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순례 다니며 받은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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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신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율리아 엄마께는 기쁨이 되게 하시며
글자 획수만큼 엄마의 건강 회복을 앞당겨 주소서. 아멘!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은총글을 올리는 것 같아요.
그동안 받은 은총이 얼마나 많은데 글도 올리지 않고
혼자만 간직하고 있었다니 ㅠㅠ
늦게라도 올리려구요^^
작년 5월 첫토 순례때 저희 아들 다니엘에게 예수님께서 성혈을
많이 내려주셨어요. 정말 머리에서부터 몸에 성혈을 내려 주셨어요.
꼬옥 안아 주신 것처럼 몸 옆구리 등 모두 성혈을 내려 주셨어요.
다니엘이 처음 유치원을 다니며 좀 많이 힘든 시간을 보냈어요
그로인해 마음의 상처도 많았을 걸 아시고 모든게 해결되고
괜찮아졌을 때 다니엘에게 성혈을 듬뿍 내려주시며 치유해주신 것 같아요.
다니엘이 성혈 받은 옷을 정말 소중히 간직하고 있던 중에
다니엘이 많이 아파 성혈 받은 옷을 입히고 있으면 다 낫고
저도 아픈곳이 있을때 성혈받은 옷을 꼬옥 대고 있으면 정말
빨리 나았어요!
그래서 다니엘은 아플때 "하느님 옷 어딨어?"라고 말하며 찾아서 입어요^^
그리고 저희 신랑이 자영업을 했는데 경기가 어려워져 장사가
많이 힘들었어요. 그래서 취업을 하고 장사를 그만 하자 얘기를 했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았어요 ㅠㅠ 그래서 마음고생도 하고
엄마에게 기도봉헌란에 글을 올려 신랑이 취업도 하고, 가게 계약기간
남았는데 바로 가게를 이어서 할 사람을 찾게 해달라고 기도드렸는데
정말로 신랑이 취업을 하고 가게를 부동산에 내놓았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가게 인수 하겠다는 사람이 나왔어요 그래서 신랑은 취업전에
가게 인수인계를 하고 모든 걸 정리하고 취업을 하게 됐어요.
정말 세속 사람들은 운좋다 표현을 해요. 그럼 저는 제가 얼마나 기도했는데요!
라고 이야기를 해요 하느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신랑 직장이 너무 멀어 왕복 5시간에 주유비만 65만원 정도가
나가는거에요 ㅠㅠ 신랑도 힘들고 돈도 많이 들어서 염치없지만
하느님께 신랑 회사 근처로 이사갈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 드리고
또 엄마께 기도봉헌란에 올렸어요.
그런데 저희가 이사갈 수 있는 형편이 아니에요.
이런저런 사정이 갈 수가 없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1% 이자를 내고 집을 구할수 있는 방법을 하느님께서 알려주셨어요.
정말 그동안 집 알아볼 때마다 계약 직전에 자꾸 계약이 취소가 되고
안되어서 정말 많이 속상했거든요 그 모든 게 하느님 뜻이 있었던거에요.
지금 구한 집보다 더 안 좋은 집을 비싼 돈을 주며 살게 될 것을 아시고
하느님께서 계속 계약을 못하게 하시고 1% 이자를 내고 집을 구할 수
있도록 알려주시어서 정말 제가 기존에 살던 집보다 더 좋은 집을
구해주셨어요 정말 대박이고 멋지죠? 이히히히
제가 다니엘 유치원도 너무 걱정이 되는거에요.
기존에 다니던 유치원도 너무 마음에 들고 좋아서.. 옮기는거에 대한 부담이
있었는데 집 근처에 수도원에서 운영하는 어린이집이 있는거에요.
거긴 5~7세까지 다니는 곳인데 다니엘이 기존 유치원보다
여기를 훨씬 더 좋아하고 즐거워하는거에요.
게다가 여기는 무료에요! 기존엔 25만원씩 매달 냈는데..
여기는 무료인데 먹거리도 잘 나오고 너무 너무 좋더라구요^^
하느님께서는 정말 모든걸 다 준비해주시는 것 같아요.
실은 지금 구한 집 보다 저는 다른 집을 더 원했는데 거기도 계약직전에
취소가 되서 속상했지만 봉헌하고 주님 뜻이 있겠지 생각 했거든요.
그게 아마도 다니엘 유치원이 아니였나 싶어요.
집에 놀러오는 주변 사람들은 모두 집 좋다고 이야기 해줘요.
얼마나 감사한지요. 1%이자를 내고 살 수 있는 집을 구해주시다니
너무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그리고 저희 둘째 사무엘이 구정 전에 이사한 집에서 샤워를 시키는데
아이 욕조가 없어 세면대에 아이를 씻기는데 사무엘이 엥엥 울길래
왜우나 했더니 뜨거운 물이 틀어져 아이가 배와 허벅지에 화상을
입은거에요 ㅠ 신랑이랑 제가 너무 놀라 사무엘을 데리고 와
율리아 엄마께 기도받은 기적수를 뿌리고 발라주며 기도를 해주니
울음을 멈추고 잘 노는거에요. 웃으면서요!
그래서 "괜찮은가봐" 하고 있는데 신랑이 밤에 아플지 모르니
병원을 다녀오자 해서 집 근처 병원을 가니 8개월 아이라
치료를 해줄 수 없으니 대학 병원 가서 입원시키라며 소견서?를
써서 주는데 너무 놀라 심장이 쿵 하더라구요.
아이는 울지 않고 잘 놀아서 괜찮을거라고 생각했는데 ㅠ
정말 너무 떨리는 마음으로 아이 데리고 대학병원 가서
화기 빼는 붕대를 한시간 하고 오라고 해서 기다리는데
세 시간이 지나도 의사선생님이 안 와 화가 나려는데
엄마 말씀이 생각나는거에요. 엄마가 혓바닥에 구멍 뚫려 가셨을때
엄마만 치료 안해주시고 다른 사람 먼저 치료 해도 엄마는
기다리셨는데 혓바닥이 나았다는 그 말씀이 생각이 나서
'그래, 다 뜻이 있을거야.' 하며 봉헌하고 기다렸어요.
붕대를 칭칭 감아주며 퇴원해도 된다는 말을 듣고 집으로 와
병원을 다니며 치료를 하는데 다행히 치료는 금방 끝났어요.
아직 흉터는 있지만 이 또한 없어질 거라고 믿어요!
사무엘 8개월에 물집이 잡히고 살갗이 벗겨졌는데도
울지 않고 아파 하지 않았어요. 저는 그게 다 기적수로 응급처치 하고
기도했기에 성모님께서 아픈 걸 막아주셨다고 믿어요.
안 그러면 아이가 어떡해 울지 않고 웃으며 평소와 똑같이 행동할 수 있겠어요.
성모님 사랑 덕분이지요.
그리고 이번 3월 첫토요일 순례에서는 우리 신랑이 성모님 젖을 받았어요.
검정바지에 하얀색이 묻어있기에 무엇일까? 하다가 긁어서 먹어보니
너무너무 달고 맛있더라구요. 아 말로 표현이 안되요 ㅠㅠ
정말 받은 은총이 많은데 어쩜 이렇게 증언을 안했을까요?ㅠ
너무 늦게 증언을 몰아서 해서 죄송해요.
제가 또 은총 받은거 생각나면 올리러 올게요^^
모두모두 은총의 하루하루 보내세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ㅡ^
댓글목록
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엄마 기도를 통하여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소중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고통과 어려움중에
잘 헤쳐나갈수 있도록 앞길을 열어주시고
치유도 해주시니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온 집안식구 모두가 은총
체험을 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다니엘과 사무엘~
너무나 사랑스러운 성가정입니다
나주성모님사랑을 듬뿍받으며 양육되는 아가들이 있는집
사랑합니다
은총글 감사해요
웃음꽃이 방긋지어지네요~♡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받으신 많고 크신 은총들을 읽으며
기쁨이 샘솟습니다.
축하드리며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검정바지에 하얀색이 묻어있기에 무엇일까? 하다가 긁어서 먹어보니
너무너무 달고 맛있더라구요 아 말로 표현이 안되요 ㅠㅠ 아멘~~
받은셈 치고 ~~~감사합니다~♡♡♡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아멘♡축하드려요~~~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우와 엄청난 은총에 숨이가쁠 지경입니다요~~
성혈에 좋은집에 아이 무료유치원까지
아이구 우리 성모님은 우리가 생각지도 못했던것 까지 다 내다보시고
좋은걸 마련해주십니다
저도 이사올때 더싸고 마음에드는집이 있었는데
지금 집은 아이들 초등학교 바로 옆이라 큰길 안 건너고
저희끼리 잘 다닙니다
만약 제가 맘에 드는 집에 살았다면 아이가 도로를 건너야하는상황이라 늘 불안 했을거에요
이사 당시 첫째가 입학전 이었거든요
아이를 학교에 보내본 경험이 없던 저는 그런것 까지 생각 못했던거에요
저도 그때 아!!! 아이들 학교때문에 이 집을 구해주셨구나! 하고 너무 감사했어요
오랫만에 너무 좋은 나눔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나눔 부탁드립니당~~^^
믿음의아들님의 댓글
믿음의아들 작성일아멘!!!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은총 듬뿍받으심 축하드립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와 아멘! 나주 성모님의 도우심이 너무나 놀랍네요^^♡
마음이 흐뭇해지는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엄마의 기도로 모든 일이 다 해결되고, 잘 풀리고~
그런 엄마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더 열심히 생활의 기도로
힘 드려야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해봅니다! 엄마 사랑해요 ♡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시어요~♡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세 시간이 지나도 의사선생님이 안 와 화가 나려는데 엄마 말씀이 생각나는 거예요.
엄마가 혓바닥에 구멍 뚫려 가셨을 때 엄마만 치료 안 해주시고, 다른 사람 먼저 치료 해도
엄마는 기다리셨는데 혓바닥이 나았다는 그 말씀이 생각이 나서 '그래, 다 뜻이 있을 거야.'하며 봉헌하고 기다렸어요.
아멘! 아멘! 아멘!
생활 안에서의 엄마 말씀 실천~~~축하드립니다!^^
소중한 은총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방긋아가님의 가정에 늘 기쁨, 사랑, 평화만 가득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온 마음 다해 진심으로 사랑해요~!!!♡♡♡♡♡♡♡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아멘!!!~ 가족들에게 주신 은총 축하드려요^^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정말 너무나 놀랍습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와 정말 방긋아가님의 가정에 성모님 예수님의 사랑이 함께하고 계시네요 ^^
이렇게 받으신 수많은 은총들 ~! 율리아 엄마께서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지요 ^^
은총 받으신 것 무지무지 축하드리고,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은총글 자주자주 올려주셔요 ^^~♡
엄마 말씀이 생각나는거에요. 엄마가 혓바닥에 구멍 뚫려 가셨을때
엄마만 치료 안해주시고 다른 사람 먼저 치료 해도 엄마는
기다리셨는데 혓바닥이 나았다는 그 말씀이 생각이 나서
'그래, 다 뜻이 있을거야.' 하며 봉헌하고 기다렸어요.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특별히 은총을
주시고 함께함을 봅니다..
맡기고 잘 가고계신 모습 쭉 은총안에 머물기를
기도 드리며 행복한 성가정 이루시고 기쁨과
사랑 누리도록 기도합니다..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정말로 신랑이 취업을 하고 가게를 부동산에 내놓았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가게 인수 하겠다는 사람이 나왔어요 그래서 신랑은 취업전에
가게 인수인계를 하고 모든 걸 정리하고 취업을 하게 됐어요."
방긋아가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방긋아가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4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나눠주시는거 읽 는동안 나도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주님성모님찬미받으소서
아멘~~^^~
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방긋 아가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와 ~~~ 정말 신기합니다 나주 성모님께서 머리에서 부터 그렇게 많이
꼬옥 안아 주신것처럼 옆구리등에 내려 주셨네요
아프면 " 하느님 옷 어딨어?" 하고 찾아 입으면 낫고 엄마도 그렇게 몸에 꼬옥 대고
있으면 나았다니...
하느님의 사랑이 방긋 아가님과 온 가족에게 내려 주심을 느낄수 있네요
방긋 아가님의 삶속에 언제나 함께 해주시는 하느님 찬미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정말정말 행복해지는 은총글이네요!
주님 성모님 엄마께서 방긋아가님의 가정을 무지 사랑하심이
느껴져요♡♡♡♡♡ 4월 첫토 기도회 때 뵈어요~ ^^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다니엘이 성혈 받은 옷을 정말 소중히 간직하고 있던 중에
다니엘이 많이 아파 성혈 받은 옷을 입히고 있으면 다 낫고
저도 아픈곳이 있을때 성혈받은 옷을 꼬옥 대고 있으면 정말
빨리 나았어요!
그래서 다니엘은 아플때 "하느님 옷 어딨어?"라고 말하며 찾아서 입어요^^
아멘.
하느님옷 >ㅁ<;; 정말 너무 귀여워요^^
즐겁게 뛰어노는 다니엘과 사무엘이 머리속에
그려지네요~!^^ 받은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어릴 때 수녀님이 운영하시는 유치원에 다녔는데
좋은 기억이 많아요^^ 다니엘에게 더 좋은 것을 주시려고
주님께서 직접 마련해 주신 모든 것 축하드립니다.
다니엘~ 사무엘~ 사랑해^^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가족모두에게 주신 은총
축하드려요.~^^
축복님의 댓글
축복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소중한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주님 성모님 안에 사랑하는 방긋아가님,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려요~!!!
저희의 삶까지 친히 모두 주관하여 주시고,
필요할 때 야훼이레로 채워주시는 우리 주님 성모님,
나주성모님 아니셨다면 이러한 하느님의 사랑을 어찌 알 수 있었을지~~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
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아멘방긋 아가님 저희아들들과 세례명이 같아서
너무나제이야기같이 들었어요 저두받은셈치고
함께 축복합니다. 주님 성모님사랑 가득받으시고
은총나누어주심에 감사합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대박은총들 너무 너무 축하드려요
다니엘에게 성혈까지 내려주셨다니ᆢ
나주이기에 가능한 은총
가슴 훈훈해지네요 ᆢ♡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아멘~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다니엘이 성혈 받은 옷을 정말 소중히 간직하고 있던 중에
다니엘이 많이 아파 성혈 받은 옷을 입히고 있으면 다 낫고
저도 아픈곳이 있을때 성혈받은 옷을 꼬옥 대고 있으면 정말
빨리 나았어요!
그래서 다니엘은 아플때 "하느님 옷 어딨어?"라고 말하며 찾아서 입어요^^
아 ~~~ 멘 !!!
다니엘이 너무 귀여워요 !!!
주님 성모님 은총의 통로이신 엄마께 기도봉헌을 통해
사무엘과 다니엘을 비롯해 가족모두 영육으로 은총 가득히 받으시고
성가정 이루어 가시니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머나 어머나!....
은총 많이 받으셨네요.
다니엘의 말 하느님 옷 어딨어 ㅎㅎ
넘넘 예뻐요.
기도봉헌란을 통하여 직장, 집 모두 모두 잘 되었네요.
축하 무자게 드려요.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그 모든 게 하느님 뜻이 있었던거에요.
아멘!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사랑은승리다님의 댓글
사랑은승리다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
정말 은총의 신비는 놀라워요~
다음 은총글 기다리겠습니다 ~ ^^
진솔한 은총글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감사해요~♡ ♡ ♡ ♡ ♡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1%이자를 내고 살 수 있는 집을 구해주시다니
너무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아멘!!!
예수님 성모님 감사 찬미받으소서
감사합니다.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와-!!!
예수님 성모님 엄마 감사합니다!♡♡♡
정말 폭포수같은 은총의 향연이네요^^
무지무지 축하드리며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더욱 행복한 성가정 되셔요^0^/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런저런 사정이 갈 수가 없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1% 이자를 내고
집을 구할수 있는 방법을 하느님께서 알려주셨어요 정말 그동안 집
알아볼 때마다 계약 직전에 자꾸 계약이 취소가 되고 안되어서 정말
많이 속상했거든요 그 모든 게 하느님 뜻이 있었던거에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방긋아가님...두 작은 예수님과 함께 아기자기 ~
어렴움도 있었지만 이리도 소중한 은총들 많이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놀라운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감사찬미드리며 알게모르게 기도로서 힘을 주고 계시는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가넹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런저런 사정이 갈 수가 없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1% 이자를 내고
집을 구할수 있는 방법을 하느님께서 알려주셨어요 정말 그동안 집
알아볼 때마다 계약 직전에 자꾸 계약이 취소가 되고 안되어서 정말
많이 속상했거든요 그 모든 게 하느님 뜻이 있었던거에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방긋아가님...두 작은 예수님과 함께 아기자기 ~
어렴움도 있었지만 이리도 소중한 은총들 많이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놀라운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감사찬미드리며 알게모르게 기도로서 힘을 주고 계시는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런저런 사정이 갈 수가 없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1% 이자를 내고
집을 구할수 있는 방법을 하느님께서 알려주셨어요 정말 그동안 집
알아볼 때마다 계약 직전에 자꾸 계약이 취소가 되고 안되어서 정말
많이 속상했거든요 그 모든 게 하느님 뜻이 있었던거에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방긋아가님...두 작은 예수님과 함께 아기자기 ~
어렴움도 있었지만 이리도 소중한 은총들 많이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놀라운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감사찬미드리며 알게모르게 기도로서 힘을 주고 계시는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런저런 사정이 갈 수가 없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1% 이자를 내고
집을 구할수 있는 방법을 하느님께서 알려주셨어요 정말 그동안 집
알아볼 때마다 계약 직전에 자꾸 계약이 취소가 되고 안되어서 정말
많이 속상했거든요 그 모든 게 하느님 뜻이 있었던거에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방긋아가님...두 작은 예수님과 함께 아기자기 ~
어렴움도 있었지만 이리도 소중한 은총들 많이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놀라운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감사찬미드리며 알게모르게 기도로서 힘을 주고 계시는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런저런 사정이 갈 수가 없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1% 이자를 내고
집을 구할수 있는 방법을 하느님께서 알려주셨어요 정말 그동안 집
알아볼 때마다 계약 직전에 자꾸 계약이 취소가 되고 안되어서 정말
많이 속상했거든요 그 모든 게 하느님 뜻이 있었던거에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방긋아가님...두 작은 예수님과 함께 아기자기 ~
어렴움도 있었지만 이리도 소중한 은총들 많이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놀라운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감사찬미드리며 알게모르게 기도로서 힘을 주고 계시는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와 정말 은총들 많이 받으셨네요! 놀라운 은총들-!
축하드립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엄마의 극심한 고통들로
우리는 거저 얻는 이 모든 은총들...! 엄마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축하드려요 !
엄마 안에서 언제나 행복한 성가정 되세요 ^^*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방긋아가님 은총과 주님성모님사랑 엄청 받으셨네요
자매님 은총이 저에게도 흘러들어 온 셈치고 봉헌 하겠습니다
지금 이라도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집에 놀러오는 주변 사람들은 모두 집 좋다고 이야기 해줘요.
얼마나 감사한지요. 1%이자를 내고 살 수 있는 집을 구해주시다니
너무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엄마의 기도를 통하여~
모든 일이 잘 풀리게 되셔서
정말 축하드려용^0^
많은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집에 놀러오는 주변 사람들은 모두 집 좋다고 이야기 해줘요.
얼마나 감사한지요. 1%이자를 내고 살 수 있는 집을 구해
주시다니 너무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아멘♡
완죤 대박♡ 엄마를 통하여 기도지향 그대로 이루어주심을,
주님께서 친히 해 주시었음을 굳게 믿나이다 아멘♡
셋방 살이에서부터 집 없는 가난한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대궐같은 집에서 살아도 불행하다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고
하지만 작은 집이지만 가족과 오손도손 살 수 있는 행복한
공간(보금자리)이 있다는 사실만도 기쁘고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릴때 해 주심을 믿사오니
그대로 믿고 따라가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와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방긋아가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은총 나눔 무지 무지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하느님께서는 정말 모든걸 다 준비해주시는 것 같아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우와앙~~~
가족 모두 크신 은총들을 많이 받으셨네요.
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
성혈을 많이 받은 '하느님 옷'~^^
화상이 잘 치유되어가는 은총,
좋은 유치원, 좋은 집, 받으신 젖... 놀랍습니다.
방긋아가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가족 모두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방긋아가님의 가정에 내려주신
차고 넘치는 풍성한 은총 추카~추카드립니다.
모든것 주님 성모님께서 안배하심에 참으로 기쁘고
감사하네요~주님 성모님께 찬미감사드려요~~
은총 나눔 감사해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방긋아가님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대 끊임없는
기도와 희생 보속으로 기도의 응답과
성모님이 모든것을 채워 주셨네요
예쁜아가도 크게 화상안입고 치유 잘되어
가는 과정이라 정말 다행입니다
은총나눠 주셔서 크게 은총받고 갑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축하!!!
매순간 주님성모님 은총안에서 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우리도 매순간 은총속에서 기쁘게 살고 있음을 생각하며!
아멘아멘아멘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정말 많은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시고 성가정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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