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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향한 사랑의 길 ♥​관광 가지 않도록, 지정해 놓으신 곳을 찌르시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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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온유와겸손
댓글 38건 조회 1,452회 작성일 19-03-12 22:1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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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향한 사랑의 길

관광 가지 않도록, 지정해 놓으신 곳을 찌르시다.

(198228일 아침)

 

 

내가 미용사협회 나주와 영산포 지부 회장으로

일할 때의 일이다.

 

나주와 영산포 미용사들이 돈을 모아서

음식을 장만하고 상품도 준비하여 관광을 떠나기로 했는데

그 날 아침 나는 갑자기 가기가 싫어졌다.

 

원래 관광을 좋아하지도 않는 데다가

특히 그 날은 영암에서 성령 세미나 5주 안수식이

있는 날이었기에 내가 빠지게 되면 내 팀은 어떻게 되나 하고

생각하니 더욱 가기가 싫었던 것이다.

 

그러나 내가 회장이라는 직책을 맡고 있어

명분상 빠질 수도 없으니 가기는 가야겠는데

'어떻게 하나?' 하고 이런 저런 생각으로

 

갈등 속에 있을 때 마침 부회장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그래서 "오늘 내가 없으면 안될 일이 있는데 어떻게 해요.

미안하지만 이번만 부회장님이 좀 인솔해서 가 주시면

안될까요? 다음엔 꼭 갈게요"했더니 "아이고, 회장님이 빠지면

 나도 안갈 판인데 누가 가요? 하여튼 지금 거의 다 모였는데

회장님이 가지 않으면 모두들 안간대요. 그러니 알아서 하세요"

라고 하니 이러 지도 저러 지도 못한 채

한참 갈등을 겪고 있는 나를 옆에서 지켜보던 장부가

 

"여보 어디든지 책임자가 없으면 잘 안 되는 거야.

그러니까 오늘 성령 세미나는 바오로 회장님께 맡기고

다녀오지 그래"

 

라며 장부마저도 계획한 대로 관광을 따라 나설 것을 권했다.

 

그래서 너무 답답한 나머지 이 바오로 회장님께

전화로 사정 이야기를 했더니 "아이고 율리아, 율리아가

회장이면 당연히 가야지, 성령 세미나 율리아 팀은

내가 알아서 맡아 해줄게" 하셨다.

 

나는 가기가 싫었지만 ', 이제는 꼼짝없이 가야되나 보다'

 

하며 준비하려고 돌아서는 순간 주님께서

나의 몸에 지정해 놓으신 곳을 '콕콕콕' 하고

아주 아프게 찌르시는 것이 아닌가.

 

나는 그 즉시 ', 주님께서 내가 관광 가는걸

원하지 않으시는구나' 하고 더 이상 고민하지 않고

관광을 떠나기 위하여 미용사들이 모인 곳으로 가서

음료수 한 상자 값을 더 주면서 "정말 미안합니다.

다음엔 실수하지 않겠습니다" 하고는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는 속으로 '아휴, 이번에는 반강제적으로

떠맡기다시피 해서 억지로 맡았지만 다음에는 절대로

회장직은 맡지 말아야지. 다음에는 이번처럼

억지로 떠 맡겨도 거절해야지' 하고 굳게 결심하며

집으로 돌아와서 성모님 상을 모셔 놓은 제대 앞에서

그들의 무사고와 성령 세미나 받으실 분들을 위하여 기도하는데

버스가 전복되는 커다란 교통 사고가 나는 모습이 보였다.

 

너무 놀란 나는 장부에게

 

"오늘 우리 기도 많이 해야 되겠어요,

차 사고 나지 않도록 그들의 안전을 위하여

더 많은 기도를 합시다" 했더니

 

"에이, 20년 무사고 운전사인데 무슨 차 사고가 나겠어.

당신이 안 따라가서 걱정이 많이 되는가 보구먼" 하기에

 

'정말 그럴까?' 하며 약간은 마음이 놓였다.

 

그러나 기도 중에 차 사고가 나는 현시를 분명히 보았고

차 사고 날것 같다고 말했는데도 주님께서 지정해 놓으신 곳을

 찌르지 않으셨기에 그것은 오늘 그들을 위하여 기도를

많이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하루 종일 계속해서

그들의 무사고를 위하여 기도하였다.

 

 

"오 내 사랑 나의 주님!

 

제가 책임자로서 맡은바 일을 완수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무사히 다녀올 수 있도록 지켜주시고

보살펴 주시옵소서."

 

 

"! 내 소중한 작은 아기야,

 

너는 지금 비록 세속에서 살고는 있지만

그러나 이제는 속인들과 어울려 관광이나 하는

그런 세속인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여라.

 

진흙탕 속에서도 꽃은 필 수 있지만 그

러나 작은 영혼인 네가 진창과 같은 광란의 관광에서

어찌 견딜 수 있겠느냐.

 

그래서 내가 너를 광란의 도가니에서 빼내었느니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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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너는 지금 비록 세속에서 살고는 있지만
그러나 이제는 속인들과 어울려 관광이나 하는
그런 세속인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여라.
진흙탕 속에서도 꽃은 필 수 있지만
그러나 작은 영혼인 네가 진창과 같은 광란의 관광에서
어찌 견딜 수 있겠느냐.
그래서 내가 너를 광란의 도가니에서 빼내었느니라."

아멘.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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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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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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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러나 기도 중에 차 사고가 나는 현시를 분명히 보았고
차 사고 날것 같다고 말했는데도 주님께서 지정해 놓으신 곳을
찌르지 않으셨기에 그것은 오늘 그들을 위하여 기도를 많이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하루 종일 계속해서 그들의 무사고를 위하여 기도하였다.”
온유와겸손님 은총의 님 향한 사랑의 길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온유와겸손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4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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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오! 내 소중한 작은 아기야,

너는 지금 비록 세속에서 살고는 있지만
그러나 이제는 속인들과 어울려 관광이나 하는
그런 세속인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여라.

진흙탕 속에서도 꽃은 필 수 있지만
그러나 작은 영혼인 네가 진창과 같은
 광란의 관광에서 어찌 견딜 수 있겠느냐.
 그래서 내가 너를 광란의 도가니에서 빼내었느니라."아멘.

주님의 사랑의 손길를 느낄 수 있어
넘 좋아요.
주님은 이렇게 매 순간 사랑으로
보호 해신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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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주님께서나의 몸에 지정해 놓으신 곳을 '콕콕콕' 하고 아주 아프게 찌르시는 것이 아닌가.

나는 그 즉시 '아, 주님께서 내가 관광 가는걸 원하지 않으시는구나' 하고 더 이상 고민하지 않고
관광을 떠나기 위하여 미용사들이 모인 곳으로 가서 음료수 한 상자 값을 더 주면서
 "정말 미안합니다. 다음엔 실수하지 않겠습니다" 하고는 집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기도 중에 차 사고가 나는 현시를 분명히 보았고
차 사고 날것 같다고 말했는데도 주님께서 지정해 놓으신 곳을 찌르지 않으셨기에
그것은 오늘 그들을 위하여 기도를 많이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하루 종일 계속해서 그들의 무사고를 위하여 기도하였다.

 "오! 내 소중한 작은 아기야,
너는 지금 비록 세속에서 살고는 있지만
그러나 이제는 속인들과 어울려 관광이나 하는
그런 세속인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여라.

진흙탕 속에서도 꽃은 필 수 있지만 그러나 작은 영혼인 네가 진창과 같은 광란의 관광에서 어찌 견딜 수 있겠느냐.
그래서 내가 너를 광란의 도가니에서 빼내었느니라."

아멘.아멘.아멘.
더욱더 불림받은 주님성모님의 자녀답게 깨어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주님과 성모님 뜻대로 살아가겠나이다.

율리아 엄마 ~♡  영적보물을 책과 홈페이지를 통해 읽을 수 있음에 감사드리옵니다.
부디 힘내시어요. 사랑합니다♡  엄마♡ 더욱더 영웅적 충성으로 노력하겠나이다.
온유와겸손님~ 님 향한 사랑의 길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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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너는 지금 비록 세속에서 살고는 있지만
그러나 이제는 속인들과 어울려 관광이나 하는
그런 세속인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여라.
진흙탕 속에서도 꽃은 필 수 있지만
 그러나 작은 영혼인 네가 진창과 같은 광란의 관광에서
어찌 견딜 수 있겠느냐.
그래서 내가 너를 광란의 도가니에서 빼내었느니라."

아멘!!!
저도 시내 나이트클럽에 친구들이랑 갈려고 약속 잡았는데
버스에 내리다가 갑자기 현시적으로 어두운세상으로 변하는데 그속에서 눈부시게 빛나는 소화데레사성녀님이 계시더라고요 너무 황홀해서
따라갔는데 한참 보니 친구도 없고 길을 찾지못하고 그냥 집에 혼자갔어요.나중에 알고보니 춤의 광란에서 저를 구해주셨다는 느낌에 깜짝 놀랐어요. 그시내에 삼덕성당주보성인이 소화데레사성녀님이더라구요.너무 감사했습니다.
주님.성모님사랑과 소화데레사성녀님의 특별한 도움으로
 다시 한번 더 감사과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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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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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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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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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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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의 지극하신 사랑을
느낍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의 영육건강을 지켜주시고
모든 기도지향 이루어 지시며
더욱 고통받으시는 사순시기에 힘과 위로를 주소서. 아멘~!
정성으로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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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님의 댓글

프란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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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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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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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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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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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오! 내 소중한 작은 아기야,
너는 지금 비록 세속에서 살고는 있지만 그러나 이제는 속인들과 어울려
관광이나 하는 그런 세속인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여라.

진흙탕 속에서도 꽃은 필 수 있지만 그러나
작은 영혼인 네가 진창과 같은 광란의 관광에서 어찌 견딜 수 있겠느냐.

그래서 내가 너를 광란의 도가니에서 빼내었느니라."

예수님 너무 멋지세요 ♡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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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정말 멋지신 예수님 >_<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온유와겸손님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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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예수님 말씀 정말 감동이어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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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그래서 내가 너를 광란의 도가니에서 빼내었느니라.

캬~~♡ 아멘!♡
어떻게 이렇게 멋있으실 수가 있나요 예수님!!!>.<♡
이렇게 좋은 말씀 보게 해 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 엄마♡

함께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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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너는 지금 비록 세속에서 살고는 있지만
그러나 이제는 속인들과 어울려 관광이나 하는
그런 세속인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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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오! 내 소중한 작은 아기야, 너는 지금 비록 세속에서 살고는 있지만
그러나 이제는 속인들과 어울려 관광이나 하는 그런 세속인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여라.

진흙탕 속에서도 꽃은 필 수 있지만 그러나 작은 영혼인 네가 진창과 같은 광란의 관광에서 어찌 견딜 수 있겠느냐.
그래서 내가 너를 광란의 도가니에서 빼내었느니라."

아아아... 아멘-!!!ㅠㅠ♡♡♡♡♡♡♡♡♡♡♡♡♡♡♡
예수님, 성모님, 엄마... 진정 감사드리옵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그 사랑 잊지 않고 생활 안에서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자아를 몽땅 다 버리고 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5대 영성 실천, 화이팅~!!!

엄마... 부디 힘내시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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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내가 너를 광란의 도가니에서 빼내었느니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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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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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진흙탕 속에서도 꽃은 필 수 있지만
그러나 작은 영혼인 네가 진창과 같은 광란의 관광에서
어찌 견딜 수 있겠느냐.
그래서 내가 너를 광란의 도가니에서 빼내었느니라." 아멘!

일거수일투족 율리아님과 함께 해 주시는
주님께서는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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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너는 지금 비록 세속에서 살고는 있지만
그러나 이제는 속인들과 어울려 관광이나 하는
그런 세속인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여라.
진흙탕 속에서도 꽃은 필 수 있지만
그러나 작은 영혼인 네가 진창과 같은 광란의 관광에서
어찌 견딜 수 있겠느냐.
그래서 내가 너를 광란의 도가니에서 빼내었느니라.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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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속인들과 어울려 관광이나 하는 그런 세속인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여라... 아멘!!!

주님의 크신 사랑을 느끼며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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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그래서 내가 너를
광란의 도가니에서 빼내었느니라
아멘!
감사합니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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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 내 사랑 나의 주님!  제가 책임자로서 맡은바 일을

완수하지 못했습니다.그러나 그들이 무사히 다녀올 수

있도록 지켜주시고  보살펴 주시옵소서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온유와겸손님...님 향한 사랑의 길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

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좋은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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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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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오! 내 소중한 작은 아기야,
너는 지금 비록 세속에서 살고는 있지만 그러나 이제는 속인들과 어울려 관광이나 하는 그런 세속인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여라.
진흙탕 속에서도 꽃은 필 수 있지만 그러나 작은 영혼인 네가 진창과 같은 광란의 관광에서 어찌 견딜 수 있겠느냐.
그래서 내가 너를 광란의 도가니에서 빼내었느니라."

아멘아멘아멘
특별히 자각하며 맞갖게 살아나가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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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너는 지금 비록 세속에서 살고는 있지만
그러나 이제는 속인들과 어울려 관광이나 하는
그런 세속인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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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너는 지금 비록 세속에서 살고는 있지만
그러나 이제는 속인들과 어울려 관광이나 하는
그런 세속인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여라.
진흙탕 속에서도 꽃은 필 수 있지만 그
러나 작은 영혼인 네가 진창과 같은 광란의 관광에서
어찌 견딜 수 있겠느냐. 그래서 내가 너를 광란의 도가니에서 빼내었느니라.

아멘...♡♡♡ 예수님..넘 멋있으시네요ㅜㅜ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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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아멘~!!! 온유와겸손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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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는 지금 비록 세속에서 살고는 있지만
그러나 이제는 속인들과 어울려 관광이나 하는
그런 세속인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여라.
진흙탕 속에서도 꽃은 필 수 있지만
그러나 작은 영혼인 네가 진창과 같은 광란의 관광에서
어찌 견딜 수 있겠느냐.
그래서 내가 너를 광란의 도가니에서 빼내었느니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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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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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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