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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은총 함께 받지 않으실래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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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꽃비
댓글 45건 조회 2,331회 작성일 14-08-24 09:26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언제나 부족한글  .

주님.성모님 영광위해 봉헌하며

읽는이에게 는 유익이 될수있도록 사랑의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주세요 .아멘"

 

성모님 망또안에  한가족 여러분.모두 잘 지내고 계시나요?

이곳 부산 성모님 망또는 비가 폭포수같이  내려서

강을 끼고있는 도로는 차량도 통제되고.   길에 비가 너무 고여 사람도 다니지

못할정도로 망또안에 비가 가득  찼었어요.

 

그래도 엄마 품속에 있다는거...또  나주를 생각하면 마냥  행복하답니다,

 

지나간  저의 오랜이야기지만

몇년전  제가 나주순례하면서 참...많이 힘들 때가 있었어요

갑자기 밀려오는 어둠때문에 어떻게 해야 할지조차 몰라 방황을 했지요.

 

장사를 하다보니  기도는 많이 부족하고

생활의 기도도  소홀하게되고

하루종일  일하다가   집에오면 몸이 녹초~~가 되니 

영적으로 엉망일 때가  많았어요. 

한달에 한번 나주순례하는것으로

세속의 어두움과...파고드는 고통을 이겨내기가 힘들었구요.

나주 순례하고 집으로 오면 기도의 힘과 성모님 은총으로 며칠은 평화로웠지만  

며칠 지나고 나면  점점  힘이 빠지는 것을 많이  느꼈어요.

 

몇년전 몸도 쇠약한대다 장부와  자녀들로 인하여 힘들때가 있었어요.

어려움도 연이어 찾아오고

모든 것을 혼자서 이겨내고 고통을 견디어 내야 했던 오랜시간...

저는 너무 힘들어 나주성모님을 애타게부르며 도움을 청했지요..

 

그런데 갑자기 나주 게시판이 번쩍~~~하고 생각나는거예요.

저는 컴퓨터를 못해요.

 

딸에게 어깨 너머로 겨우 켜는거 조,,,금 배운것 밖에는요

홀로 방황하다 갑자기 생각난 나주게시판

저는 집으로 들어와 얼른 컴퓨터를 켜고 게시판을 두드렸구요

나주 게시판을 찾는대는 긴 .시간이 걸렸지만

그 후로.. 

가게 마치고 총알같이 집으로 와 제가 가장 먼저하는 일은

컴퓨터를 켜고 게시판을 두드리는 일이었어요.

컴퓨터를 켜고 게시판을 찾는것만으로 며칠 걸렸고

몇날 며칠을 그렇게 켜고 끄고 연습하며 댓글 한번 달지는 못했지만 

게시판의 글을 읽는것 만으로 저는 너무기뻤어요

   .

은총 글을 읽을 때면 저의 일인것 같이 함께 기뻐하고

고통을 나누는 글을 읽을 때면 저도 같이 그고통속에서 함께울고.

힘든 일을 잘 이겨내는 글을 읽었을때는 저도  잘해야지...하고 다짐하게 되었어요.

 

사랑과. 기쁨과. 행복을 나누는 글을 볼 때는 

저의 마음도 그 순간 얼마나 기쁘고 평화로운지.

특히 율리아님의 살아오신 은총글을 볼때는 

하염없이 하염없이 그렇게 울었어요.  처음 나주순례할때 통곡 한 것처럼.

 

저처럼 비슷한 고통스러운 일을 성모님의 도움으로 잘해결하신 은총글은 

정말 정말 도움이 많이되어 그대로 저도 따라했구요.

 

그러다 보니 저의 하루 중 가장 즐겁고 행복한 시간은 

나주게시판과 함께 글을 읽으며 댓글 다는 시간이었어요

 

게시판과 함께하는그시간은 저의 기도시간이나 마찬가지로 중요했어요.

그러다 저도 댓글 달게 되고

가끔 부족한 저의 글도 염치없이 올리게 되구요

초저녁 부터 게시판을 보며  어쩌다가

서투른 저의 글을 한번 올리고 나면 새벽 2시가 넘을 때도 많았구요

부족한 글을 올렸지만  다올리고 나서의 기쁨은 말로 다표현을 못하지요.

 

더러는 피곤함에 꾸벅~~꾸벅 졸면서 댓글달다보니 제가 써놓고도 무슨 말인지

어떤 내용인지 모른채 클릭~~한적도 많이 있어서 <이제 밝히지만 너무 죄송합니다>

미쳐지우지도 못하고  자버린적도 있었답니다.

 

그렇게 하기를 벌써 몇년이 지났네요.

저는 몇년전  제가 힘들고 지쳐있을 때 나주성모님 은총으로 게시판을 보며

저의 어렵고 해결하지못했던 일들을 하나씩...하나씩 풀어나가고

해결하고...이겨낼 수 있었어요.

지금도 나주게시판속에서 저는 은총을 받고 어려운일도 해결하고

고민의 글도 올려 도움받곤 하지요.

 

참으로 참으로 나주 게시판이 고마울 때는

어쩌다 몸도 마음도 지치고 녹초가 될때.

게시판을 하고나면 어찌그리도 힘이 나는지요.

 

기분이 언짢거나 짜증날 때 나주게시판을 하고나면

마음이 금방 편안해지고 짜증 나는 그일도 저의 잘못이고

저의 부족함으로 인한 일임을 깨닫게 해주셨어요.

 

집에 오면 게시판글쓰고 댓글 다는 시간이 많이 부족하여

며칠전 아예 가게에다 컴퓨터를 장만하여

가게일하며 틈틈히 나주소식 본답니다.

 

마늘 포장하다가 잠시 나주소식~~~

손님 가고 나면 잠시 댓글 달고~~~

점심  밥하고 나면  빨리 밥먹고 잠시 휴식시간에 많은 분들이  

올려주신 즐거운 글을 읽으며 혼자 웃고~~~

율리아님  살아오신 글을 읽을 때면 혼자 누가보거나  말거나  훌쩍훌쩍 울고  `그래요

그리고 마음속으로 순간 순간  생활의 기도도  잘 되구요~

 

참 좋쵸?

나주성모님 게시판?

댓글 달거나 .~

은총글 올리거나~ 저희들의  작은 정성에도 성모님이 주시는 그 은총는 얼마나 큰지요.

모두 들  다그렇시지요? 

 

게시판을 통하여 저희모두 사랑의 연결고리가 끊이지 않도록

성모님께서...  품에 안으시고  양육하시는것 같아요..

참젖도 주시고 먹여주시고 예뻐하시는것 같구요.

 

많은분들이 나주 게시판을 하면서 이렇게 풍성한 성모님의 은총을 함께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우리의 사랑의연결고리가

비록 성모님 동산에서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나주게시판을 통하여   계속 이어지기를 바래요.

우리는 모두 성모님 망또안에 한가족 이잖아요..

 

사랑합니다.~나주~

감사합니다.~나주 성모님~

고맙습니다.~율리아님~

보고 싶어요~ 우리 나주 가족들~ 9월 둘째토요일에 모두모두 만나요.빠이빠이~~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2014년 8월24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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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은총글★
감사합니다~~완전동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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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게시판을 통하여
저희모두 사랑의
연결고리가 끊이지
않도록 성모님께서.
품에 안으시고 양육
하시는것같아요.
참젖도 주시고먹여
주시고 예뻐하시는것
같구요.많은분들이
나주 게시판을하면서
이렇게 풍성한성모님
의 은총을 함께 받으셨
으면 좋겠어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
 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장미꽃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장미꽃비님..
님께서는 참 좋은 몫을
택하셨어요 게시판
매일매일 출근도장
마리아의구원방주 ~
참으로 은총과 축복의
장이지요 많은 분들이
이곳을 통하여 거져 주는
차고넘치는 은총받아누
리길 바라며~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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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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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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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

a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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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장미꽃비님의 은총의 글
축하드립니다.

게시판에만 있어도 이렇게 은총이 많지요
감사하고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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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공감이예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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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나주성모님게시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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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도 예전에 가계를 했는데 기도할 시간도 부족했고
생활의기도도 잘 못했고 그나마 나주를 너무나 가고
싶었는데 가계하느랴 못가서 화장실에서
훌쩍 훌쩍울고...

가게 끝나고 가끔 집에가는 날에는 제 영혼이 날아갈 듯 기쁜
거예요.
빨리가서 집청소 얼른하고 나주게시판에 들어와 목록을 보면
와!~ 넘 좋은데... 다 보고싶은데 ...시간은 없고

그때 그 목록을 보는 순간 제 느낌은요. 아이스크림 가계에
각양각색의 예쁜 아이스크림통이 가득있는것처럼 제 눈에는
은총글 목록이 예쁜 아이스크림같았아요.

다 먹고 싶은(다 읽고 싶은)데 빨리 가계에도 다시나가야하니
그때 전 잠시 읽는 나주홈의 글이지만 얼마나 행복했는지 몰라요.
그 행복은 그 기쁨은 그 은총은 얼마나 좋았는지요.

아마 장미꽃비님께서도 그렇게 좋았던 것 같아 지난날 제 일들이
떠오르며 지금도 넘 홈이 좋습니다.

홈의 댓글을 달다가 두통 치유도 몇 번 받았고, 손주보느냐 몸이
파김치되었는데 영양제맞은 것 처럼 단번에 힘이 났던적도 있었고
정말 나주홈은 은총이 너무나 많아 많은 분들이 보시고 함께
은총이 흘러들어가길 기도해봅니다.

장미꽃비님 어제 율리아님께서도 댓글을 달때에도 선의 열매가
열린다는 말씀을 또 해주셨는데 장미꽃비님께서 마침 글도 잘 올리셨어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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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장미꽃비님, 게시판을 정말 사랑하시는
장미꽃비님의 마음이 정말 잘 느껴지네요^_^
저두 어느 새 게시판의 소중함을 잊고 지냈는데
다시금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글도 올리시고 댓글도 잘 달아주시는
장미꽃비님의 흔적들을 보면서
감동을 참 느끼곤 해요~~~!
기도중에 기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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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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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님의 댓글

햇살 작성일

아멘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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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주 성모님 너무 사랑하시는 장미 꽃비님 솔직한 님의 고백에
마음이 숙연해 집니다~~
언제나 행복한 삶을 살아 가시길 기도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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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을 너무나 사랑하시는 장미꽃님~~
언제나 좋은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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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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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저도 성모님 게시판 하루에 몃번씩 보며
은총을 받아요
보기만 하고 뎃글도 안달고 가기만 했는데
이렇게 큰 은총을 받으시고  저희도 장사르 해서
마음 빼앗길 때가 많은데 남편에게 자주 들어가라고
해야 겠어요

은총글 감사 드리며 저도 다시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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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참으로 참으로 나주 게시판이 고마울 때는
어쩌다 몸도 마음도 지치고 녹초가 될때.
게시판을 하고나면 어찌그리도 힘이 나는지요.

기분이 언짢거나 짜증날 때 나주게시판을 하고나면
마음이 금방 편안해지고 짜증 나는 그일도 저의 잘못이고
저의 부족함으로 인한 일임을 깨닫게 해주셨어요.

아멘....아멘....아멘

장미꽃비님의 나주성모님 게시판의 은총 나눔
정말 공감합니다

힘이되어주시고
깨닿음과 회개와 함께
기쁨 감사 부활로 가득 채워주십니다

나누어주신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늘 율리아님의 영성과 함깨
늘 영적성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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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현실의삶을 열심히 살아가시는 님의 모습이 상상이 되면서
존경의마음이 우러나네요.
저도 지난날에 일하면서 순례 다닐때가  있었답니다.
장미꽃비님 -!
항상 건강하시고 만나는 손님들과 평화를 나누시고 가게가 번창하시길
진정으로 맘모아 화살기도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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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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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저의 하루 중
가장 즐겁고 행복한 시간은
나주 게시판과 함께 글을 읽으며
댓글 다는 시간이었어요...아멘!

저도 맨 처음에 이곳에 왔을 때
마치 천국과 같은 기쁨이었답니다.

여기만 오면
천국이었죠...^^
이 첫 사랑이 영원하길 바래요.

장미꽃비님, 하늘나라의 은혜로 가득 채움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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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과. 기쁨과. 행복을 나누는 글을 볼 때는

저의 마음도 그 순간 얼마나 기쁘고 평화로운지.

특히 율리아님의 살아오신 은총글을 볼때는

하염없이 하염없이 그렇게 울었어요.  처음 나주순례할때 통곡 한 것처럼.

저처럼 비슷한 고통스러운 일을 성모님의 도움으로 잘해결하신 은총글은

정말 정말 도움이 많이되어 그대로 저도 따라했구요.

그러다 보니 저의 하루 중 가장 즐겁고 행복한 시간은

나주게시판과 함께 글을 읽으며 댓글 다는 시간이었어요

아멘!!!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은총의 글 나눠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용기를 잃지 마시고 꾸준히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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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의 사랑의 연결고리가
비록 성모님 동산에서 만나지는 못하더라도
나주게시판을 통하여 계속 이어지기를 바래요."

넹~~동감가는 예쁜 글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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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지금은 컴퓨터가 일상이지만
배우는 초보들에겐 참 어렵고 두려운 것이지요.
그런데 저도 해 보기 시작하니 재미 있습니다.
게시판부터 시작하면 다른 것들도 다 가능해지니
장미꽃비님처럼 다들 시작해 보시면
모든 분들이 은총 가득 하실줄로 압니당.^^
글 고맙습니다.
축복 더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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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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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홈님들이 모두 생활의 기도로 글 올려주시니
한글자 한글자만 봐도 은총이요~
내용은 더 은총이고,
댓글만 달아도 생명나무의 열매 가득~^^

은총 홈페이지에요.^^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더욱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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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
그저 생활속에서 오로지 나주성모님과 함께 하고 계심에
참으로 감사드리며 사랑을 드립니다.

그 모든것  오직 주님과 나주성모님께 맡기고
이렇게 은총안에서 보내시게 됨을 참으로 축하합니다.

은총글  감사드려요

더 많은 축복 받으시고 더 많은 은총 폭포수처럼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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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꽃비님 은총글 읽으면서 저도 힘을 얻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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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의 사랑의연결고리가
비록 성모님 동산에서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나주게시판을 통하여 
계속 이어지기를 바래요.
우리는 모두 성모님 망또안에
한가족 이잖아요..
!!!!!!!!!!
그렇습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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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율리아님의 살아오신 은총글을 볼때는
 하염없이 하염없이 그렇게 울었어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율리아 엄마의 살아오신 글을 보면서
 회개하고 우는 이가 어찌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저와같은 죄인들이 글을 읽고 회개할 수 있도록
 주님의 예비하신 길이었슴을....
 지금은 엄마께서 그동안의 수 많은 고통들로 인해
 육신마저 쇠하고 모든 기능이 저하되어 계심을 봅니다.
 이제부터라도 저희들이 기도와 봉헌으로
 그 분의 힘이 되어주어야 할 차례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 - 멘..

 장미꽃비님! 은총 글 감사드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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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
아주 솔직하시네요. 하하하
나주 컴을 사랑하시는 열정에 저도 탄복을 하네요.
이런 은총이 가득한 사이트는 이 세상에 한군데도 없어요
늘 많은 은총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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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장미꽃비님 좋은글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힘들때 기도하기도 힘들고 고통중에 있을때 게시판 글을 보며 위로받고 힘도나고 새로시작하자 라는 마음도 들게 되는
아주 소중한곳인것 같아요! 장미꽃비님 글을 읽으면서 다시한번 나주성모님 게시판에 올라온 글과 댓글들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은총 가득받으시고 게시판에서 우리 사랑 나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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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이님의 댓글

동글이 작성일

아멘^^

소중한 은총글 공감이 많이 갑니다.
실감나게 잘 쓰셨네요..

이곳 게시판의 기쁨은 다른 곳의 기쁨과는 뭔가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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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어쩌다 몸도 마음도 지치고 녹초가 될때.

게시판을 하고나면 어찌그리도 힘이 나는지요.

 

기분이 언짢거나 짜증날 때 나주게시판을 하고나면

마음이 금방 편안해지고 짜증 나는 그일도 저의 잘못이고

저의 부족함으로 인한 일임을 깨닫게 해주셨어요.


아멘!
저도 늘 게시판 들어오면서 은총 충전하고 다시 잘 살아가고했는데
다시 시작해야겠어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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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그렇게 바쁜 중에도 성모님께 대한
사랑과 나주 사랑이 지극하시어 감동입니다

그 열정 본받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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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장미꽃비님 열심히 게시판 활동하시는 그 모습
저도 본받고 시퍼요^^
더욱 노력할게요~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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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게시판을 통하여 저희모두 사랑의 연결고리가 끊이지 않도록
성모님께서...  품에 안으시고  양육하시는것 같아요..

참젖도 주시고 먹여주시고 예뻐하시는것 같구요.
많은분들이 나주 게시판을 하면서 이렇게 풍성한 성모님의 은총을 함께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우리의 사랑의연결고리가

비록 성모님 동산에서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나주게시판을 통하여  계속 이어지기를 바래요.

우리는 모두 성모님 망또안에 한가족 이잖아요..
아멘~!

바쁜 중에도 주님 성모님의 손을 잡고 계시는 모습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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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장미꽃비님~~~~

퍼붓는 빗줄기만큼의 주님성모님 사랑

그득그득 받으시기 바랍니다~

나주의 5대영성~마리아의 구원방주~~

FOR  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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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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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의 사랑의 연결고리가 비록
성모님 동산에서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나주게시판을 통하여

계속 이어지기를 바래요.우리는
모두 성모님 망또안에 한가족
이잖아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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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장미꽃비님!님이 받으신 은총
저희도 함께 공감한답니다~

축하드립니다~

바쁘신 중에도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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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은총글 감사드리며
저도 마음깊이 공감합니다

마리아의구원방주 홈에
계시판은 아주 특별한 은총이
흐르는 곳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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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참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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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맞아요 정말 맞아요
게시판에 오면 모든 근심걱정이 사라져요 댓글을 달면 더 큰은총이와요.
정말 기쁘고 행복해요 .
아 ~행복해라 감사해요 장미꽃비님 또 은총받아가네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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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게시판을 통하여 저희모두 사랑의 연결고리가 끊이지 않도록
 성모님께서...  품에 안으시고  양육하시는 것 같아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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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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