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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2 주간 금요일 ( 복자 만투아의 밥티스트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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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5건 조회 1,869회 작성일 14-03-21 12:29

본문



축일:3월21일
복자 만투아의 밥티스트
Bl. Baptist Spagnoli of Mantua
Beato Battista Spagnoli

Mantova, 17 aprile 1447 - Mantova, 20 marzo 1516
Beatified:17 December 1885 by Leone XIII



부친은 스페인계이고 모친은 이탈리아계인 그는 만투아에서 태어났는데,
그의 혈통 때문에 스파뉴올로(스페인 사람)라는 별명을 얻었다.
어릴 때부터 재능이 많아서 주위의 부러움을 사더니, 커서는 철학과 수사학을 배웠다.

그는 가족들의 반대를 물리치고, 페라의 가르멜회에 입회하여 험란한 완덕의 길에 도전하였다.
그는 수도원에서 문학과 성서 등을 계속 연구하였는데, 그의 라틴어 문장과 시는 당대의 가장 유명한 인본주의자로 손꼽혔다.

하느님은 그에게 상담자로서의 놀라운 능력을 주셨다.
그는 6번이나 개혁 가르멜의 부총장으로 뽑혔다.
그는 성모님께 특별한 신심을 지녔으며, 마리아 공경을 전파하는데 지칠 줄을 몰랐다.
그는 로레또의 기적을 노래하였으며, 좋은 글을 통하여 이교인들의 마음을 회개하도록 인도하였다.
그는 16세기 최고의 크리스챤 시인으로 높은 공경을 받아왔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Our Lady of Mount Carmel


가르멜수도회의 역사
가르멜은 이스라엘 서북부, 갈릴래아 지방에 속한 지중해 연안에 있는 해발 546m의 산 이름이다.
기원전 922년경 다윗 왕국이 이스라엘 왕국과 유다 왕국으로 분할된 후
북부 이스라엘 왕국의 배교를 막기 위해서 활약한 예언자들 중 엘리아 예언자가, 바알의 거짓 예언자들과 대결을 벌인 곳이 바로 가르멜 산이다.

’나는 야훼의 사랑에 불타 있노라’ 하신 엘리아의 정신을 따라,
이미 구약시대부터 가르멜 산에는 개별적으로 은수생활을 하던 은수자들이 있었는데,
12세기 중엽에 와서 팔레스티나 성지 회복을 위해 십자군 전쟁에 나선 경건한 신자들 중 일부도
성지 회복 후에도 가르멜 산에 남아 자신을 성모님께 봉헌하여 은수자 생활을 하게 되었다.

이들의 수가 많아지면서 공동체적인 삶의 모습을 갖추게 되어, 13세기초 (1206년과 1214년 사이)에
당시 예루살렘 총대주교였던 성 알베르또 아보가드로 주교에게서 수도회 규칙서를 받아 은수자적 수도공동체 생활을 영위하게 되었다.
(1226년, 교황 호노리우스 3세로부터 수도회 회칙 첫 인증 받음).
이후 회교도들의 팔레스티나 재침공을 피해 1230년대에 유럽으로 수도회가 이주하게 되었고,
이주와 더불어 당시 유럽의 환경에 맞게 기본적인 은수적 생활을 고수하면서도 시대적 요청에 따른 사도직 활동을 수행하게 되었고,
1247년에는 교황 인노첸시오 4세로부터 원초적 은수정신과 아울러 사도직 실천을 겸비한 탁발수도회로 최종 승인되기에 이르렀다.

이후 16세기 스페인의 데레사 성녀는 복음과 원회규의 정신에 충실한 모습으로 개혁하고자,
1562년 아빌라의 성 요셉 가르멜 수녀원을 창립했고, 이후 십자가의 성 요한과 더불어 남녀 가르멜 수도회를 개혁하여
오늘날의 ’맨발 가르멜 수도회’ (개혁 가르멜)을 일으켰다.
현재 전세계적으로는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십자가의 성 요한의 개혁을 따르는 ’맨발 가르멜 수도회’와
개혁 이전의 규칙을 따르는 ’완화 가르멜 수도회’가 함께 있으며,
우리나라에 진출해 있는 남녀 가르멜 수도회는 모두 ’맨발 가르멜수도회’(개혁 가르멜)에 속한다.
(가르멜수도회홈에서)

*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축일:7월16일.
*성 엘리아 예언자 축일:7월20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축일:10월15일.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축일:12월14일.

 

말씀의 초대
  • 야곱은 늘그막에 얻은 요셉을 다른 어느 아들보다 더 사랑하였다. 그 때문에 형제들은 요셉을 미워하였다. 형제들은 음모를 꾸며 요셉을 노예로 팔아넘기고 아버지에게는 그가 죽었다고 거짓말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수석 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에게 포도밭 소작인의 비유를 들려주신다. 포도밭 주인이 수확기에 자기 몫을 받아 오라고 소작인들에게 종들을 보내지만 소작인들은 그들을 매질하거나 죽였다. 주인은 마침내 아들을 보냈으나 이 상속자마저도 죽임을 당한다. 이 비유가 자기들을 가리키는 말씀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린 수석 사제들과 바리사이들은 예수님을 붙잡으려 하지만 군중이 두려워 뜻을 이루지 못한다(복음).
제1독서
  • <저기 저 꿈쟁이가 오는구나. 저 녀석을 죽여 버리자.>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37,3-4.12-13ㄷ.17ㄹ-28 이스라엘은 요셉을 늘그막에 얻었으므로, 다른 어느 아들보다 그를 더 사랑하였다. 그래서 그에게 긴 저고리를 지어 입혔다. 그의 형들은 아버지가 어느 형제보다 그를 더 사랑하는 것을 보고 그를 미워하여, 그에게 정답게 말을 건넬 수가 없었다. 그의 형들이 아버지의 양 떼에게 풀을 뜯기러 스켐 근처로 갔을 때,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말하였다. "네 형들이 스켐 근처에서 양 떼에게 풀을 뜯기고 있지 않느냐? 자, 내가 너를 형들에게 보내야겠다." 그래서 요셉은 형들을 뒤따라가 도탄에서 그들을 찾아냈다. 그런데 그의 형들은 멀리서 그를 알아보고, 그가 자기들에게 가까이 오기 전에 그를 죽이려는 음모를 꾸몄다. 그들은 서로 말하였다. "저기 저 꿈쟁이가 오는구나. 자, 이제 저 녀석을 죽여서 아무 구덩이에나 던져 넣고, 사나운 짐승이 잡아먹었다고 이야기하자. 그리고 저 녀석의 꿈이 어떻게 되나 보자." 그러나 르우벤은 이 말을 듣고 그들의 손에서 요셉을 살려 낼 속셈으로, "목숨만은 해치지 말자." 하고 말하였다. 르우벤이 그들에게 다시 말하였다. "피만은 흘리지 마라. 그 아이를 여기 광야에 있는 이 구덩이에 던져 버리고, 그 아이에게 손을 대지는 마라." 르우벤은 그들의 손에서 요셉을 살려 내어 아버지에게 되돌려 보낼 생각이었다. 이윽고 요셉이 형들에게 다다르자, 그들은 그의 저고리, 곧 그가 입고 있던 긴 저고리를 벗기고, 그를 잡아 구덩이에 던졌다. 그것은 물이 없는 빈 구덩이였다. 그들이 앉아 빵을 먹다가 눈을 들어 보니, 길앗에서 오는 이스마엘인들의 대상이 보였다. 그들은 여러 낙타에 향고무와 유향과 반일향을 싣고, 이집트로 내려가는 길이었다. 그때 유다가 형제들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동생을 죽이고 그 아이의 피를 덮는다고 해서, 우리에게 무슨 이득이 있겠느냐? 자, 그 아이를 이스마엘인들에게 팔아 버리고, 우리는 그 아이에게 손을 대지 말자. 그래도 그 아이는 우리 아우고 우리 살붙이가 아니냐?" 그러자 형제들은 그의 말을 듣기로 하였다. 그때에 미디안 상인들이 지나가다 요셉을 구덩이에서 끌어내었다. 그들은 요셉을 이스마엘인들에게 은전 스무 닢에 팔아넘겼다. 이들이 요셉을 이집트로 데리고 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자.>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33-43.45-46 그때에 예수님께서 수석 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에게 말씀하셨다. "다른 비유를 들어 보아라. 어떤 밭 임자가 '포도밭을 일구어 울타리를 둘러치고 포도 확을 파고 탑을 세웠다.' 그리고 소작인들에게 내주고 멀리 떠났다. 포도 철이 가까워지자 그는 자기 몫의 소출을 받아 오라고 소작인들에게 종들을 보냈다. 그런데 소작인들은 그들을 붙잡아 하나는 매질하고 하나는 죽이고 하나는 돌을 던져 죽이기까지 하였다. 주인이 다시 처음보다 더 많은 종을 보냈지만, 소작인들은 그들에게도 같은 짓을 하였다. 주인은 마침내 '내 아들이야 존중해 주겠지.' 하며 그들에게 아들을 보냈다. 그러나 소작인들은 아들을 보자,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고 우리가 그의 상속 재산을 차지하자.' 하고 저희끼리 말하면서, 그를 붙잡아 포도밭 밖으로 던져 죽여 버렸다. 그러니 포도밭 주인이 와서 그 소작인들을 어떻게 하겠느냐?" "그렇게 악한 자들은 가차 없이 없애 버리고, 제때에 소출을 바치는 다른 소작인들에게 포도밭을 내줄 것입니다." 하고 그들이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성경에서 이 말씀을 읽어 본 적이 없느냐?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서 하느님의 나라를 빼앗아, 그 소출을 내는 민족에게 주실 것이다." 수석 사제들과 바리사이들은 이 비유들을 듣고서 자기들을 두고 하신 말씀인 것을 알아차리고, 그분을 붙잡으려고 하였으나 군중이 두려웠다. 군중이 예수님을 예언자로 여겼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20세기 전반 할리우드 영화의 전성기를 누리던 사람들 가운데 프랭크 카프라 영화감독이 있습니다. 그의 영화들은 유머와 재치, 달콤한 사랑뿐만 아니라 그 이면에 사회의식과 어려운 사람들에 대한 공감과 정의감, 인간미를 깊이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긴 세월 속에서도 영화의 고전으로 살아 있습니다. 그의 대표작이 '멋진 인생'(It's a wonderful life.)이라는 영화입니다. 70년이 다 되어 가는 영화이지만 감동의 힘은 여전합니다. 영화의 대단원이 크리스마스에 이루어지고 수호천사가 등장하기도 해서 성탄절에 보고 싶은 영화로 꼽히며 동화 같은 이야기라는 인상을 주지만, 사실 이 영화는 '올바른 인생의 가치'라는 보편적이고 절실한 주제를 다룹니다. 유쾌하고 정의로우며 따뜻한 가장인 주인공 조지 베일리는 가업을 이어받아 최선을 다해 일하는 가운데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일을 많이 합니다. 그 반면, 전쟁과 공황의 어려운 시기를 이용해 수많은 사람의 집과 가게와 회사를 삼켜 엄청난 부를 축적한 포터가 그와 대립합니다. 그는 탐욕과 지배욕으로 가득 찬 자입니다. 영화에는 멋진 대사들이 많이 나오면서 올바른 인생길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하게 하는 장면들이 이어집니다. 그 가운데 특히 인상적인 것은, 왜 그렇게 포터가 조지 베일리를 괴롭히며 파멸시키려고 애쓰는지에 대한 조지의 삼촌의 이야기입니다. 단순히 부를 늘리려고 주인공의 회사를 합병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를 미워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미움의 이유는 자신이 갖지 못한 것을 주인공이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것은 바로 선을 실행하려는 항구한 마음입니다. 오늘 제1독서와 복음에서 우리는 사람들이 가질 수 있는 벌거벗은 미움을 똑똑히 대하게 됩니다. 선과 아름다움, 거룩함 앞에서 미움으로 응대하는 자세, 그것이 악에 사로잡힌 사람들의 처지입니다. 그것이 우리 시대의 자화상이기도 합니다. 때로는 우리 역시 그러한 악의 세력에 희롱당할 수 있다는 점을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미움을 이겨 내는 것은 오직 선에 대한 사랑과 실천으로 가능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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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복자 만투아의 밥티스트 시여!!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복자 만투아의 밥티스트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아멘
복자 만투아의 밥티스트 시여!! 나주성모님상이 제자리를 찾도록 함께 애써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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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는 가족들의 반대를 물리치고,
페라의 가르멜회에 입회하여 험란한
완덕의 길에 도전하였다..
그는 성모님께 특별한 신심을 지녔으며,
마리아 공경을 전파하는데 지칠 줄을 몰랐다.
그는 로레또의 기적을 노래하였으며,
좋은 글을 통하여 이교인들의 마음을
회개하도록 인도하였다.
그는 16세기 최고의 크리스챤
시인으로 높은 공경을 받아왔다..

+그의 형들은 아버지가 어느 형제보다
그를 더 사랑하는 것을 보고 그를 미워하여,
그에게 정답게 말을 건넬 수가 없었다.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서 하느님의
나라를 빼앗아, 그 소출을 내는 민족에게
주실 것이다... 아멘.

복자 만투아의 밥티스트이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교황님 한국방문때 나주에 꼭 방문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기념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한국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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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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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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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새롭게님의 댓글

다시새롭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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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복자 만투아의 밥티스트 이시여~
나주 상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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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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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그는 성모님께 특별한 신심을 지녔으며,
마리아 공경을 전파하는데 지칠 줄을 몰랐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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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복자 만투아의 밥티스트님!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그리고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이 그대로 다
이뤄지도록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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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복자 만투아의 밥티스트 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 상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위하여 빌어주소서.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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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복자 만투아의 밥티스트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려요.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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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복자 만투아의 밥티스트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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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복자 만투아의 밥티스트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복자 만투아의 밥티스트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건강과 기도지향 모두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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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글 올리신 성체 사랑님 잘 읽었습니다.
사순 잘 보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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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는 가족들의 반대를 물리치고,
페라의 가르멜회에 입회하여 험란한
완덕의 길에 도전하였다..
그는 성모님께 특별한 신심을 지녔으며,
마리아 공경을 전파하는데 지칠 줄을 몰랐다.
그는 로레또의 기적을 노래하였으며,
좋은 글을 통하여 이교인들의 마음을
회개하도록 인도하였다.
그는 16세기 최고의 크리스챤
시인으로 높은 공경을 받아왔다..

아멘!!!

복자 만투아의 밥티스트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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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복자 만투아의 밥티스트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와 일치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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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복자 만투아의 밥티스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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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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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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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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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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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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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성모님을 너무 사랑하여

성모님을 전하는데  지칠줄몰랐던

성인들처럼

많은 사제님들도

성모님을 사랑하여  성모님의 피눈물의

의미를 깨달아

만방에  알리셨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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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그는 성모님께 특별한 신심을 지녔으며,
마리아 공경을 전파하는데 지칠 줄을 몰랐다.
그는 로레또의 기적을 노래하였으며, 좋은 글을 통하여 이교인들의 마음을 회개하도록 인도하였다.아멘.아멘.

복자 만투아의 밥티스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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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복자 만투아의 밥티스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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