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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오늘 여기서 완전히 해방됩시다!!!<율리아님의 말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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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타리나
댓글 42건 조회 3,271회 작성일 14-03-18 14:29

본문

 
 
우리는 잘못 들을 수 있습니다. 잘못 들은 이야기를 잘못 전하면 큰 낭패를 볼 수도 있고 큰일을 일시에 그르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까지 잘 몰라서 한 것이니 이제부터라도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그리고 잘못 전해 들었던 말을 확인도 안하고 비판하고 판단하고 단죄하면서 또 다른이에게 전한다면 이것은 너무나 큰 비극입니다.
 
우리는 정말 단순하게 예수님과 성모님께 아멘으로 응답해서 그대로 따라가야 되는데 묻는 말에 “예. 아니오.”가 아니라 변명을 하고 합리화 시키고 핑계를 대다가 거짓말까지 하게 됩니다. 우리 오늘 여기서 완전히 해방됩시다. 그리고 선입견을 버립시다. 이 선입견이 어떤 사람의 영혼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누구는 이러니까 누구는 어떠니까 이런 선입견 때문에도 큰일을 그르칠 수가 있으니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불림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우리들만이라도 선입견을 버리고 이제 단순하게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갑시다. 나주에서 배운 5대 영성을 우리가 잘 실천한다면 우리는 연옥 거치지 않고 바로 천국을 갈 수 있으며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데리고 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탔으니 다시는 뒤돌아보지 말고 곁눈질도 하지 말고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 손을 꼭 붙들고,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며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개선 하여 우리 모두 천국을 향하여 갑시다.
 
어떠한 분열의 마귀가 우리를 쓰러뜨리고 우리를 떼어 놓으려고 해도 우리는 승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분열의 마귀는 우리가 일치하지 못하도록 여러 가지 없는 말들로 마음에 분심을 갖게 하고 잘못 보게 해서 우리를 곤경에 빠트릴 수도 있습니다.
 
 
깨어 있지 못하거나 분심중에 있을 때 잘못 보게 해서 분열의 마귀가 우리를 어떻게 혼란을 주는지 한 가지만 더 말씀 드리겠습니다.
 
 어느 날 아까 말했던 미카엘라 자매가 제 다락방에서 “엄마, 경당 마당에 그랜저 차가 있는데 저거 도둑 차예요. 빨리 신고 하지 않으면 우리가 도둑으로 몰려 큰일 납니다.” 그래서 “저 차 엊저녁에 없었던 것 같은데.” 했더니 “아녜요. 며칠 됐어요. 저거 분명히 도둑 차입니다. 누가 성모님 집을 곤경에 빠트리려고 여기 갖다놓고 도둑으로 몰기 위한 거예요.”
 
그렇게 말하니까 저도 거기에 순간 넘어가 신고를 하려고 전화기를 들었다가 ‘아니다. 이것은 확인해야 된다.’ 고 생각했습니다. 어떤 분은 나한테 확인을 너무 잘한다고 하는데 확인은 해야 됩니다. 확인을 안 하고 판단했다가 큰일 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사람들한테 저 차가 언제부터 있었냐고 확인했더니 오늘 새벽에 왔다면서 미카엘라 자매가 거짓말을 한다는 거예요.
 
그러나 한 사람 말만 들으면 안 되니까 제가 직접 내려가서 여러 사람들한테 알아봤더니 서울에서 한 달에 한 번씩 봉사하러 오는 자매들이 타고 와서 지금 이불 빨래를 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분들한테 직접 만나 물으니까 맞대요. 그 분들은 아침에 일찍 와야 하루에 일을 마치고 갈 수 있으니까 그 차를 타고 여러 자매들이 온 거에요.
 
그 자매님들께서 오늘 여기 오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렇게 미카엘라 자매에게 확인을 시켜주었어요. 왜냐하면 이 자매가 뻔 한 것도 한 번 우기기 시작하면 확인이 된 후에야 인정을 했기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누구든 시기 질투에 눈이 멀게 되거나 분심중에 있으면 사실과 다른 그런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시기 질투는 절대로 우리 영혼에 유익이 되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원하시지 않으십니다. 그러니 오늘 우리 모두 시기 질투도 다 버립시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기쁨과 사랑과 평화이기에 주님께서는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고 우리가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 가득 누리고 행복하기만을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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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8. 6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중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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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불림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우리들만이라도
선입견을 버리고 이제 단순하게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갑시다. 나주
에서 배운 5대 영성을 우리가 잘 실천한다면 우리는 연옥 거치지 않고
바로 천국을 갈 수 있으며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데리고 갈 수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카타리나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카타리나님...율리아님의 좋은말씀 음악과함께
정성으로 올려주시니 감사해요 이귀한말씀 생활안에서 실천
하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아멘!!!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시기 질투는 절대로 우리 영혼에 유익이 되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원하시지 않으십니다. 그러니 오늘 우리 모두 시기 질투도 다 버립시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기쁨과 사랑과 평화이기에 주님께서는 서로 용서
하고 화해하고 우리가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 가득 누리고 행복하기만을
원하십니다 아멘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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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 에서 배운 5대 영성을 우리가 잘 실천한다면
우리는 연옥 거치지 않고 바로 천국을 갈 수 있으며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데리고 갈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 모두 시기 질투도 다 버립시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기쁨과 사랑과 평화이기에
주님께서는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고 우리가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 가득누리고 행복하기만을 원하십니다.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 나누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엄마말씀 최고야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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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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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누구든 시기 질투에 눈이 멀게 되거나 분심중에 있으면
사실과 다른 그런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시기 질투는 절대로 우리 영혼에 유익이 되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원하시지 않으십니다.
그러니 오늘 우리 모두 시기 질투도 다 버립시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기쁨과 사랑과 평화이기에 주님께서는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고 우리가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 가득 누리고
행복하기만을 원하십니다.
아멘!!!

카타리나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명심하고 또 명심해야겠어요.
영적으로 더욱 깨어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총의 사순절 보내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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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새롭게님의 댓글

다시새롭게 작성일

아멘.
카타리나님~
귀한 엄마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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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시기 질투는 절대로 우리 영혼에 유익이 되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원하시지 않으십니다.
그러니 오늘 우리 모두 시기 질투도 다 버립시다.

아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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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시기 질투는 절대로 우리 영혼에 유익이 되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원하시지 않으십니다. 그러니 오늘 우리 모두 시기 질투도 다 버립시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기쁨과 사랑과 평화이기에 주님께서는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고 우리가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 가득 누리고 행복하기만을 원하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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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선입견 시기질투다버립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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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우리가 늘 은총 안에서 사랑과 기쁨과 평화 가득한
풍요로운 행복을 누릴 수 있음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일거수일투족 함께 하시며
늘 도와주고 계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우리 더욱 주님 성모님 마음에 드는 자녀로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요.
 
저희의 부족함 안에 늘 함께 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늘 도와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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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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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우리 오늘 여기서 완전히 해방됩시다. 그리고 선입견을 버립시다. 이 선입견이 어떤 사람의 영혼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아멘!!!
자신을 포장하기위하여 또는꾸미기위하여 합리화  합당화시키는 것에서
자신을 해방시켜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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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한사람 말만 듣고서

그말을 온전히믿고 ..판단하는일은

정말 위험하지요...

나주순례하고부터는

누가뭐라해도  꼭~~확인하는 버릇이 생겼어요..

까다롭다는 비난도 받았지만

실수하는일과..남을 함부로 판단하지않아서

너무 좋아요..

정말 좋은것을 나주순례하면서

많이 배웁니다.

늘~~감사해요..나주 순례하면서 이런 행복한 저의 마음을

누가 알까요?

사랑해요...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우리 성모어머니~~~~`



카타리나님..

주님은총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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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시기 질투는 절대로 우리 영혼에
유익이 되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
께서도 원하시지 않으십니다.
그러니 오늘 우리 모두 시기
질투도 다 버립시다...아멘...^^

주님 성모님 제 내면 깊숙이 숨어
있는 시기질투를 송두리째 뽑아내
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율리아님의 귀한말씀 올려 주신
카타리나님 감사해요...사랑해요...^^

주님성모님 품안에서 은혜로운
사순시기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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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며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개선 하여
우리 모두 천국을 향하여 갑시다. 아멘!

카타리나님, 수고하셨습니다.
은혜로운 시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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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기쁨과 사랑과 평화이기에
주님께서는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고
우리가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 가득 누리고 행복하기만을 원하십니다."

아멘!!!
카타리나님~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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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묻는 말에 “예. 아니오.”가 아니라 변명을 하고 합리화 시키고
핑계를 대다가 거짓말까지 하게 됩니다.
우리 오늘 여기서 완전히 해방됩시다. 그리고 선입견을 버립시다.
이 선입견이 어떤 사람의 영혼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아멘 !!!

카타리나님 항상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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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수고하셨어요
우리는 정말 순수해야하고
잘난체 하지 말아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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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카타리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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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님의 댓글

환희 작성일

시기질투는 정말 무섭습니다.
다른사람까지 분별하지 못하게 하고
죄짓게 하고 병들게 하는 무서운 악습이예요.
율리아님이 곁에서 사랑으로 바르게 가르쳐 주시고
함께 기도해주시는 우리들은 깨달을수 있으니
참으로 복된사람들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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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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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머리로는 알고
마음으로 느껴도
실천하지 못한다면
다 부질없는 일이지요.
나주의 성모님의 사랑은
변하고 싶어도 변하지 못하는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로 이끌어주심을 믿습니다.
글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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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아멘!!

마귀였을까요? ?분명 마귀입니다

홈페이지를 들어오긴 하지만

건성건성.......

댓글 달기도 싫코...왜 이러지??

그리하여 오늘은 성수 뿌리고

작정하고 앉으니

가슴은 먹먹 그저 줄줄줄~~~~~


카타리나님~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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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영혼에 유익이 되는 엄마말씀!!!을
이쁘게 올려주신 카타리나님~ 감사합니당^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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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제까지 잘 몰라서 한 것이니 이제부터라도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우리는 모두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탔으니 다시는 뒤돌아보지 말고 곁눈질도 하지 말고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 손을 꼭 붙들고,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며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개선 하여 우리 모두 천국을 향하여 갑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새로이 시작하겠습니다.

 카타리나님! 감사드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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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들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일들!
특히 가까운 사람, 믿을만한 사람이 말하면
확인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는 말들!

율리아님의 모든 행동들이
저희들에게는 소중한 지침이 됩니다.

확인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더 이상
판단과 잘못을 짓지 않으니
확인을 해야함을 거듭 느낍니다.

얼마전 저도 그런일이 있었네요. 제가 좀 알아볼까요.
라고 했는데 고발한다고 했데요.
그래서 확인이 필요한것을 절실히 느껴집니다.

그외 소중한 엄마말씀 다시 또 느끼게 해주신
카타리나님 넘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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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누구든 시기 질투에 눈이 멀게 되거나 분심 중에 있으면
사실과 다른 그런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시기 질투는 절대로 우리 영혼에 유익이 되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원하시지 않으십니다

아멘~~!!!

사랑하는 가타리나님, 귀한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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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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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우리들만이라도 선입견을 버리고 이제 단순하게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갑시다.
나주에서 배운 5대 영성을 우리가 잘 실천한다면 우리는 연옥 거치지 않고 바로
천국을 갈 수 있으며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데리고 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탔으니 다시는 뒤돌아보지 말고 곁눈질도 하지 말고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 손을 꼭 붙들고,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며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개선 하여 우리 모두 천국을 향하여 갑시다.아멘!!!

사랑하는 가타리나님, 은혜로운 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은총을 가득히 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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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가엾은 율리아님
미카엘라 자매님이 율리아님에게
평화 대신  괴롭힘을 끼치게 했던  여러가지 일들이
생각나서....

마음 아프고 한순간  화가 나고  원망 스러웠다가
얼마전 저도 

평화가 깨진 순간에 
실수하고 잘못한것이 떠올라

아이고  우리 인간은  판단이 더 빠르구나

그래서 자신의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에게 손가락질 하기는 쉬운것임을....

저도  잘못한것이 순간  떠올라 회개 합니다 아멘 !!!~~~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어

모두가 회개 하여 율리아님의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온 세상과 우리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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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시기 질투는 절대로 우리 영혼에 유익이 되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원하시지 않으십니다.
그러니 오늘 우리 모두 시기 질투도 다 버립시다.

아멘!!! 카타리나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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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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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그런데 누구든 시기 질투에 눈이 멀게 되거나 분심중에 있으면 사실과 다른 그런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시기 질투는 절대로 우리 영혼에 유익이 되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원하시지 않으십니다.
그러니 오늘 우리 모두 시기 질투도 다 버립시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기쁨과 사랑과 평화이기에
주님께서는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고 우리가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 가득 누리고 행복하기만을 원하십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저희 늘 주님 성모님 원하시는 대로만 살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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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시기 질투는 절대로 우리 영혼에 유익이 되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원하시지 않으십니다. 그러니
오늘 우리 모두 시기 질투도 다 버립시다.

아멘 아멘 아멘!!!
카타리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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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일상에서 살아가면서  짓지 쉬운 죄 들인것 같아요~

나주에 오지 않았거나  율리아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다면
죄인지도 몰랐을 거예요~

율리아님의 소중하고 귀한 말씀
잘 새겨서 늘 깨어 있도록
노력할게요~

사랑하는 카타리나님!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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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저도 모르게 마음속으로, 새치의혀로 얼마나 많은 판단과 비판으로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되어버리는 나약한 저를바라봅니다,
저는 나약하지만 힘이되어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자매님 말씀을 묵상하면서
노력하겠습니다.
오 주님 저를 아프게 하는 모든 사람들을 축복해주소서...
오 성모님 저를슬프게 하는 모든 사람들을 안아주소서...
그리고 제안에는 주님,성모님의 따스한 사랑만이 남게 하여주소서..
사랑합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율리아자매님
글을 올려주신 카타리나자매님 감사합니다
율리아자매님말씀과 노래가 너무좋아 시시때때로 듣습니다.
제 영혼에 생기를 돋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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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불림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우리들만이라도 선입견을 버리고
이제 단순하게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갑시다.

나주에서 배운 5대 영성을 우리가 잘 실천한다면
우리는 연옥 거치지 않고 바로 천국을 갈 수 있으며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데리고 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탔으니
다시는 뒤돌아보지 말고 곁눈질도 하지 말고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 손을 꼭 붙들고,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며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개선 하여 우리 모두 천국을 향하여 갑시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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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벳님의 댓글

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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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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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우리는 모두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탔으니 다시는 뒤돌아보지 말고
곁눈질도 하지 말고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 손을 꼭 붙들고,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며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개선 하여 우리 모두 천국을 향하여 갑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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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오늘 우리 모두 시기 질투도 다 버립시다.
아멘*

카타리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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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좋은글과 종은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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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불림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우리들만이라도 선입견을 버리고 이제 단순하게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갑시다. 나주에서 배운 5대 영성을
우리가 잘 실천한다면 우리는 연옥 거치지 않고 바로 천국을 갈 수 있으며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데리고 갈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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