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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303	모든 분들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댓글23개	Annalove	1485	07-01
20302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첫째날 입니다. 댓글26개	고요한	1440	07-01
20301	교회의 반석 베드로와 복음 선교의 사도 바오로 댓글17개	위로의샘	1534	06-29
20300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가 댓글25개	율리아님사랑기적	1977	06-29
20299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댓글17개	성체사랑	4219	06-29
20298	생활의 기도(비가 올 때) 댓글28개	기쁨과평화	1910	06-28
20297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댓글24개	노엘	1669	06-28
20296	메시지(말씀사탕)236 댓글24개	빛고을	1589	06-28
20295	♡제112회 명동 청년마리아꿀룸 길거리 홍보 후기♡ 댓글24개	행복한꿀룸	1549	06-28
20294	작은 자의 사랑의 길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22개	엄마와함께	1573	06-28
20293	성 이레네오 주교 학자 기념일 댓글17개	성체사랑	1422	06-28
20292	Re: 기적성수로 이명이 치유되었습니다	이명인	1105	06-28
20291	이명증으로 방문하려고 합니다 댓글24개	이명인	1717	06-28
20290	성모님 눈물 흘리신 기념일에는 예상밖의 크신 은총을 주셨습니다~!(지난 기념일의 은총) 댓글27개	엄마딸	1497	06-28
20289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네요!!! 댓글33개	미소향기	1521	06-28
20288	3년을 더 살 수 있었던 것은 율리아님의 기도였습니다. 댓글23개	화목제물	1701	06-27
20287	33주년 눈물기도회 준비 도중 오늘 받은 놀라운 은총들! 댓글31개	심소화데레사	2017	06-27
20286	33주년 6월 30일 성모님 눈물 흘리시는 영상과 은총증언 댓글25개	천사처럼	4368	06-27
20285	연중 제 12 주간 수요일 ( 알렉산드리아의 성 치릴로 주교 학자 기념일 ) 댓글16개	성체사랑	4204	06-27
20284	이틀 간의 냉담 댓글22개	생활의기도화	1673	06-26
20283	2018년 6월 8일 대구지부 합동기도회 소식입니다. 댓글34개	대구지부	1681	06-26
20282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댓글31개	하얀바다	1412	06-26
20281	연중 제 12 주간 화요일 ( 성 호세마리아 에스크리바 사제 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1401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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