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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9 주간 목요일 ( 성 요한 칸시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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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4건 조회 1,557회 작성일 16-10-20 10:4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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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0월20일(12월23일)

성 요한 칸시오(케티)

St.John Cantius(JOHN of Kanty)

San Giovanni da Kety (Canzio) Sacerdote

23 June 1390 at Kanty, Silesia, Poland-

24 December 1473 at Cracow, Poland, of natural causes

Canonized:1767 by Pope Clement XIII

 

1390년 크라쿠프(폴란드) 교구의 케티시에서 태어났다.  

크라쿠프 대학에서 우수하게 학업을 마친 다음 그는 사제로 서품되어 신학 교수가 되었다.

 

성인들이 부딪혀야 하는 반대는 그에게도 있었다. 그는 경쟁자들에게 쫓겨난 다음에 올쿠시의 본당 신부가 되었다.

대단히 겸손한 사람이던 그는 최선을 다했지만 그의 선의는 본당 신자들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마지막에 가서 신자들로부터 인정을 받았다. 얼마후에 그는 크라코프로 돌아가서 남은 일생 동안 성서를 가르치며 보냈다.

자신이 탁월하게 가르친 올바른 신앙 위에다 여러 가지의 덕행들 특히 이웃에 대한 자비와 사랑을 쌓아 자기 동료들과 학생들에게 참된 모범이 되어 주었다.

 

그는 신중하고 겸손한 사람이었으며 또한 친절하였으므로 크라코프의 모든 가난한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었다.

그의 재산과 돈은 언제나 가난한 사람들이 쓸 수 있었으며 가난한 사람들은 시시 때때로 그것을 이용했다.

그는 자신을 지탱하는 데 기본적으로 필요한 돈과 옷가지만을 지니고 있었다.

그는 잠을 적게 잤으며 그것도 마루에서 자고 음식은 검소하게 먹었으며 고기는 전혀 먹지 않았다.

그는 터키 인들에게 잡혀 순교하기를 바라면서 예루살렘을 순례했다.

의사로부터 건강을 돌보라는 경고를 받았을 때

그는 즉시 사막의 교부들은 그들의 극히 엄격한 생활에도 불구하고 놀라울 만큼 오래 살았다는 것을 지적했다.

 

요한 케티는 전형적인 성인이다. 그는 친절하고 겸손하고 너그러우며 적대자들에게 고통을 당하면서도 엄격한 참회 생활을 했다.

풍요로운 사회에서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인생의 모든 요소를 잘 이해할 수 있지만

운동 선수들이나 무용가들은 마지막 에 가서야 안일한 자기 수양 이상의 그 무엇을 준비해야 함을 알게 된다.

성탄절은 적어도 자기 방종을 제어하는 좋은 때이다.

 

옛 성무일도에 있는 이 축일의 제2독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다.

요한 케티는 언젠가 한번 강도를 만나서 그의 돈을 빼앗겼다. 강도들은 그에게 더 가진 것이 없느냐고 묻자 요한은 없다고 대답했다.

강도들이 가 버리고 난 뒤에 요한은 외투 속에 끼여 있는 몇 개의 동전을 발견하고는

강도들의 뒤를 쫓아가서 멈추라고 소리치고는 그들에게 동전을 주었다.

그들은 너무나 놀라서 그들이 빼앗았던 것을 그에게 되돌려 주었다.

 

  1020.1223.San%20Giovanni%20da%20Kety.jpg

 

하느님께서는 오직 정직함을 좋아하시고 거짓을 싫어하신다는 사실이 성서 여러 군데에 기록되어있다.

과연 성인들의 행적을 보면 그 모두가 다 지성으로 우러나오는 것뿐이며 조금도 사람을 기만하는 일이 없는 데,

더욱이 켕티(칸시오)의 성요한은 그 정직으로 유명한 분이다.

 

그는 1390년 폴란드의 크라쿠프 시에서 가까운 켕티(칸시오)라는 마을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창설된 지 얼마 안 된 크라쿠프 대학에서 철학과 신학을 배워 박사 학위를 받고 신부가 되어 교수로서 교단에 서는 한편,

부근에 있는 이루시 마을의 교회를 보살폈다.

그러나 양쪽일을 겸임하고 있으면 충분히 책임을 완수치 못하므로 당국에 청해 본당 신부를 면하고 오로지 신학교의 교수로서 전심하였다.

 

그는 결코 말로만 신학생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고, 덕으로 그들을 감화시키고 사제생활의 모범을 보여주었다.

한편 그는 자비심도 두터웠다. 그는 자신의 의,식은 생각하지 않고 빈민에게 나누어 주는 것이 보통이었는데,

하루는 자기 구두까지 벗어 남에게 주고는 자기는 맨발로 집으로 돌아왔다는 일화도 있다..

 

요한은 그 후 성지 팔레스띠나와 로마를 순례할 계획으로 여행을 시작하였는데,

이를 여행이라기 보다는 차라리 고행으로 생각하여 맨발로 거닐며 자기는 이런 고행으로 현세에서 미리 연옥벌을 갚는 것이라고 하였다.

 

그 때 도중에 산적이 나타나 "돈을 내놔라!"하니 그는 가진 것을 전부 내놓았다.

"이것 뿐이냐?" "예, 그것 뿐입니다." "좋아, 그 사람 솔직한데, 생명만은 구해 주마. 하고 그냥 가버리자

성인은 몇 발자국 걸어가다 문득 생각하니 아직 옷 속에 꿰메 넣은 비상금이 다소 남은 것에 생각이 갔다.

 

그는 앞서 산적에게 돈이 그것밖에 없다고 한 것이 마음에 꺼려 곧 그 뒤를 쫓아가며 산적을 부르는 것이었다.

"여보시오, 손님 아까는 미처 생각이 안 났었는데, 여기 돈이 또 남아 있읍니다. 이것도 받으시오."하며 돈을 내밀었다.

산적이 가만히 보아하니, 농담이 아니고 정말 마음에서 전에 말 잘못한 것을 미안하게 생각하는 태도였으므로 산적은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아무리 흉악한 산적이라도 그 마음 한 구석에 가뭇거리는 양심의 씨가 붙어있는 터이라, 이 순박한 사람의 마음씨와 자기의 흉직한 소행,

이 양자를 마음 속에 비교해 볼 때 그는 갑자기 가슴이 무너지는 듯 후회의 감정이 용솟음쳤다.

산적은 즉석에 땅에 엎디어 깊이 사과하며 빼앗은 돈을 전부 내어 주었다. 이것이 ’요한 깐시오,캥티의 요한’에 대한 유명한 일화인 것이다.

 

이렇게까지 거짓을 싫어하는 그인지라, 또한 남을 비방하는 소리를 듣기도 극히 꺼려하여, 식당의 벽에다 ’비방 일절 사절’이라는 글을 써 붙였다 한다.

이런 생활로 그가 노년에 접어들어 자기의 죽을 날이 가까움을 알자 가진 바 모든 것을 빈민에게 희사하고 고요히 임종 준비를 하여

1473년 성탄 전야에 67세로 마치 잠자듯이 숨을 거두었다.

 

그의 분묘에서는 많은 기적이 있었고, 폴란드와 리투아니아의 수호 성인으로 공경받아 오다가, 교황 클레멘스 12세의 선언으로 공식화 되었다.

그는 교황 클레멘스 13세에 의해 1767년에 시성되었다. 성인은 폴란드의 주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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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글레멘스 13세 교황의 편지에서

(2 febr. 1767: Bullarii romani continuatio, IV, pars II, Pratis 1843,

pp. 1314-1316)

 

그가 입으로 전한 하느님과 그의 마음속에 계신 하느님은 같은 하느님이셨습니다.

 

케티의 복된 요한은 가르치는 바를 실천하고 이단자들이 공격하던 정통 신앙을 옹호함으로써

그 가르침과 거룩함에서 뛰어났던 지극히 훌륭한 이들의 반열에 드는 사람임을 의심하는 이가 없습니다.

그 근방에 이단자들과 분열주의자들이 우글대던 가운데 그는크라쿠프 대학교에서 가장 순수한 원천으로부터 받은 가톨릭 교리를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겸손과 정결, 자비와 극기 그리고 거룩한 사제와 열의에 찬 선교사들이 지니고 있는 온갖 덕행을 가짐으로써

자신이 백성들에게 행한 강론에서 열렬히 설명했던 윤리 교리를 확증했습니다.

 

그래서 복된 요한은 그 대학의 교수들에게 영예와 영광이 되는 것만이 아니라

자기와 같은 사명을 띤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는 놀라운 모범을 남겨 주었습니다.

그는 완전한 학자가 되는 데에 끊임없이 노력해야 되고 또 하느님께 대한 찬미와 영광을 위해

말과 행동으로 하느님께 대한 지식과 다른 모든 학문들을 가르치는 데 있어 온갖 노력을 해야 함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는 거룩한 주제들을 다루는 데 있어 그 내용에 대한 공경심과 함께 자신의 깊은 겸손을 보여 주었습니다.

지식 면에서 다른 모든 이들을 앞섰지만 자신을 다른 이들보다 더 경천히 여기고 자신을 아무게게도 앞세우려 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모든 이들로부터 멸시당하고 무시당하기를 원했고 자신을 멸시하고 모욕하는 이들을 여느 사람들과 다름없이 대했습니다.

 

이 겸손과 더불어 성 요한은 거의 어린이와 같은 뛰어난 단순성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의 행동과 말에는 어떤 애매 모호성이나 가식이 없었습니다.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것을 입으로 밝히 전했습니다.

진리를 가르치다가 자신도 모르게 타인의 마음을 상하게 했다고 생각할 때에는

미사를 봉헌하기 전 자신의 오류에 앞서 타인의 오류에 대해 용서를 청하였습니다.

 

낮에는 자기 과업을 마친 후 강의실에서 곧장 성당으로 가 성체 안에 숨어 계신 그리스도 앞에서 기도와 관상에 오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가 입으로 전한 하느님과 그의 마음속에 계신 하느님은 같은 하느님이셨습니다.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하느님께서 에페소 신자들에게 인간의 지각을 뛰어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해 주시어 하느님의 온갖 충만하심으로 충만하게 되기를 빈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불을 지르러 왔고, 평화가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고 하시며 한 집안 식구끼리 갈라져 맞서리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여러분이 사랑에 뿌리를 내리고 그것을 기초로 삼아,
    하느님의 온갖 충만하심으로 충만하게 되기를 빕니다.> ▥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 3,14-21 형제 여러분, 14 나는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15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종족이 아버지에게서 이름을 받습니다. 16 아버지께서 당신의 풍성한 영광에 따라 성령을 통하여 여러분의 내적 인간이 당신 힘으로 굳세어지게 하시고, 17 여러분의 믿음을 통하여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마음 안에 사시게 하시며, 여러분이 사랑에 뿌리를 내리고 그것을 기초로 삼게 하시기를 빕니다. 18 그리하여 여러분이 모든 성도와 함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한지 깨닫는 능력을 지니고, 19 인간의 지각을 뛰어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이렇게 하여 여러분이 하느님의 온갖 충만하심으로 충만하게 되기를 빕니다. 20 우리 안에서 활동하시는 힘으로, 우리가 청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보다 훨씬 더 풍성히 이루어 주실 수 있는 분, 21 그분께 교회 안에서,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세세 대대로 영원무궁토록 영광이 있기를 빕니다. 아멘.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49-53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49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50 내가 받아야 하는 세례가 있다. 이 일이 다 이루어질 때까지 내가 얼마나 짓눌릴 것인가? 51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52 이제부터는 한 집안의 다섯 식구가 서로 갈라져, 세 사람이 두 사람에게 맞서고 두 사람이 세 사람에게 맞설 것이다. 53 아버지가 아들에게, 아들이 아버지에게, 어머니가 딸에게, 딸이 어머니에게,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맞서 갈라지게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믿음은 도전입니다. 이제까지 확신하고 살아온 세속적 가치들에 맞서 보이지 않는 영적인 세상에 대한 선택입니다. 내 힘만으로는 이룰 수 없는 것들이 훨씬 많다는 것을 인정해야 하는 겸허함입니다. 내가 생각하고, 식별해 낼 수 있는 지식의 양보다 내가 모르고 살아온 하느님의 지혜의 엄청난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를 깨닫게 되는 회심입니다. 이 모든 일은 내 아집과 편견에 대한 도전이고, 동시에 나를 변화시킬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신학자 요한 밥티스트 메츠는, 우리가 예수님을 따르고자 할 때 ‘위험한 기억’을 감내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복음서에 갇힌 예수님의 가르침과 삶을 따른다는 것은, 복음서의 예수님의 말씀이 문자가 아니라 살아 계신 하느님의 지혜이자 말씀으로 ‘기억’해 내는 것이고, 이는 타성에 물든 내 옛 삶을 변화시키는 위험한 일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나 개인의 회심뿐만 아니라, 내가 속한 사회가 복음적이지 못한 가치들로 물들어 있을 때,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한 공동의 기억들을 일으킬 수 있는 힘이 되기도 합니다. 같은 것을 기억하는 사람은 기억한 내용을 서로 이야기하게 되고, 함께 공감하는 동시에, 서로 힘을 합쳐 실천할 수 있는 용기를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바로 이런 ‘위험한 기억’을 해 낼 수 있는 믿음의 공동체입니다. “세상에 불을 지르러” 오신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때로 세상의 반대받는 표적이 되는 위험에 빠뜨리시고, 평화가 아닌 “분열을 일으키러” 오신 예수님께서는 내 안의 모순과 싸워 회심을 일으키십니다. 교회가 세상과 대조된 사회로 성령을 통하여 “인간의 지각을 뛰어넘는 그리스도의 사랑”에 빠진 공동체가 되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송용민 사도 요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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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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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요한 칸시오(케티)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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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요한 칸시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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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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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요한 칸시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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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요한 칸시오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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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바로 나주의 진실을 알려야 함을 깨닫게 합니다.
감사해요.
성 요한 칸시오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전구해 주시고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 이루어지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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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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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요한 칸시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정송과 수고에 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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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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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요한.깐시오.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율리아엄마. 영육간에 .건강. 안전.위해 기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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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요한 칸시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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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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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저는 애매모호하고 가식적인 행동을 할 때가 많습니다.
부족한 이 죄인이 하느님 앞에 진실되게 살아가게 은총
내려주시고 율리아 엄마를 닮아 단순하고 작은 영혼으로
거듭나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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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요한 칸시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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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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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요한 칸시오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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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성 요한 칸시오 이시여 !
하늘의 모든 천사와 성인성녀들이시여 !
나주성모님 빠른인준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하느님께 전구하여 주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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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좋은글 감사드려요.

주님의 축복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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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요한 칸시오님~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간절히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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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요한 칸시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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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요한 칸시오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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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요한 칸시오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과
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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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비방 일절 사절’이라는
글을 써 붙였다 한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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