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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2 주간 목요일 ( 시에나의 복자 암브로시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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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5건 조회 2,955회 작성일 14-03-20 10:57

본문

                    http://cafe.daum.net/tjdahsla/92J/8592 

 

축일 : 3월 20일

시에나의 복자 암브로시오

Bl. Ambrose of Sienna

Bl. AMBROSE SANSEDONI of Siena

Beato Ambrogio Sansedoni Domenicano

Siena, 16 aprile 1220 - ivi, 20 marzo 1286

Beatified:1622 (cultus confirm‍‍‍!!!!ed)

Ambrogio = immortale, dal greco = divine immortal

 

 

암브로시오는 희랍어로 ’죽지 않는’이란 뜻이다.

시에나의 최고 귀족 가문의 자제인 그는 머리가 비정상적으로 컸고

또 손과 다리를 사용하지 못하는 아이로 태어났다.

어느 날, 그의 유모가 도미니꼬회 수도원 성당으로 아이를 데리고 갔을 때,

그가 기적적으로 치유되었다고 한다.

그러므로 그는 어릴적부터 병자와 가난한 자에 대한 감옥을 방문했다.

 

17세때, 그는 도미니칸이 되고자 했으나, 그를 미심쩍게 여긴 원장이 쾰른으로 보냈는데,

다행스럽게도 성 알베르또(대)를 스승으로 또 성 토마스 아퀴나스를 친구로 만나게 된 것이다.

위대한 스승과 뛰어난 친구의 도움으로 높은 학덕을 얻었고, 하리 대학에서 신학을 가르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은둔생활을 갈망하여 장상의 허락을 얻었지만,

설교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결정에 따라

그는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지를 돌아 다니며 설교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청중들은 설교하는 그의 머리 위에 비둘기 모양의 성령이 계시는 광경을 목격했다고 증언하였다.

 

또한 그는 성좌의 요청에 따라 성좌와 시에나의 정치적 알력을 해소하기 위하여 노력하였고,

그레고리오 교황이 서거함에 따라 자기 수도원으로 은신해버혔던 것이다.

그는 하루에 4시간 이상 잠을 자지 않았고,

새벽 기도 후에는 2시간 동안 기도하였으나, 나머지 시간은 공부하였다.

44년간의 수도생활에서 그는 매주 금요일에는 꼭 빵과 물로만 식사 하였다.

그는 66세의 일기로 선종하였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성 도미니코 사제 축일:8월8일.

*성 알베르토(대) 주교 학자 축일:11월15일.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자 축일:1월28일.

*밀라노의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축일:12월7일.

 

 

 

천주교설교자회(도미니코회)

Order of Preachers (Dominicans)

 

도미니코 수도회는 천주교 수도회들 중의 하나이며,

성 도미니코 (St. DOMINIC de Guzman. 1170-1221) 창립자의 이름에 따라

도미니코 수도회 또는 도미니코회 (한자 : 道明會)라고 부릅니다.

사명은 설교함으로써 하느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것이므로

설교자들의 수도회 (설교자회, 라틴어: ORDO FRATRUM PRAEDICATORUM [O.P.] )라고도 합니다.

 

본 수도회의 모토는 회원 성 토마스 아퀴나스께서 요약하신 대로

"진리를 관상하라 그리고 전한다"(contemplari et contemplata aliis tradere)입니다.

밤낮으로 하느님의 계시된 진리를 공부와 기도함으로서

알 게 되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설교와 가르침으로서 전하는 뜻입니다.

(도미니코수도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예레미야 예언자는 주님의 말씀을 받아 주님께 신뢰를 두는 이의 행복을 전한다. 그는 물가에 심긴 나무와 같아 제 뿌리를 시냇가에 뻗어 무더위에도 그 잎은 푸르고, 가문 해에도 열매를 맺는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바리사이들에게 부자와 라자로의 비유를 들려주신다. 자신만 호의호식한 채 그 집 앞에서 비참하게 고생하던 라자로를 외면한 부자는 저승에서 고통을 받는다. 그 반면 죽은 라자로는 아브라함 곁에서 위로를 받는다(복음).
제1독서
  • <사람에게 의지하는 자는 저주를 받지만, 주님을 신뢰하는 이는 복되다.> ▥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 17,5-10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사람에게 의지하는 자와, 스러질 몸을 제힘인 양 여기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라. 그의 마음이 주님에게서 떠나 있다. 그는 사막의 덤불과 같아, 좋은 일이 찾아드는 것도 보지 못하리라. 그는 광야의 메마른 곳에서, 인적 없는 소금 땅에서 살리라." 그러나 주님을 신뢰하고 그의 신뢰를 주님께 두는 이는 복되다. 그는 물가에 심긴 나무와 같아, 제 뿌리를 시냇가에 뻗어, 무더위가 닥쳐와도 두려움 없이 그 잎이 푸르고, 가문 해에도 걱정 없이 줄곧 열매를 맺는다. 사람의 마음은 만물보다 더 교활하여 치유될 가망이 없으니, 누가 그 마음을 알리오? 내가 바로 마음을 살피고 속을 떠보는 주님이다. 나는 사람마다 제 길에 따라, 제 행실의 결과에 따라 갚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 그래서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19-31 그때에 예수님께서 바리사이들에게 말씀하셨다. "어떤 부자가 있었는데, 그는 자주색 옷과 고운 아마포 옷을 입고 날마다 즐겁고 호화롭게 살았다. 그의 집 대문 앞에는 라자로라는 가난한 이가 종기투성이 몸으로 누워 있었다. 그는 부자의 식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를 채우기를 간절히 바랐다. 그러나 개들까지 와서 그의 종기를 핥곤 하였다. 그러다 그 가난한 이가 죽자 천사들이 그를 아브라함 곁으로 데려갔다. 부자도 죽어 묻혔다. 부자가 저승에서 고통을 받으며 눈을 드니,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곁에 있는 라자로가 보였다. 그래서 그가 소리를 질러 말하였다. '아브라함 할아버지,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라자로를 보내시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제 혀를 식히게 해 주십시오. 제가 이 불길 속에서 고초를 겪고 있습니다.' 그러자 아브라함이 말하였다. '얘야, 너는 살아 있는 동안에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음을 기억하여라. 그래서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 게다가 우리와 너희 사이에는 큰 구렁이 가로놓여 있어, 여기에서 너희 쪽으로 건너가려 해도 갈 수 없고 거기에서 우리 쪽으로 건너오려 해도 올 수 없다.' 부자가 말하였다. '그렇다면 할아버지, 제발 라자로를 제 아버지 집으로 보내 주십시오. 저에게 다섯 형제가 있는데, 라자로가 그들에게 경고하여 그들만은 이 고통스러운 곳에 오지 않게 해 주십시오.' 아브라함이, '그들에게는 모세와 예언자들이 있으니 그들의 말을 들어야 한다.' 하고 대답하자, 부자가 다시 '안 됩니다, 아브라함 할아버지!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누가 가야 그들이 회개할 것입니다.' 하였다. 그에게 아브라함이 이렇게 일렀다. '그들이 모세와 예언자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누가 다시 살아나도 믿지 않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의 부자와 라자로의 비유를 들으면, 대칭적인 무늬를 만드는 회화 기법인 '데칼코마니'가 생각납니다. 데칼코마니의 한편은 현세이고, 다른 한편은 죽은 뒤의 삶입니다. 현세에서 부자가 겪는 즐거움과 라자로의 비참함이 죽은 뒤의 삶에서는 서로 역전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림 한쪽을 보면 다른 한쪽을 그려 낼 수 있습니다. 죽은 뒤의 삶에서 눈에 띄는 것은 가련한 부자와 아브라함의 품에 안긴 라자로를 가르는 메울 수 없는 골짜기입니다. 반대편에 있는, 현재의 삶에서 죽은 다음에 만나게 될, 건널 수 없는 골짜기에 대응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똑똑히 보는 것이 이 이야기의 핵심이라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자 수신자는 바로 부자입니다. 저승에 있는 골짜기는 부자가 살아 있는 동안 현세에서 스스로 만들어 놓은 것이라는 뜻이 이 비유에 담겨 있습니다. 그 골짜기는 다름 아니라 스스로를 다른 이의 고통에서 분리시켜 놓는 무관심하거나 무정한 마음을 통하여 서서히 생겨납니다. 오늘 복음 말씀을 묵상하면서 '다리'라는 포콜라레 성가가 생각났습니다. "온 세상 곳곳에 수많은 강이 흐른다/ 길고 깊게 흐르는 강 우리를 가른다/ 서로 물 건너 마주 바라보지만 만나지 못한 채/ 그 눈빛은 불신으로 가득 차/ 어찌 강 위에 다리를 우리 놓지 않는가/ 어찌 강 위에 다리를 놓아 서로 만나지 않는가/ 어찌 다리를 놓지 않나." 부유하고 힘 있는 이들은 자신을 쉽게 남들과 구별 짓고 그들이 닿지 않는 곳에 있고자 하는 유혹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야말로 스스로 불행의 골짜기를 만드는 어리석음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사람 사이를 갈라놓는 강을 이어 주는 다리를 놓아 서로 진솔하게 만나는 삶, 서로의 짐을 덜어 주며 돌보는 삶,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삶을 우리에게 간절히 바라십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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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는 하루에 4시간 이상 잠을 자지 않았고,
새벽 기도 후에는 2시간 동안 기도하였으나,
나머지 시간은 공부하였다. 44년간의 수도생활에서
그는 매주 금요일에는 꼭 빵과 물로만 식사 하였다.

+주님을 신뢰하고 그의 신뢰를
주님께 두는 이는 복되다.. 아멘.

"진리를 관상하라 그리고 전한다"
밤낮으로 하느님의 계시된 진리를
공부와 기도함으로서 알게 되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설교와 가르침으로서 전하는 뜻입니다.. 아멘.

시에나의 복자 암브로시오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교황님 한국방문때 나주에 꼭 방문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기념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한국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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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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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44년간의 수도생활에서 그는
매주 금요일에는 꼭 빵과
물로만 식사 하였다...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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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주님을 신뢰하고 그의 신뢰를
주님께 두는 이는 복되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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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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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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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시에나의 복자 암브로시오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빠른인준을 위하여,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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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시에나의 복자 암브로시오시여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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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시에나의 복자 암브로시오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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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시에나의 복자 암브로시오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욱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제 가정과 세상 모든 가정의 일치와
성화도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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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시에나의 복자 암브로시오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께도 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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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시에나의 복자 암브로시오님!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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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시에나의 복자 암브로시오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와 일치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람 사이를 갈라놓는 강을 이어 주는 다리를 놓아
서로 진솔하게 만나는 삶, 서로의 짐을 덜어 주며 돌보는 삶,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삶을 우리에게 간절히 바라십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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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오늘 축일을 맞으신

모든분들께  축하인사~~드립니다.

수고해주신 성체사랑님..

늘...감사해요...

성인들의  살아오신 삶이

저희들과 비교도되지 않지만

많은 도움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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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시에나의 복자 암브로시오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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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시에나의 복자 암브로시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위하여
교황님께서 나주를 방문하실수있도록
외출 나간우리성모님제자리로 돌아오시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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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은총많이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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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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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시에나의 복자 암브로시오 시여!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시에나의 복자 암브로시오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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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시에나의 복자 암브로시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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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시에나의 복자 암브로시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
주님 성모님 은총많이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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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진리를 관상하라 그리고 전한다"
밤낮으로 하느님의 계시된 진리를
공부와 기도함으로서 알게 되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설교와 가르침으로서 전하는 뜻입니다.. 아멘.

시에나의 복자 암브로시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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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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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시에나의 복자 암브로시오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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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시에나의 복자 암브로시오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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