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일도 '봉헌의 삶' 영성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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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성모님!
나주의 '봉헌의 삶' 영성을 율리아님으로부터 배우지 못했다
면, 어려운 고통이 있을 때 그것을 아무 의미없이 낭비하고
흘러버렸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그것이 저의 구원과 이웃의 구원들을 위해 귀하게 쓰여
진다는 것을 배웠기에 마음 속 깊이 우러나지 못해도 말로만
이라도 봉헌합니다.
"예수님,이 고통을 봉헌합니다! 당신 십자가 고통에 제 것도
합쳐주세요"
책 '5대 영성'을 읽어 보면 율리아님은 어릴 때부터 아무 죄없
이 억울한 일,괴롭힘을 엄청나게 당하시고 사셨습니다. 지금도
더 설명할 필요없이 박해 당하고 계시고요.
5대 영성을 율리아님으로부터 배워서 예전보다는 저도 맷집이
강해졌습니다. 억울하고 눈물나는 일이 있어도 울지 않고 봉헌
합니다. 심장은 아프지만 그냥 참는 것과는 다릅니다.
" 억울하게 고통을 당하더라도 하느님이 계신 것을 생각하며
괴로움을 참으면 그것은 아름다운 일입니다.
죄를 짓고 매를 맞으면서 참으면 영예스러운 것이 무엇입니
까? 그러나 선을 행하다가 고통을 당하면서도 참으면 하느님
의 축복을 받습니다.
여러분은 바로 그렇게 살아가라고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입니
다. 그리스도께서도 여러분을 위해서 고난을 받으심으로써 당
신의 발자취를 따르라고 본보기를 남겨주셨습니다."
이 좋은 성경말씀은 베드로 사도께서-베.전 2;19-우리에게
남기신 말씀입니다.
바로 이 말씀대로 우리는 부르심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입니다.
이 말씀대로 참된 그리스도인의 표양을 율리아님께서 '봉헌의
삶' 영성으로 가르쳐주고 계십니다.
책 '5대 영성' 181쪽의 글입니다.
'작은 영혼은 그 모진 수난과 고통을 받으면서도 누구를 원망
하거나 미워한 적이 없다. 그리고"저 사람이 나한테 왜 그랬을
까?' 하는 생각조차 하지 않고 이웃이 화평하기만을 바라면서
자신이 할 일만 열심히 했다. 이것은 봉헌의 삶 영성이 셈치고
의 삶 안에 일찍이 자리 잡고 있었기에 가능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이치를 '봉헌의 삶' 영성으로 깨우치
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작은 영혼은 그 모진 수난과 고통을 받으면서도 누구를 원망하거나 미워한 적이 없다.
그리고"저 사람이 나한테 왜 그랬을까?' 하는 생각조차 하지 않고
이웃이 화평하기만을 바라면서 자신이 할 일만 열심히 했다.
이것은 봉헌의 삶 영성이 셈치고의 삶 안에 일찍이 자리 잡고 있었기에 가능했다.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이 부족한 죄인도 율리아 엄마 덕분에 5대영성으로
주님과 성모님 뜻을 따라 걸어갈 수 있게 해주셨음에
엄마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잘 못 하지만
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보시고 은총도 넘치도록 베풀어주시기에...
5대영성을 삶으로써 본보기로 남겨주신 율리아엄마께, 그리고
엄마를 예비하신 주님성모님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당ㅠㅠㅠ
성심승리님의 댓글
성심승리 작성일
"'작은 영혼은 그 모진 수난과 고통을 받으면서도
누구를 원망하거나 미워한 적이 없다. 그리고"저 사람이
나한테 왜 그랬을까?' 하는 생각조차 하지 않고 이웃이 화평
하기만을 바라면서 자신이 할 일만 열심히 했다. 이것은 봉헌의
삶 영성이 셈치고의 삶 안에 일찍이 자리 잡고 있었기에 가능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이치를 '봉헌의 삶' 영성으로 깨우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세인트 비오님에게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세요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저도 봉헌하도록 노력할께요~!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모든 근심걱정을 봉헌하며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모든 근심걱정을 봉헌하며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세인트비오님 봉헌의 삶을 올려주시니
참 좋습니다.
5대영성이 골고루 올라와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 성모님 은총과 사랑 듬뿍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작은 영혼은 그 모진 수난과 고통을 받으면서도
누구를 원망하거나 미워한 적이 없다. 그리고"저 사람이
나한테 왜 그랬을까?' 하는 생각조차 하지 않고 이웃이 화평
하기만을 바라면서 자신이 할 일만 열심히 했다. 이것은 봉헌의
삶 영성이 셈치고의 삶 안에 일찍이 자리 잡고 있었기에 가능했다.
아 ~~~ 멘 !!!
엄마의 삶을 통해 알려주신 참된 봉헌에 대해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세인트비오님...!!! 감사합니다.
봉헌삶의 은총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축하드립니다.
저희들도 봉헌삶을 잘 살아가도
노력하는것은 제자신이 먼저 변화가
되는것이 중요함을 느낍니다.
"'작은 영혼은 그 모진 수난과
고통을 받으면서도 누구를 원망
하거나 미워한 적이 없다.
그리고"저 사람이 나한테 왜
그랬을까?' 하는 생각조차 하지 않고
이웃이 화평하기만을 바라면서
자신이 할 일만 열심히 했다.
이것은 봉헌의 삶 영성이 셈치고
의 삶 안에 일찍이 자리 잡고
있었기에 가능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세인트비오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셈치고 봉헌하는 삶을
몰랐다면 참 속상하고
억울했을일들이 많았을텐데
셈치고 봉헌할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지난날 부족해서 셈치고 봉헌하지
못했던 저의 부족함을 반성하며
더욱 잘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요즘은 셈치고 봉헌할 일들이
많은데 주님 성모님의
양육하신뜻 이라 생각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세인트 비오님 은총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저 사람이 나한테 왜 그랬을까?'
워이 워이
이런 생각 자체도 물러 가게 해 주세요!
좋은 은총글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한 나날 되세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작은 영혼은 그 모진 수난과 고통을 받으면서도
누구를 원망하거나 미워한 적이 없다. 그리고
"저 사람이 나한테 왜 그랬을까?' 하는 생각조차
하지 않고 이웃이 화평하기만을 바라면서 자신이
할 일만 열심히 했다.
이것은 봉헌의 삶 영성이 셈치고 의 삶 안에
일찍이 자리 잡고 있었기에 가능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5대 영성을 율리아님으로부터 배워서 예전보다는 저도 맷집이 강해졌습니다.
억울하고 눈물나는 일이 있어도 울지 않고 봉헌 합니다.
심장은 아프지만 그냥 참는 것과는 다릅니다.
세인트비오님 봉헌의 삶을 실천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봉헌의 삶~그냥 참는 것과는
다릅니다.~아름다움~♧
*~은총 많이 받으세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바로 이 말씀대로 우리는 부르심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입니다.
이 말씀대로 참된 그리스도인의 표양을 율리아님께서
'봉헌의 삶' 영성으로 가르쳐주고 계십니다.
아멘!
세인트비오님~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히 읽고 갑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작은 영혼은 그 모진 수난과 고통을 받으면서도 누구를 원망
하거나 미워한 적이 없다. 그리고"저 사람이 나한테 왜 그랬을
까?' 하는 생각조차 하지 않고 이웃이 화평하기만을 바라면서
자신이 할 일만 열심히 했다. 이것은 봉헌의 삶 영성이 셈치고
의 삶 안에 일찍이 자리 잡고 있었기에 가능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고통을 당하셔도
이웃이 화평하기만을 바라시며
당신 하실 일만 묵묵히 하신 율리아님...
5대 영성을 몸소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세인트비오님...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감사합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세인트비오님
은총글 올려주심에
감사 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어떻게 해야 원망하고 미워하는 마음이
없을까요...
엄마의마음
이해하지못할때도 많지만
노력하면 되리라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작은 영혼은 그 모진 수난과 고통을 받으면서도 누구를 원망
하거나 미워한 적이 없다. 그리고"저 사람이 나한테 왜 그랬을
까?' 하는 생각조차 하지 않고 이웃이 화평하기만을 바라면서
자신이 할 일만 열심히 했다. 이것은 봉헌의 삶 영성이 셈치고
의 삶 안에 일찍이 자리 잡고 있었기에 가능했다'아멘
5대 영성을 실천하고 가르쳐 주신 엄마께
저희들 참으로 행복하고 부요함을 느끼게 됩니다.
세인트비오님 감사드려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책 '5대 영성' 181쪽의 글입니다.
작은 영혼은 그 모진 수난과 고통을
받으면서도 누구를 원망 하거나 미워한
적이 없다. 그리고"저 사람이 나한테 왜
그랬을까?' 하는 생각조차 하지 않고 이웃이
화평하기만을 바라면서 자신이 할 일만 열심히
했다. 이것은 봉헌의 삶 영성이 셈치고의 삶 안에
일찍이 자리 잡고 있었기에 가능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이치를 '봉헌의 삶'
영성으로 깨우치 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세이트비오님...
봉헌의삶 은총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공감가는 은총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봉헌의 삶!!!!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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