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대대대박 셋째 목요 성시간 은총^^♡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사랑의노력
댓글 42건 조회 1,729회 작성일 18-06-22 09:38

본문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33주년을 앞두고 넘 크신 희생 바쳐주고 계신 엄마께

완전 기쁨 완전 힘으로 흘러들어가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와 진짜 ^^ 셋째 성시간 꾸준히 지켜오신 순례자분들,

그리고 어제 참석하신 분들 진짜로 대박입니다 ㅎㅎㅎ

장신부님 축일이기도 했던 셋째 성시간!

은춍 대ㅡ대대대대애박!!! 

 

 

여러분. 셋째 성시간에요. 

갑자기 장미향기가 나는거에요. 

엄마가 오신거였어용!!!!!

끼야악!!! > 0 <

 

 

오메오메 셋째 성시간에 엄마가 오셨다뉘~~~!!! 

 

엄마께서 앞으로 오라고 하셔서 어제는 기냥 

냅다 뛰어가서 맨 앞에 앉았어요ㅎㅎㅎ 와 진짜

지인짜 바로 앞에서 엄마뵈는데~~~ 

 

 

죽겠는거에요.

진짜...

 

너무 좋아성!!!!!

너무 행복해성!!!!!

^▽^!!!!!

 

 

초특급 사랑스러우신 울 엄마 말씀을 눈앞에서 듣는데

진짜 조아서 기절하는줄 알았어요. 헤헤

 

 

엄마께서 걸어나오실 때 오늘 더 많이 힘들어 보이셨는데

세상에 엄청난 마귀공격을 받으신거였어요. 

주사 맞으시면서 냉온욕 하시던 엄마를 

마귀가 던지다시피 했는데

그냥 던진게 아니라 막 돌려서 패대기 쳤다는...!!!ㅠㅠ

 

 

그래서 늑방이 골절되셨다고...!ㅜㅜ 흑

 

 

서혜부 골절, 치유해주신 것도 얼마 안되셨는데

늑방쪽 골절이라니. 골절뿐만 아니라 온~ 몸에 다 멍이들고

손도 뚱뚱 붓고ㅠ ㅠ 그렇게 엄마께서는 저희를 위해

끝없이 희생을 치루고 계셨어요.

 

 

그리고 정말 33주년 기도회 은총이 얼마나 크려면 이럴까!

생각이 들기도 했지요.

엄마를 어떻게든 쓰러뜨리고 방해하려 하지만

우리 엄마, 정말 얼마나 기쁘게 봉헌하시는지!ㅠ^ㅠ

 

 

쇄골쪽이 부러졌을 수도 있는데 

얼~마나 감사한 것이냐고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그렇게 붕 날아가 떨어지면서 머리를 다쳤을 수도 있고

아니 죽었을 수도 있는데 여기 하나 부러진 것이

얼마나 다행이냐고...

 

 

와...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이

어떤 것인지 몸소 보여주시는 엄마- 

엄마의 온 삶으로써 그렇게 본보기를 보여주시는

그렇-게 힘드신데 그렇~~게 기쁘게 봉헌하시는 엄마ㅠㅠ

어제도 저는 엄마의 온전한 봉헌에 입을 다물수가 없었답니당.ㅡㅇㅡ

 

 

어제 전해주신 말씀 진짜 너모너모 좋았는뎅~

특히 어떻게든 사랑실천 하는 것에 대한 말씀에 진짜 이거다! 싶었어요!

 

 

아이낳고 1년간만 젖 먹이는 것이 좋다고 

그 뒤로는 영양가가 없다는 말에 딱 젖을 떼려고 어머니께서

아기 데려가셨는데 그 새를 못참으시고! 아이 없이 혼자있는 그 시간

몸도 아프신 상황이었는데 그 시간이 쉬시기에 아까워서...!

시어머니께 도와드리러 가셨다고 하셨어요.ㅠ

 

 

저는... 제가 먼저고 우선이고 내꺼 다 하고 남는 시간에

이웃을 도와주는 것도 기꺼이 하지 못할 때가 많은데

그런 제가 너무 부끄러운 동시에 

어찌 그런 마음을 가지실 수 있으신지!ㅜ0ㅜ 

 

 

이 세상과는 정 반대인 천사같은 엄마의 마음은

제게 또 한 번 충격으로 다가왔지요.

이제까지 많이 전해주신 말씀인데도, 

같은 말씀을 들어도 다가오는 은총은 늘 다른것이 너무 신기해요!!

 

 

유두 하얀 반점부위에 피가나는데도 너무 아파 유두암이 아닌가?

싶을 정도였지만 돈이 없어 모유를 먹일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울면서 젖을 먹였다고 하셨는데...

유축기도 못쓰시고 얼마나 아픈 그 몸으로 시어머니 도와드리러 가셨는데!

 

 

절구질하는 일을 시키셔서 죽을힘 다해 쿵쿵 내리찍는데 

저절로 눈물이 줄줄 흘러도 편히 치료받는 셈치고! 봉헌하신 엄마.

그런 엄마께, "잘했다~ 고맙다~" 가 아닌 시어머니로부터 돌아온 말은

 

 

"얼마나 독한 년은 먹는 젖을 떼는지 모르겠다.

혼자서 옹호하고 큰 애라 확실히 틀리구먼, 

아이고 건강한 며느리 얻은 사람은 얼마나 행복한고...”

 

 

제 가슴이 다 쓰리고 아픈 그 말도 사랑받은 셈치신 엄마.

그렇게 일주일간 젖 한번 못 짜보고 왔는데 가슴에 문제 생기지도

않으시고 괜찮았다고, 사랑으로 하면, 사랑실천하면 다 지켜주시고

다 할 수 있다고 하신 그 말씀이 제 영혼을 또 깨워주셨습니다!

 

 

저울질 하지 말고 작아지고 작아지고 또 작아지자고~^^

어떤 상황이와도 기쁘게! 5대 영성으로 무장하자고

특히~ 6월 30일까지는 정말 그렇게 봉헌하자고 하셨어요. 아멘!!!

진짜 진정한 온전한 봉헌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었어요ㅠㅠ

 

 

억만프로 기쁘게 봉헌하시는 엄마말씀 듣는데

정말 천국같았어요

 

 

엄마의 모든 상황이 편하고 안락해서 행복한 것이 아니라,

매순간이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이신데도- 

마귀로부터 처참하게 공격을 받으시면서도-

온 몸 성한 곳 없으신채로 여러일을 해나가셔야만 하는데도-

 

 

힘든 십자가들을 온전히 기쁘게 봉헌하심으로 얻는 행복이 무엇인지~

그로 인한 지상 천국이 어떤 것인지 느끼게 해 주셨습니다!ㅠㅠ

 

 

사실 엄마 말씀 들을 땐 

뭐든 다~ 이겨나갈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너무너무 좋은데 ! 

생활에서는 사실 잘 봉헌하지 못할 때가 많아 

온전히 봉헌하시는 엄마와 너무 부족한 저 자신 사이의 거리가

넘 크게 느껴질 때도 많아요. 

 

 

넘 부족한 저 자신을 아니까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생각이 스쳐지나가기도 했지만

 

 

엄마 말씀 그대로 실천 할 수 있다는! 

엄마의 5대 영성, 사랑과 겸손의 마음 꼬~옥 닮을 수 있다는 

단순한 믿음으로!!! 절 버리고 더 노력해보기로 다짐했어요!

계속 계속 엄마와 함께~ 흉내라도 더 내보고 

실천하려고 더 노력할게요 엄마!>_<

 

 

근데!!!

그렇게 말씀을 전해주시는데 엄마께서

"어? 숨쉬어진다!" 하시는 거에요!!

늑방 골절으로 기침하시려하면 가슴부근을 다 동여매셔야 했는데

숨도 쉬어지고 부기도 빠졌다고 하셨어요!!!

 

 

나중에는 기침해도 안 아프신 것 보고 치유해주셨다고~~!!!ㅠㅠㅠ!!!

온전히 내어놓으니까 이렇게 치유 해 주셨다고- 하셨어요!

아멘!!! 예수님 감사합니다!! ㅠㅠ

 

 

신부님 축일 축하동안에 앉아계신 것만도 너무 힘들어보이셨는데

어지러워서 비틀비틀 계속 넘어지시려해도

그렇게 사랑 나눠주시며 기쁘게 기쁘게 바쳐주셨어요.

놀라운 엄마의 사랑이여

 

 

살아있는 사랑의 가르침...

늘 너무나 고귀하고 놀라운 사랑의 본보기 보여주시는 엄마! 

정말 너무너무 감사해요!!! 엄마 사랑받는 자녀답게 더 노력할게요! 

 

저희를 무지무지무지 사랑하신다고 하신 엄마!

저희를 엄마 마음에 넣으시려는 듯 한 명 한 명 다 바라보셨지요? 흑ㅠ

 

"제가 여러분을 어얼~~~마나 사랑하는 줄 아세요?

 다 너~무너무 소중해요.  목숨다해서 사랑해요! "


네 엄마, 우주같고 바다같은 엄마의 사랑 감히 다는 알 수 없지만 

저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아요, 느끼고 말고요!!ㅠㅠ

저희도 온 마음다해 온 존재다해 사랑해요!!!

  

 

33주년 앞두고 엄마 덕분에 완전 충전!!! 받고 왔습니당 ^^

엄마 사랑, 은총 보따리로 담아가셔서 이 은총 그대로~~

흘러들어가길 기도드려요!

 

 

여러분 ! 마지막까지 힘내시고

우리를 위해 그 모든 고통 기쁘게 봉헌해주고 계시는 엄마위해~

엄마와함께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당^^!!!

그리고 장신부님 건강히 오래오래 저희와 함께 해 주셔요!!!

신부님 사랑해용

 

 

모든 영광 엄마를 통해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려요. 아멘!

 

 

아!! 특히!! 비 안오도록 기도 같이 많이 하자고 하셨어요^^

30일뿐만 아니라 준비하는 기간에도 계속 비 오지 않도록

기도하고 계신다고요~ 아멘!^^

 

 

모두모두 엄마 사랑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댜^^


679226535_1424107305_48805.png


주님, 내 님이시여!

이 죄녀 너무 부족하오나

실망치 아니하고 낙담하지 않으며

저를 사랑하시는 님께 신뢰를 두고

사랑의 힘 발휘하면서 끊임없이 노력하여


먼 훗날,

영적투쟁에서 승리하여

신앙을 보존하고 증거했다고

말할 수 있게 하소서 아멘.

 

댓글목록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 말씀 그대로 실천 할 수 있다는!
엄마의 5대 영성, 사랑과 겸손의 마음
꼬옥 닮을 수 있다는 단순한 믿음으로!!!
절 버리고 더 노력해보기로 다짐했어요!
아멘!!!

그 크신 고통들 모두 다 봉헌하시며
고통들 또한 모두 감추시고
환하고 웃으시는 모습을 보면서

참 아름답고 소녀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한 엄마께서 저희들 사랑한다. 하시며
죽도록 사랑한다

하시며 목숨다바쳐 사랑한다하실 때
눈물이 나왔습니다. 어찌 그리도 많은 사랑을
주시는지를요...
그사랑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실천하고 노력하렵니다.

은총 대대박 받으심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와 엄마께서 해주셨던 말씀들
정말 잘 기억하셔서 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엄마 말씀을 다시 보니 너무 좋네요ㅜㅜ
그 고통 중에서도 저희와 함께 해주시고자
나와주신 그 사랑...! 정말 뼈 속 깊이 느끼고
그 사랑을 실천해야할 때! 감동과 사랑 자체이신 엄마!

사랑의노력님 받으신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저울질 하지 말고 작아지고
작아지고 또 작아지자고~^^
아멘~^^
저도 이제 진~~~짜루 노력하려구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청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엄마!!!
진짜 진짜 기도로서 함께해야 하는 시간이네요!
우리모두 한마음으로 33주년 성공리 온세상에서 자녀들이 구름처럼 몰려오기를!!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우리 가족도 함께 은총 받은 셈치고 감사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이 크신 사랑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 글에  공감되어 어젯밤 힘든 일
            치유 받았어요!*^^* 축하드려여~♬♪
                  *~은총 많이 받으세요~*

profile_image

미천한일꾼님의 댓글

미천한일꾼 작성일

"근데!!!
그렇게 말씀을 전해주시는데 엄마께서
"어? 숨쉬어진다!" 하시는 거에요!!
늑방 골절으로 기침하시려하면 가슴부근을 다 동여매셔야 했는데
숨도 쉬어지고 부기도 빠졌다고 하셨어요!!!
나중에는 기침해도 안 아프신 것 보고 치유해주셨다고~~!!!ㅠㅠㅠ!!!
온전히 내어놓으니까 이렇게 치유 해 주셨다고-
아멘!!! 예수님 감사합니다 ㅠㅠㅠ"

아멘!!!
소식들 은총들 사랑들 많이많이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아멘입니다!

그말씀 듣고 찾아보니 정말 그쪽에 다음주 내내 비소식이 있습니다.ㅜㅜ
다함께 열심히 기도 모아요 아멘!

profile_image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은총가득한 목요성시간이었어요.
엄마~무지무지감사하고 사랑 합니다.
사랑의노력님 감사해요.

profile_image

더행복로사님의 댓글

더행복로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또넘어졌지만  다시 시작할께요
엄마 사랑해요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profile_image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주님, 내 님이시여!
이 죄녀 너무 부족하오나
실망치 아니하고 낙담하지 않으며
저를 사랑하시는 님께 신뢰를 두고
사랑의 힘 발휘하면서 끊임없이 노력하여
먼 훗날,
영적투쟁에서 승리하여
신앙을 보존하고 증거했다고
말할 수 있게 하소서 아멘.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당하시는 고통은 상상을 초월하고
그 고통 와중에 마귀들마저 합세하여 고통을
받으심에도 불구하고, 그 고통 중에서도 오직
사랑만을 위해서 희생하시는 삶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시는 사랑을 실천 하시기에 주님께서
은총을 허락하지 않을 수 없군요.
늑방골절은 약도 없고 몇 개월의 휴식을 취해야
하는 것이 현대 의학인데... 모든 것을 다 봉헌하시며
사랑을 실천하시는 아름다운 모습에 주님께서 치유의
은총을 허락하셨군요. 나주 순례자들 외에는 이해할 수 없는
이 엄청난 기적과 치유를 보면서 주님께 감사와 찬미, 영광을 드립니다.
모든 고통을 온전히 봉헌하시며 대속 고통을 통하여 우리의
영적, 육적인 고통까지 치유되도록 주님의 은총의 통로가 되신
 율리아님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통로이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성모님.사랑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목요성시간에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저울질 하지 말고 작아지고 작아지고 또 작아지자고~^^
어떤 상황이와도 기쁘게! 5대 영성으로 무장하자고
특히~ 6월 30일까지는 정말 그렇게 봉헌하자고 하셨어요. 아멘!!!
진짜 진정한 온전한 봉헌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었어요ㅠㅠ
아 ~~~ 멘 !!!
성시간에 함께 하셨군요.
맞아요. 어제 성시간 은총 폭포수처럼 쏟아 주셨지요.
엄마의 말씀과 엄마의 온전히 봉헌하시는
사랑실천을 다시금 깊이 느끼게 하는 은총글 감사드려요 !!!

profile_image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폭포수 같은 은총을
율리아 엄마를 통해  주신
주님 . 성모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시간에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엄마가 마귀의 공격을 또 많이 받으셨군요,,
우리가 더욱더 기도하고 33주년 성공을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온전히 내어 놓으니까 이렇게 치유해 주셨다고 하셨어요!

아멘~~!!!
목요성시간에 은총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목요성시간에 은총 가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목숨다바처 우리를
사랑하시는 엄마
저도 사랑 실천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엄마의 5대 영성,
 사랑과 겸손의 마음
 꼬~옥 닮을 수 있다는
 단순한 믿음으로..."

 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 특히!! 비 안오도록 기도 같이 많이 하자고 하셨어요^^
30일뿐만 아니라 준비하는 기간에도 계속 비 오지 않도록
기도하고 계신다고요~ 아멘!^^"
셋째 성시간 은총 나눠 주심에 무지 감사드립니다.
33주년 기도회를 잘 준비하도록 해요!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어제 일을 곰곰히 생각하니
          알로이시오 신부님 축일이라
          율리아 엄마의 보속고통이
          엄청나시니...그렇게도 극진히
          장신부님을 섬기시는 율리아엄마의
          눈물겨운 사랑이 느껴졌어요!~ㅠ_ㅠ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놓칠뻔한 부분도 이렇게 나눠주시니 다시금 그 귀한 은총이 새록~새록 살아숨쉬는 걸 느낍니다!
나눠주심 너무너무 감사해요!!! ^^*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울질 하지 말고 작아지고 작아지고 또 작아지자고~^^
어떤 상황이와도 기쁘게! 5대 영성으로 무장하자고"

아멘!!! 아멘!!! 아멘!!!
은총 가~득한 시간이었네요~~
소중한 말씀 나눠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그 시간에 함께 있은 셈치며 아멘입니당~~~^♡^

"실망치 아니하고 낙담하지 않으며
저를 사랑하시는 님께 신뢰를 두고
사랑의 힘 발휘하면서 끊임없이 노력하여

먼 훗날,
영적투쟁에서 승리하여
신앙을 보존하고 증거했다고
말할 수 있게 하소서 "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리고 정말 33주년 기도회
 은총이 얼마나 크려면 이럴까!...아멘

33주년 기도회가 많이 기다려지네요
은총의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저울질 하지 말고 작아지고 작아지고 또 작아지자고~^^
어떤 상황이와도 기쁘게! 5대 영성으로 무장하자고
특히~ 6월 30일까지는 정말 그렇게 봉헌하자고 하셨어요. 아멘!!!
진짜 진정한 온전한 봉헌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었어요ㅠㅠ
 
억만프로 기쁘게 봉헌하시는 엄마말씀 듣는데
정말 천국같았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이룐 나쁜 마귀들 같으니라구...-.-
안그래도 힘드신 엄마를 ㅜㅜ~~~
그렇게 멍이 들고 다치셨는데도
더 많이 안다치신 걸 감사하며 기쁘게 봉헌하시는 엄마...ㅜㅜ
진정한 봉헌의 의미를 깨닫습니다.

젖몸살 으으윽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ㅜㅜ
한이틀 밥도 못 먹고, 온몸이 몸살과 함께
팔도 못 들고 저는 아파 엉엉  돌 지난 아들은 젖 못 먹어 엉엉...
젖 삭히는 약 먹고, 양배추도 붙여보며
고통스러워 별의별 몸부림을 쳤던 기억이...

그보다 더 하셨을 몸 상태이셨을텐데...
찰나의 시간도 아까워하시며 사랑을 실천하시려
시어머니를 도와주시러 가신 지상에 계신 천사 율리아 엄마...
이웃을 네 몸 같이 아니 내 몸 보다 더 사랑하시는
모습을 뵈오며, 진정한 사랑 실천이 무엇인지 깨닫게 됩니다.

6월 30일 얼마남지 않은 기간 동안만이라도 정신 차리고
사랑 실천~!!! 진정한 봉헌~!!! 이 죄인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자비로우신 하느님 아빠 아버지...
6월 30일 비도 안 내리고, 약간 흐리면서, 바람도 살랑살랑 불게 해 주소서.
세 가지 다 들어 주신다고요?  믿씁니다. 아멘~!!! ~^^

사랑의노력님...은총 가득한 예쁜글 감사합니다. ~*^0^*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주님집고양이님의 댓글

주님집고양이 작성일

못간게 너무 아쉽지만
이렇게 글을 올려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간것처럼 감사하고 기쁘네요

profile_image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이렇게 세세하고 꼼꼼하게
올려주고 은총 나누어 주어 넘 감사해요.
율리아엄마의 말씀 하나하나 다시 새겨집니다.
주님, 성모님과 함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며
축복도 가득하세요. 아멘~!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은총글 감사합니다 !  (*ㅡ*)/

profile_image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아멘.엄마사랑해요.엄마영성을따라살려고 노력할께요.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눈물나요~~~!!!
놀라운 엄마의 사랑이여~~~!!!

profile_image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저울질하지않고  작아지고 작아지고 또 작아질께요.
엄마.사랑해요.노력할께요. 엄마  사랑해요.  아멘.

profile_image

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힘든 십자가들을 온전히 기쁘게 봉헌하심으로 얻는 행복이 무엇인지~
그로 인한 지상 천국이 어떤 것인지 느끼게 해 주셨습니다!
아멘~*♥*

며칠간 이런저런 일로 정신적으로 많이 시달리고 힘들었을 때
성모님 일을 하다보면 일어날 수 있는 일들임을 알면서도
기쁘게 봉헌이 안돼서 너무나 괴로웠는데..
글을 읽다보니 제 자신이 너무나 부끄럽네요.ㅠ

엄마처럼 고통 중에 기쁘게 봉헌할 때의 그 감미로움에
제가 더욱 맛들이게 해주소서.
저는 너무나 부족한 죄인이오니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ㅠㅠ
진정한 봉헌! 더 노력하겠습니다.

사랑의노력님!
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목요성시간 받으신은총
함께 기뻐합니다.

profile_image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비가 안오기를 기도드립니다ㅡ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 내 님이시여!이 죄녀 너무 부족하오나

실망치 아니하고 낙담하지 않으며

저를 사랑하시는 님께 신뢰를 두고

사랑의 힘 발휘하면서 끊임없이 노력하여

먼 훗날,영적투쟁에서 승리하여

신앙을 보존하고 증거했다고

말할 수 있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성시간 은총 축하드리며 은총나눔 감사해요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제 가슴이 다 쓰리고 아픈 그 말도 사랑받은 셈치신 엄마.
그렇게 일주일간 젖 한번 못 짜보고 왔는데 가슴에 문제 생기지도
않으시고 괜찮았다고, 사랑으로 하면, 사랑실천하면 다 지켜주시고
다 할 수 있다고 하신 그 말씀이 제 영혼을 또 깨워주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크-게 와닿네요!!!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7,332
어제
7,360
최대
8,248
전체
4,406,028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