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8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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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8 일 (감사기도 1 일)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7-27
그때에 17 예수님께서 길을 떠나시는데 어떤 사람이 달려와 그분 앞에 무릎을 꿇고, “선하신 스승님, 제가 영원한 생명을 받으려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18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고 하느냐? 하느님 한 분 외에는 아무도 선하
지 않다. 19 너는 계명들을 알고 있지 않느냐?
‘살인해서는 안 된다. 간음해서는 안 된다.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거짓 증언을 해서는 안 된다. 횡령해서는 안 된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
하여라.’” 20 그가 예수님께 “스승님, 그런 것들은 제가 어려서부터 다 지켜 왔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21 예수님께서는 그를 사랑스럽게
바라보시며 이르셨다.
“너에게 부족한 것이 하나 있다. 가서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물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라.” 22 그러나 그는 이 말씀 때문에 울상이 되어 슬퍼하며 떠나갔다. 그가 많은 재물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23 예수님께서 주위
를 둘러보시며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재물을 많이 가진 자들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는 참으로 어렵다!” 24 제자들은 그분의 말씀에 놀랐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거듭 말씀하셨다. “얘들아,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는 참으로 어렵다! 25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
26 그러자 제자들이 더욱 놀라서, “그러면 누가 구원받을 수 있는가?” 하고 서로 말하였다. 27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바라보며 이르셨다.
“사람에게는 불가능하지만 하느님께는 그렇지 않다.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오나의사랑님의 댓글
오나의사랑 작성일
아멘~♡
천국가는 지름길 5대 영성으로 깨어 있도록 노력하며~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의 권능과 능력을 믿사오며
불쌍한 이 죄인 주님께 의탁합니다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 아멘 ...! 아멘 ...!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아멘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너에게 부족한 것이 하나 있다. 가서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물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얘들아,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는 참으로 어렵다!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하느님의 계명을 다 지키며 살아도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가 저렇게 어렵다 예수님께선 역설하고 계시는데,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깨어 있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이 깊이 듭니다.
유럽에서도 보수적인 가톨릭 국가인 아일랜드...
동성혼 합법화에 이어 낙태를 법적으로 허용한다고 하니,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더더욱 시급할 따름입니다.
하느님의 계명을 저버리고, 하느님과의 관계를 끊어놓기 위하여
만건곤한 마귀는 온갖 교묘한 술수로 사람들을 현혹하고 있으니...
낙태가 여성의 지위를 상승시키고, 인권이 보호 되는 것처럼 느끼게 하여
해서는 안될 일들을 해도 되는 것처럼 만들고 있습니다.
생명을 죽이는 것이 어찌 여성 지위 상승이며, 인권보호란 말입니까?
아무런 죄 없이 죽어야하는 태아의 인권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지요?...ㅜㅜ
마귀가 왜 그렇게 기를 쓰고 율리아님을 괴롭히는지를 통감하며,
주님과 성모님의 품 안에서 천국 가는 길로만 이끌어주시고...
극심한 대속 고통들과 희생들을 사랑으로 기쁘게 봉헌해 주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존재가 더더욱 소중한 오늘입니다.
자비로우신 하느님...
나주가 하루 속히 인준되게 해 주소서.
하느님을 저버리게 하고, 정통 가톨릭을 와해시키려는 무리들을
몰아내 주소서. 나주의 메시지가 세상 곳곳에 전파되어,
모든 사람들이 천국 가는 길을 택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늘 끊임없이 기도할 수 있게 수고해 주시는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아멘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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