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베드로의 신앙고백과 사명 ( 연중 제21주일 복음 : 마태 16, 13-20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위로의샘
댓글 19건 조회 2,293회 작성일 14-08-24 21:20

본문

    1) 예수님은 실제로 어떤 분이며, 나에게는 어떤 분이신가? 

    2) 교황님의 교도권은 베드로 사도의 교도권을 계속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예수님의 가르침을 왜곡하지 않고 올바르게 보존하는 교도권은 신자들인 우리에게는 교리서나 교회법이나 교황님의 가르침을 통해 행사됩니다. 이 교도권에 순종하는가? 교회에 대한 애정 없이 하느님과 직접 거래하려고 하지 않는가?

    3) "아내인 동시에 친구일 수도 있는 여자가 참된 아내이고, 친구가 될 수 없는 여자는 아내로도 마땅하지가 않다"(W.Penn). 남편도 마찬가지입니다.남편과 아내의 관계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대인관계도 서로 친구, 스승, 제자, 형제, 자매 등 모든 사람에게 모든 것이 되는 방향으로 발전시켜야 각기 자기 실존을 풍요롭게 실현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을 '주님, 구세주, 선생님, 심판주' 등으로 뿐만 아니라 '친구, 애인' 으로도 묵상해야 그분의 신비를 풍요롭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하느님과 그리스도께 적용되는 많은 칭호는 그분과 우리의 관계가 풍요로우며 그분이 우리 실존의 의미를 충만하게 실현시켜 주시는 분임을 강조합니다.

    예수님을 진실로 사랑할 때만 비로소 그분과 인격관계를 맺고 그분이 누구인지 제대로 알 수 있습니다. 하느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의 신비스러운 인격을 체험하기 위해 끊임없이 사랑해야 합니다. 

    끊임없이 사랑을 새롭게하지 않으면 타성에 빠지고, 타성의 노예가 되면 사랑은 사라지고 맙니다. 그리스도를 향한 사랑이 깊어질수록 그분의 신비를 더욱더 깊이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참된 신앙고백을 하기 위한 토대입니다.

    성인 성녀들과 율리아 자매님의 일생의 신앙생활이 끊임없이 예수님을 향한 사랑을 새롭게 하며 예수님을 향한 사랑이 깊어질수록 예수님과 올바른 인격관계를 맺고 예수님이 누구이지 제대로 알게 되며 예수님의 신비를 갈수록 더욱 더 깊이 체험하는 참된 신앙고백이 바로 이와 같았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여러 가지 칭호로 부르면 그분의 신비에 스며들어가게 됩니다. 하느니의 아들이요 우리와 같은 사람이신 그분은 이웃 가운데서 당신을 찾고 이웃의 인간성을 폭넓게 이해하는 눈을 뜨게 하며 이웃을 사랑할 힘을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 이웃사랑으로 그분께 대한 믿음을 증명합시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예수님을 진실로 사랑할 때만
비로소 그분과 인격관계를 맺고
그분이 누구인지 제대로 알 수 있습니다.

하느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의 신비스러운
인격을 체험하기 위해 끊임없이 사랑해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향한 사랑이 깊어질수록
그분의 신비를 더욱더 깊이 체험할 수 있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인 성녀들과 율리아
자매님의 일생의 신앙
생활이 끊임없이 예수님
 을 향한 사랑을 새롭게
하며 예수님을 향한
사랑이 깊어질수록
예수님과 올바른 인격
관계를 맺고 예수님이
누구이지 제대로 알게
 되며 예수님의 신비를
갈수록 더욱 더 깊이
체험하는 참된 신앙
고백이 바로 이와
같았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
 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위로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위로의샘님~
좋은묵상글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이웃사랑으로 그분께 대한 믿음을 증명합시다.  
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여러 가지 칭호로 부르면 그분의 신비에 스며들어가게 됩니다. 하느니의 아들이요 우리와 같은 사람이신 그분은 이웃 가운데서 당신을 찾고 이웃의 인간성을 폭넓게 이해하는 눈을 뜨게 하며 이웃을 사랑할 힘을 우리에게 주실것입니다. 이웃사랑으로 그분께 대한 믿음을 증명합시다.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profile_image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이웃 사랑이 부족한 저에게  귀감이 되는 말씀이네요..
그래도 나주순례 하면서  참  많이도 변한저를 느껴요.

이웃 사랑을 하는것이 예수님께  가까이 가는길이라면
끊임없이  사랑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나주성모님과 함께라면 가능한  일이겠죠? 아멘.

고마운글  마음에 새기겠어요..위로의 샘님.
9월 둘째주  토요일에  뵈어요~~†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하느님의 아들이요
우리와 같은 사람이신 그분은
이웃 가운데서 당신을 찾고
이웃의 인간성을 폭넓게 이해하는 눈을 뜨게 하며
이웃을 사랑할 힘을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
이웃사랑으로 그분께 대한 믿음을
증명합시다.
네!!!! 오늘 부터 다시 실천!!!!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웃사랑으로 그분께 대한 믿음을 증명합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위로의샘님 !
예수님이 너무 좋아 주님, 하느님, 스승님
하다가 큰 형님 벗님, 나의 전부시여 등등
더 할 수 없이 사랑합니다. 하하하

profile_image

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예수님을 진실로 사랑할 때만 비로소 그분과 인격관계를 맺고
그분이 누구인지 제대로 알 수 있습니다

하느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의 신비스러운 인격을 체험하기
위해 끊임없이 사랑해야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예수님을 진실로 사랑할 때만 비로소 그분과 인격관계를 맺고
그분이 누구인지 제대로 알 수 있습니다.

하느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의 신비스러운 인격을 체험하기 위해
끊임없이 사랑해야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하느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의 신비스러운
인격을 체험하기 위해 끊임없이 사랑해야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위로의 샘님 감사합니다 ^^
예수님을 지나치게 엄하신 분으로
생각하는 습관들이 있습니다
심판하시는 분이라는 개념이 가장
강한지도 모르겠습니다
기억은 나지 않지만 어렸을때 부모님이나
친인척 들의 영향도 있을 것 같아요~
어린 자녀들에게 예수님이 얼마나 너를
사랑하시고 다정다감한 분인지 자주
먜기해주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

율리아님 처럼 못 만나면 죽을것 같은
그런 예수님으로 고백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인간성을 폭넓게 이해하는
눈을 뜨게 하며 이웃을 사랑할 힘을
우리에게 주실것입니다.

 이웃사랑으로 그분께 대한
 믿음을 증명합시다.아멘!!!

profile_image

LKeeper님의 댓글

LKeeper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1,554
어제
7,430
최대
8,248
전체
4,407,680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