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2회 명동 청년마리아꿀룸 길거리 홍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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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이 글의 글자 수 만큼 죄 많은 이들을 구원해 주시고,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은총이 흘러들어가게 해 주시어
주님 성모님의 영광 드러내는 도구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안녕하세요. 명동 청년 마리아꿀룸 입니다.
더위가 시작하는 6월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달은 꿀룸에 있어서 특별한 달이었습니다.
10주년 꿀룸을 맞이했기 때문입니다.
2008년 3월에 만들어진 꿀룸은 어느덧 1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놀랍고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청년들은 10주년을 위해 아침 일찍 모여 준비를 하고
기도모임으로 영적 무장을 하였습니다. 이번 기도는 눈물 33주년
기도회 성공을 위해 지향을 두고 함께 바쳤습니다. 기도가 끝나고
10주년을 기념하며 청년들은 홍보 준비에 열심히 임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길거리 홍보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조 안토니오 형제님 입니다.
이번에도 청년들과 함께 홍보를 했는데 모두 다 불평하지 않고 열심히 하니까
보람차고 좋았습니다.
조 모니카 자매님 입니다.
오랜만에 하는 홍보였습니다,
날씨도 굉장히 더웠고 아침부터컨디션이 좋지 않아 홍보하는게 좀 힘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저에게 맡겨진 홍보지를 다 돌렸습니다.
홍보지를 다 돌릴수 있어 기뻤습니다. 감사합니다.
조 미카엘 형제님 입니다.
장신부님의 영명축일과 꿀룸 10주년을 기념하는
기도모임과 홍보를 하게 해 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홍보는 서울에서 꿀룸으로 가는 마지막 날이 될 것 같아 무엇인지 모를
이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더 열심히 하고 싶었습니다.
꿀룸 오자마자 이쁘게 꾸미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이런날 홍보 하게 해 주심에 감사 드리며,
거룩한 미사에 참여 하게 해 주셔서 또 또 또 감사드립니다.
한참 부족하지만 이번 홍보는 최선을 다했고,
서울을 떠나서도 종종 시간 내어서 막토 홍보에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세상엔 우연이 없다고 하는데 제가 지금 꿀룸에 있고 나주에 있게 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또 감사드리며,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항상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하루하루 되십시오.
강 율리안나 자매님 입니다.
오랜만에 한 홍보였습니다. 더운 날씨에 사람들도
별로 지나가지 않았지만 나름 받아주셨던 많은 분들이 계셨어요.
그분들에게 많은 은총이 흘러들어가길 바라며 단 한 영혼이라도
구원방주에 탈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늘을 만들어주시고 무사히 홍보할 수 있게 해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김 바울라 자매님 입니다.
오늘도 흥보를 무사히 마칠 수 있게 해주신 주님,성모님께 감사 드립니다.
흥보를 하면서 아직도 부끄러운 마음이 남아 있어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지 못해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앞으로는 좀 더 깨어 있어서 당당하게 흥보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김마리아 자매님 입니다.
청년 마리아꿀룸과 길거리 홍보를 처음 참여 해봤습니다.
모르는 사람에게 소식지를 나눠준다는 게 참 어색하고 무서웠지만
주님 성모님 생각하며 했더니 거절당해도 상처받지 않고 힘들지도 않았습니다.
청년 마리아 꿀룸 화이팅^^*
김 안젤라 자매님입니다.
몇달만의 홍보라 설레기도 하고 조금 긴장이 되었습니다.
홍보 판넬을 세우고 있는데 우리 옆을 지나가며 혀를 차고 가시는 분들을 보며
제가 두려워 하던게 고작 이런것이었던가 라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습니다.
걱정과 두려움은 늘 실천할때보다 오히려 그 전이 더 큰 것 같습니다.
이런것도 주님 성모님께 모두 의탁해야 겠다 느꼈습니다.
꿀룸의 10주년 중 함께한 시간은 몇년 되지 않았지만
자그마한 역할로나마 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을
항상 마음에 모실 수 있게 늘 자신을 비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든 영광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박 베드로 형제님 입니다.
홍보와 미사가 끝나고, 청년들은 장 신부님 영명축일과
꿀룸 1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성모님 찬미 97번을 개사하여
노래를 불렀습니다. 10년이란 시간은 강산도 변하는 시간인데
항상 꾸준함을 유지하는 명동꿀룸은 정말 최고의 영적장소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렇게 이어져 왔던 것은 율리아 엄마의 희생과 기도와
주님 성모님의 도우심이 없었다면 힘들었으리라고 생각힙니다.
꿀룸은 율리아 엄마께서 오셔서 직접 기도해주시고
향유도 흘려주신 크나큰 은총의 장소입니다. 이 곳에서 청년들은
은총을 받고 양육받아 영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많은 청년들이 이렇게 좋은 꿀룸을 알고 함께 활동했으면 좋겠습니다.
꿀룸의 미래는 더더욱 중요합니다. 향후 20년, 30년, 100년까지
이어가기 위해서는 많은 기도가 필요합니다. 꿀룸 활성화를 위해
저희 청년들도 발에 땀이 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의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리며
아울러 늘 꿀룸을 든든히 후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희를 위하여 많은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리고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에 합하여 기도드리겠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아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귀염둥이!
하느님께서 사랑하시고 내가 신임하여 사랑하는 너희에게 분열의 마귀는
갖가지로 괴롭히겠지만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너희가 넘어지지 않도록 천사를 보내어 돌보게 할 것이며
천상의 어머니인 내가 항상 함께 하리라.
교회의 맏아들인 교황에게 순종하고 내 사랑 안에서 너희가 일치하여 일할 때
나는 너희를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다.
-1997년 4월 1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중
댓글목록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꿀룸은 율리아엄미께서 오셔서 직접 기도해주시고
향유도 흘려주신 크나큰 은총의 장소입니다.
이 곳에서 청년들은 은총을 받고 양육받아 영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명동 마리아꿀룸 청년 전사분들!
10주년을 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먼 지방에서조차도 한결같이 참석하시고
늘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꿀룸
청년분들께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
더욱더 발전하는 꿀룸이될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수고가 참 많으셨어요.~~~!!!
10주년 축하드려요.~~~!!!
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한결같은 믿음으로 홍보에 힘써주신
마리아꿀룸 청년 형제,자매님들의 수고에
감사드려요~**
멋지고 든든하고 사랑스러운 주님,성모님의
지상의 천사들이십니다.
앞으로도 더욱 힘내시어 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세지가 전국으로 퍼져 나가 모든 사람들이
구원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힘써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벌써 꿀룸이 10주년이라니~오래 되었네요~
청년분들이 계시기에 든든합니다~
더우신데도 홍보하느라 고생하셨어요~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늘 청년들을 위해 기도할께요~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아름다운 나주성모님의 청년 군단!!!
청년꿀룸의 10주년을 축하합니다.
여전히 훌륭하게 성모님의 사업에
열심인 모습들에 감동이 전해져 오네요..
"두려워 하던게 고작 이런것이었던가"
안젤라 자매님의 한마디가 와 닿아요..
사랑하는 장신부님
사진에서 뵈오니 더욱 반갑습니다.
영명축일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명동 마리아꿀룸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어려움 중에서도 많은 길을 걸어온 명동
마리아꿀룸 정말 더 많은 활기와 활성화를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변함없이 꿀룸에 오셔서 미사드려 주시는
장신부님 영명축일 축하 드립니다..
무한한 발전을 위해서 수고해 주신 청년
모두들 수고 많았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명동 마리아꿀룸! 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화이팅!!!
오늘 하루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잘 마무리하세요~~~♡♡♡
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명동 청년마리아꿀룸 10주년 축하드립니다
너희가 넘어지지 않도록 천사를 보내어 돌보게 할 것이며
천상의 어머니인 내가 항상 함께 하리라.
(1997년 4월 1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중)
아멘~
끌룸소식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너희가 넘어지지 않도록 천사를 보내어 돌보게 할 것이며
천상의 어머니인 내가 항상 함께 하리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명동 청년 마리아 꿀룸...
112번째 홍보...
10주년을 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
10년 전에 저도 홍보에 참여한 적이 있었습니다.
나주 성모님 덕분에 명동 거리도 구경하고,
명동 성당도 처음 가 보았더랬지요...~^^
외국인들이 참 많았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이어온 청년마리아꿀룸 홍보
정말 대단들하십니다. 그리고 대견들하십니다.
그리고 정말이지 모두들 아름답고 아름다운 청년들이십니다.
10년 50년 100년 쭉쭉쭉 이어져
손주 손녀 후손들도 그 꿀룸에서 기도하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전하는 은총의 장소가 되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행복한꿀룸님... 소식 전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청년 마리아꿀룸 10주년 축하드리며, 홍보소식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시작과 마침 모든 일정과 직장에서 할 일들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명동 마리아 꿀룸 청년 여러분 수고하셨고 축하드립니다~
많은 이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받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청년꿀룸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귀염둥이!
하느님께서 사랑하시고 내가 신임하여 사랑하는 너희에게 분열의 마귀는
갖가지로 괴롭히겠지만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너희가 넘어지지 않도록 천사를 보내어 돌보게 할 것이며
천상의 어머니인 내가 항상 함께 하리라.
교회의 맏아들인 교황에게 순종하고 내 사랑 안에서 너희가 일치하여 일할 때
나는 너희를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다.
-1997년 4월 1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중-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천상어머니와 함께하는 마리아꿀룸!!
축하드려요!!
모두모두 은총가득하시길! 하늘나라에 은총열매가득 가득!!
아멘아멘아멘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10주년 축하드려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10주년 축하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든든하고 사랑스런 명동꿀룸 청년들과
함께한 미사에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늘 고맙고 감사한 맘이 가득합니다.
나주성모님 사랑을 전하시는 님들의 모습이
대견스럽고 사랑스럽습니다.
모두 모두 열심하신 모습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께 많은 위로가 되셨으리라 믿습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청년 꿀룸 회원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명동 마리아 꿀룸 청년 여러분
10주년을 축하드려요!!~
앞으로의 활동 더욱 기대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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