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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속에 살던 자매님이 기념일에 받은 남편 치유 은총!!! (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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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님의것
댓글 39건 조회 1,502회 작성일 18-07-02 20:19

본문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매순간 저희들을 위해 극심한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님께는 위로와 기쁨이 되고 읽는  모두 에게

은총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이번 기념일을 준비 하면서 다들 그러셨듯이 저도  그 동안

나주성모님께 받은 은총에 감사의 보답으로  한 사람이라도

더 순례와서 은총 받기를  바라면서 전화를 드리고 방문도 했어요

어떤 자매님이 오래전에 나주 순례 하다가 남편이

너무나 반대해서 못 와서 여러번 방문 했어요

나주는 못 오고  다른곳에

열심히 다니시며 기도생활은 열심히 하는데

여전히 남편이 술 먹고 돈도 안 벌고 기도생활도 못하게 해서 

힘들게 살면서 맨날 울기만 하고 나주에 올 생각은

엄두조차 못 냈어요

지난번에 방문 했을때는 정말 이제는 더 이상 못 살겠다고

이혼 한다고 했는데

그 동안 혹시 이혼한 것은 아닌가 걱정이 되었어요​

그런 자매님이 넘 안타까워서 성모님만 믿고​

힘차게 전했는데 제가 말할 때 제 말이 아니고

성모님이 말씀 하신것처럼 들리면서

성모님이 무슨 스카프로 ​자기 머리를 둘러 주시더래요

 

 

그래서 이번에 꼭​ 가야겠다 라는 확신이 들어서

아침 일찍 나오는데 또 남편이 뭐라고 야단 해서

처음으로 "나 기도하고 와야 돼요 ! "하고​

한 번도 그런적이 없었는데 용기가 생겨서 큰 소리 치고 나왔데요

영혼의 목욕탕에서 기적수를 아끼느라 몸에만 기적수를

한 바가지 끼얹고 머리는 기적수를 안 하고 나왔는데

 

머리에서 타는 냄새가 나서

다시 들어가서 ​머리에 기적수를 끼얹고 나왔더니

타는 냄새가 안 나더래요~

​어떤 기도회를 갔다 오던지 때리기도 하고

문을 잠그고 해서 기도회 갔다 집에 올 때는

집에 도착하기전에 가슴이 두근거리고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이상하게 이번에는 걱정이 안 되고 마음이 편했는데

남편이 아무렇지도 않게 대하고​

남편이 관절염이 심해 손가락과 무릎이 퉁퉁 붓고

덜렁거리고 삐그덕 거리며 왔다갔다 움직여서​ 수술을 했는데도

낫지 않고 무척 아팠는데 순례 갔다 오니까  아프다고 해서

손가락에 생활의 기도로 십자성호 그으면서 기도해 주고 무릎도

만져 줬는데 바로 치유를 받아서 안 아프다고

신기해 하더래요

그 자매님이 은총 받은것을  얘기 하는데 방해가 얼마나 심한지

전화가 계속  끊기고 뚜뚜 거리고

안 들리더니 남편이 치유 받았다고 말할 때 뭐가 웩~!하고  

소리 내면서 확 빠져 나가더래요​

저도 전화가 뚜뚜 거리며 그 자매님 말이 안 들리고

전화가 계속 끊어져서 다시 여러번 전화를 했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예요

그 동안 다른곳에 철야기도 열심히 다니고

마귀를 쫒아내기 위해서 다른곳에서 준 구마 기도도

열심히 했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고

어떤 신부님이 그 자매님집에 오셔서 남편에게

 

구마 기도 했는데도 안 되니까  ​

신부님이 남편에게 마귀가 아니고 악마라고 했데요

​나주는 못 오고 눈물 흘리시는 나주 성모님 사진을

보고 기도 할때 성모님 눈이 2개가 아니고 아무리 봐도

옆에 눈이 또 있고  자꾸 4개로 보여서 성모님께

왜 성모님 눈이 4개예요? 하고 말했더니

 

성모님이 한 눈 팔지 말라고 말씀 하셔서 무슨말인가 했는데

저랑 오늘 통화 하면서 여기저기 다니지 말고

나주성지만 다니라고 하시는 뜻인것을 알았다고 해요^^

 

​앞으로 계속 나주성지에 첫토 기도회 가기로 했어요~~

그 동안 엄마 아빠가 맨날 싸우니 자녀들도 너무 힘들어 했데요​

제가 아침에 일어 났는데 등 전체가 담이 들어 일어날 수 가 없고

나주에서도 열이 많이 났는데 괜챦더니

또 열이 나고 힘들었는데 그 은총증언을 듣고 나니

너무나도 기뻐서  힘든것도 다 달아났어요~~

저희 차는 ​직장에 다니는 자매님이 ​주 봉사자를  

갑자기 맡게 되서 음식준비를 할 사람이 없어서

 제가 음식 준비를 하게 되었어요

많은 사람 음식을 준비 하는게 걱정이 되었지만

그 동안 받은 은총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성모님과 율리아님께 선물을 드리는

 

마음으로 ​사랑으로 음식을 해서 새로 오신분들

이 음식 드시고 단 한 사람도 빠짐없이 은총 받게 해 달라고

계속 기도 했고  생활의 기도 하면서 음식 만들었어요

 

그런데 다른분들도 도와 주셨고

 

생활의 기도로 음식을 했는데

어떤 사람은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기도가 절로 나온다고 다들 그렇게 맛있다고

처음 오신분들도 고맙다고 그렇게 말하니

사랑으로 하는 생활의 기도가 이렇게 은총이 크다는것

많이 느꼈어요~~

갑자기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생기면서 

제가 몸이 튼튼하지 못해서 장부도 걱정하고

방해도 많았는데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한것이  ​너무나도 마음이 아프고

주님 성모님께 죄송했어요~

ㅠ ㅠ ㅠ​

 

어떤 어려움과 방해가 와도

걱정하지 말고 모든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면서

끝까지 맡기면 다 도와 주시고

사랑의 열매가 맺기까지 희생 보속이 필요하다는것과

모든것을 받아 들이고

매사에 감사해야함을 이번 기념일 준비하면서 크게 느꼈어요~~

​율리아님이

순례오는 저희들이 많은 은총 받도록 얼마나 많은 희생보속을

봉헌 하시면서 큰  사랑으로 기도 하셨으면

그 동안 그렇게 힘들게 살아오던 이 자매님의

남편과 가정에 이렇게 기적같은 은총이 있을 수 있을까요?

 

너무나도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그리고 제가 좀 더 잘 봉헌하지 못해서 율리아님이

저 때문에 더 많은 고통을 받으셨다는 생각에

너무나도 죄송하고 저의 부족함을 깊이  반성하면서

5대영성의 삶을 살도록 다시 시작하도록 굳게 결심합니다~~!!!

주님,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영광 드리고​

극심한 고통을 봉헌해 주신 율리아님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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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3주년 기념일에 받은 은총체험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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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사랑의 열매가 맺기까지 희생 보속이 필요하다는것과
​모든것을 받아들이고
매사에 감사해야함을 이번 기념일 준비하면서 크게 느꼈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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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그리고 제가 좀 더 잘 봉헌하지 못해서 율리아님이
저 때문에 더 많은 고통을 받으셨다는 생각에
​너무나도 죄송하고 저의 부족함을 깊이  반성하면서
5대영성의 삶을 살도록 다시 시작하기로 굳게 결심합니다~^^
​아멘!
 
님의것님~
귀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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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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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은총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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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어떤 어려움과 방해가 와도
걱정하지 말고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면서 맡기면
다 도와 주시고
사랑의 열매가 맺기까지 희생 보속이 필요하다는 것과
​모든 것을 받아 들이고
매사에 감사해야함을 이번 기념일 준비하면서 크게 느꼈어요~~"

저에게 해주시는 말씀이네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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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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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나주성모님께  한사람이라도 더 모시고오는것이
쉽지는 않을 텐데요.

얼마나 방해를 하는지
요즘 마귀들은 더심한것같아요...

 힘들게 살아가는 자매님 을모시고
오셨으니
그가정에 은총과 평화가득 하기를
소망합니다.
수고하시고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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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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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큰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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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어떤 어려움과 방해가 와도 걱정하지 말고
모든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면서
끝까지 맡기면 다 도와 주시고
사랑의 열매가 맺기까지
희생 보속이 필요하다는것과
​모든것을 받아 들이고
매사에 감사해야함을
이번 기념일 준비하면서
 크게 느꼈어요~~아멘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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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 가득 묻어나는 나눔 정말 잘 읽고 배웁니다 !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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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앞으로 계속 나주성지에 첫토 기도회 가기로 했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힘들고 방해 받는 가운데에도
믿음으로 기도하며 가정을 지켜내는 그 자매님께
나주 성모님의 크옵신 은총들이 가득가득가득하시기를...
그리하여 가족이 모두 함께 웃으며 순례하게 되고,
그 가정에 행복만이 넘쳐나기를 부족한 영혼이지만,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님의것님... 받으신 은총들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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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인님의 댓글

이명인 작성일

6.30 비오듯 내리는 성령님
나주에 모이신 수많은 병자와 어렵고 힘들세 사는 사람들의 기도를 반드시 들어 주시리라 굳게 믿고 내년엔 건강한 모습과 감사의 기도를 드리기 위해  나주에 다시 모일수 있도록 기도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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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가족에게까지 은총이 흘러 들어가
치유가 임했네요.~~~덩실덩실~~^^

님의것님, 음식준비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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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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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아멘!!! 소중한 은총체험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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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참으로 감사한 은총입니다.  나주성모님의 은총은 정말 .. 그 어느 성지보다
더 크고 풍성하다는 믿음입니다.
귀한 은총글 올려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올리신 글자 수 만큼 율리아님의 고통이 감소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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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받으신 은총 축하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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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기념일에 치유와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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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두 분 모두께 축하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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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33주년 행사에 참여해서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들을 받으셨네요~
받으신 은총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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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앞으로 계속 나주성지에 첫토 기도회

가기로 했어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님의것님...수고하셨고 은총소식 감사합니다
 
남편의 변화 그분 가정에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성모성심이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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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놀라운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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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듣어도 듣어도 십비스려운 은총들이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나주성모님의 은총체험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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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ㅡ그리고 제가 좀 더 잘 봉헌하지 못해서 율리아님이
저 때문에 더 많은 고통을 받으셨다는 생각에
​너무나도 죄송하고 저의 부족함을 깊이  반성하면서
5대영성의 삶을 살도록 다시 시작하기로 굳게 결심합니다~^^
​아 ~~~ 멘 !!!
님의것님을 통해 그 자매님도 나주성모님 큰 잔치에 함께
하게 되었고 큰 은총을 받게 되었고 대필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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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크나 큰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대필해 주신 님의것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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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33주년 많은 분들이 순례오셔서
은총 가득받으시길 바라시며
열심히 전하신 님의 모습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몸도 아직 힘들텐데
방문하여 33주년에 오신 자매님 받은 은총
무지 축하드리며

음식준비도 생활의기도안에서 맛있고
행복했던 그리고 기쁨의 시간되심에
저도 행복해지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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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으로 하는 생활의기도가
큰 은총임을 느끼며
매순간 깨어 기도하기를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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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은총 글 올려주어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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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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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기도회 준비에 수고 많으셨네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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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님의 것님
소중한 은총 올려 주셔셔 감사드립니다
참 신비합니다
그분들에게 나주 성모님께서 백배의 열매를 거두시기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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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님의 댓글

크리스마스 작성일

​어떤 기도회를 갔다 오던지 때리기도 하고

문을 잠그고 해서 기도회 갔다 집에 올 때는

집에 도착하기전에 가슴이 두근거리고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이상하게 이번에는 걱정이 안 되고 마음이 편했는데

​남편이 아무렇지도 않게 대하고​

아멘 아멘 아멘~♡♡

힘내시고 나주성지  만  다니셔요
곁눈질 하면 절대 안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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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한눈팔지 마시고
우리모두 오직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로 나아갑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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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희생과 보속으로 봉헌하신
사랑의 열매가 결실을 맺었군요~
추카~추카드립니다~~
힘드신 몸으로 사랑의 음식 만드시느라 마니마니
애쓰셨습니다~~~은총 나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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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건강하지 못한 몸으로 생활의기도하며 음식준비해주신 덕분에 많은 분들이 은총받게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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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마음님의 댓글

행복한마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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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생활의 어려움속에서 그때그때 주님성모님의 현존하심을 체험해서
  귀한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날들을 온전히
  주님성모님만 신뢰하고 의탁하며 살아가는  자녀들이 됍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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