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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7일 대구지부 합동기도회 소식입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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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구지부
댓글 33건 조회 1,512회 작성일 16-10-20 14:49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부족하지만 제가 하는 모든 일이 주님과 성모님 영광 위하여 사용되게 하시고

작업하는 글자의 획 수 만큼 모든 죄인들이 회개하여

하늘나라의 영원한 생명의 책에 기록될 수 있도록 축복해주소서. 아멘!

 

2016107일 대구지부 합동기도회 소식입니다.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대구지부 기도회원이 모여 나주 성모님과 함께 바치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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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경을 찬미로 바쳤습니다.

준비기도로 생활의 기도를 바쳤습니다.

주님, 제 혀를 지혜롭게 다스릴 수 있도록 입을 축복해주시어,

험담은 피하고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며 찬미하는 거룩한 입이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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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찬미161장미꽃비찬미로 기도 준비하였습니다.

“~~~겸손한 기도 드릴 때 어머니 향기

       정성어린 마음과 사랑 드리리

       마음 속 깊이 간직하신 어머니 침묵 

       내 생애도 당신께 의탁합니다~~~아멘!

 

* * * * *

<성서 묵상

복음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15-26

 

그때에 예수님께서 벙어리 마귀를 쫓아내셨는데, 군중 15 가운데 몇 사람은, “저자는 마귀 우두머리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 하고 말하였다. 16 다른 사람들은 예수님을 시험하느라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표징을 그분께 요구하기도 하였다.

17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느 나라든지 서로 갈라서면 망하고 집들도 무너진다. 18 사탄도 서로 갈라서면 그의 나라가 어떻게 버티어 내겠느냐? 그런데도 너희는 내가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고 말한다.

19 내가 만일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면, 너희의 아들들은 누구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는 말이냐? 그러니 바로 그들이 너희의 재판관이 될 것이다. 20 그러나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21 힘센 자가 완전히 무장하고 자기 저택을 지키면 그의 재산은 안전하다. 22 그러나 더 힘센 자가 덤벼들어 그를 이기면, 그자는 그가 의지하던 무장을 빼앗고 저희끼리 전리품을 나눈다.

23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고,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자는 흩어 버리는 자다.

24 더러운 영이 사람에게서 나가면, 쉴 데를 찾아 물 없는 곳을 돌아다니지만 찾지 못한다. 그때에 그는 내가 나온 집으로 돌아가야지.’ 하고 말한다.

25 그러고는 가서 그 집이 말끔히 치워지고 정돈되어 있는 것을 보게 된다. 26 그러면 다시 나와, 자기보다 더 악한 영 일곱을 데리고 그 집에 들어가 자리를 잡는다. 그리하여 그 사람의 끝이 처음보다 더 나빠진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 * * * * 

 

사랑의 메시지묵상 

19961019낙담은 내게서 온 것이 아니다

 

한국과 세계 여러 곳에서 모인 신부님들과 순례자들이 오후 5시에 나주 천주교회에서 미사를 드리게 되었는데 주례는 말레이시아에서 오신 프란시스 수 신부님이었다.

 

나는 양형 영성체를 모시고 잠시 묵상하려는데 피비린내가 물씬 풍기면서 성체가 부풀어났는데 이미 성체와 성혈은 살과 피로 변화되고 있었고 여러 분들이 목격하게 되었다. 옆에 앉아 있던 장부는 입을 다물라고 하였고 옆 사람들에게 조용하도록 진정시켰지만 앞에서는 자꾸만 입을 벌리라고 하여 입을 벌리기도 하고 다물기도 하며 나는 어쩔 줄을 몰라 했다. 신부님이 목격하신 뒤 나는 그대로 탈혼으로 들어가게 되었고 어둠에 찬 이 세상을 보게 되었다.

 

세상은 어둠이었기에 많은 이들이 방향감각을 잃은 채 헤매고 허우적대며 살기 위하여 닥치는 대로 짓밟고 지나가니 많은 이들이 쓰러져서 몸부림치며 아우성이었다. 캄캄해서인지 노소를 가리지 않고 성폭행은 자행되고 가족인지 아닌지도 생각 없이 자기가 살기 위하여 살인하는 모습도 보였다. 옆에는 성직자도 보였는데 일부 성직자는 많은 양 떼들을 구하려고 애를 썼지만 그 모습을 그냥 보기만 하고 묵인해 버리는 성직자들도 있었다.

 

많은 영혼들이 서로 할퀴고 쥐어뜯고 짓이겨 뭉개고 짓부수고 아귀다툼하면서 곤두박질하는데 어두운 하늘에서 한 점 빛이 비추어지더니 점점 밝아졌다. 자세히 바라보니 파란 망토에 12개 별의 월계관을 쓰시고 태양을 입으신 성모님이 많은 양 떼들을 향하여 두 팔을 펼치시고 빛과 함께 내려오고 계셨다. 조금이라도 깨어있는 사람은 그 빛을 보고 따라가는데 많은 사람들이 그 빛을 보는지 보이지 않는지 아랑곳하지 않고 싸우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다. 그 모습들을 보신 성모님께서는 몹시 슬프게 울고 계셨다. 조금 후에 성모님께서는 안타까우시면서도 친절하고 다정스럽게 말씀하셨다 .

 

성모님 :

딸아, 내 사랑으로 불림 받은 나의 딸아! 어두워진 세상을 보았느냐?

 

불타는 내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도록 항상 부족하다고 하는 너를 택하였으니 어둠 속에 사는 세상 자녀들에게 어서 서둘러 전해다오.”

 

율리아 :

어머니, 저는 너무 부족해요. 너무 부족해서 주님과 성모님을 전할 자격이 없어요. 이제는 숨어 살게 해 주시어요. ?”(하며 나는 울었다)

 

성모님 :

너를 자격이 있다고 누가 말했느냐? 네가 자격이 있다고 생각했다면 널 부르지 않았다.

 

많은 영혼들의 보속 고통을 잘 봉헌하도록 내가 너를 예비해 왔는데 네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천상의 이 엄마는 슬프단다. 낙담은 내게서 오는 것이 아니고 마귀로부터 오는 것이니 절대로 낙담하거나 실망하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나는 높일 수도 있고 낮출 수도 있으며 불완전을 완전하게도 할 수 있다고 말하지 않았느냐. 그런데 네가 받아내는 그 고통들은 세상 자녀들의 죄의 보속을 위하여 바쳐져야 할 단말마의 고통의 잔이니 어떠한 굴욕과 치욕까지도 잘 바치고 너의 그 불완전을 슬퍼하지 말아라.

 

나 없이는 어떠한 일도 어떠한 노력도 힘들 뿐이란다. 딸아, 사랑하는 나의 딸아! 누가 뭐라고 해도 너는 사랑하는 나의 딸이다. 이 세상에서는 고통스럽고 괴로울지라도 내세에서는 천상에서 사랑을 나누며 영원한 행복을 누릴 나의 곁에 서리니 두려워하지 말고 용맹히 전진하여라.

 

어둠 속을 걷고 있거나 지옥으로 향해가는 영혼들이라 해도 모두가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이다. 그러니 그들 모두가 천상으로 데려갈 너희의 피난처인 이 어머니에게로 돌아오도록 어서 도와다오.

 

붉은 용과 태양을 몸에 두른 여인인 나와의 싸움은 치열해 질 것이나 너희 모두가 내가 주는 메시지를 온전히 믿고 신뢰하며 나를 따른다면 머지않아 사막에도 꽃이 피어날 것이요, 삼라만상이 아름다워질 것이다.

 

내 사랑의 메시지는 어두워진 메마른 세상에 내리는 사랑의 단비이다. 주님과 내가 주는 메시지를 실천만 한다면 메마른 영혼이 촉촉해져 은총으로 풍요로워질 것이고 다른 사람들의 배은망덕을 기워 갚는 보속의 삶을 살게 될 것이며 천국을 얻어 누리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사제와 자녀들아!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온전히 너희를 위하여 온몸을 다 내어놓으신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아멘으로 응답하여 순직하게 순명하기 바란다.”

 

* * * * *

    

묵주기도를 바치기 전 나 자신의 모든 것을 성모님께 맡겨 드리며찬미 봉헌드렸습니다.

"~~~나의 과거 나의 현재 나의 미래의 모든 것

       예수님께 의탁하오니 주님 뜻대로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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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는 고통의 신비 5단을 바쳤습니다.

성 요한 바오로 2세께 바치는 기도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시기를 청했습니다.

마침성가로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함께 손잡고 노래했습니다.

   

대구지부 기도회원들이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정성을 다해 나주 성모님과 함께 바치는 기도를 드리고 나눔을 하는 가운데

이 글라라 지부장님이 월례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문 헬레나 자매님이 매월 기도회 장소와 성모님께 드리는 꽃을 봉헌해주십니다.

 

대구지부 합동기도회에 이어 청년들이 모여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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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도록 친히 주관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상, 201610월 대구지부 합동기도회 소식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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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어둠 속을 걷고 있거나 지옥으로 향해가는 영혼들이라 해도
모두가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이다. 그러니 그들 모두가
천상으로 데려갈 너희의 피난처인 이 어머니에게로 돌아오도록
어서 도와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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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누가 뭐라고해도 너는 사랑하는 나의 딸이다..
이 세상에서는 고통스럽고 괴로울 지라도 내세에서는 천상에서
사랑을 나누며 영원한 행복을 누릴 나의곁에 서리니 두려워하지말고
용맹히 전진하여라..

아멘~!!*
모두가 한마음로 모여 기도하는 모습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모습들입니다..
대구지부님 올리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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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대구지부의 합동기도 소식을 통하여
무한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혜에
길이길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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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le님의 댓글

cybele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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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붉은 용과 태양을 몸에 두른 여인인 나와의 싸움은 치열해 질
것이나 너희 모두가 내가 주는 메시지를 온전히 믿고 신뢰하며
 나를 따른다면 머지않아 사막에도 꽃이 피어날 것이요, 삼라만
상이 아름다워질 것이다.아멘

대구지부 합동 기도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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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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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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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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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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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 :
“딸아, 내 사랑으로 불림 받은 나의 딸아! 어두워진 세상을 보았느냐?
불타는 내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도록 항상 부족하다고 하는 너를 택하였으니 어둠 속에 사는 세상 자녀들에게 어서 서둘러 전해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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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대구지부.합동기도.회원님들. 모두.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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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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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내 사랑의 메시지는 어두워진 메마른 세상에
내리는 사랑의 단비이다.
주님과 내가 주는 메시지를 실천만 한다면 메마른
영혼이 촉촉해져 은총으로 풍요로워질 것이고
 다른 사람들의 배은망덕을 기워 갚는 보속의 삶을
살게 될 것이며 천국을 얻어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

대구지부 기도회회원님들
빈가워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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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이 모임에 더욱 풍성한 은충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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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모성심의 승리의 날까지
기도소리 끝없이 울려펴지게 하소서
대구지부의 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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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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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사랑의 메시지는 어두워진 메마른 세상에 내리는 사랑의 단비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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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대구지부 합동기도회소식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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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모두들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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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모두 주님뜻대로 하도록 봉헌합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나주성모님 인준으로 모든자녀들이 회개로서 주님께 나아가게 하소서!
축하드려요!! 함께모여 기도하면 주님성모님께서 기뻐하실 듯!!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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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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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대구지부 합동 기도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원님들 모두 기도하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주님의 은총과축복, 성모님의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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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대구지부 화이팅 !!!
일치되어 기도하시는 모습 감동이여요 ㅠ
알렐루야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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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감사합니다.
저희들의 마음도 함께 하겠어요.
모두 고맙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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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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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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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대구지부님들 모두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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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대구지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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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온전히 너희를 위하여
온몸을 다 내어놓으신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아멘으로 응답하여 순직하게 순명하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대구지부 소식 감사합니다  일치안에서
기도의힘 모으는 모습들  든든합니다
대구지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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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붉은 용과 태양을 몸에 두른 여인인 나와의 싸움은 치열해 질 것이나
 너희 모두가 내가 주는 메시지를 온전히 믿고 신뢰하며 나를 따른다면
 머지않아 사막에도 꽃이 피어날 것이요, 삼라만상이 아름다워질 것이다.
    대구지부 회원님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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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 사랑의 메시지는 어두워진 메마른 세상에 내리는 사랑의 단비이다.
주님과 내가 주는 메시지를 실천만 한다면 메마른 영혼이 촉촉해져
은총으로 풍요로워질 것이고 다른 사람들의 배은망덕을 기워 갚는
보속의 삶을 살게 될 것이며 천국을 얻어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대구지부 합동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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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대구지부 합동기도회 수고 많으셔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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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대구지부 합동
기도회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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