를 내려 주시기를 기도하였습니다.

 

나는 일찍 성혈조배실 광장에 가서 벤치에 앉아 많은 분들을 만났고 무척

반가웠습니다. 저녁시간에는 밑의 식당으로 가기가 힘이 들어 집에서 가져온

두유와 빵 하나로 저녁을 때웠습니다.

 

나는 걸음걷기가 너무 숨이 차서 자주 한참 쉬어야 했습니다.

오늘은 율리아님이 우리들 앞에 나타나시어 심한 고통중인데도 좋으신 말씀을 해

주시고 오히려 우리들을 위로해 주십니다.

 

지금 세계가 다 망가져 가는데도 이제는 성직자나 신자들조차도 타성에 젖어

세상이 악하게 변해가는데도 그것을 못느끼는 듯합니다.

 

 

이제는 모든 신자들이 나주에 가도록 하락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실을 빨리 깨달을 수 있게 해 주시고 빠르게 전파되게 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아멘.

(계속)

                                       ^)*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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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이제는 모든 신자들이 나주에 가도록 하락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실을 빨리 깨달을 수 있게 해 주시고 빠르게 전파되게 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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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집으로의 덧글은 음네예~에 .  집 사람 christina 이름은  보이는뎅 ... !  그 때 저는  아마도 약 조제하느라 바빠서 덧글을 달지 못했지시포요 . 아 ~마도 ?

요지음 유행가  "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 가 인기이드만요 !  저 같으면 가사를 요렇게 바꾸고 시포요 . 내 나이가 어때서 ...우짜고
하면 ...  " 염 하 기 딱 좋 은 나 인 데 .... ! "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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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하하하 사랑하는 집으로님 어제 반가웠습니다.
제가 먼저 오느라고 이야기를 나누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제 겨우 2페이지까지만 올렸는데 앞으로 수십페이지 속에 집으로님이 계시지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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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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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축하드려요~영육간에건강을빌어요!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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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도구님의 댓글

참된도구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조금더 건강찿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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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건강이 좀 나아지셔서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3월 첫토에도  멀리서 뵈었습니다.
반가웠어요.

천식도 좀 좋아지셔서 숨이 차지않고
거동이 불편하지 않았으면 하는 간절한 맘입니다.

또한 교황님께서 나주성모님의 뜻에 따라 모든일
들이 이루어 지시고 자유로운 순례또한 이루어
지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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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님의 댓글

아침일찍 작성일

주님 함께님

첫토에 뵙게되서 무척 반가왔습니다

가족간 영육간에 평화 건강 주시길

주님/성모님 께 간구 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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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지금 세계가 다 망가져 가는데도 이제는 성직자나 신자들조차도 타성에 젖어

세상이 악하게 변해가는데도 그것을 못느끼는 듯합니다.

이제는 모든 신자들이 나주에 가도록 하락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실을 빨리 깨달을 수 있게 해 주시고 빠르게 전파되게 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희망이 깃든 좋은소식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모님 동산에 오셨다니 반갑습니다.
하루 빨리 건강을 회복하시어
좋은 글을 계속 써주시기 바랍니다.
주님, 성모님의 변함없는 사랑과 축복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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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지금 세계가 다 망가져 가는데도
이제는 성직자나 신자들조차도 타성에 젖어
세상이 악하게 변해가는데도 그것을 못느끼는 듯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모습 뵈어서 반가왔습니다, 힘내세요,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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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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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아멘 !
 주님 함께님  한동안  글이 안올라와서 궁금했는데 요즘 다시 글을 올려주시니 반갑습니다
그동안  은총글  눈팅만 하고 댓글도 안달았는데  감사히 잘보고 있습니다 
감동의 글 읽으면서  용기도 가져보곤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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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이제는 모든 신자들이 나주에 가도록 하락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실을 빨리 깨달을 수 있게 해 주시고 빠르게 전파되게 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 
글을 올리시느라 수고하신 그 시간들의 분 수 만큼 ...  숨을 몰아쉬는 만큼 ..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참으로 이번 3월 첫토에는 벅찬 소식을 듣고 있음에 그야말로 봄이 오는 희소식을 생각해봅니다.
건강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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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 동산에서 뵐수 있어서 무지반가왔습니다
이제 아프지 마시고 더 건강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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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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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그런가요?
나는 보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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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모든 의사들과 간호사들이 친절하고 사랑에 찬
모습으로 모든 환자들을 잘 보살펴 주시도록 은총
베풀어주소서"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빠른쾌유를 빕니다
그리고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성모님
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우리다함께 기도의힘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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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반가운 소식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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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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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진실을 빨리 깨달을 수 있게 해 주시고
 빠르게 전파되게 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함께님!
 성모동산에 계셔야 할 분이 안계셔서 허전했는데
 첫 토 때에 뵈올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더욱 건강해지시길 빕니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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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모든 신자들이 나주에 가도록 하락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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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이제는 모든 신자들이 나주에 가도록 하락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실을 빨리 깨달을 수 있게 해 주시고 빠르게 전파되게 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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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동산에서 뵙게 되어 무척 반가왔습니다
언제나 좋은 글 많이 올려 주시고 건강이
더욱 좋아지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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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이엄마님의 댓글

세아이엄마 작성일

저번에 올려주신 주님함께님의
사진을 보고도 이분이 맞으신가
그러다가 며칠전 첫 토요일
주님함께님을 지나가다 뵈었습니다.
반가워서 글을 잘 읽고 있다고
말씀드리려 하다가
쑥스러워 말았습니다.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세요~~~^^
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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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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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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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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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많은 것은 배우고 갑니다
이웃을 향한 사랑 배려 기도
저도 애써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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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의후예님의 댓글

순교자의후예 작성일

이제는 모든 신자들이 나주에 가도록 하락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실을 빨리 깨달을 수 있게 해 주시고 빠르게 전파되게 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이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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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제는 모든 신자들이 나주에 가도록 하락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주님함께님의 기원과 함께
우리의 기원입니다!
들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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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모든 분들의
간절한 감동댓글이
마음을 따뜻하게
하네요

주님함께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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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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